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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전쟁 (3)

마음의 전쟁 (3)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심리학자인 나폴레온 힐이라는 분은 인간은 일반적으로 일곱 가지를 고민한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경제적 불안, 둘째, 실패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셋째, 질병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넷째, 사랑의 손실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다섯째, 노쇠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여섯째, 현재 누리는 자유를 잃으면 어떻하나 하는 불안이 있고,

일곱째, 죽음에 대한 불안이 있다고 합니다.

 

현대를 가르켜서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변화무쌍한 시대라는 것입니다.

너무 변화가 심하다 보니 ‘불안’ 한 것입니다.

각종 사고에 대한 불안, 전쟁과 재난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이 우리 주위를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말하기를 “인간은 불안한 존재인데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특히 불안을 많이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자기 중심적인 사람입니다.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사람은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완전주의자입니다. 무엇이든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불안해집니다.

인간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입니다.

셋째, 의지할 곳이 없는 사람입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고, 마음 둘 곳도 없고, 그러니 불안한 것입니다.

 

걱정과 불안이 많은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지만 거의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걱정과 불안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걱정과 불안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걱정과 불안을 가지지 않아도 되는데 스스로 그것을 선택한다는 말인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마치 수퍼마켙과도 같습니다.

마켙에 가면 수많은 물건들이 있습니다.

같은 물건도 여러회사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는가 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요 결정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따라서 자신의 삶의 내용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로보트로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자유로운 마음을 주셔서 우리가 스스로 마음을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인간은 선택할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선물입니다.

 

요즘은 컴퓨터가 점점 발달해져서 인간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빠르게 계산을 합니다.

 

화성에 우주선을 날려 보내서 몇 년을 날라가서 정확하게 원하는 장소에 우주선을 착륙시킵니다. 어떻게 이런 일들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컴퓨터가 그만큼 정확하게 계산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움직이는 속도, 그리고 화성이 움직이는 속도 그리고 우주선이 날라가는 속도 이 모든 것을 정확하게 계산해 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게 뛰어난 컴퓨터의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마음처럼 감정을 느끼고, 사물을 자기 의지대로 분석하는 기능은 못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컴퓨터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수퍼마켙에 수많은 물건중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물건을 골르는 것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선택인 것입니다.

골랐다가도 마음에 안들면 다시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도 인간의 마음만이 가지고 있는 변화무쌍한 기능인 것입니다.

 

인간은 마음의 선택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의 진열장에는 수많은 생각들이 있습니다.

그 마음의 진열장에는 마귀의 회사에서 나온 걱정, 염려, 불안, 미움, 시기등등 그런 것도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선물인 평안, 화평, 사랑, 자비등등 좋은 것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는가 하는 것은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걱정과 염려와 두려움의 지배를 받는 마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마음들은 불신앙이 가져다 주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라”

주님을 신뢰함으로 마음이 요동치 않는 사람에게 평강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평안을 원합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은 돈으로 평안을 가지고자 합니다. 세상의 명예와 권세로부터 평안을 얻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은 환경을 바꾸어서 평안을 얻어 보려고 합니다.

신앙생활에 시험이 많은 분들은 교회를 바꿔서 평안을 얻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말합니다. 이제야 평안을 얻었다. 진작 바꿀 것을 잘못했다.

그러나 그것은 잠깐입니다. 좀 있으면 원래 그 상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이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화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잠깐의 기쁨이요

잠깐의 평안인 것입니다.

주님을 신뢰할 때 주님이 주시는 기쁨,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영원한 줄로 믿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잠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잠을 많이 자라는 말이 아닙니다.

마음 평안하게 잘수 있도록 근심, 걱정, 두려움을 이기게 해 주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옆에서 포탄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고, 총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는 데도 평안하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절규하고 죽어가는 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데도 아무 걱정 없이 잠을 잘 자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분이 그렇게 잠을 잘자고 있는 이유는 그 포탄 소리가 TV에서 나는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은 세상의 현실을 바라보지 않고 그 보다 더 능력 많으신 주님을 볼수 있는 힘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노도광풍이 치고, 제자들은 죽겠다고 겁을 먹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도 평안하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을 이길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아무 것도 염려가 되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런 완전한 평안으로 지켜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열매는 평안입니다.

씨를 심으면 자라고 싹이 나는데 한참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으면 평안은 즉시로 찾아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그런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에게 향해 있을때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타락한 인간의 근본 생각은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가만히 있으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쪽으로 흘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강을 이루어 바다로 갑니다.

가만히 두면 물은 자연히 낮은 곳으로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물을 이용하려면 무엇인가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댐을 세워 물을 막아서 인간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해야 그 물을 유용하게 쓸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가만히 두면 자연히 죄를 좋아하고, 죄와 가까이 하게 됩니다.

우리는 영적인 생활을 통해서 예수님에게 마음을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하고 싶을 것입니다.

목사님 그렇게 하고 싶지만 세상일이 너무 바쁩니다.

먹고살기가 그렇게 쉬운지 아세요? 하루 종일 일도 해야하고, 가정도 돌봐야하고, 사회생활도 해야하고, 해야 할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있지만 현실이 그렇게 놔두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 평안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아닙니다.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묶어 두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성경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많은 말씀을 암송한다고 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두 구절이라도 제일 마음에 와 닿은 말씀을 늘 암송하고 묵상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있는데 한 어린아이가 제 방에 들어왔습니다. 제옆에서 가만히 서있길 캔디 가지러 왔니? 물었습니다.

대답하기를 아니요, 엄마가 캔디 먹으면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또 물었습니다.

이제 캐디 절대 안먹을거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뭘 먹을거야?

쿠키는 먹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랍 열어봐 쿠키가 있는가 봐 그랬더니

서랍을 뒤적입니다.

캔디는 여러개가 있는데 쿠기가 없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캔디봉투를 집으면서 이것은 말랑말랑것이니까? 괜찮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았더니 그것도 캔디 였습니다. 딱딱한 캔디는 안되고, 물렁물렁한 캔디는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도 캔디야. 너 캔디 안먹는다고 했잖어

그랬니 아쉬운 표정으로 그러면 냉장고에서 요구르트 먹겠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의 마음에도 여러 가지 생각이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린이가 캔디를 먹지 않는 것은 말씀 때문입니다.

엄마가 캔디먹으면 안되. 하는 그 말이 캔디 먹고 싶은 유혹을 떨쳐 버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른의 마음도 어린아이들의 마음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에 역사해서

우리가 바른 선택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에 새기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시 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묵상 이라는 말의 의미를 아십니까?

마음을 비우고 어떤 것을 깊이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말씀을 깊이 조심스럽게 묵상해서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 묵상의 의미입니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하시는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비참하고, 고통스럽고, 아프고, 힘든 그런 삶에서 구원해 주셨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다시는 그런 인생의 고통을 받지 않아도 될 수 있게 만들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로 다시는 그런 비참하고 불행한 인생을 살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주님께 붙어 있는한 그런 삶을 살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요15:5)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느니라…

여기에 붙어 있다. 떠난다는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 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을 말씀하지 않습니까?

믿음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마음이 향해 있는 사람, 그 마음이 언제나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는 다고 했습니다. 어떤 과실이겠습니까? 평안의 과실입니다.

 

(466장 1절)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향해 있으면 그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마음이 주님에게 향해 있지 않으면 세상의 수많은 문제들이 크게 보일 것입니다.

마귀는 여러분의 마음에 더 크게 역사할 것입니다.

마귀는 여러분의 문제에 돋보기를 들이 될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점점 더 크게 확대되어 보일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은 사라지고 온갖 의심이 가득해 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은혜에서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걱정에 쌓이거나, 불안에 쌓이거나, 의심과 두려움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여러분이 선택해서 만든 결과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그 걱정과 두려움이 외부의 어떤 것 때문이라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그것을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빌4:6‘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걱정하느냐 하지 않느냐, 두려워 하느냐 두려워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은 선택인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 마귀를 믿느냐 선택인 것입니다.

마음에 미움이 있다면 그것도 선택한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용서하라고 했습니다.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자연히 사랑이 되고, 자연히 미움이 되고 한다면 주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사랑하고 미워하고, 걱정하고 염려하고 이것은 여러분들이 마음에서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핑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엄청난 능력을 주셨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말씀을 주시고, 기도의 능력을 주시고, 예수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마귀의 권세를 이길수 있는 능력인 것입니다.

 

죄의 저주를 끊어 버리고 축복된 삶을 살수 있는 위대한 능력입니다.

다만 이것을 가지는 것은 선택인 것입니다.

 

마음으로 이것을 선택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에게 두려워 하는 마음을 주시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근신이라는 말은 self-discipline

스스로 마음을 훈련하고, 다스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마음의 진열대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이런 마음도 있는가 하면 마귀가 갖다 놓는 마음도 있습니다.

걱정, 염려, 두려움, 의심, 불평, 미움, 시기, 분쟁, 욕심 화려하게 보이는 많은 마귀의 물건들도 있습니다.

 

마귀는 계속해서 마음의 진열장에 자신의 물건이 잘보이도록 놓아 둘것입니다.

쉽게 선택할수 있는 곳에 마귀는 자신의 물건을 갖다 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물건을 선택하라고 선전할 것입니다.

 

어느것을 택하는가? 하는 것은 자신의 몫입니다.

우리들의 인생의 바구니는 우리들이 선택한 것들로 채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선택한 바구니를 우리들의 삶속으로 가져오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를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나누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선택은 우리 자신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마음의전쟁’에서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갈 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여러분의 마음이 언제나 주님과 함께하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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