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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야기(7) 최고의 직업

복음이야기(7) 최고의 직업 사61:4-7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어제 신문에 미국의 부모들이 자녀들이 가지기를 원하는 첫 번째 직업은 공립학교교사라고 합니다. 70% 이상 되는 부모들은 자녀들이 교사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고 합니다.

학교교사보다 더 수입이 좋은 직업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교사라는 직업을 제일 좋아하는 것은 주말의 시간이 보장이 되고 보람도 있고, 안정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제일 위험한 직업은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라고 합니다. 두 번째 위험한 직업은 산에서 나무를 자르는 벌목공이라고 합니다.

세 번째 위험한 직업은 비행기 조종사라고 합니다.

 

얼마전에는 호주의 관광청에서 전세계를 상대로 세계에서 제일 좋은 최고의 직업을 소개하는 광고를 냈습니다.

천국과 같은 아름다운 섬을 관리하는 데 6개월간 10만달러의 봉급주고, 방이3개와 풀장이 달린 빌라를 공짜로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루가 아니고 한달에 1달에 12시간만 일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30분도 일 안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신청했습니다.

누가 뽑혔는지는 모르지만 파라다이스 열대 섬에서 먹고 놀면서 10만달러를 버는 정말 군침이 도는 직업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떤 직업을 가지는가 하는 것은 인생에 제일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하는 시간입니다.

한 가정의 생계가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직업에 따라서 인생의 질이 달라집니다.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호모 헌드레드 시대라고 합니다. 100살까지 살수 있는 시대라는 말입니다.

100년전에 비해 평균연령이 두배가 된 것입니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 지면서 과거에 고민하지 않았던 또 다른 문제들이 제기 됩니다. 세상의 일에서 손을 떼고 나서도 오래 살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것입니다.

옛날에는 인생이 전반전도 채 끝내지 못했는데 얼마전 부터는 후반전 인생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후반전으로도 끝나지 않아 연장전이 생겼습니다. 배장로님은 간이식을 하고 더 건강해져서 연장전으로 들어갔습니다.

연장전으로도 끝나지 않으니까 승부차기하고, 승부차기 해도 끝나지 않으니까 제비뽑기 하고, 제비뽑기 해도 끝나지 않으니까 재경기를 해야할 정도로 인간의 수명은 길어 지고 있습니다.

수명이 길어 질수록 은퇴한 다음에는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느냐 하는 것은 또다른 중요한 문제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첫 번째 직업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일이었습니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인류의 파라다이스였던 에덴동산은 그냥 먹고 노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아담의 직업은 에덴동산을 관리하고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아담이 가졌던 직업과 우리의 직업의 차이는 아담은 먹고 살기 위해서 보수를 받는 직업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먹고 사는 것은 걱정할 필요도 염려할 필요도, 고민할 필요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하는 것이 고통이 아니었습니다.

일하는 것이 즐거움이요 보람이었습니다.

이것이 언제 뒤집어집니까? 아담이 범죄하고 에덴동산에서 쫒겨 나면서 죄에 대해서 저주를 받으면서 일하는 것이 고통이 되었습니다.

(창 3:17-19)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남자의 인생이 이때부터 고달파진 것입니다.

사람들이 툭하면 하는말이 먹고 살기 힘드네… 하는말이 아담 할아버지로부터 시작이 된 것입니다.

 

만약에 일하는 것이 고통이 아니라고 하면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행복해 지겠습니까?

직장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고, 직장동료들과 신경전을 벌이지 않아도 되고, 거래처 직원들과 날마다 씨름을 하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없다면 천국이 아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것을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복음안에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복음을 온전히 믿지 않기 때문이고, 복음대로 살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복음은 죄짓기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것이 복음입니다.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 죽음을 보지 않는 것입니다.

셋째, 분쟁이 없는 평안의 삶입니다.

넷째, 고난과 고통을 이기는 삶입니다.

다섯째, 일하는 것이 기쁨이요 행복인 삶입니다.

지금까지 복음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눈 말씀은 첫 번째부터 네 번째 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오늘 나누고자 하는 말씀은 다섯 번째에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사 61: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이 되면서 새로운 일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시는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제사장, 하나님의 봉사자라는 일입니다.

 

제사장은 무엇을 하는 사람입니까? 사람과 하나님사이를 연결시켜 주는 사람입니다.

봉사자는 무엇을 하는 일입니까? 하나님 나라의 모든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직업도 있지만 이 일이 우선이요, 이것이 더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에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복음은 우리의 직업의 의미를 재 정립시켜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일을 사명이라고 부릅니다.

한문으로 ‘사명’이라는 말은 ‘심부름 사(使)자에 목숨명(命)자’ 붙입니다. ‘목숨걸고 심부름을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주신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직업도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첫째는 다른 사람을 축복되게 하는 일입니다.

이 일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일입니다.

(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 말씀을 축복으로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 말씀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주신 최고의 일이요, 사명이요,

직업니다.

어떤 일입니까? 나로 인해서 만인이 복을 받게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복이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은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 우리의 일입니다.

 

저희 교단에서 10월달에 목사님사모님들 위로관광을 한다는 계획이 있습니다. 교단들 마다 그런 행사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사를 하는 이유는 많은 사모님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교인들 눈치 보느라 어디 관광도 못하기 때문에 그런 행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관광도 시켜 주고, 선물도 주고, 샤핑도 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좋은 의미로 하는 행사이니까 이해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씁한 마음이 듭니다.

가장 행복해야 할 사모님들이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못한것입니다.

복음으로 만인을 행복하게 해야하는 목사님들이 사모님들도 위로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교우들을 위로하고, 세상에 행복을 줄수가 있을까?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영국의 죤 스토트 목사님이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흰두교, 모슬렘, 불교 지도자들과 같은 자리를 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들이 이렇게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크리스챤들이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았더라면 세상에 다른 종교들이 이 세상을 발을 붙이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죤 스타트 목사님은 부끄럽기도 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다른 종교들도 자시들의 종교를 가르치는 책들이 있지만, 성경의 가르침과 비교하면 태양앞에 촛불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천지창조부터, 이 세상의 마지막을 예언하는 요한 계시록, 예수님의 가르침.. 사도바울의 서신들…

세상의 모든 책을 합한것도 성경의 가르침만 못한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의 위대함을 타 종교의 지도자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두려워 하고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말대로 크리스챤들이 성경의 가르침대로 산다고 하면

다른 종교가 이 세상에 발 붙일수가 없는 것입니다.

진짜가 진짜 같지 않으니까 온갖 짝퉁이 판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제사장들입니다.

복음으로 세상을 복되게 하고, 상처와 고통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그들을 행복하게 해야 하는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봉사자인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복음은 복중에 복입니다.

그렇다면 복중에서도 최고의 복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동의 하십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보다 귀한 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시 33: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는 이 일보다 중요한 일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을 가장 복되게, 남을 가장 기쁘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감을 가지고 전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짜를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축복을 전하는 것입니다.

남에게 귀한 선물을 준비한 사람은 기쁜 것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은 선물을 준비한 사람은 미안한 마음에 자신이 없지만 , 상대방에게 최고의 선물을 준비한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자신있게 전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최고의 선물인 것을 확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봉사자로 일하는 시간입니다.

 

남을 복되게 하는 사람은 자신이 먼저 행복하고 복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진 복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기쁨으로 자신있게 복음으로 인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는 일입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에게도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찾아 가셨습니다. 그리고 물으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면 내 어린양을 먹이라, 또 질문을 합니다.

베드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주님 그렇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면 내 양을 치라… 예수님은 또 질문을 합니다.

베드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그렇다니까요

내구 주님을 사랑하는지 주님이 아시지 않습니까?

그러냐 그러면 내 양을 먹이라…

 

하나님의 제사장이 하는 또 다른 중요한일은 목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것은 일을 맡기신 것입니다. 그 직분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일 가운데서 가장 귀하고 중요한 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섬기는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을 사랑하시다면 목자의 꿈을 가져야 합니다.

좋은 목자가 되는것,,, 좋은 목자는 양을 먹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양이 잘자라서 또 다른 목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어떤 분이 이런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매월 한 사람씩에게 개안 수술비를 후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를 통해서 49명의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광명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매년 50만원씩 4명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의탁 노인들에게 매년 겨울 내의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런 봉사를 하려면 최소한 중산층 이상으로 사는 사람만이 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분은 한국에서 청소부를 하고 있는 김영백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이분은 86년 중동에서 3년간의 근로자생활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허리의 통증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모아 두었던 모든 돈을 날리고 보증금 1백만원에 월세 6만원의 사글세방을 살았다고 합니다. 거동조차 못하는 자신을 아내는 대소변을 받아내며 우유배달과 파출부로 자녀를 길렀다고 합니다.

부인은 남편을 위해 40일 작정 새벽 기도회를 다녔는데 새벽마다 아내를 바라보고 “소용없는 짓 하지 말라”고 만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40일 작정기도 마지막날인 주일 아침 아내가 꼼짝 못하겠다고 교회에 가게 해달라고 애원을 했답니다.

목발을 짚고 아내를 부축이며 거의 기어가다 시피 교회에 갔는데 그날 예배를 드리면서 한없이 울고 회개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임해서 고치기 불가능하던 허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인생을 살기로 결심합니다.

 

그런데 불행이 또 찾아 옵니다. 장남은 기계를 청소하다 손가락 두개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차남은 촉망받던 실업 축구 선수였는데 연습 도중에 허리를 다쳐 수술을 받고 계속 투병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불행에 불행이 겹칩니다.

그래도 김영백집사님은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쉬는날이면 하루 두차례 손수레를 끌고 나와 집집마다 찾아 다니며 휴지, 병, 빈깡통을 수집을 합니다.

어려운 가계를 보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자기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49명의 사람들에게 개안 수술비용을 마련해 주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사명은 인생을 행복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아무 일이 없이 평안 한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행복은 아닌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매도 수없이 맞고, 강도 당하고, 배가 파산해서 죽을뻔한 고생도 여러번 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그리고 그의 집은 쇠창살로 막혀 있는 차거운 감옥” 이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고난으로 얻은 것은 그 몸에 십자가의 흔적이요, 자나깨나 예수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그는 행복했습니다.

 

(빌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복중에 복이요, 행복중에 행복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복음에 순종하고 실천할 때 얻을수 있습니다.

복음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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