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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야기(16) 좋은 열매

복음이야기(16) 좋은 열매 마7:13-2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저는 우리교회 화단에 있는 과일나무들을 참 사랑합니다.

볼때 마다 마음에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열매, 풍성한 열매를 바라보면 마음도 같이 풍성해지고 행복해 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설교중에 과일나무 이야기를 종종 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일 나무중에 유독 10년이 넘었는데 열매 맺을 생각을 하지 않는 나무가 있습니다.

바깥에 외등밑에 있는 자두나무입니다.

다른 과일나무들은 매년 열매를 맺어서 기쁘게 해 주는데 이 자두나무는 언제 열매가 맺기 시작할지 모르겠습니다.

과일나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보면 왜 그런지 아실텐데 저는 잘 몰르니까 그냥 답답할 뿐입니다.

 

과일나무는 심을때 우리 교우들이 헌금을 해서 심은 것입니다.

저는 그 나무들을 심어 놓고 마음으로 조마조마 했습니다.

저 나무가 자라다가 죽어 버리거나, 과일이 잘 안열리면 어떻하나? 나무를 사다 심은 사람이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을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나무곁을 지나갈 때 마다 기도했습니다

잘 자랄 지어다.. 좋은 열매 맺을 지어다…

 

목회할려면 별걸 다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어느 집사님은 가게에 손님이 없으면 ..‘요즘 목사님이 기도 안하시나보다..’ 농담삼아 한다는 말을 하셨는데 저에게는 농담같이 들려지지 않습니다.

봄에 씨를 뿌리는 농부의 소원은 오직 한가지입니다.

좋은 열매를 바라는 것입니다.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소원도 졸업할 때 좋은 열매를 바라는 것입니다

결혼하는 부부의 소원도 좋은 열매를 바라는 것입니다.

한해를 시작할 때 모든 사람의 소원은 한가지입니다.

좋은 열매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땅에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의 소원도 한가지입니다.

좋은 열매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원하는 대로 잘 안된다는 것입니다.

좋은 열매를 바랬는데 나쁜열매를 맺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좋은 열매를 소망하면서 열심히 살지만 병충해가 들기도 하고, 비바람이 치기도 하고, 가뭄이 들기도 하면서 기대했던 좋은 열매가 맺지지 못할때도 많습니다.

 

복음은 우리의 삶에 가장 좋은 열매를 맺게 만들어 주는 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우리의 가정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고

복음은 개인의 삶에도 많은 열매를 맺게 합니다

복음은 우리의 인생나무를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복음은 병충해가 들지 못하게 막아 주고, 병충해가 들어도 치료해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복음은 때를 따라서 생명의 물을 끌어다 줍니다.

그래서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때를 따라서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세상 모든 일들이 인간의 힘은 적고, 대부분이 하나님의 힘으로 되는 것이지만 열매맺는 일은 특별히 더 그렇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을 가지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만나고… 좋은 자녀를 가지고,,, 좋은 교회를 만나고… 모든 사람들이 소원하는 열매입니다.

우리들이 이런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고 노력 하지만 열매를 맺게 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해 주셔야 합니다.

 

복음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하고, 그 하나님믿게 하고, 그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해주는 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첫째, 믿음 안에서 좋은 열매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의 열매이야기 왜 나오게 되었습니까?

앞으로 가보면 생활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는 이야기 나옵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먹고사는 것은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시는 것이니, 그런것 염려하지 말고, 먼서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무엇이겟습니까?

좋은 열매가 하나님의 의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제일 우선적인 것은 믿음의 좋은 열매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건강한 드라마가 아니면서도 ‘꽃보다’라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꽃미남들이 뜨고 있고 사람들은 분별 없이 꽃의 미학에 빠져들고 있습니다.꽃의 환상은 성공과 쾌락, 인기와 권력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꽃의 이미지가 그렇게 긍정적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서 꽃은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허영의 가치를 대표하는 것으로 인간 실존의 허무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벧전 1:24)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말에도 화무십일홍이라고 꽃의 붉은 아름다움은 열흘을 넘기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꽃’보다 ‘열매’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 15:16)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부르셨다고 말씀합니다.

 

열매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내적인 열매’와 ‘외적인 열매’가 있습니다.

‘내적인 열매’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이것은 ‘인격과 성품’의 열매입니다.

‘외적인 열매’는 여러 가지 ‘은사와 전도의 열매’입니다.

 

이 두가지 열매는 다 필요한 것입니다.

어느것이 더 중요하고 더 가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적인 열매를 통해서 예수님의 인격과 성품을 닮고 만족과 감사의 행복의 열매가 맺어 하고

은사를 통해서 봉사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열매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의 열매를 얻기 위해서 간절한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그거 필요 없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어느 권사님의 간증입니다.

이 권사님은 40대까지만 해도 어떻게 하면 잘 사느냐, 좋은 집에 사느냐, 누가 알아주느냐, ‘사모님은 복도 많지’ 이런 소리 듣는 것을 자랑으로 알고 살았답니다.

 

그런데 50이 넘으니까 쇼펜 하우어가 했던 말이 생각나더랍니다.

“50이 넘으면 무덤의 소리가 들린다”

무덤의 소리는 빨리 들을수록 좋습니다.

그래야 인생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더 진지하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권사님도 50이 넘으면서 무덤의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하지‘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무엇인가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에서 사는 것을 자랑하며 살아온 것이 내가 산 것인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나는 하나님 앞에 가야 할 사람인데 내가 하나님 앞에 갈 때 무슨 열매를 가지고 갈까 무엇을 드릴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인생이 조급해지더랍니다.

 

그래서 주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여, 내가 70까지 일한다면 20년인데 20년동안 한해에 5명씩 100명의 영혼을 전도하게 하옵소서.”

 

기도하면서 소원을 갖고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소원을 가지고 기도한 때부터 일년에 다섯명 이상씩 전도하게 되었다는 간증을 했습니다.

 

마음에 소원을 하나 가지면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소원은 하나님이 더 잘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시 21:2) 그 마음의 소원을 주셨으며 그 입술의 구함을 거절치 아니하셨나이다

(시 107:30)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열매 맺는 소원을 가지십시다. 내게 물질이 있는 것은 물질을 가지라고 열매를 맺으라고 있는 것입니다. 내게 건강을 주신 것은 건강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주신 것입니다.

내게 재능을 주신 것은 재능을 가지고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주신 것입니다.

 

내가 인물이 좋은 것은 인물 좋은 것을 자랑하라고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인물로 전도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둘째, 좋은 열매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마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좋은 열매는 그냥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비바람을 이기고, 더위와 추위를 이기고, 어려운 시험과 환경을 넘어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카네기의 저서에 실패한 사람은 열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로 모든 책임을 남에게 전가한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잘못한건 ‘너 때문이다.’

두 번째는 열등의식이 많습니다.

‘나 같은 게 뭐’ 열등감이 너무 많습니다.

세 번째는 삶의 목표가 없습니다. 되는대로 삽니다.

네 번째는 쉽게 포기합니다. 하다가 안 되면 ‘챠뿌라’ .

다섯째는 과거에 매여 있습니다.

사람은 멀리 바라보고 미래의 꿈을 가지고 나아가야 되는데 과거에 자꾸 매입니다. 계획이 없이 되는 데로 삽니다.

여덟 번째는 지름길을 찾습니다.

쉽게 돈 벌고 쉽게 뭐 요래 가지고 쉬운 것만 찾지, 세상에 좋은 것은 쉬운 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름길을 찾다가 인생을 낭비합니다.

아홉 번째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뢰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실 때에 나를 통하여 일하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에 대한 신뢰가 없습니다.

열 번째 패배에 대한 원인 분석이 없다라고 합니다.

열 번을 잘못되어도 잘못한 것을 통하여 교훈을 얻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변화를 받아야 되는데 실패를 반복하는 삶이 바로 이 열 가지 요소라는 것입니다.

 

연구하면 분명히 지금보다 더 잘되고 발전할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열매,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은 의무요 사명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성공의 이야기뒤에는 언제나 피나는 노력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L.A 타임스지에 ‘홈리스(노숙자) 소녀가 마침내 하버드대에 둥지를 틀다.’ 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주인공은 18세의 카디자 윌리엄스라는 학생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14살 때 10대에 아이를 가져 카디자를 낳았습니다. 뉴욕 부룩클린에서 살았는데 부모들은 화가나서 집에서 좇아 내어 버렸습니다.

 

14살의 어머니와 카디자는 미국 전역을 방황하면서 노숙자 보호소를 찾아 다니며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카디자가 어릴때 LA로 옮겨 오게 되었습니다.

 

매춘부와 마약상이 들끊는 거리의 쓰레기 더미 속에서 자라나게 됩니다. 12학년 졸업할 때 까지 12곳의 학교를 옮겨 다녔습니다.

그 속에서도 이 소녀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11학년때는 제퍼슨고교에 옮겨가게 되고 평균성적은 항상 4.0을 유지했습니다.

 

다운타운 노숙자들 사이에 끼여서 잠을 자고, 공부하다 아침이면 헝클어진 머리를 가다듬고 친구들 모르게 학교에 갔습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서 새벽4시에 일어나야 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해서 금년에 미전역의 최고의 대학들로부터 입학허가 통지를 받게 되고, 그중에서 하버드를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카디자의 입학 인터뷰를 했던 하버드대의 줄리 힐든 이란 사람은 학교 당국에 이렇게 추천했다고 합니다. ‘카디자를 합격시키지 않으면 제2의 미셸 오바마를 놓치게 될 것이다.

학교가 그런 실수를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추천을 했다고 합니다.

카디자는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그리고 LA 다운타운 노숙자보호소에서 살았습니다.

 

우리도 다운타운 노숙자들에게 빵을 나눠주기 위해서 가 보았지만 그곳의 상황이 어떤지 잘 압니다.

그곳에서 자기보다 14살 나이가 많은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던 흑인소녀가 당당하게 실력으로 하버드에 입학한 것입니다.

 

우리는 상상할수 있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살아 왔는가를 그리고 그 상황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또 한번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의 노력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것도 다시 한번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적인 노력에도 큰 열매가 있습니다.

인간의 노력가운데 최고의 노력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제 마음의 소원은 우리 성도들이 매일 기도하는 것입니다.

좋은 열매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노력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셋째,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그 자체가 악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 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열매를 맺지 못하면 땅만 버리는 것입니다.

옆의 나무의 영양분까지 빼앗아 가버리는 것입니다.

나 때문에 오히려 내 주위 사람들이 황폐케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죄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적극적인 죄가 있고 소극적인 죄가 있습니다. 적극적인 죄는 악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해치고, 살인하고, 온갖 악을 행하는 죄입니다.

소극적인 죄는 선을 알고도 행치 않는 죄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일반적으로 소극적인 죄를 짓습니다.

 

‘전도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누구냐?’라는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전도의 장애물은 바로 그리스도인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열매맺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전도의 방해꾼이라는 것입니다.

 

요즘 전도하려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에게 계속 관심을 가지다 보니까? 교회에 다니다 상처를 받은 분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부끄럽게도 목사님들에게 상처를 받아서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우리 성도는 손해를 보더라도, 때로 억울하더라도 남에게 상처를 주면 안되는 것입니다.

특히 그 사람이 믿음이 약한 사람이거나,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며 더욱 그렇습니다.

전도대상자를 위해서 매일 계속 기도하다 보니 그들도 우리 교우들 같이 여겨집니다.

저도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참 기뻐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열매맺는 사람은 자신도 행복하고, 주위 사람도 행복하고, 하나님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좋은열매 를 위해 소원을 가지고

좋은열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좋은 열매를 맺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좋은 나무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성경에 말씀하신

(마 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좋은 열매는 쉽게, 편하게 맺어 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앞에 기도하면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요 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원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 자신에게도 축복이요 영광인 것입니다.

 

좋은 열매를 소망하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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