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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금메달 단6:1-10

4년 마다 열리는 올림픽경기들을 보면 놀라는 것이 인간의 몸이 저렇게도 움직일수 있구나 하는 것입니다.

더빨리, 더 높이, 더 멀리, 그리고 더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선수들은 최선을 노력을 다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금메달입니다. 일생에 한번 받으면 영원히 자손대대로 영광이 되는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고도의 테크닉을 발휘하기 위해서 얼마나 피나는 훈련을 했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피나는 훈련을 했을 것입니다.

그것도 한 두해를 한 것이 아니고 어려서 부터 훈련을 해 왔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영광의 자리에 가고 싶어 합니다. 축복에 자리에 가고 싶어 합니다.

평안의 자리에 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성공과 행복은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윗이 왕이 되기 전에 큰 고통의 시간을 지냈습니다.

요셉이 총리가 되기 전에 종살이, 옥살이 하던 시절은 매우 힘든 고통의 과정이었습니다.

 

모든 축복이 그렇게 까지 고통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고통의 종류와 크기는 환경과 시대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승리와 영광의 자리에 갈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성실하지 않는사람, 정직하지 않는 사람,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일은 없습니다.

예배생활에 충실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361장 1절) 주의 주실 화평 믿음 얻기 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치기 전 복을 받을 줄 생각 마라

하나님앞에 드리는 만큼 복을 받을수 있다는 말입니다.

노력을 드리고, 정성을 드릴때 얻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모든 위대한 성도는 기도를 통해서 만들어 진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 나갈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뉴욕에 가는 길은 여러 가지 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갈수도 있고, 기차를 타고 갈수도 있습니다.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갈수도 있고, 개인차를 운전하고 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가 하나님앞에 나갈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는 기도’라는 오직 한길을 통해서만 하나님앞에 나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험한 시대에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험란할때가 있지만 다니엘처럼 험한 시대를 사는 것은 아닙니다.

다니엘은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가게 됩니다.

그리고 볼모로 잡혀서 바벨론 왕실을 섬기게 됩니다.

 

다니엘은 그의 지혜와 능력을 인정받아 총리에 자리에 까지 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항상 감시를 받아야 되는 처지입니다.

포로가 총리가 되었으니 바벨론 정적들의 시기와 질투와 모함이 얼마나 했을까 상상할수 있습니다. 결국은 사자굴에까지 떨어져서 사자밥이 되기 일보직전까지 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사자굴속에서 무사히 나오게 되고 오히려 그를 모함했던 사람들이 사자굴에 던져지게 돕니다.

 

다니엘은 나라의 패망속에 포로로 잡혀가는 험란한 인생을 살았지만 그것을 이기게한 것은 ‘기도’였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과 기도로 승리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기도의 올림픽’을 한다면 다니엘은 금메달을 차지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의 성공보다 더 위대한 것은 그의 기도의 삶입니다.

기도의 금메달을 딴 다니엘을 보면서 우리도 기도의 금메달을 딸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첫째, 다니엘의 기도는 하늘을 향해 문을 여는 기도였습니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기도한다는 것은 하늘을 향해서 문을 연다는 의미입니다.

다니엘의 정적들은 다니엘의 약점을 찾기 위해서 다니엘의 뒷조사를 다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청문회를 할때 보면 그 사람의 과거 먼지 까지 탈탈 털어서 조사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미국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서로 과거의 약점을 캐내어 추잡한 광고전까지 펼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다니엘을 넘어뜨리고자 하는 정적들 역시 다니엘의 뒷조사를 삿삿이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뒤져도 흠잡을 때가 없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의 생활을 조사하다 보니 한가지 특이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루에 꼭 세 번씩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매일 같이 예루살렘쪽을 향해서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총리의 일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꼭 그 시간만 되면 기도를 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빌미로 잡아 다니엘을 죽일 계략을 세웠습니다.

누구든지 바벨론왕외에 다른 것에 절하는 사람은 사자굴에 집어 넣자는 법입니다.

다니엘은 그 법이 자기를 죽이기 위한 법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러함에도 다니엘은 여전히 하던 대로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가 이미 아는 것처럼 다니엘은 살아나고 그 정적들은 도리어 사자굴에서 죽게 됩니다.

기도는 하늘을 향해 문을 여는 것입니다.

기도의 문이 열려야 모든 것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문을 열 수 있는 힘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셧습니다.

우리의 죄값을 다 치루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인해서 이제는 누구든지 원하면 언제든지 하늘의 문을 열수가 있게 된것입니다.

 

과거에 부흥목사님들이 늘 외치던 것이 있습니다.

신통해야 물통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통해야 세상의 축복도 열린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앞에 열려지면 가정도 잘되고, 개인도 잘되고, 국가도 잘되는 것입니다.

안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서 문을 닫아 놓고 있기 때문에 안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문을 열어야 됩니다. 사람들을 향해서 문을 열어야 합니다. 원수에게라도 문을 열어야 하는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문을 여는 것입니다.

 

은혜도 문을 열어야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으려면 문을 열어야 하는 것입니다.

찬양도 마찬가지 입니다.

찬양은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전심으로 찬양을 해야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열려야 기도의 문도 열리는 것입니다.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기도해야 될 때입니다. 창문을 열고 다니엘과 같이, 기도하면 문이 열립니다. 사자가 우리를 해칠 수 없습니다.

기도는 우리를 모든 위기에서 국가도 살리고 가정도 살리고 우리 모두를 건져 주어서 더 좋은 길로 나아가게 할 줄로 믿습니다.

 

둘째, 다니엘의 기도는 승리의 기도였습니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자신의 신변에 큰 위기가 찾아온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에게는 신통하면 물통한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고민합니다. 번민합니다. 그리고 온갖 생각을 다합니다. 머리가 터질 듯이 고민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는 모든 방법을 다 생각해 봅니다. 자신이 아는 모든 사람을 다 생각해 봅니다.

물론 그런 것이 전혀 필요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지혜와 방법을 다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보다 먼저해야할것, 그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것이 기도라는 것입니다.

 

내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이 싸움에서 승리하게 해 주실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기도자리에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우리의 인생이 매일같이 싸움속에서 살아가는데 이 싸움의 배경에는 영적싸움이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배경에는 영적인 싸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싸움뒤에는 영적인 싸움이 먼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분쟁을 일으키는 어두운 영적인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사람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과 다투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 싸움의 실체를 알아야 매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싸움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패배자는 승리자의 속박을 받게 됩니다.

영적인 싸움에서 지게 되면 어두움의 영인 사탄과 마귀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어두운일만 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 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와 같은 성령의 열매가 있는 분들은 영적인 싸움에서 이기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다투고, 분내고, 미워하고, 시기하고,불평하고 시험에 들어있다든지, 세상것이 즐겁고 , 죄를 짓고 있는 분들은 영적이 싸움에서 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영혼이 어두움의 지배를 받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영적싸움의 승리하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라는 무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세상 전쟁에서도 이기려면 무기가 좋아야합니다.

세상의 무기는 계속해서 발전해 왔습니다.

문명이 발달하면 좋은 것만 발달하는 것이 아니요, 나쁜것도 함께 발달합니다.

기계문명이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준 반면에 사람을 죽이는 무기도 같이 발달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전쟁의 무기는 한가지입니다. 2천년전에 예수님이 쓰시던 무기나, 그보다 2천년전에 아브라함이 쓰던 무기나 똑 같았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무기를 바꾸기를 유혹합니다. ‘고리 타분하게 기도만 하냐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다른 것으로 좀 바꾸어라’ 하고 유혹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귀의 작전입니다.

영적인 존재인 마귀와 싸워서 이기는 것은 기도외에 다른 무기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귀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기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기도가 잘 안되는 분, 기도하기가 싫은분일수록 기도가 필요한 분들입니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사람들은 기도하기가 싫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기도하기가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험든 사람일수록 기도가 필요한데 이상하게 시험들면 기도도 더 하기 싫어집니다.

몸이 아픈 사람일수록 음식을 더 먹어야 하는데 아프면 음식이 더먹히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먹히지 않더라도 억지로라도 먹어야 조금을 힘을 차릴수 있습니다.

기도가 되지 않아도 기를 쓰고라도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가 안되면 주여, 주여 하고 있더라도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조금씩 힘을 주시게 되고 영적싸움에서 이길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셋째, 다니엘의 기도는 감사의 기도였습니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감사하면 여유가 생깁니다.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다니엘은 인생의 큰 위기앞에서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창문을 열어 놓고, 감사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란듯이 기도했습니다.

감사는 여유있는 사람만이 할 수가 있습니다. 기도하면 어떤 큰 문제가 다가와도 여유가 있습니다. 오히려 감사하게 됩니다.

 

링컨이 유명한 피츠버그 전투를 앞에 두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기도하고 나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여유가 생깁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각하, 어떻게 그렇게 여유가 있습니까? 링컨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했기 때문이지

 

그렇습니다. 내일 전쟁이 있을지라도, 내일 사자 굴이 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습니다.

두렵지 않습니다. 왜?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니까.

시편 37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맡긴다는 말은 히브리말로 돌을 굴린다. 산에서 돌을 굴린다는 말이에요.

내가 짊어지고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언덕으로 굴려버리는 거예요.

 

기도는 웝니까? 주님에게 내 무거운 짐을 굴리는 것입니다.

나는 연약한 내가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몸부림치다가 내 앞날을 굴리는 것입니다.

내 건강을 굴려버리는 것입니다.

주님앞으로 굴려 버리는 것입니다.

교회는 왜 나옵니까? 굴려버리려고 나오는 것입니다.

내 모든 죄의 짐, 내 모든 앞날, 나의 오늘 삶의 수많은 머리털보다 많은 문제를 주님에게 굴리려고 오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돕습니다. 언제든지 도우십니다. 내 짐을 져 주시려고 하나님 보좌를 비우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십자가보다 더 무거운 짐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 짐을 지시려고 우리 주님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왜 기쁩니까? 왜 여유가 있습니까? 짐을 주님에게 벗어버리니까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363장 1절)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인간은 연약합니다.

위에서 지켜주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위험한 순간들이 얼마나 우리 주위를 많이 지나가는지 모릅니다.

만약에 우리의 삶이 얼마나 위험한 가운데 사는가 하는 것을 안다고 하면 정신차리고 살수 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예수잘믿으면, 교회생활 열심히 하면 문제가 전혀 안생길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임하기 전까지는

고난이 따라옵니다. 고통, 수고 , 눈물이 따라옵니다

 

그러면 왜 기도를 해야 합니까?

  1. 기도하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지혜가 생깁니다.
  2. 기도하면 문제를 감사하고 기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3. 기도하면 문제가 축복으로 변합니다.
  4. 기도하면 문제 속에서도 평안이 있습니다.
  5.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 납니다.
  6. 기도하면 같은 노력을 해도 더 큰 역사가 있습니다.
  7. 기도하면 마귀 권세가 물러갑니다.
  8. 기도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9. 기도하면 성령이 도와 주십니다.
  10. 기도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 있습니다

 

약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예방약, 치료약, 보약이 있읍니다.

기도는 이 세가지 약입니다.

예방약도 되고, 치료약도 되고, 보약도 됩니다

기도는 가정과 사업의 어려움을 예방하여 줍니다. 기도는 가정과 국가 와 사회와 교회의 병든것을 치료하여 줍니다.

기도는 보약과 같읍니다. 기도는 보약과 같이 우리를 더 강건하게 하여서 병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금메달의 비결은 꾸준히 연습해야 합니다.

(눅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 산에 가시매

기도는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이봉조선수는 지금까지 뛴 거리가 지구의 몇바퀴를 돈 거리만큼 뛰었다고 합니다.

쵸코파이를 만드는 오리온회사의 팀들은 매일 몇십개의 초고파이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것도 십여년 동안 그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야 쵸코파이의 맛을 분별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늘의 비밀은 기도하는 사람만이 알수가 있습니다.

하늘의 맛 , 하나님의 은혜의 맛도 기도하는 사람만이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에 헌신하기를 축원합니다.

위대하 신앙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늘의 기쁨을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교회에서 40일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프리웨이로 한시간을 달려서 매일 참석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먼거리를 매일 오는 분을 보면서 목사님도 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위로를 했다고 합니다. 교회가 멀어서 힘들지요? 그랫더니 그 집사님이 말하기를 교회가 멀다니요? 저는 한번도 교회가 멀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우리집이 좀 먼거지 교회가 멀지는 않습니다.

 

그 말을 듣고 목사님이 감동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교회가 먼 것이 아니라 집이 멀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교회를 향해서 마음을 열어 놓고 있으니 교회가 멀리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분은 왜 교회를 향해 마음을 열어놓고 있는것입니까?

교회에 누구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닐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교회도 사랑하게 되고 교회를 향해서 문을 열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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