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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영성을 찾아서(2)

더 깊은 영성을 찾아서(2) 24:1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인간에는 동물들과 비교할수 없는 특별한 능력들이 있습니다.

지성은 사물을 깨달아 아는 능력

intelligence 과학적인 능력입니다.

감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sensitivity 감각, 감정의 인식 능력 이것은 감성적인 능력입니다.

이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reasoning power 라고 하는데 이것은 철학적, 합리적 사고의 능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

영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spirituality 이것은 지성과 감성과 이성으로 느낄수 없는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인간에게 영성이 있기에 종교가 있는 것입니다.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절제를 못하고, 감정의 지배를 받습니다. 미움, 시기, 질투, 분노, 욕심과 욕망의 지배를 받습니다.

 

영성이 깊어 지면 성숙해 집니다.

그래서 여유로와 집니다. 세상일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성, 지성, 감성으로 판단하지만

영성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생각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은 영성을 키우기 위해서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동시에,,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더 깊은 영성을 배워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땅에 있는 모든 생명체 가운데 특별한 존재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이 과학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었습니다.

믿었다기 보다 다르게 설명할 길이 없으니 그런가 보다 하고 받아들인 것 뿐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창조의 세계를 알고 나서 부터는 그것이 얼나나 엉터리 였는지 깨닫게 됩니다.

 

마치 북한사람들이 북한이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라고 속아 사는 것처럼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속아 사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성경의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배웠지만, 이제는 성경외에도 온 세상을 보기만 해도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늘을 봐도, 산을 보고, 바다를 보아도, 들판을 보아도, 꽃과 나뭇잎 하나를 보아도, 날아가는 새를 보아도 하나님의 숨결이 보이고 느껴 집니다.

 

매일 먹는 음식속에도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수 있습니다.

노란색의 바나나, 빨강색의 사과, 각종 색색의 과일을 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의 손길을 느낄수 있습니다.

 

바다의 물이 수증기가 되어서 올라가면 구름이 됩니다. 그리고 비가 되어서 땅에 떨어지면서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을 살립니다. 그리고 바다로 흘러갑니다. 그리고 다시 뜨거운 햋빛을 받으며 수증기가 되어서 다시 공중으로 올라갑니다.

 

한방울의 물은 창세로부터 하늘과 땅을 돌고 돌며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방울의 물속에는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이 있습니다.

과일들은 그것들을 섭취하면서 자라는 것입니다.

 

밥상에 올라오는 밥알 하나하나가, 모든 채소가 음식이 그렇게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단순한 밥상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과 사랑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보면 하나님을 더 알수 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의 작품이지만, 인간은 더 특별한 하나님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연약한 모습을 보면 볼수록, 그리고 나 자신의 연약한 모습을 보면 볼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게 느껴 지고, 성경의 말씀이 더 확실하게 다가 오게 됩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여주는 것을 계시라고 말합니다.

자연만물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을 일반계시라고 합니다.

요즘 인터넷 쓰시는 분들은 일반회원, 특별회원등으로 구별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정식으로 등록을 하면 회원이 되어서 더 많은 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회원만이 들어갈수 있는 싸이트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도 그렇습니다.

일반 자연 계시는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지만 구원에 이르는 도리는 알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아는 사실입니다. 미국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90%가 하나님이 계시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구원에 이르는 믿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믿음은 되지 못합니다.

 

백악관을 구경할 수는 있지만 백악관에는 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백악관에 들어가려면 특별히 허가를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하나님과 특별한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기록해 놓은 책이 성경인 것입니다.

 

불교와 기독교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이것입니다.

불교는 인간의 노력으로 신을 찾아 갑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오신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종교들은 자신들의 모든 상상을 동원해서 우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부처상이 있습니다.

절 마다 부처의 모습이 다릅니다. 그리고 부처가 망가지면 또 만듭니다.

사람들이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 놓고 그것을 신이라고 결정하고 그 앞에 절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참 어리석은 짓 아닙니까?

신이라고 하면 인간보다 월등해야 하고, 전능한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상은 한발자국도 꼼짝하지 못합니다.

새가 날아와 머리에 앉아도, 머리에 똥,오줌을 싸도 꼼짝하지 못합니다.

바람이 불어 넘어져도 일어나지 못합니다.

인간의 손으로 부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이 자신을 보호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참 믿음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진짜 살아있는 이라고 하면 자신이 살아 있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시내산에 불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말씀해서 가르켜 주었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생각으로 적은 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나타 나셔서 직접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렇게 살아라고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때도 방주를 짓는 것을 하나님이 직접 말씀했습니다. 한번도 배를 만들어 본적이 없는 노아 였습니다.

지금의 과학으로도 경이로운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실제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 방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런 배가 떠 있을수 있을까 만들어 보았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배 였다고 합니다.

다만 요즘의 배와 방주가 다른 것은 요즘의 배들은 항해하고 속력을 내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이고, 방주는 그냥 떠 있게 만들어 진 것이 다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을 찾아온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노아,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기드온,

사무엘, 다윗, 엘리야, 이사야…. 베드로와 열두제자, 사도 바울…. 모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나타 나셔서 말씀하시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모세를 부르실때도 양치고 있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나타 나셨습니다.

(출 3:4)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성경은 인간의 깨달음을 적어 놓은 책이 아닙니다.

세상에 수많은 책들은 인간의 경험을 통해서, 배움을 통해서 깨달음을 적어 놓은 책들입니다.

공자의 말씀도 그렇고, 불경의 말씀들도 그런 것입니다.

공자와 석가모니가 동시대의 사람인 것을 여러분 아시지요? 그들은 성경의 다윗 시대보다 500년 뒤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인생에 대해서 고민 하다가 자신들의 깨달음을 가르친 것이지 종교를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말씀하신 글을 적은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범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남자는 땀흘려 피곤하게 일해야 하고, 여자는 해산의 고통을 당하고, 남자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환경이 인간을 거스리게 될 것이다.

 

아담과 이브가 그 말을 들었을때는 그것이 어떤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살아 가면서 그 의미를 알게 됩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말은 아담과 이브가 죽을 때 까지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수백년이 지나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수천년이 지나고 예수님이 오실 때 까지도 유대인은 그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 까지도 몰랐습니다.

오순절에 성령님이 강림하시고, 제자들이 성령충만을 받고 나서야 그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런 것입니다.

인간의 과거와 미래를 아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성의 눈을 뜨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알으켜 주는 책입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또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 가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서

영성으로 가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한번 영성의 눈이 뜨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를 볼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점점 더 영성의 세계에 깊이 들어 갈수록 만물속에 있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되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 위대한 성자들이 날아가는 새와도 대화하고

나뭇잎과도 대화하고 모든 만물들과 대화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영성을 가질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누구나 더 깊은 영성의 세계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자신을 훈련하면 되는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밥을 먹어도 아무 생각없이 입에 넣지만 마시고 음식을 보면서 생각을 하면서 드시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살지 마시고, 틈틈이 생각을 하고, 묵상을 하는 것입니다.

깨달음이라는 것은 생각에서 오는 것입니다.

질문속에 깨달음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성막을 만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디자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재료를 쓰고, 어떻게 하라고 하나 하나 세세히 가르쳐 주렸습니다.

제사장이 입을 옷도 직접디자인 하셨습니다. 제사를 드릴 때 어떤 짐승을 잡아야 하고, 어떻게 드려야 하고,

몇 번 드려야 하고, 제사를 드린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하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고, 이동할때는 어떻게 해야 하고,

그리고 이동할 때 누가 그것을 들어야 하고, 성막을 세울 때 방향은 어떻게 해야하고,

성막 주위에 이스라엘 열두지파는 어떤 순서로 텐트를 쳐야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의 생각은 0.1%로 들어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디자인대로 실행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 한 부분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싶어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에 전부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성막은 이성에서 영성으로 들어가는 엄청난 영적인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는 하나님과 자유로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죄가 인간의 세상에 들어오면서 하나님과 단절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에 먼지 만한 작은 죄라도 있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죄의 크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라, 불순종이라는 그 자체가 죄인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과 단절이 됩니다.

 

하나님과의 단절은 고통을 만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끊어 지면 당장 고통이 따라 옵니다.

어머니의 품을 떠난 아이는 당장 고통이 따릅니다.

때를 따라 젖을 주지 못합니다. 기저귀를 갈아 주지 못합니다.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인간들은 아담의 교훈을 잊어 버렸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습니다.

(아모스 5: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나님을 찾으면 사는 것입니다. 일어나는 것입니다. 영적 회복인 것입니다.

 

복음성가 가사에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로가나요? 발걸음 무겁게.. 이세상 어디 쉴곳있나요 머물곳 있나요?

그렇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쉴곳 없습니다. 마음 둘곳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영적으로 건강하면 모두가 건강해집니다.

영적으로 병들면 모두가 병드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풍성하면 모두에게 풍요로움이 옵니다.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우리는 바른 인생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바른 인격이 됩니다. 바른 양심이 되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안전해야 평화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곳에 평화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영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산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본능적으로 살면 위기가 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적 감동을 받아서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이 될 때에 동물과 차이 있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사람들이 동물처럼 과격하고 동물처럼 추하고 동물처럼 한 순간에 움직이는 이 모든 위기가 바로 하나님을 떠나는데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아서 나를 회복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에 모두가 바로 서는 것입니다.

 

인간의 불행은 어디에서 오는가?

가난, 무식한데서 오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공부 못 한데서 오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물이 못 나서 오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육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밖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개인만 안 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류도 다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영적으로 어두워 지면 귀한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처럼 귀한 것을 깨닫지 못하고 동물처럼 살기 때문에 불행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에서 멀어지면 그때부터 서서히 어둠이 찾아 옵니다.

서서히 망해가는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범죄하고 서서히 죽어갔듯이

하나님을 떠나면 당장 괜찮은 것 같지만 아닙니다.

화병의 꽃이 아름답지만 이미 꺽어진 꽃은 죽은 것입니다. 살아 있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이 속에 생명의 끈은 끊어지고 시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인간이 어디에서 왔습니까?

정말 원숭이에게서 온 것입니까? 우리 인간이 어디에서 왔습니까? 인간이 물질입니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믿고 그를 영화롭게 하도록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거룩한 피조물이며 신령하고 영광스럽고 능력있는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느헤미야 8장에는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인간의 힘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감사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신 은혜입니다.

그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은혜가 덮이게 되어 있고 그 은혜의 끈을 잡으면서 모든 은혜가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의 힘을 빼앗아 갑니다.

세상은 근심, 걱정, 스트레스를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과 능력과 생명을 주십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그 선물을 얻기 위해서 예배하는 것입니다.

 

영성에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온 만물속에 있는 하나님을 볼수 있고 에너지를 얻을수 있습니다.

만물이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고, 세상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영적으로 더 깊어 질때 세상을 이기고 승리의 삶, 예수안에 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습니다.

 

더 깊은 영성을 찾을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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