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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만들기(3)

아름다운 인생 만들기(3) 말씀 수1:5-9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아름다운 인생만들기 세 번째 말씀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인생이 아름다운 인생이 되고 싶어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잘되기는 원하면서도 노력하는 것은 싫어 합니다.

그런데 노력없이 잘되는 법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늘 말하면서 사탄과 마귀도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자주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

설교도 하나님에 대한 설교는 많이 하지만 마귀에 대한 설교는 자주 하지 않습니다.

 

사탄과 마귀의 생각에 붙잡혀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무시해서도 안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약속 하셨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그런데 마귀 역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사탄과 마귀가 살아있다는 것을 분명히 믿으십니까?

그러면 사탄과 마귀가 무엇을 하고 있겠습니까?

성경은 사탄과 마귀가 굷주려 우는 사자처럼 눈에 불을 켜고 삼킬자를 찾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탄과 마귀는 지금도 인간을 파멸로 몰아 넣기 위해서 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탄과 마귀가 노리는 첫 번째 대상이 예수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믿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나는 아니겠지.. 맞습니까?

아닙니다. 사탄과 마귀는 저와 여러분을 노려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신앙생활 제대로 못하게 하고 하나님을 멀리하게 하고..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온갖 부정적인 생각을 집어 넣어 시험들게 만드는 것이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가롯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려고 하는 생각을 마귀가 넣었듯이 여러분들의 생각과 마음속에 지금 이시간도 파고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과 마귀는 절대 무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이미 꺽였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고 하신 예언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이미 이루어 졌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할수 있는 것은 유혹뿐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잘못된 생각을 집어 넣어서 스스로 무너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귀가 가장 잘 사용하는 것이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입니다.

인간의 삶에 고통이 들어 온 것은 불순종의 죄 때문이지만 그렇게 불순종하도록 만든 것의 배경에는 사탄의 거짓말이 있었습니다.

사탄이 이브에게 잘못된 생각을 하도록 유도를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사탄은 인간이 계속 잘못된 생각을 하도록 유혹을 하고 있고, 인간의 욕망을 자극해서 잘못된 욕망을 가지도록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의 가치는 무엇을 소유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실 때 아담과 이브에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다스릴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브는 에덴동산 가운데 있는 그 나무의 과일을 먹어야 자신의 가치가 더 높아 질것이라는 마귀의 말에 넘어 갔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가치가 무엇을 소유함으로 높아진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높은 직책, 명예, 권세, 재물.. 이런 것을 많이 가져야 자신의 가치가 높아진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끝없이 욕심을 부리고 더 많이 가지려고 하고 더 많이 소유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것을 부축이고 있습니다.

직분을 가지고 사람을 비교하고, 재물을 가지고 사람을 비교하고, 외모를 가지고 사람을 비교하게 만드는 세상입니다.

교회도 싸이즈를 가지고 비교하고 있습니다.

마귀에게 속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을 망가뜨리는 죄성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좀더 높은 지위에 있고, 좀더 많이 가지면 사람들은 부러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그것이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이 결코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

우리의 진정한 가치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 그 자체가 가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신 것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높은 지위를 가지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우리 존재 자체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마귀에게 속아서 계속 등수와 계급을 정해서 가치를 매깁니다.

3등보다 2등이 가치가 더 있고, 2등보다 1등이 더 가치가 있는 것처럼 등수와 계급을 만듭니다. 동메달, 은메달, 금메달 구분을 해서 차별을 두고 가치를 만듭니다.

그렇게 차별을 두고 가치를 매기는 것은 인간의 빗나간 욕망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면류관이 있을 뿐이지 면류관이 동,은,금으로 분류되는 것 아닙니다.

설사 동,은,금이 있다고 하더라도 동보다 금이 더 가치가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금값이 은값보다 더 비싼 것은 인간이 만든 가치이지 하나님이 만드신 가치가 아닙니다.

등수를 매기고 차별을 만드는 것은 인간이 만든 가치 이지 하나님의 가치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존재는 하나님앞에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최고의 공부를 하고 세상에서 유명해 지고, 많은 것을 소유한다고 해서 하나님앞에 우리의 가치가 더 올라가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 우리들의 가치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높아지고 많이 소유한다고 해서 나의 가치가 높아 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사람들은 평생 잘못된 착각속에 살다가 세상을 떠날 때가 되어야 깨닫게 됩니다.

이것을 깨닫기 전에는 계속 자신의 욕망과 싸워야 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세상의 인정과 소유에 두게 되면 그것을 얻기 전에는 항상 자신의 삶이 불만족 스러워 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가치는 여러분 모습 그대로가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가치라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빈손으로 태어난 그 모습 그 대로를 사랑하시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무언가 기준을 정해 놓으면 그 기준 때문에 항상 갈등하게 되고 힘들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기준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자신이 정한 기준이지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것입니다.

 

성경이 왜 쓰여졌습니까?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쓰여 졌습니다. 사람들이 잘못된 가치와 기준을 가지고 살기에 바로 잡아 주시기 위해서 쓰여진 것입니다.

 

세상은 불공평 합니다. 세상은 모순이 많습니다.

어떤 인간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억울한 일도 많습니다.

이런 세상속에서 감사하고 만족하면서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형상이 망가져 있습니다.

망가져 있는 우리들의 인격과 성품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서 주신 말씀이 성경말씀 입니다. 딤후3:16.. 첫째,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고 둘째,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성경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 주는 책입니다.

바른 생각을 통해서 바른 결정을 하고 바른 길을 가게 하기 위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생각에서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생각이라는 것이 무섭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 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다릅니다.

사람들이 왜 서로 죽고 죽이면서 싸우는가?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모두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생각은 어떤 것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완전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의 생각을 맞추어야 복된 삶을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광야 40년의 힘든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가나안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서 잘사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길이라고 하나님은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군사력을 키우고, 경제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잘되고 못되고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가?

살지 못하는가? 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시편1편의 말씀도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 풍성한 삶을 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 삶을 살게 되고, 비뚤어진 생각을 하면 비뚤어진 삶을 살게 됩니다. 불평과 원망이 많으면 삶이 불행해 지게 되고, 감사가 많으면 행복해 지게 됩니다.

 

인간의 죄성과 마귀는 계속 비뚤어진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매일 자동차를 운전하고 다닙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려고 하면 항상 핸들을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핸들을 놓아 버리면 큰일 납니다. 옆에 차와 부닥치든지 아니면 건너편에서 오는 차와 부닥치게 됩니다.

항상 핸들을 붙잡고 있어야 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어야 우리의 삶이 바른 방향으로 갈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십니까?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사십니까?

 

첫째.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는 것은 말씀을 항상 읽으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승리의 삶을 위해 이 책을 주셨다면 우리는 마땅히 이 책을 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여호수아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전쟁을 해야 합니다.

전쟁을 나가는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이 매일 말씀을 읽으라는 것입니다. 전쟁터에서 성경을 읽을수 있겠습니까? 죽느냐 사느냐 하는 그런 상황속에서도 항상 성경을 읽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매일 말씀을 읽는 다는 것은 시간이 날 때 읽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남는 시간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먼저 말씀을 읽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일 점심후에 큐티 나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말씀을 읽는 것을 반드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라도 하게 해야 우리의 영혼이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매이지 않으면 저절로 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왜 이 자리에 서 있습니까?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왜 일주일 내내 교회에 매여서 살고 있습니까? 담임목사라는 직책이 주어 졌기 때문입니다.

목사가 되니까.. 목사처럼 살려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왜 성경공부를 시키고 자꾸 얽매게 하는가?

사람은 그래야 억지로 라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구속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스스로 알아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주일 마다 말씀을 나누어야 주중에라도 말씀을 더 읽고 가까이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퀴즈대회를 하는 것도 억지로라도 성경을 더 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밥먹기 싫어 도망가는 아이를 좇아 가서 억지로 한 숫갈이라도 더 떠먹이려고 하는 엄마처럼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 말씀을 묵상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말씀의 의미를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왜 깨달음이 중요합니까?

깨달은 만큼만 실천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깨달은 그 만큼만 그 말씀을 붙잡고 살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말씀을 많이 읽어도 깨달음이 없이는 그 말씀이 우리의 삶에 성육신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가 아무리 음식을 많이 먹어도 우리가 그 음식을 소화하지 못한다면 그 음식은 우리의 피가 되고 살이 될수 없는 것입니다.

많이 먹고 소화하지 못하고 다 토해낸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따라서 많이 읽는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을 모여서 나누는 것은 사람마다 깨닫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깨닫지 못한 것을 다른 사람이 깨달을수 있고 다른 사람이 깨닫지 못한 것을 내가 깨달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의 기본은 겸손입니다.

겸손은 열린 마음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어린아이에게서라도 배우고자 하는 열린 마음이 겸손입니다.

그래서 서로 나눔을 통해서 더 깊은 깨달음을 얻을수가 있고 더 깊은 영성을 얻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눈으로 인생을 보고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고 인간의 역사를 다스린다는 것을 믿는 다면 하나님의 눈으로 시대를 볼수 있어야 합니다.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안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런 눈으로 세상을 보고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금의 세상을 어떻게 보고 계실까?

그런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성경의 뼈대인 십계명의 첫 번째 말씀입니다. No other God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 계명이 No idol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셋째가 No Blasphemy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욕먹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넷째가 Keep the Sabbath Holy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은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백성이라고 하는 표시입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간의 표식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과 유다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수백년동안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경고에 경고를 거듭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이스라엘과 유다를 하나님은 심판하셨습니다. 이웃나라를 일으켜서 이스라엘과 유다를 치게 하셨습니다. 나라는 완전히 망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징계하는데 사용되었던 이웃나라들 역시 징계하셨습니다.

그것이 선지서의 전체 내용입니다.

 

요엘,요나,아모스,호세아,이사야,미가,나훔,스바냐,하박국,예레미야,다니엘,에스겔,오바댜,학개,스가랴, 말라기…모든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역사로 볼때는 국가간의 전쟁입니다.

성경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한국을 둘러싼 중국, 러시아, 일본, 그리고 북한.. 모두 한국에 대해서 적대적인 나라들입니다.

어느 나라도 한국이 잘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한국을 둘러싼 중국, 러시아, 북한은 공산국가입니다. 공산주의는 교회를 가장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우상으로 도배가 된 나라입니다.

 

한국을 둘러싸고 있는 중국,러시아,북한,일본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공산주의와 우상숭배로 가득차 있는 나라들입니다.

 

한국에도 우상숭배가 있고, 교회를 싫어 하는 세력들이 있지만.. 그래도 교회가 제일 활성화된 나라가 한국입니다.

지금 전 세계 선교사의 많은 부분을 미국과 한국의 교회가 감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교회들이 가장 활발하게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하나님께서 어느 나라를 보호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사탄과 마귀가 무너뜨리고 싶은 첫 번째 나라가 어느 나라이겠습니까? 한국과 미국이 아니겠습니까?

 

교회라고 해서 모두 하나님의 편에 서있는 것이 아닙니다. 길을 가시다 보면 교회 건물인데 무지개 깃발을 걸어 놓은 건물들이 있습니다. 미국 감리교회들입니다. 무지개깃발은 동성연애를 지지한다는 표시입니다.

교회가 동성연애를 지지한다고 교회건물에 무지개깃발을 걸어 놓는 것이 현재 미국 교회들의 실상입니다.

 

동성연애나 살인하는 것이나 도적질 하는 것이나 다 똑 같은 죄입니다.

동성연애 하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면 거기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내 안에 성령이 계시다면 계속해서 죄를 지을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북한도 사랑해야 하고 일본도 사랑해야 하고, 중국, 러시아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공산주의와 우상숭배와 동성연애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 하시는 심판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미래는 교회에 달린 것이지 정치인에게 달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보호하시고 축복해 주셔야 할 이유가 있다면 딱 한가지 뿐입니다.

한국에 있는 교회들입니다. 교회의 교회들이 계시록의 에베소,버가모,두아디라,사데,라오디게아교회 교회처럼 부요하다고 자랑하지 말고, 미지근하지 말고,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셋째.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았다면 실천해야 합니다.

‘여호수아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백성이 많고 적이 많은 것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라. 너는 하나님의 말씀 내가 너에게 전한 이 말씀에만 굳게 서면 아무도 너를 해 칠자가 없다. 너는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치우치지 마라. 말씀에 흔들리지 말고 철저하게 말씀대로만 행하라. 그리하면 너는 형통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며 이 땅에 오시고 오늘도 성령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 주시고 말씀 가운데 항상 함께 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한 순간도 말씀을 떠나 살 수가 없고 무슨 일을 하든지 이것이 좋으냐, 나쁘냐? 잘 되냐, 못 되냐? 이것을 따지지 않습니다. 말씀에 맞냐?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한 삶이냐? 여기에 맞추어서 살아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형통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치 않습니다. 인간의 모든 질문이 하나님의 말씀에 다 기록되어 있고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대답하여 주십니다. 여러분의 갈 길을 환하게 비추어 주시고 여러분의 생애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말씀가운데 구원의 길이 있고, 신령한 길이 있으며, 거룩한 삶과 영생이 그 안에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인생이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간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새로워 지고, 말씀으로 힘을 얻고,

말씀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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