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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깊은 영성을 찾아(6)

더깊은 영성을 찾아(6) 40:1-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또 증거궤를 들여놓고 또 휘장으로 그 궤를 가리고 또 상을 들여놓고 그 위에 물품을 진설하고 등잔대를 들여놓아 불을 켜고 또 금 향단을 증거궤 앞에 두고 성막 문에 휘장을 달고 또 번제단을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놓고 또 물두멍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그 속에 물을 담고 또 뜰 주위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휘장을 달고 또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그것과 그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라 그것이 거룩하리라 너는 또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에 발라 그 안을 거룩하게 하라 그 제단이 지극히 거룩하리라 너는 또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너는 또 아론과 그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가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너는 또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겉옷을 입히고 그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음 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이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영히 제사장이 되리라 하시매 모세가 그같이 행하되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

올림픽경기가 시작되면 전세계의 눈과 귀가 올림픽으로 향하게 됩니다.

올림픽의 목적은 평화와 화합입니다.

— 올림픽 선서 중에는 올림픽의 정신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역시 승리가 아니라 참가 자체에 의의가 있다. 우리에게 있어 본질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잘 싸우는 것이다.”

 

올림픽의 정신은 그렇지만 참가하는 선수들은 이기기 위해서 뜁니다. 4년동안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메달을 따기 위해서 쏟아 붇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잠깐의 실수로 4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거에 400미터 수영의 금메달후보였던 한국의 박태환선수가 출발실수로 실격처리가 되었다가 한국측의 의의 신청으로 다시 번복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처음 실격 보도가 나가자 박태환선수와 국민들의 실망과 아쉬움이 너무나 컸었습니다.

다행히 번복이 되어서 은메달이라도 따서 다행이지만 만약에 실격처리 되었더라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한순간의 실수는 금메달을 놓쳤다는 것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는 평생의 한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비교할수 없는 실수가 있습니다.

번복이 될수 없는 실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실수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나를 창조하시고 나에게 생명을 주신 분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이 땅과 우주를 창조하신 분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간을 구원하시고 하신 구원의 손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한 댓가는 이땅을 떠나는 순간에 확인하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이런 세상이 있는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태어나고 보니 이런 세상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죽음의 강을 건너게 될 때 또 다른 세상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곳은 천국과 지옥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함께 거하는 곳 입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를 가두기 위해서 만든 곳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동안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거부하고 세상을 따라 살던 사람들이 죽어서 가는 곳입니다.

 

두 번의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는 오직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만 있는 것입니다.

그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수 있습니다.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평생 불교를 믿다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도 구원을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의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딤후1:9-10)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 내신지라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믿으십니까?

믿으시는 분은 아멘으로 고백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속상한 일들이 늘 있습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어려운 일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고 기뻐할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는 천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믿고 주일 마다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땅에서 잘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땅에서의 축복뿐이라면 소중한 시간을 이렇게 쓸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일 마다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가 돌아갈 영원한 나라를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주일마다 모이는 것은 그 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기록하고, 어떻게 준비하고 살아야 하는가 하는 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육신의 세계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로 통하는 유일한 비밀 통로인 것입니다

 

성막이 무엇이냐? 한마디로 말하라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요 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가르켜 하신 말씀도 성막의 모습들을 인용했습니다.

성막의 내용이 곧 성경전체의 내용이요,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지금 전세계의 화약고 되어 있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3500년 전에 세워진 성막의 성전은 지금 전인류의 운명을 좌우하는 현실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사탄의 계략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역사의 뒤편에 흐르는 사탄의 방해를 보아야 합니다.

단순한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게 하실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애급에 가서 자신이 살기 위해서 아내 사라를 다른 남자에게 줘 버립니다.

인간의 실수와 허물이지만 그 뒤에는 사라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사탄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아브라함의 후손을 없애려고 했습니다. 다윗이 등장하자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인간적인 질투로 죽이려고 했지만 그 뒤에는 다윗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는 것을 막으려는 사탄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2천년전 드디어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처녀인 마리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지만 헤롯왕은 그 당시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을 죽이라고 명했습니다.

 

이런 모든 사탄의 방해를 물리치고 예수 그리스도는 태어 나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자신의 몸에 감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망의 권세를 깨고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셨습니다.

 

구약시대에서 성막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성막의 활동이 필요 없게된 것입니다.

 

‘내가 문’이라고 말씀하신은 ‘성막의 문’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 10: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자신을 어린양으로 비유하신것도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번제단은 예수님의 희생(어린양)

(벧전 1: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물두멍은 예수님의 성결(물로 씻음을 받아)

(엡 5: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금촛대는 빛되신 예수

(요 12: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떡상은 말씀의 떡이 되신 예수

(요 6: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분향단은 중보자가 되신 예수,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요 14: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법괘는 하나님 본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

 

십계명은 율법의 완성자이신 예수

만나항아리는 매일 같이 생명을 주신 예수

 

불기둥 구름기둥은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의 인도와 보호

(딤전 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성막의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배의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지만,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가는 것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에 의해서 하나님께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막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만나는 곳이 제물을 드리는 번제단이었습니다.

이곳은 매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성막의 뜰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양과 소를 끌고 오고, 제사장들은 짐승을 잡고, 번제를 드리고 하루종일 복잡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사람들이 들어 갈수 없는 아주 한적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성소와 지성소입니다.

이곳은 선택받은 제사장들만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는 아무 활동도 없습니다.

매일 같이 금촛대에 불을 밝혀 놓고, 그리고 떡상이 떡을 갈아 줍니다. 그리고 향단에 향을 끊임 없이 피워 놓습니다.

그리고 지성소는 일년에 7월 10일 한번만 들어가게 됩니다.

 

성막뜰에서는 매일 같이 양과 소를 잡고 바쁘게 일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성소는 왜 존재하는가?

왜 필요한 것인가?

성소의 역할은 무엇인가 생각해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막을 설치할 때 순서를 보아도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바깥의 울타리부터 치지 않겠습니까?

요즘 같이 자동차가 들락 거리는 것도 아니고, 건축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미 다 만들어진 것을 조립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성막을 칠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지성소의 법괘를 놓습니다. 그 다음에 성소를 설치합니다, 울타리를 치는 것은 맨 마지막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법괘의 자리를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성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를 말해 주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자리에 하나님께서 먼저 자리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제일 처음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자리를 하시는 일입니다.

그 다음에는 말씀과 기도와 믿음의 등불, 성령의 충만이 매일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막을 돌보는 일은 제사장들이 하는 것입니다.

레위인들이 하는 것입니다.

성막이 살고 죽고 하는 것은 직분을 맡은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목회자들과 직분을 맡은 사람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성소가 잘 관리되고, 하나님앞에 드리는 제사가

온전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외부의 침략을 막아 주셨습니다.

기근이 생기지 않게 때를 따라 비를 내려 주셨습니다.

질병이 생기지 않게 막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흥망성쇠는 성막을 얼마나 잘관리하고

얼마나 바른 제사를 드렸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의 축복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앞에 바른 예배를 드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 우리의 자녀, 이 나라와 이 시대의 흥망성쇄가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께 얼마나 바른 예배를 드리고,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를 경외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 왜 나옵니까?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고 나오는 것입니다.

예배드리려고 나오는 것입니다.

전능하시고 위대하신 분, 영광 받기에 합당하신 그 분에게 영광 돌리려고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입으로 하나님을 시인하며 삶 속에서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라고 우리는 증거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도바울이 빌립보서에서

무엇을 하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기를 원하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몸에서, 내 삶에서, 내 받은 축복 속에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계2차 대전후에 가장 어려운 때를 만났습니다.

전쟁, 기근, 홍수, 지진, 질병.. 모든 종말의 징조들이 다 보여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면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길수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힘써 여호와를 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하늘로부터 축복이 내려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온갖 좋은 것들이 아버지께로서 내려옵니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우리의 가정 건강 자녀 이 모든 축복은 자기의 원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땀흘리고 수고하고 노력하고 힘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이나 군사력이나 과학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정치적으로나 물질의 힘으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문제는 위에서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해결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이 복 내려 주시면 잘 될 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은혜의 바람을 불어넣어 주셔야 건강의 소리도 나오고 축복의 소리도 나오고 가정의 웃음소리가 나오는 것이지 하나님이 안 주시는데 어떻게 우리가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좋은 길을 열어 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손에 있다는 것입니다.

 

러시아를 보십시오. 세계에서 제일 땅이 넓는 나라입니다.

땅이 넓어도 너무 넓은 나라입니다.

지도를 보고 있으면 너무 너무 부러운 나라입니다.

무진장 지하자원이 많고 석유가 많고 나무도 많고 산도 바다도 들판도 사람도, 과학도, 군사력도 최고입니다.

그리고 문화 예술을 얼마나 대단합니다.

위대한 음악가, 문학자들이 즐비하게 많습니다.

 

잘살수 있는 수백가지의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왜 저렇게 되었습까?

공산주의가 들어가서 70년 동안 하나님을 거부하고 나니 어렵게 사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였던 중국이 언제부터 저렇게 일어나기 시작했습니까?

지금도 공산당이 잡고 있기는 하지만 지미 카터 대통령당시에 교회에 문을 열고 부분적이지만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면서부터 중국이 잘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금 중국의 크리스챤의 숫자가 1억이 넘습니다.

남북한의 인구를 다 합한 것 보다 많습니다.

남한의 크리스챤은 기껏 1천만명도 되지 않습니다.

한국보다 크리스챤의 숫자가 10배가 많습니다.

 

아시아에서 중국다음으로 일어나고 있는 나라가

베트남입니다. 베트남도 공산주의 국가이지만 교회에 문을 열면서부터 잘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문을 열어야 위에서 오는 복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땅이 아닙니다. 뭐니 뭐니 해도 부동산이 최고인 것 같아 보이지만 아닙니다.

인간의 개인적인 능력이 아닙니다.

신체적으로 제아무리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도 영적으로 썩어 있으면 그 사람은 썩은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살아가십시다. 하나님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살아가십시다. 주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인하여 하나님을 높이며 간증하며 살아가십시다.

 

성소안에 있는 것은 세가지라고 했습니다.

말씀과 기도와 성령충만한 믿음입니다

이 세가지를 통과해서 하나님의 임재앞에 나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도를 한단계 더 엎그레이드 할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갈수 있는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최고의 민족은 모두 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민족들입니다. 기도하면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늘 들어주시는 것을 의심해서 안 됩니다.

 

슬픈 일 당했을 때,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 당할 때에 남에게 말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히스기야왕도 죽을 병에 걸렸을때에 왕이지만은 홀로 하나님 앞에 나와서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어 주셨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십니다.

 

기도가 그렇기 때문에 귀합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 그 보다 더 좋은 부모는 없습니다.

기도로 통하여 이루어지는 축복은 무한합니다.

친구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친구는 없습니다.

 

남편을 위해서 기도해 준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아내는 없습니다. 아내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남편이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은 남편은 없습니다. 제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스승, 이웃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분이 있다면 그 보다 더 귀한 일은 없습니다.

 

더 깊은 기도를 통해서 더 깊은 은혜를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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