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7) “은혜의 계절”

하나님의 은혜(6) “은혜의 강”
January 8, 2024
하나님의 은혜(8) ‘은혜의 단비’ 
January 8, 2024
하나님의 은혜(6) “은혜의 강”
January 8, 2024
하나님의 은혜(8) ‘은혜의 단비’ 
January 8, 2024

하나님의 은혜(7) “은혜의 계절”

하나님의 은혜(7) “은혜의 계절” (요1:14-18)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4월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원의 은혜가 열린 계절입니다.

5월은 우리에게 가정을 주시고, 부모, 자녀를 주신 은혜의 계절입니다.

그리고 겨울동안 잎이 떨어졌던 가지마다 새싹이 움트고, 새생명이 약동하는 계절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로스엔젤레스는 사계절이 뚜렸하지는 않지만 과일나무들을 보면 사철이 있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겨울동안 죽은 듯이 있던 나무들에서 파란 잎사귀라 자라고 있습니다.

 

사계절이 변하는것 처럼 우리의 인생도 사계절 처럼 변합니다.

인생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습니다.

추운겨울이 있으면 봄이 있습니다. 풍성한 가을의 계절이 있으면 그다음에는 춥고 삭막한 겨울이 옵니다.

 

언제나 가을과 같은 인생은 없습니다.

열매는 한번 따고 나면 다시 새생명을 맺기 위해서 겨울을 지나야 합니다.

겨울동안 외형적으로 볼때는 앙상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나무는 그사이에 속에서 재 충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겨울은 재충전의 계절입니다.

봄을 맞기 위한 재충전의 계절입니다.

 

저는 과거에는 꽃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는데, 교회에 정원을 만들면서 나무를 심고, 꽃을 심으면서 식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졌습니다. 그리고 꽃 한송이 한송이가 얼마나 귀한것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떤 꽃은 한번 피어나면 항상 활짝피어 있는 꽃들이 있습니다. 밤이고 낮이고 활짝 피어 있는 꽃이 있습니다.

어떤 꽃은 낮에 피었다가 밤이 되면 오물어 드는 꽃도 있습니다. 밤낮으로 항상 피어있는 꽃보다, 밤이면 오물아 드는 꽃은 더 오래 갑니다.

 

밤낮으로 활짝 피어 있으면 그만큼 수명이 짧아 지는 것이요,

필요할 때만 피어 있으면 그만큼 자신의 수명이 길어 질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자신을 절제할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자신의 역량을 보존 할수 있는 것입니다.

 

 

좋은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활짝 피어나는 것입니다.

돈과 명예와 권세 앞에 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보며 활짝 피어날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식물과 과일나무는 태양빛을 많이 받아야 아름답게, 그리고 맛있게 익을 수가 있습니다.

 

켈리포니아와 플로리다의 오렌지들은 다른 지방의 것들보다 더 맛이 있습니다. 그것은 일년 내내 뜨거운 태양을 받으며 마음껏 익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빛을 받아야 아름답게 성숙해 집니다.

어릴적에는 부모의 사랑을 빛을 많이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빛을 많이 받아야 아름답게 성숙하고 좋은 신앙과 인격의 열매를 맺을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언젠가 태양이 빛을 발하지 못할때가 온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는 때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역사의 막을 내리시고 새 땅과 새 하늘을 만드실 그때는 태양이 더 이상 태양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까지는 이땅에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은혜의 계절입니다.

하늘의 태양이 떠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마음에 영혼에 하나님의 은혜의 빛을 받아야 겨울 같은 마음이 녹아지고, 새생명의 은혜의 계절이 찾아 오게 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좋아져도 마음에 은혜의 계절이 오지 않으면 그 마음은 겨울 같이 춥고 고통만 더할 뿐입니다.

 

(디모데 후서 3장)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말세가 되면 될 수록 세상은 더 발전 합니다.

최첨단 기계들이 발명되고,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기계들이 발명되고, 인간의 삶은 과거 어느때 보다도 편해질 것입니다.

수명도 길어집니다. 의학의 발달로 인해서 수명도 점점 길어질 것입니다.

 

생활환경도 가장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음식을 먹고, 가장 좋은 옷을 입고, 가장 좋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교통이 발달해서 전세계 어디든지 구경할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 솔로몬왕이 부귀영화를 누렸다고 하지만 그는 한국의 강원도 만한 이스라엘 땅을 떠나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는 갈리리 호수가 제일 좋은지 알았지 이렇게 넓은 태평양이 있고, 그랜드 케년이 있고, 요세미티 공원이 있고, 예로스톤이 있는지 모르고 살다가 죽었습니다.

우리는 솔로몬도 구경 못한 아메리카 대륙에 와서 호강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볼때는 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사람들은 고통스럽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편해지는 것과 비례해서 인내심이 부족해 지기 때문입니다.

요즘 자라는 아이들은 인내심이 부족합니다. 참지를 못합니다.

너무나 편한 환경 속에서 자라다 보니 인내심이 약해 지는 것입니다.

정신적인 고통은 더 심해지게 될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범죄와의 전쟁,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붙습니다.

그러나 효과가 없습니다. 잠깐 주춤하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솟아 나옵니다.

 

여전히 많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사르트르는 말하기를 현대는 출구가 없는 시대라고 했읍니다

살인, 폭력, 마약, 환경오염.. 고통스러운 사회문제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문제는 거기에 대한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고통은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인간은 그 답을 만들어 낼수가 없습니다.

 

기계가 고장 나면 기계를 만든 인간이 고치면 됩니다.

그러나 인간이 고장이 나면 인간을 만든 하나님이 고쳐야 합니다.

 

사람의 행복은 하나님의 은혜에 달려 있습니다.

 

현대는 과거에 비해 모든 것이 풍부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행복해 질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풍요한 물질속에서도 여전히 마음은 어둡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마음은 항상 추운 겨울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본 사람들은 마음에 은혜의 계절이 찾아 옵니다.

 

문제 많은 이 세상 속에서 따뜻하고 생명이 약동하는 봄과 같은 계절을 가질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은혜만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자녀가 많으면 기르기가 어렵고 적으면 쉽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자녀가 한명밖에 없다고 할지라도 그 하나로 인해 평생 속을 썩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열명을 낳아도 하나님이 은혜주시면 열명 모두 훌륭하게 키울수가 있습니다.

한국이 한때는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고 켐페인을 할때가 있었는데 이저는 너무 낳지 않아서 국가의 미래가 위태로와 졌습니다. 학교들이 폐교를 하고 유치원을 하던 곳이 경로당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열명 직원을 거느리는 회사 사장이 어렵겠습니까? 아니면 만명을 거느린 회사 사장이 어렵겠습니까?

생각해 보면 10명을 거느린 사람이 쉬울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읍니다.

10명을 거느리고 있어도 하나님이 은혜를 안주시면 죽을 지경이고 만명을 거느리고 있어도 하나님이 은혜 주시면 쉽게 됩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느냐? 아니면 인간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애쓰고 애써도 안되는데, 어떤 사람은 별로 애쓰지 않았는데도 잘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복’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은혜’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봄,여름,가을, 겨울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성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은혜의 계절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은혜의 계절 속에 살아갈수 있겠습니가?

첫째,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서 외쳤습니다.

저분이 모든 은혜위에 은혜에 있는 분이다 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상의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석가모니와 공자가 실제 역사속의 인물이듯이, 예수 그리스도 역시 실존의 인물이라고 하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로마의 역사에 있고 세계의 역사에 있고 유대인들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실존의 인물인 동시에 하나님이시다 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모든 인간과 구별되고 다른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육적인 관계를 통해서 이땅에 태어 났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인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 이십니다.

죄의 속성을 가지지 않고 태어나신 유일한 인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흠없는 어린양에 비유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가 만들어 진 사건 만큼 엄청난 사건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의 비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한 사람은 우주 보더 더 큰 하나님의 비밀을 발견한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속에 들어온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봄,여름,가을,겨울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계절이 있습니다.

은혜의 계절 입니다.

 

(요 15:4-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은혜의 계절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까?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신 그분이 나의 죄를 대신 해서 죽으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이 나의 죄를 책임지셨다고 하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둘째는 교회에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에 나온다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붙어 있어야 합니다. 무엇으로도 떨어지지 않게 단단하게 붙어 있어야 합니다.

 

둘째,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의 계절이 옵니다.

(시 147: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 뜨리시는도다

(잠 3: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 이니라

(잠 29: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겸손한 사람은 마음이 쉼을 얻는 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평화가 온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은혜의 계절이 온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은혜가 없다는 것은 마음이 겸손하지 못하다는 말도 됩니다.

 

무엇이 겸손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다윗왕은 이스라엘을 통일하고, 그 시대에 가장 뛰어난 군인이요 왕이었습니다.

그가 기록한 시편의 구절들을 보면 얼마나 하나님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고 있습니까?

그 앞에 모든 사람들이 와서 무릎을 꿇습니다.

이웃 나라의 왕들도 그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런 대접을 받으면 교만해 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다윗왕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는 가장 낮아 져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고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이 제일 큰 교만입니다.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지 않는 것이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는 것이 교만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은 애를 쓰고 끙끙댈 것입니다. 머리를 써야 하니 머리가 빠개질 것 같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구해야 하니 사람에게 매달리고 실망을 할것입니다.

 

인간의 머리로 해결하려고 하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은 덜 고통스럽습니다.

머리를 쓰려고 하는 대신에 하나님께 매달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이 고민하고 머리 쓰는 것 보다는 훨씬 쉽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 매달리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에서보다 야곱을 좋아 하셨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에게 매달리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라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날씨 처럼 여러분 마음에 좋은 계절, 그리스도의 계절, 은혜의 계절이 찾아 올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절대 한번에 평생 필요한 은헤를 주지 않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듯이 그때 그때 필요한 만큼 만 주십니다.

인간의 힘을 의지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

 

셋째, 은혜를 잘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은혜는 꽃과 같습니다.

좋은 꽃도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죽어 버립니다. 매일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아야 늘 아름다운 꽃이 필수가 있습니다.

 

은혜라고 하는 것은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를 받았지만 어떤 사람은 잘 가꾸어서 계속 은혜의 삶을 누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은혜를 경홀히 여겨 받은 은혜도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초대왕 사울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에 최초로 왕으로 선택을 받았으니 얼마나 큰 은혜를 받은 것입니까.. 그런데 사울은 자신을 왕으로 선택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눈치를 더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택을 하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택을 합니다.

받은 은혜를 관리를 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다같이 구원의 은혜를 받았읍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읍니다.

그러나 받은 은혜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은혜의 계절속이 있느냐 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받은 은혜를 관리하기에 따라서 아브라함의 복을 받기도 하고,

롯과 같이 복을 잃어 버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은혜를 보답하려고 해야 합니다.

은혜를 보답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더큰 은혜가 오는 것이고, 받은 은혜도 유지되는 것입니다.

 

(시 116: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 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세상은 변합니다. 계절도 변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에 있는 은혜의 계절속에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좋아져도, 인간의 고통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속에 있는 사람에게 따뜻한 봄과 같은 은혜의 계절이 찿아 옵니다.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 그 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항상 그분을 바라보시고, 그분께 더욱 가까이 거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