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학 (DTP)
January 7, 2024Top 기도훈련 (중급반)
January 8, 2024Top 기도제자훈련(초급반)
Top 기도제자훈련(초급반)
(초급반)
- 기도훈련을 통하여 상상 할수 없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 기도훈련을 어떻게 해야만 효과적으로 할수 있을 까요?
- 예수님의 제자와 기도교육(1)
- 예수님의 제자와 기도교육(2)
- 기도를 어떻게 표현할까요
- 기도로 모든 일을 진행합시다
- 위대한 기도의 사람은 누가 될수 있습니까
- 기도로 소원을 성취하려면
- 기도의 불을 붙이려면
- 기도속에서 엄청난 보화를 찾읍시다
(중급반)
- 기도와 이상, 꿈, 환상은
- 기도로 지혜를 받으라
- 기도를 잘 하려면
- 기도로 영적전쟁을 승리하라
- 기도의 전문가가 됩시다
- 철야기도로 영적 무장을 하자
- 기도의 기록을 세우자
- 기도로 위기를 잘 극복하라
- 기도의 평생을 바쳐도 후회함이 없다
- 계속 기도를 유지하려면
(상급반)
- 기도중에 최고의 기도
- 신속한 기도응답의 비결
- 기도하는 가정을 만들자
- 민족을 가슴에 안고 간절히 기도하라
- 기도로 축복할줄 아는 사람이 되자
- 기도의 지도자가 됩시다
- 기도로 영감을 받자
- 기도의 결과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 기도로 부흥하자
- 기도처를 찾으라
- 기도훈련을 통하여 상상 할 수 없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눅 22:39~40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예수님은 사역을 기도로 시작하셨습니다. 또한 제자들에게 기도의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기도의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문제점은 기도가 약한데 있습니다. 기도의 훈련이 없기에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 기도의 훈련은 두 가지로 해야 합니다.
이론과 실재적인 훈련
- 기도훈련을 잘 받지 못한 베드로의 경우(눅 22: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하시니라.”
- 기도의 훈련이 잘된 다니엘의 경우(단 2:17~18)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동무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고하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긍흘히 여기사 자기 다니엘과 동무들이 바벨론의 다른 박사와 함께 죽임을 당치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구하게 하니라.”
- 모르드개의 경우(에스더 4:1, 4:13)
(에 4:1)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으며 재를 무릅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에 4: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바리라 생각지 말라.”
세상에 여러가지 훈련과 교육이 있습니다. 기도의 훈련과 교육은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냅니다.
오직 죄만을 두려워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갈구하는 전도인 백명만 저희에게 주옵소서. 저희가 목사이든 평범한 인간이든 전혀 관계없사옵나이다. 그들만이 오로지 지옥의 문을 흔들고 지상에 천국을 건설할 것이요,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한 대답을 하실 뿐, 전혀 다른 것은 관계하지 아니하신다. ~요한 웨슬리
제1강의 해설
눅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눅 22: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기도훈련을 받으려면 이론적인 것과 실체적인 것을 겸해야 한다.
이론적인 기도 훈련은 집을 지을 때 도면과 같은 거다.
실체적인 기도훈련은 좋은 벽돌로 땀을 흘리며 하나 하나 쌓아 올리는 거다.
기도는 폭탄 보다 세다.
베드로의 경우 기도훈련 안되었을 때 형편없었다. 기도훈련 잘되고 나서는 엄청난 역사, 뒤집어엎는 역사, 가는데 마다 삼천명 오천명 회개하는 역사가 나타났다.
영권있으면 물권은 따라온다.
기도는 기적을 낳는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가까이 한다.
기도훈련 잘된 다니엘의 경우 왕의 꿈을 해몽하라고 했을 때 다니엘은 재수없네 잘못걸려들었네 하지 않고 영이 열려져 있는 사람이니까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니까 기도하면 답이 나온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오히려 이것을 기회로 알았다.
아하 하나님이 나를 세우는 기회인줄 믿습니다.
다니엘이 기도하게 되니까 다른 사람이 어렵다고 하는 것이 자기에게는 쉬운 문제가 되버렸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것이 없어진다.
단 2: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드리게 하니라
왕이 신하에게 절하는 것은 상상 할 수 없는 일이다.
기도는 이렇게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나타낸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어려도 쓰신다.
하나님은 다니엘이 어렸지만 어른 못지 않게 쓰셨다.
모르드개의 경우 문지기로 있는 사람이었지만 기도훈련이 되어 있으니까 하만이 죽인다고 도장찍었을 때도 ‘아이고 나는 죽었구나’ 그렇게 생각 안했다. 모르드개는 걱정이 없었다.
에스더에게 말할 때 그 말 보면 안다.
이 때에 만일 네가 잠잠하면 하나님께서 유다인을 다른데로 말미암아 구원 시킬거다. 하나님께서 절대 망하도록 안 만들거다. 이것은 확증의 믿음이 있었다는 거다.
기도해서 당당하길 바랍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비겁하지 않다.
기도하는 사람은 당당하다.
불의 앞에서는 아주 당당 한 것이 있어야 한다.
강단에 서서 메시지를 전할 때 주의 사자답게 당당하게 능력 있게 힘있게 증거해야 한다.
이것은 기도할 때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다.
만약 모르드개가 기도가 안됐다면 그때는 어떻게 됐겠느냐 밤중에 야반도주했을 것이다. 깡다구가 센 사람 같으면 하만이 나갈 때 창들고 있다가 너죽고 나죽자고 했을 것이다.
기도훈련이 된 사람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안다.
옛날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 때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을 믿기를 바랍니다. 기도할 때 우리에게 이런 믿음이 오는 거다.
기도 안할 때는 특별한 목사님과 함께 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나와는 너무 너무 멀게 느껴지는 큰 교회 하는 목사님과 함께 하고 개척교회 하는 나에게는 골탕만 먹이시는 하나님처럼 느껴지기 쉽다.
절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더 사랑하신다. 개척교회에 더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여러분 스스로가 기도훈련 잘되길 바라고 여러분 교회에서 기도 훈련을 잘 시키는 명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도훈련을 어떻게 해야만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단 6:10
1제02강의.ppt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찔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훈련을 시키실 때 제자들은 기도훈련에 중요성을 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육신의 연약함으로 피곤하여 졸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기도훈련을 등한시하고 아예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과를 통하여 기도 훈련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를 바르게 알고 앞으로 성도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야 할 줄 압니다.
- 기도훈련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예수님).
- 모세의 경우(출 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시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 엘리야의 기도(왕상 18: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 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 에스더의 경우(에 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 구역장, 교사, 장로, 교역자가 모범을 보일 때 기도훈련은 바르게 이루어 집니다.
우리는 기도 훈련에 좋은 교사와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다니엘과 같이 친구와 함께 기도하고 훈련하는 좋은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면 준비해 두셨고 만나게 하십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교역자를 불평하다가 마음을 바꾸어 그 설교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에 전념한다면, 또한 겸손과 계속적인 열성으로 기도를 폭포수와 같이 한다면, 그들은 성공의 길의 첨단을 걷고 있는 것이다. ~요나단 에드워즈~
제2강의 해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만사는 본을 보여야 한다.
예수님은 기도훈련을 본인이 앞장서서 했다.
기도훈련은 교육자가 본을 보여야 한다.
작은 교회의 파급의 효과는 금방 역사가 일어난다.
성도들에게 기도해라 기도해라 하지말고 먼저 본을 보여야 한다.
그래야만이 기도훈련이 이루어진다.
훈련은 말로만 안 된다. 본을 보여야 한다.
시간 사용은 굉장히 중요하다.
다니엘은 하루 세 번 시간을 짰다.
효과적인 훈련을 하려면 시간 활용을 바로 해야 한다.
24시간 중에 바로 시간을 사용하면 기도훈련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만사는 사용하기 나름이다.
하루를 일주일처럼 귀하게 사용하는가 하면 일주일을 하루처럼도 사용못하는 사람이 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결과가 나타난다.
시간 사용을 어떻게 할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적제적소의 시간을 주신다.
주의 종은 자기도 해야 하지만 가르칠 사명이 있다.
기도훈련을 시키는 건 지혜를 받아야 한다.
다니엘을 보면 참 지혜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느브갓네살이 꿈 꿨다 했을 때 다니엘이 자기 혼자 기도해도 될 텐데 친구들에게까지 파급 의 효과가 나타나도록 했다. 친구들도 같이 기도하도록 유도 작전을 폈다.
다니엘은 자기만 기도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까지 그런 기회를 기도의 훈련의 기회로 삼았다.
문제는 기도훈련 시킬 최고의 기회다.
만사를 지혜롭게 기회를 만들자
대심방을 가서도 그냥 하는 것하고 그 집안을 위해서 통성 기도하고 기도훈련 시키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 가정마다 영적으로 딱 집어지는 것이 있다.
거기에 대해서 기도의 침을 딱 놔버려야 된다. 그랬을 때에 같이 따라갔던 사람들도 기도훈련이 된다.
모든 매사의 생활가운데 기도훈련 시킬 수 있는 지혜를 받아야 한다.
주의 종은 말씀으로 기도로 위로를 받고 머리를 시켜야 한다.
기도의 초점을 맞추자
기도만 하면 풀린다.
다니엘은 기도훈련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하루 세 번씩 기도했다.
성경을 보면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행동, 물질, 정욕 모든 것을 절제 한다.
우리가 기도훈련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절제해야 한다.
예를들면 안가야 할 때 가면 피곤해서 기도를 제대로 할 수 없다.
주의 종은, 성도는 절제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절제가 없으면 온전한 주의 일을 이룰 수 없다.
바로만 절제하면 모든 일이 참 아름답게 이뤄진다.
절제를 바로 할 때에 바른 기도훈련이 이뤄진다.
예를 들면 텔레비젼 보는 시간을 절제 못하면 계속 빨려 들어가 가지고 그만 완전히 빨려 들어가 버리게 된다.
또 예를 들면 남이 끌면 끌려 다니는 사람이 있다.
절제가 없다. 내 주관 없이 남에게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그냥 끌려 다니는 거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도 기도훈련 안될 뿐만 아니라 남도 기도훈련 시킬 수 없다.
주의 종은 절제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성령으로만 이뤄지는 거다.
절제하는 능력을 받게 되면 기도훈련 하는데 엄청난 효과가 있다.
모세는 마라의 쓴 물을 만났을 때에 기도훈련의 기회로 알았다.
모세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쓴물을 만날 때가 있다. 이 쓴물은 기도훈련의 기회라는 거다. 쓴물을 만났을때에 모세는 여호와께 부르짖어서 본떼를 보이는 기도의 기회로 삼았다.
엘리야의 경우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얼굴을 그 무릎 사이에 넣었다. 얼굴을 그 무릎사이에 넣었다 이 말은 최대의 간절 성을 보여주는 거다.
엘리야는 기도훈련의 기회로 딱 삼아가지고 결과를 나타냈다.
엘리야는 사르밧 과부의 집에서도 역사하시던 하나님, 그릿시냇가에서도 역사하시던 하나님이 이번에도 동일하게 응답 해 주실 줄 믿습니다 과거의 응답의 체험으로 보아 지금도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줄 믿었다.
과거에 사과 달리면 올해도 사과 달린다.
과거에 응답을 주신 하나님은 계속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이다.
- 예수님의 제자와 기도 교육(1)
눅 11:1
1제03강의.ppt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고기잡는 방법이나 농사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기도의 교육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기도의 교육은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 기도를 배우면 아름답게 쓰임을 받습니다.
신구약에 위대한 믿음의 사람은 기도를 배웠습니다. 사용할 줄 알았습니다.
◇ 아브라함의 경우(18:23~24)
◇ 모세의 경우
◇ 바울의 경우
◇ 죠지 뮬러의 경우
- 기도를 배우면 문제를 당할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풍랑과 같은 문제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개인, 가정, 교회, 국가적인 문제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믿음의 사람은 기도로 해결합니다.
◇ 히스기야의 경우
- 기도의 사람은 패배자 같으나 결과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 욥의 경우(욥 42:10)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 소원이 성취됩니다.
◇ 가나안 여인의 경우(마 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많은 사람은 소원을 가지고 있으나 이루지 못하고 꿈으로, 환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기도하면 소원은 성취됩니다.
제3강의 해설
눅 11: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기도교육은 왜 배워야 되고 기도교육을 받는 것은 왜 중요하느냐?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쓰시기 때문이다.
성경에 하나님은 얼굴보고 쓰신다는 말씀 전혀 없다.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하셨다.
우리는 외모에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거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밝히 아신다.
기도에 신경을 써 가지고 바로 기도하게 되면 쓰임 받는다.
하나님은 누구를 쓰시느냐? 모세를 쓰시는데 같은 사람인데도 모세가 애굽의 공주의 아들로 자랐을 때는 쓰지 않으셨다.
그런데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난 다음에는 40일 금식하고 난 다음에는 쓰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 제자들도 마가 다락방을 통과하고 난 다음에야 쓰시는 것이 성경의 예다.
전도사님 가운데 신학교 졸업장만 있으면 써 주시는 줄 안다.
그런데 졸업장이 세네개가 있다 할지라도 기도훈련이 제대로 되 있지 않으면 하나님은 안 쓰신다.
학위는 가지고 있지만 기도훈련 안된 사람이 그 교회를 끈기 있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느냐?
학구적인 지식은 한계점이 있다는 거다.
그러나 기도는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내가 부족해도 기도만 제대로 하면 하나님은 멋지게 써 주신다.
하나님은 기도 제대로 하는 사람을 써 주신다.
그런데 아하 나는 군소신학를 나왔으니까 쓰임을 못 받는 모양이다. 내가 졸업한 신학교가 별로 좋지 못하고 이름 있는 신학교가 아니니까 내가 쓰임을 못 받는 모양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있다.
그런데 군소신학교를 나와도 아름답게 쓰임 받는 분도 있다.
그 이유가 어디 있느냐? 남다른 능력과 지혜를 받았다는 거다. 남다른 기도가 있다는 거다.
기도훈련을 시키시는 분은 외우는 찬송가가 많이 있어야 한다.
적제적소에 사용해야 된다.
외우지 아니하고 찬송가를 보면서 찬송하는 것은 절대 성도들을 불붙일 수 없다.
응원 단장이 응원 할 때에 원고보고 응원하지 않는다.
그냥 뛰면서 손을 흔들면서 하니까 응원이 불붙는 거다.
기도훈련도 기도의 불붙이는 사람은 완전히 응원단장의 위치에 들어가야 한다.
기도훈련을 제대로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쓰시는 역사가 나타난다.
하나님은 기도만 제대로 하면 아름답게 쓰신다.
기도가 최고의 무기다.
성경을 다 알아도 다 외워도 기도가 안되면 맥이 없다.
성경 말씀도 많이 외워야 된다.
그러나 기도 안하고 외우는 것은 능력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성경말씀에 안수기도의 원어의 뜻은 공격의 의미가 있다. 안수의 의미는 덮는 의미가 있다. 능력으로 덮는 의미가 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들을 안다할지라도 기도훈련의 교육이 제대로 되 있지 않은 사람은 이 안수기도의 능력이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데 안수기도의 교육을 잘 받고 바로 사용하는 목회자는 엄청난 축복이 되고 능력이 된다.
예를들면 새벽기도를 부흥시키고 싶은 마음은 다 있다.
그런데 그냥 나오십시오 하고 내일 새벽에는 안수 기도 할 테니까 나오십시오 하는 것은 크게 다르다.
성도들 가운데 내가 요새 갑갑한 문제가 있어서 목사님에게 안수 기도 받고 싶은데 혼자는 찾아 들어가기 모하고 내일 새벽에 안수한다고 하니까 내일 새벽에는 내가 안수 받기 위해서라도 나가야겠다 하는 충동을 일으켜 줄 수가 있다.
나왔을 때에 성냥불로 불을 딱 치는 것처럼 처 버리면 그분이 안수 받아서도 역사가 나타나지만 자기가 기도한 가운데 기도가 터져 버리는 역사가 나타난다.
목사님들이 이런 교육의 훈련이 안 되 있으면 성도들은 안수받고 싶고, 기도하고 싶어하지만 이 교육이 안 되 있기 때문에 교회가 제대로 기도 불이 붙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기도훈련이 되면 하나님이 써 주십니다 하는 것을 청년들에게 강조시켜야 한다.
젊은 세댁들에게도 강조시켜야 한다.
안수, 서리 집사님들에게 여러분을 고통 중에 기도하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쓰시려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강하게 몰아 부쳐 줘야 한다.
그랬을 때에 기도훈련이 된다.
기도를 배우면 문제를 당할 때 당황하지 않는다.
우리가 목회를 하다보면 좋은 사람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못된 사람도 만난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 못된 사람들을 만났을 때에 기도를 배운 사람들은 어떻게 했느냐? 모든 것을 기도로 해결했다는 거다.
어려운 상황을 만났을 때 기도하면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기도만 하면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틀림없이 해결해 주시는 역사다.
목양지도 기도하면 해결해 주신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다.
하나님은 밝게 은밀한 것을 드러내시면서 보여 주신다.
결사적으로 기도하면 지금도 환상을 보여주신다.
바울이 깨닫지 못했을 때 마게도냐의 환상을 보여 주셨던 것처럼 지금도 역사해 주신다.
확실하게 역사해 주신다.
안개가 끼면 비행기가 안 보여서 비행기가 뜰 수 없는 것처럼 우리 앞에 영적인 안개가 끼 면은 하나님께서 아무리 보여 주tu도 우리가 깨닫지를 못한다.
그러나 우리가 밝게 기도했을 때에 땅에서 하늘에 있는 별이 보여지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앞으로 장래사에 대해서도 어떻게 될 것을 보여 주시는 역사가 있다.
하나님은 기도만 하면 장래에 대해서도 보여 주신다.
보면서 일할 때 너무 힘있는 역사가 있다.
보면서 일할 때 아름다운 역사가 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보여주시는 하나님이다.
보여 주시되 확실하게 보여 주신다.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 패배하는 법이 없다.
순간에 패배하는 자 같으나 끝에 가서는 꼭 성공하는 자 된다.
기도에 지쳐서 그렇지 끝까지만 기도하면 절대 패배하지 않도록 역사해 주신다.
기도는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
불붙는 소원이 있어야 한다.
불붙는 소원이 있으면은 틀림없이 누구를 통해서도 역사해 주신다.
기도는 소원을 성취하는 최고의 비결이다.
가나안 여인이 소원을 성취되기까지는 기도의 고비를 넘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기도는 고비가 있다.
만약에 가나안 여인이 자녀의 떡을 가지고 개들에게 주는 것 봤느냐 했을 때 우리말로 삐져 가지고 그냥 돌아갔더라면 이 딸에게는 소원이 이뤄지지 않았다.
옳소이다 하면서 수긍하고 받아 들었을 때 예수님께서 딸아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될지어다.
아무개 목사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될지어다 이번 기회에 이 음성이 드려지길 바랍니다.
- 예수님의 제자와 기도 교육(2)
눅 11:1
1제04강의.ppt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우리는 교육을 통하여 엄청난 결과가 옵니다. 예를 들어 고시에 합격한 변호사는 육법전서를 통하여 엄청난 수익을 가져을 수 있습니다. 변호사가 한 사건을 변호했을 때 육법전서를 통하여 법의 조항을 찾아냅니다. 그래서 문제를 법정에서 잘 변호합니다. 결과에 따라 수많은 대가를 지불 받을 수 있습니다.
- 기도를 통하여 수많은 축복을 받습니다.
◇ 건강의 복
◇ 히스기야의 경우(<사 38:5>~6)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 오년을 더하고 너와 이 성을 앗수르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 승리의 축복
◇ 야곱의 경우(<창 32:28>)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 주의 천사의 인도를 받습니다(<행 12:8, ><사 37:36>).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행 12:8>)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사 37:36>)
- 영안이 열립니다(<왕하 6:17>).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성도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교역자도 목회의 눈이 열려야 합니다.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 것은 영안이 어두워서 문제점이 있습니다. 눈이 열릴 때 우리 밖에 양이 보여 집니다. 추수할 곡식이 보여 집니다.
우리는 기도 교육을 통하여 온 교회 성도가 영안이 열리도록 기도하고 힘써야만 합니다. 그럴 때에 교회는 반드시 부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4강의 해설
<민 20:16>
우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이다 이제 우리가 당신의 변방 모퉁이 한 성읍 가데스에 있사오니 기도는 천사를 움직이는 역사가 있다.
<출 2:23>
여러 해 후에 애굽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기도의 교육을 바로 받으면 천사를 동원시킬 수 있다.
천사가 베드로의 옥을 찾아간다. 옥을 찾아간 것을 무슨 결과였느냐?
<행 12: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기도할 때 천사가 동원된 결과다.
토요일 날은 특별기도가 들어가야 한다.
내일 주일 나온 사람이 악령의 지배가 아닌 성령의 지배를 받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사 37: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 뿐이라
<왕하 19: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사자는 천사를 의미한다.
사자는 히스기야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을 때 동원되는 역사가 나타났다.
천사가 도와주는 이 도움은 모든 게 아름답게 되어지는 역사가 나타난다.
기도하는 자에게 천사가 동원되는 역사가 나타난다.
기도하면 지금도 천사가 동원된다.
주여 과거에도 천군 천사를 동원해 주셨거니와 앞으로도 더 확실하게 인도 받기를 원합니다.
<시 118: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기도를 바로 사용하면 형통의 복을 받는다.
형통이란 이 말은 어려움을 안 당한다는 말이 아니라 어려움을 당해도 풀린다는 말이다.
왜 그러냐면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시매 창39장에 보면은 형통하였더라
요셉이 옥에 안 들어갔다는 말이 아니고 들어갔지만 형통했다는 거다.
다니엘도 어려움이 있었다. 사자굴이 있었다.
어려운 가운데 풀리는 복이 형통의 복이다.
기도 제대로 하면 형통의 복 받는다.
틀림없는 역사다.
기도하면 인복을 주신다.
다윗에게 인복은 요나단을 만나는 것이 인복이었다.
요나단이 저 아버지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했을 때 신호를 보내주었다.
다윗을 죽이면 자기가 일 인자가 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요나단의 마음이 꼭 연애자가 사랑하는 것처럼 다윗을 사랑하도록 만들어 주셨다.
너무너무 놀라운 역사다.
하나님은 형통의 복으로 인복을 주신다.
<느 1: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었느니라
느혜미야가 형통의 복을 달라고 기도했다.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아닥사스 왕으로 하여금 인복을 입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거다.
목회자들의 목회는 인복으로 결판이 난다.
전도사 때 좋은 목사님 밑에서 교육을 받는 다는 건 엄청난 축복이다.
목사님이 되서 좋은 부 교육자 만나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좋은 권사님 장로님 만나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이걸 어떻게 호미질 하다가 만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붙여 주시는 역사다.
기도하면 인복을 주신다.
느혜미야가 기도했을 때 아닥사스닥 이방왕의 마음을 감동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는 역사가 나타났다. 너무 너무 놀랍게 풀어 주시는 역사가 나타났다.
하나님은 형통의 복을 채워주시는데 사람을 감동을 시키는 역사를 일으켜 주신다.
<행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14절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15절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바울이 자두 장사 루디아 부부를 기도로 만나는 역사가 있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붙여주신다.
주여 나에게도 형통의 복을 주옵소서
주여 나에게도 사람을 붙여 주옵소서
주여 나의 기도의 응답의 열매가 확실하게 보일 줄 믿습니다.
- 기도를 어떻게 표현할까요?
마 7: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우리는 예수 믿고 교회에 출석하면서 늘 기도합니다. 그런 기도를 무엇으로 쉽게 표현할까요?
- 기도는 영적인 세탁과 같습니다(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더러운 우리의 죄악을 기도로 세탁기에서 세탁하는 것 같이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붉고 검은 죄악이라도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 기도는 영적인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맥박과 호흡이 정상이 아닐 때에 그 사람은 병든 사람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성도가 기도하지 않고 신앙생활하는 것은 영적으로 병든 것입니다. 겨우 조금 호흡이 남아 있는 환자처럼 작은 기도는 영적으로 문제점이 있습니다.
- 기도는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십니다. 기도를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갈멜산에 엘리야에게 제단에 불로 역사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물기가 가득한 장작에 불은 잘붙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기도할 때 홍해는 갈라졌습니다.
- 기도는 청구서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에스더에게 민족을, 한나에게 아들을, 기드온에게 이슬을, 히스기야에게 생명 연장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받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입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하였습니다.
- 기도는 열쇠가 됩니다.
기도는 건강의 열쇠, 축복의 열쇠, 능력의 열쇠, 구원의 열쇠, 기적의 열쇠가 됩니다.
우리는 이 기도의 열쇠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활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열쇠라고 해도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제5강의 해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기도는 영적인 세탁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우리가 살다보면 빨갛고 새까만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러나 바로 기도만 하게 되면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희어지리라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힐 때 한 강도는 예수님을 조롱했는데 한 강도는 예수님 낙원에 이를 때에 나도 낙원에 이르게 하소서 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거절하지 아니하시고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할렐루야
예수님은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다.
그래서 예수님이 병고치실 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했다.
예수님만 네가 죄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실 수 있다.
왜?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죄를 사하시는 권세를 가지고 오셨다는 거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면 죄사함을 받는다.
누구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는 문제 해결의 최고 방법이다.
왜? 성에 나와있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여기 보니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세상에 정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염려, 걱정, 근심속에 살아간다.
우리에게 먹고 사는 문제가 있다.
우리에게 질병의 문제가 있다.
여러 가지 결혼의 문제, 자녀의 문제 등등이 있다.
교회도 문제없는 교회는 없다.
그런데 기도하면은 염려가 해결된다는 거다.
마라에 쓴 물이 뭐로 해결됐느냐? 기도할 때 해결 됐다는 거다.
앞에 홍해가 있는데 뭐로 해결됐느냐? 기도할 때 해결 됐다는 거다.
살다보면 누구든지 홍해를 만난다.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만날 수 있다.
누구든지 쓴 물은 다 만나는 거다.
그런데 이게 뭐로 해결되느냐? 기도할 때 해결된다는 거다.
누구든지 포위를 당하고 우겨쌈을 당할 때가 있다.
뭐로 해결되느냐? 기도할 때 해결된다는 거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기도를 바로 아는 사람은 편하게 사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이 있고 자기가 짊어지는 사람이 있다.
목회도 주께 맡기는 목회가 있고 내가 하는 목회가 있다.
자기가 목회하면 골 아프고 힘들어서 안 된다.
교회마다 속 섞이는 사람은 있다.
그것 생각하면 사람이 피가 말라가지고 안 된다.
하나님께 맡겨라
뭐를 맡겨야 되느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이 말은 염려가 생기면 하나님께 맡겨버리라는 거다.
맡기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다.
기도가 바로 안 터지면 맡긴다고 해도 안 맡겨진다.
기도가 깊이 들어 갈 때에 정말 성령의 은혜를 받았을 때에 맡겨지는 것이지 말로는 맡겼다고 하면서도 또 짊어지곤 한다.
골고다 상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발견할 때에 그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구나 이걸 깨달을 때에 내 뒤에 있는 모든 짊이 우드득 떨어지는 거다.
그래서 십자가를 바로 발견한 사람은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다.
전부 눈물, 콧물 다 흘린다. 왜? 나의 모든 문제를 주께서 짊어져 주셨으니까
그래서 예수님을 바로 알아야 기도가 바로 된다.
왜? 그 이름을 통해서 구원을 주신다고 했으니까
저는 진실로 여러분들이 기도가 최고의 방법인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기도속에 다 들어 있다.
기도속에 능력이 들어있다. 왜? 전심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능령을 베푸신다고 했기 때문에
기도속에 지혜가 들어 있다.
기도속에 치유가 들어 있다.
너희 중에 병든자가 있느냐 치유해 주신다고 했기 때문에
그래서 기도는 모든 염려, 근심을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망하는 이유는 기도 못해서이다.
기도만 제대로 하면 절대 안 망한다.
왜 안망하느냐? 성경을 보세요
사자굴에 들어갔는데 망했나? 안 망했다.
죽인다고 했는데 박사들의 어른이 되버렸다.
기도를 알면은 망할래야 절대 망할 수가 없는 거다.
기름이 떨어진 집에 갔는데 기도했더니만 조금 남았던 기름이 3년 6개월 동안 안 떨어지고 계속 나왔다는 거다.
뭐로 기름이 계속 나왔느냐?
기도로 나왔다는 거다.
가루 통에 가루가 다 했는데 기도했더니만 가루가 나왔다는 거다. 할렐루야
베드로가 옥에 갇혔는데 기도했더니만 옥문이 열렸다는 거다.
바울도 채찍맞고 옥에 갇혔는데 기도했더니만 간수들이 엎어져 가지고 우리가 어찌할꼬하며 구원받는 역사가 나타났다는 거다.
그러니까 기도를 바로 안 해서 그런 것이지 옥에 갇혀도, 매맞아도 하나님은 역사 해 주신다는 거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떻게 하느냐? 옥에 갇히면 기도를 포기해 버린다.
죽여 버린다고 하면 기도는 놓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나간다.
끝까지 기도해야 안 망한다.
끝까지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일순간 욥을 보면 머리털부터 발끝까지 병들었지, 자식들은 다 죽었지 망한 사람처럼 보인다.
그런데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욥이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나의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계속 기도했더니만 결론적으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셨다는 거다. 해결이 됐다는 거다.
그래서 저는 예수 믿는 사람은 성경 읽고 기도하고 딱 두가지만 했버리면 팔자가 구자로 확 펴지는 거다.
기도만 제대로 알면 겁낼게 하나도 없다.
기도만 제대로 하면, 하다 말다 해서 그렇지 꾸준히만 하면 겁낼 게 아무 것도 없는 거다.
기도를 바로 알면 염려가 해결된다.
이 염려는 한 가지 염려가 아니고 모든 염려다.
다음에 기도는 뭐로 표현하느냐?
기도는 신앙의 건강생태를 증명한다.
새벽 기도를 계속 빠지는데도 이 사람이 마음에 아픔이 없고 괴로움이 없다면 그 만큼 영적으로 죽어져 있다는 거다.
코를 막았는데로 답답하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맥박이 약해지면은 그 사람은 등치가 커도 건강이 약하다는 거다.
기도는 영적인 건강 상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소리를 들어보면 저 사람이 성령으로 뜨겁게 기도하는 건지 입술로만 중얼중얼 기도하는 건지 대강 감이 와요? 안 와요? 온다.
그리고 성령으로 기도하는 건 나도 모르게 아멘이 나온다.
그래서 그 교회를 진단을 내릴 때 새벽예배 가서 가만히 들어보면 안다.
장로님들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것은 대표 기도시켜 보면 안다.
그냥 앵무새처럼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도 감동시키고 듣는 사람도 감동시키는 기도가 있다.
목사님이 사회를 볼 때 성령으로 기도하면 전체 분위기가 달라진다.
기도가 진할수록 건강한 상태다.
예수님이 힘쓰고 애쓰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방울이 핏방울 같이 됐더라
이 만큼 예수님은 믿음이 충만하셨다는 거다.
엘리야는 얼굴을 무릎사이에 넣고 기도했다.
엘리야가 가만히 기도한들 하나님이 응답 안 하시겠느냐?
그러나 간절히 기도한다는 것은 엘리야의 믿음 상태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다니엘이 하루 세 번씩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다.
이 만큼 영적으로 건강하다는 거다.
다니엘은 신앙이 깨어있는 사람이다.
저는 여러분들 깨어있는 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바울이 옥에 갇혔는데도 실라와 밤중에 찬송하고 기도했더라
바울의 신앙이 그 만큼 건강하다는 증거다. 건강하니까 기도가 되는 거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죽은 교회와 산 교회가 있다.
살았다하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가 있다.
부자라 하나 실상은 가난한 자가 있다.
왜? 미지근하기 때문에 미지근하다 이 말은 그 만큼 기도가 약하다는 증거다.
그래서 내 건강상태를 뭐로 알 수 있느냐? 기도로 알 수 있다는 거다.
기도는 교회의 영적 상태다.
10명이 나왔더라도 뜨거운 기도가 있는 교회는 살아있는 교회다. 건강한 교회다.
반면에 7,80명 모여도 미지근한 교회가 있다. 기도가 죽어 가는 교회다. 약해지는 교회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기도로 영적인 건강이 회복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는 최고의 도구다.
바알선지자, 아세라 선지자를 제거시켜야 된다. 이들을 제거시키는데 엘리야가 뭐로 제거시키느냐? 기도로 제거시킨다.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 되야 한다. 뭐로 건축 되느냐? 기도로 건축 된다.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와야 되는데 뭐로 나오느냐? 기도로 나온다.
출 2:23 여러 해 후에 애굽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출 3:9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일해 나가신다.
창 25:21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이 계통에서 누가 탄생되느냐? 예수님이 탄생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런데 만약에 리브가가 잉태되지 못하면 마지막에 예수님이 탄생되요? 안 되요? 안 된다.
여기 약속의 자녀 이삭을 통해서 야곱을 나야 한다.
나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인데도 그냥 가만히 있을 때에는 하나님이 안 주셨고 기도할 때에는 주셨다는 거다.
만약에 기도 안 했다면 잉태하지 못했다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기도로 일해 나가신다.
하나님은 기도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일을 성취해 나가신다.
한나가 사무엘을 탄생 할 때도 똑같다.
기도했을 때 사무엘을 주셨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영적인 등불을 켜신다.
영적인 암흑시대의 마지막 사사로서 등불을 켜는데 이게 뭐로 이뤄지느냐? 기도로 이뤄진다.
사무엘 때문에 블레셋 군대들이 공격 못하도록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역사해 주셨더라
기도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최고의 도구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성취해 나가야 될 줄 믿습니다.
기도는 영적인 청구서다.
그래서 찬송가에 보면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구한 내게 은사의 주님이다.
시 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시 81: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니하였도다
넓게 열라 했는데 이스라엘이 열었다는 말이예요? 안 열었다는 말이예요? 안 열었다는 말이다.
옛날의 이스라엘만 안 열은 것이 아니라 지금의 영적인 이스라엘도 안 열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다.
청구하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
저는 여러분들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믿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능력을 채워주신다.
하나님은 지혜를 채워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일꾼을 채워주신다.
기도는 틀림없는 열쇠 중에 최고의 열쇠다.
어떤 열쇠냐? 천국 문을 여는 열쇠다. 할렐루야
옥문을 열어 제키는 열쇠다.
열린다는 말과 풀린다는 말은 같다.
그래서 밤낮 부르짖는 그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겠느냐? 풀어 주신다는 말이다.
기도는 풀린다.
그러면 십팔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18년 동안 매여 있었다.
그러면 18년 동안 기도했다는 말예요? 못 했다는 말예요? 못 했다는 말이다.
아브라함의 딸인데도 기도 못하고 매여 있었다는 거다.
그런데 예수님이 안수했다. 이말은 기도 해 주셨다는 말이다. 그랬더니만 풀려났다는 거다.
기도 못하면 매이고 기도 제대로 하면 풀린다.
기도의 열쇠로 풀려진다.
저는 여러분들 풀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는 성공하는데 최고의 도구다.
그래서 다니엘이 그 나쁜 환경 속에서도 성공했다.
기도 못하는 사람은 신앙생활도 망하고 사회에서도 되는 것 같으나 바람잡다가 끝난다.
예수님의 자녀인데도 기도 못하면 허송세월 보내고 고생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기도만 바로 하면 지름길로 들어간다.
저는 여러분들 하나님은 결코 기도를 괜히 시키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괜히 기도 안 시켰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괜히 기도 안 시켰다.
기도를 시키는 것은 이유가 있다는 거다.
쓰고자 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는 거다.
그래서 기도를 어떻게 아느냐에 따라서 신앙생활의 승패가 좌우된다.
기도를 그냥 하나의 악세사리로 생각하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미지근하게 하지 뜨겁게 예수를 믿을 수 없다는 거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만 다냐? 말씀이 있었야지 그런데 기도가 바로 말씀이다.
그래서 기도를 무시하는 사람은 말씀을 무시하는 거다.
기도를 제대로 안 한다는 것은 말씀을 무시하는 거와 같은 거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보다는 말씀이래요 똑똑한 것 같으나 바보다.
기도가 바로 말씀인데 성경에 기도하라는 말씀이 얼마나 많이 나와 있느냐? 나와 있는데도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저는 여러분들 기도를 바로 알아서 기도의 사람으로 바로 거듭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가 몸에 베게 되고, 바로 하게 되면 엄청난 역사가 나타난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기 때문에 평생에 끊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돌아가실 때도 기도하시면서 돌아가셨다.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하는 사람이 바로 성공자다.
- 기도로 모든 일을 진행합시다
마 4:1
1제06강의.ppt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만사는 기초가 중요합니다. 우리 속담에 첫번째 단추 구멍을 바르게 끼워야 성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 예수님은 기도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40일을 기도하시고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새벽에 충분히 기도하시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충분히 기도로 준비하셨습니다. 우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 모든 일에 실패는 기도의 준비가 불충할 때 일어납니다.
개척교회, 사업, 선교사, 수많은 주의 일이 기도 준비가 없을 때 실패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고 했습니다.
그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는 결코 실패가 없습니다.
- 기도로 진행하면 하나님이 아름답게 도와 주십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로 앞에서, 홍해 앞에서, 여리고 앞에서, 아이성 앞에서, 하나님은 기도할 때 강한 능력의 손으로 도와 주셨습니다. 우리도 기도로 진행해야 합니다.
- 모든 교안과 설교준비를 기도로 진행합시다.
로보트 맥체인은 “기도생활에 당신 자신을 바치라.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말씀을 간직하고 증거하라.”고 했습니다.
루터는 “가장 귀중한 3시간을 기도로 보냈다”고 합니다.
아무리 원고 준비가 좋아도 기도가 부족할 때 심령을 바로 파헤칠 수 없습니다. 충분한 기도로 영혼을 살리는 메세지를 우리는 증거해야 합니다.
에드워드 패이슨은 “교육자에 필요한 것은 첫째도 기도요, 둘째도 기도요, 셋째도 기도다. 그렇다면 내 사랑하는 형제여,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오랜 시간의 기도는 그의 역사와 인격을 형성했다 바울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했다. 다니엘이 하루에 3시간씩 기도한 것은 중요한 관심사였기에 많은 시간을 요했다. 다윗의 새벽, 낮, 그리고 밤기도는 많은 경우에 있어서 오래도록 지속된 기도 였음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오랜 시간의 기도가 그들의 습관이었던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M. 바운즈~
제6강의 해설
마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만사는 기초가 중요하다.
기초가 안된 집은 튼튼하게 보여도 땅을 다지지 않았기 때문에 비가 오면 내려앉는다.
목회를 하든지, 장로님이 되든지, 권사님이 되든지, 집사님이 되든지 이 기도의 기초공사가 안되면 오래가지 못한다.
일순간은 된 것 같으나 무너지고 만다.
기도에 대한 모든 것은 예수님을 보면서 표준을 삼아야 된다.
예수님은 사역을, 전도를 시작하기 전에 기도를 충분히 하시고 시작하셨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일을 해 보지만 꼭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면 마귀, 사단의 방해가 있다.
예수님도 40일 금식하고 난 다음에 마귀의 시험이 있었다.
뭐로 이기셨느냐? 기도로 이기셨다.
마 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사단은 기도 안하는 사람을 넘어뜨린다.
모든 일은 기도로 진행 될 때 성공이 되는 것이다.
기도의 기초 공사가 안 되면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안다고 할지라도 넘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배당을 짓기 전에 기도를 충분히 해야한다.
기도가 충분하면은 예배당을 지을 때도 돕는 손길의 역사가 나타난다.
기도가 충분하면 하나님의 일이 멋지게 진행된다.
그래서 모르드개가 유다인 구원작전을 필 때에 자기가 대성통곡하며 기도한다.
그 다음 에스더에게 명하고 에스더는 왕에게 나아가기 전에 유다민족 모두에게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말고 자기를 위해서 금식 기도 해달라고 한다.
그 후 왕에게 나아간다.
나가자 마자 왕이 금홀을 잡아가지고 밀어버린다.
그러면서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
기도가 충분하니까 일이 쉽게 풀려 나가는 역사다.
기도가 충분하지 못하면 잘되는 것도 망한다.
대상 10:13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사울이 일순간에 왕으로 뽑힐 때는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사울이 망한 이유는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셨다는 거다.
다윗과 비교해 볼 때 다윗은 사사건건 하나님께 묻는 사람이었다.
물어보지 않는 사울도 왕이 됐고 물어보는 다윗도 왕이 됐다.
그런데 끝은 누가 좋았느냐
다윗이 좋았고 사울은 망해버렸다.
왜? 사울은 기도가 충분치 못했고 다윗은 기도가 충분했기 때문에
같이 왕이 되도, 같이 목사님이 되도, 같이 장로님이 되도, 기도가 충분한 사람과 충분치 않는 사람하고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 기도가 충분한 것은 꼭 뭐하고 똑같은가 하면 밭농사 지을 때에 토양에 거름을 충분히 주는 것과 같다.
거름을 충분히 주지 못하고 그냥 비료로 농사 짓던 사람은 가뭄이 들어 버리면 밭에 심었던 것이 다 죽어 버린다.
그런데 토양이 충분한 데는 흙 자체에 힘이 있고 영양분이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는 거다.
기도가 충분한 사람은 영력이 있다.
기도가 충분한 사람은 시험이 와도 떠내려가지 않는다.
그래서 기도가 충분히 기초공사가 된 사람은 어마어마한 발판을 가지고 있는 거다.
기도가 불충분하면 모든 것은 망할 수밖에 없다.
기도가 바로 될 때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공을 알려 주신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다니엘은 기도가 충분한 사람이었다.
시험이 없었을 때도 늘 기도했던 사람이다.
사자 굴에 들어간다고 해서 기도한 게 아니고 사자 굴에 안 들어간 때도 기도했고 왕이 꿈꾸기 전에도 계속 기도했던 사람이다.
기도가 충분한 사람, 다니엘을 죽인다고 했을 때 다니엘이 겁을 먹었느냐? 안 먹었다.
왜 하나님이 기도하면 응답주실 줄로 믿습니다.
기도를 충분히 안 해 놓았다면 ‘아 내가 어떻게 피할 길을 찾을까’ 하고 피할 길만 찾았을 거다.
그런데 기도가 충분하니까 틀림없이 하나님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 주실 줄 믿습니다.
사 38:1 그즈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사 38:3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니
추억하옵소서 이 말은 현재를 추억하라는 겁니까? 지나간 것을 추억하라는 겁니까? 지나간 것을 추억해 달라는 거다.
지나간 것을 추억해 주십시오 하고 심히 통곡했는데 하나님께서 여기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사 38: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년을 더하고
기도가 충분하면 시험도 넘어간다.
여기보니까 히스기야는 병들어 죽기 전에 기도가 충분히 되 있던 사람이었다.
하나님 앞에 추억을 남긴 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 제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했는지 아시지요 그걸 추억하셔서 나를 살려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그걸 기억하시고 히스기야에게 생명을 십오년 연장시켜 주신다.
여기 아주 멋진 말씀이 있다.
사 38: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여기 보니까 네게 큰 뭐를 더하신 것은? 고통을 더하신 것은 주께서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큰 고통을 더하게 하신 것은 큰 평안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역사다.
그래서 만약에 기도로 진행이 안 됐으면 끝장 날 사람인데도 기도가 충분히 진행되어 있던사람이니까, 기도의 기초공사가 되어있던 사람이니까 하나님께서 살리시는 역사가 나타났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기도로 진행해 나가신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내시길 원하시고 있다.
인도해 내시길 원하는데 공짜로는 인도 안 하시겠다는 거다.
뭐할 때 인도해 주시느냐? 기도가 충분할 때
민 20:15 우리 열조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우리가 애굽에 오래 거하였더니 애굽인이 우리 열조와 우리를 학대하였으므로
민 20:16 우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이다 이제 우리가 당신의 변방 모퉁이 한 성읍 가데스에 있사오니
부르짖었더니 인도해 내셨나이다.
기도가 상달했더니만 역사가 나타났다는 거다.
만약에 안 부르짖었다면 인도가 안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예수님을 믿어도 애굽 예수를 믿는 사람이 있고 출애굽, 광야 과정의 예수를 믿는 사람이 있고 가나안 복지의 예수를 믿는 사람이 있다.
애굽 예수를 믿는 사람은 고생만 하고 있다.
출애굽 예수를 믿는 사람은 불기둥, 구름기둥을 체험하는 예수를 믿고 있다.
이 사람들은 쓴 물도 만난다. 쓴물도 만나고 홍해도 만나지만 이 사람들은 그때 그때마다 응답의 체험이 있는 예수를 믿는다.
그런데 가나안 복지의 예수를 믿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 사람들은 100프로 긍정적인 사람이다.
100프로 긍정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어떤 예수를 믿느냐?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라고 보는 예수를 믿는다.
그런데 예수를 믿기는 믿는데 원망하면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 있다.
원망하는 사람들은 기도가 막힌 사람들이다.
우리 예수믿는 사람들은 협력하여 선한 역사를 이룰 줄 믿고 어떠한 처소에 있든지 감사로 바꿔져야 한다.
은혜가 충만할 때 바꿔진다.
은혜가 막혀지면 금방 쓴물이 단 것 봐도 또 원망한다.
홍해를 건너고도 금방 몇 일 못 가서 원망한다.
기도가 충분하지 못할 때에 그런 원망과 불평이 넘쳐나게 된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복 받으려면 감사가 풍성해져야 한다.
다니엘이 하루 세 번 무릎을 꿇고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이것은 뭡니까? 죽인다 해도 틀림없이 감사한 일로 바꿔질 줄 믿습니다 하는 이 확증이 있었다는 거다.
다니엘이 기도로 모든 일을 진행하니까 망하는 자 같으나 흥해졌다는 거다.
기도로 모든 일을 진행하니까 끝판에는 꼭 좋아져 버렸다는 거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은 기도로 모든 일을 진행해야 한다.
교회는 기도, 말씀, 전도가 살아나야 한다.
이 전도의 밑천은 기도다.
왜 전도의 밑천은 기도냐고 물으신다면 사도행전을 자세히 보세요
사도행전을 자세히 보면 어떤 결과냐, 뭐로 부흥의 폭탄이 터졌느냐? 모여가지고 기도로 진행한 결과였다.
예수님께서 빨리 전도하러 나가라 하지 아니하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아라 이 말은 전도 준비로 기도하라는 거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계속 나 전도하게 하옵소서, 나 전도하는 방법을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전도 할 수 있도록, 전도 되도록 만들어 주신다.
제가 담임 목회를 한지 18년 째 됐는데 제가 경험한 것이 시골 교회가도 기도가 충분하면 전도가 되더라는 겁니다.
전도사 때는 기도할 때다. 기도해 가지고 기도가 충분히 무르익어야 된다.
개척교회 할 때 돈 가지고 전세만 내면 될 줄 아는 그런 사람들은 완전히 착각에 빠져 있는 거다.
어떤 사람들은 예배당만 지어 놓으면 될 줄 아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예배당이 전세로 들어 있어도 기도가 충분치 않으면은 절대 교회가 존속될 수 없다. 오만 풍랑을 다 만난다.
제가 부흥회 하러 매주 교회를 가보고 여러 목사님을 만나보면 틀림없다.
그런데 참 놀라운 것은 지하실에서 하든지 그냥 방에서 예배를 드리든지 기도가 충분할 때는 되는 역사가 나타나 버린다.
왜 기도가 충분하면 되느냐? 기도가 충분하다는 것은 그만큼 능력이 쌓여 있다는 거다.
능력이 쌓여 있으니까 하나님이 병을 고쳐주시기 때문에 되게 되있는 거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기도가 충분히 되기 전에는 어쩌면 전도하는 것보다 기도만 하고 있는 것이 훨씬 낫다.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어떤 교회를 가든지 간에 나 때문에 부흥되는 증표가 나타나 줘야 한다.
1년, 2년, 3년하고 난 다음에 나 때문에 전도가 하나 둘씩 되서 아 저사람 때문에 교회에 등록하는 사람이 있구나 이건 뭐냐? 열매가 나타나는 증거다.
그런데 그 사람 때문에 교회 나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전도되는 게 하나도 없어 이건 뭐냐? 예수님께 바로 안 붙어있다는 증거다.
너희가 내게 붙어있으면 절로 과실을 맺는다고 했다.
예수님께 바로 붙어있는 사람은 자꾸 은연중에 전도가 된다.
포도나무 가지가 원줄기에 붙어있으면 때가 되서 열매를 맺는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
느 2:18 또 저희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고하였더니 저희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은 뭐했을 때?
느 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 1:6 이제 종이 주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이스라엘 자손의 주 앞에 범죄함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나의 아비 집이 범죄하여
여기 금식도 하고 기도도 하고 수일 동안 슬퍼하기도 하고 주야로 충분히 기도했다.
기도한 결과는 뭐냐? 하나님의 선한 손이 도와 주셨더라
기도 잘하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도와주신다.
어떻게 도와주시느냐? 천사를 보내서 도와주신다.
성경에 보면 기도와 천사는 연결된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천사가 금 대접에 기도의 향을 담고 올라간다.
고넬료가 기도할 때에 천사가 보내졌다.
예루살렘교회가 기도할 때 천사가 동원됐다.
다니엘이 기도할 때에 가브리엘 천사가 기쁜 소식을 가지고 왔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천사가 꼭 따라다니면서 도와주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있다.
기도하면 천사가 동원된다.
그래서 다니엘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이미 그 천사를 보내사 사자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할렐루야
기도로 진행하면 안 될 것 같으나 지름길이다.
로마로 가서 복음 증거 해달라고 기도했더니만 안 될 것 같으나 백부장의 보호를 받고 로마로 가는 역사가 나타나게 됐다.
중간에 가다가 여러 어려움을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죄수의 몸으로도 보호를 받고 가는 거다.
시계를 보면 초침이 돌아가는 게 보인다. 분침이 움직이는 게 보인다. 그런데 시침이 돌아가는 건 아무리 들어다 보아도 안 보인다. 그러나 시침은 돌아가고 있다.
뭔 얘긴가 하면 기도하면 응답이 안 오는 것 같으나 오고 있다는 말이다.
시침이 안 돌아가고 있는 것같이 보이나 돌아가고 있는 것처럼 우리 기도의 응답의 시침은 지금도 돌아가고 있다는 거다.
그럼 기도로 준비할 때에 어떻게 준비하느냐? 제일 좋은 게 새벽기도다. 새벽기도로 시간을 정해 놓고 꾸준히 준비해야 된다.
그 다음은 작정 기도다. 삼일 금식을 할 수 있다. 철야를 할 수 있다. 1년을 목표하고 꾸준히 기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며 기도할 수 있다.
모세가 기도로 진행 할 때는 성공이 되었지만 혈기 가지고 할 때는 안 된다.
모세가 40대 젊음, 패기 가지고 할 때는 안 된다.
40년 동안 기도로 준비하고 난 다음에 됐다.
엘리야도 기도가 충분할 때 됐다.
왕상 17: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왕상 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숨는 거는 뭐냐? 거기에서 기도를 충분히 시키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숨어 있지 아니하고 가족들을 만나고 친구들을 만나면 기도 못 할 거다.
지금 숨어 있다는 것은 누구도 안 만난다는 거다.
안 만나니까 자동적으로 나와 하나님 사이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세상친구 만나기 바쁜 사람치고 신앙생활 제대로 하는 사람 없다.
신앙이 들어가면 세상줄은 끊어 지게 되있다.
은혜받으면 세상줄은 끊어지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숨도록 만든 것은 기도로 준비를 시키는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하나님은 외롭게 만든다. 기도로 준비시키기 위해서
그 다음에 까마귀를 통해가지고 먹게 했는데 몇 일 것을 저장해 놓고 먹게 한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먹고 살도록 했다. 이게 뭐냐? 기도훈련이라는 거다.
사람이 여유가 있으면 기도가 안 된다.
사람이 여유가 많으면, 기댈 대가 있으면 기도하기 힘들다.
그래서 부자가 믿음이 부요하기는 힘들다.
믿음은 가난한 자로 부요하게 하신다.
왜 가난 할 때에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되니까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일주일 먹을 것을 갖다 주려면 얼마든지 갖다 줄 수 있다.
까마귀 스무명쯤 동원해 가지고 한꺼번에 물고 가게 해서 갖다 줄 수 있다.
그런데 아침, 적녁으로 계속 고때 고때 던져 주시는 거다.
그 때 엘리야가 주실 때 한꺼번에 푹 갖다 주시면은 내가 마음놓고 먹을 텐데 이런 마음 들지 않겠어요?
여러분들도 하나님께 돈 받아 써보면 감질 날 때 있어요? 없어요? 줄려면 좀 팍팍 주면 얼마나 좋아 그런데 떨어질 만하면 쪼금 제가 하나님 앞에 훈련받을 때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한 6개월치를 한꺼번에 팍 주면 애간장 덜 녹을텐데….팍 줬버리지 주면 내가 딴데 쓰나! 그런데 안 그렇더라니까요 이게 뭐냐? 기도를 충분히 시키는 거다.
이게 되고 갈멜산의 역사를 이루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베드로도 기도 못했을 때는 실패했고 기도가 충분했을 때는 지름길로 팍팍 나갔다.
그래서 결론을 짓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모든 일을 할 때에 하나님 먼저 기도의 단추 구멍부터 끼게 하옵소서, 기도의 기초공사부터 충분히 하게 하옵소서 기도할 수 있길 바랍니다.
기도의 기초공사가 충분히 되면은 이상하게 하나님이 사람을 붙여 주신다.
기도의 기초공사가 충분히 되면은 서서히 여명이 보여지도록, 서서히 해가 뜨는 것처럼 하나님이 서서히 떠오르도록 역사 해 나가신다.
하나님의 일은 기도로 진행할 때에 바로 되는 것이다.
기도가 안 되고 계획만 세운 것은 될 것 같으나 말짱 도르묵이다.
충분히 기도를 하고 나면은 결과는 좋도록 만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 위대한 기도의 사람은 누가 될 수 있습니까?
시 109:4
1제07강의.ppt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대적자와 그 방해꾼이 있었습니다.
1, 다윗은 인간의 방법으로 해결하지 않고 기도했습니다(잠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다윗은 하나님을 의뢰하고 기도로 해결했습니다. 자기의 머리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로 해결했습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 다윗의 길을 항상 인도해 주셨습니다.
- 다윗은 하나님 앞에 힘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시 86:16).
“내게로 돌이키사 나를 긍흘히 여기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 은총의 표징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시 86:17).
“은총의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저희가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심이니이다.”
- 다윗은 종일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시 86:3).
“주여 나를 긍흘히 여기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다윗은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기도할 때 다윗편에서 도와 주셨습니다(시 118: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기도로 시작하세요, 하나님은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열매를 보여 주십니다. 항상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주십니다. 자주 하나님께 찾아가세요. 하나님은 자주 응답해 주십니다. 매일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매일 도와 주십니다. 일평생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일평생 도와 주십니다.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5만 번 응답받은 뮬러의 기도 비밀 중에서
제7강의 해설
시 109:4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다윗이 사랑하는데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다.
다윗은 사랑하는데 상대방은 대적한다는 거다.
그 때 다윗이 물매로 공격하는 사람을 죽이려면 단 한번에 죽일 수가 있다.
당장 손 볼 수가 있는데 인간적인 방법으로 안 하겠다는 거다.
이게 기도의 위대한 사람의 다른 점이다.
기도의 사람은 기도로 답을 찾는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 그런데 포기하고 기도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거다.
성경에 기도의 위대한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다.
스스로 지혜롭다 여겨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한 것이 아니고 오직 기도로 해결했다는 거다.
다윗을 따르는 신하들이 가서 죽여버린다고 해도 손대지 말라는 거다.
손 안대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손봐주신다는 거다.
누가 보면 미련하다. 그냥 한방에 날려버리면 되는데 골리앗 죽이듯이 죽여 버리면 되는데 왜 그렇게 시간을 끌고 있느냐?
그는 기도의 사람이라는 거다.
시 86:3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다윗은 기도의 위대한 사람이다.
어떻게 위대하냐?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토록 부르짖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었다. 할렐루야
기도의 위대한 사람은 온 종일은 기도에 시간을 바쳐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다윗이 할 일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할일이 많이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종일토록 기도에 시간을 바치고 있는 것은 왜냐?
그가 기도는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기도의 힘은 어떻고 기도의 결과는 어떤지 알고 있기 때문에 종일 기도에 시간을 바쳐도 전혀 아까울 것이 없다는 거다.
다윗은 종일 기도하면서 기쁨을 느겼다.
어떤 기쁨을 느꼈느냐?
시 86:17 은총의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저희가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심이니이다
은총의 표징이 나타나는 기쁨을 느꼈다.
기도의 사람에게는 은총의 표징이 나타난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기도의 위대한 사람들은 기도하는데 시간만 투자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꼭 은총의 표징을 주셨다는 거다.
아무리 사울이 가까운 데서 단창을 던져도 다윗의 가슴에 꼽혀지지 않았다.
하나님이 그를 지키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제대로 기도하는 자를 지키신다.
제대로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도우신다.
기도의 위대한 사람이 되면 신앙 생활에 성공할 수 있다.
성경 책 다 외워도 기도 안 하는 사람은 꼭 열쇠를 가지고 있어도 못 끄내 쓰는 사람하고 똑같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은 기도의 위대한 사람만 하나님께서 멋지게 쓰셨다.
기도 안 하는 사람은 쓰다가도 버리셨다.
그래서 사울이 버림 받는 것은 역대상 10장 말씀에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므로 이 말은 기도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셨다는 거다.
성경에 보면 기도 안 하는 사람은 하나같이 다 멸망한다.
가룟유다가 기도했냐? 기도 안 했으니까 목을 멨다. 자살했다.
중언부언의 형식적인 기도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하나님 앞에 간절하게 전심을 다해서 기도하면 복 덩이리가 막 굴러 들어오는 역사가 나타난다.
성경에 보면 야곱은 기도의 위대한 사람이다.
그가 어떻게 기도했느냐? 뼈가 부러져도 기도는 중단 안 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콧물만 나도 나 오늘 감기 들어서 산기도 못 간다고 들어 눕는다.
누가 보면 미련한 사람이다. 뼈 부러졌으면 뼈 붙힌 다음에 기도해야 될 텐데 그 자리에서 계속 기도하는 거다.
누가 보면 저놈 참 독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독한 놈이다 안 그러시고 너는 승리자다.
그래서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기도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없다.
야곱이 기도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육체와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거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야곱을 닮아서 야곱처럼 기도하다가 여러분들도 축복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의 위대한 사람들은 어떤 자세를 가지고 기도했느냐? 에스더가 기도하는 내용을 보면 죽으면 죽으리이다. 이말은 목숨걸고 기도하겠다는 거다.
저와 여러분들도 목숨걸고 결사적으로 기도하면 기도의 능력자가 될 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는 하는데 기도하고 난 다음에 시행을 못해서 탈이다.
기도를 했으면은 왕 앞에 나가야 되는데 나가지를 못한다.
신앙은 뭐냐? 첫째는 듣는거다. 둘째는 깨닫는 거다. 셋째는 행하는 거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행할 수 있는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사람은 추진한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구하라’고 했다.
‘구하라’ 구하는 것은 전부 다 할 수 있다.
그런데 구하기만 하고 앉아 있는 사람은 기도의 3분의 1밖에 안 된다는 거다.
기도하고 난 다음에 찾아 나서라는 거다.
찾아 나서는데 문이 닫혔다. 그러면 두드리라는 거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라는 거다.
마 15장에 보면 가나안 여자가 나온다.
가나안 여자가 계속 예수님께 소리지른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계속 소리 지르니까 제자들은 보내려고 하는데 이 여인은 거기에 굴복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거다.
예수님께서 이제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줄 수 없다고 그 여자의 자존심을 건드린다.
그 때에 이 여자가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자기 주인의 상에 떠러지는 부스러기는 먹나이다.
끝까지 두드리고 물러서지 않는다.
그 때 합격의 도장이 찍혀진다.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될지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나가기는 나가는데 중간에 제자들이 방해 놓으면 나는 할려고 했는데 저 베드로 때문에, 야고보 때문에 누구 때문에 못했다고 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도의 위대한 사람은 자기 책임이다. 할렐루야
저는 여러분들이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넘어서는 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에 3:13 이에 그 조서를 역졸에게 부쳐 왕의 각 도에 보내니 십이월 곧 아달월 십 삼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노소나 어린 아이나 부녀를 무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
죽여버리고, 빼앗아 버리고 다 진멸해 버리라는 거다.
그런데 이럴 때에 기도의 위대한 사람 모르드개는 어떻게 했느냐?
에 4:1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으며 재를 무릅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이 모든 일을 알았는데도 자기만 살길을 택한 것이 아니고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으며 재를 무릎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통곡했다는 거다. 할렐루야
여기 모르드개의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느냐?
에 4: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에 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하나님은 너 아니라도 다른데로 말미암아 구원시키신다. 기도하는 자를 멸망 안 시키신다.
여러분들도 이 하나님을 믿기를 바랍니다.
내가 믿던 사람이 안 도와줘도 하나님은 다른 방편으로 역사해 주신다.
아무리 내가 믿던 에스더, 네가 안 도와줘도 하나님은 다른데로 말미암아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절대 실망 안 시킨다는 것을 이 모드르개는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기도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여기 보니까 모르드개는 미천한 자다. 문지기로 있는 자다.
문지기로 있는 데도 불구하고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면은 기도의 사람에게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역사해 주시는데 내가 기도해 보니까 가장 적격자가 에스더 너다.
넌데 너가 이때에 네 복을 차버리면 안된다. 네가 나가야 된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판단력을 주시는데 아주 정확한 판단력을 주신다.
기도의 위대한 사람이 대성통곡한 때가 있었다면 하나님이 바꾸어 주시는 때가 있다.
어떻게 바꿔주시느냐? 이제 금면류관을 쓰도록 만들어 주신다. 할렐루야
에 6:10 이에 왕이 하만에게 이르되 너는 네 말대로 속히 왕복과 말을 취하여 대궐 문에 앉은 유다 사람 모르드개에게 행하되 무릇 네가 말한 것에서 조금도 빠짐이 없이 하라
에 6:11 하만이 왕복과 말을 취하여 모르드개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 성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되 왕이 존귀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니라
에 6:12 모르드개는 다시 대궐 문으로 돌아오고 하만은 번뇌하여 머리를 싸고 급히 집으로 돌아와서
엎어져서 머리가 깨져 가지고 싼게 아니다.
왜 쌌냐? 골이 지근지근 아프다.
왜 아프냐? 기도하는 사람을 건드리니까 하나님이 손보시는 작업이 들어간 것을 이 미련한 사람도 깨닫게 되는 거다.
아 내가 잘못 건드렸구나 신호가 오는 거다. 하나님께서 나를 꺽으시려는 신호가 오는 구나 이걸 깨닫게 되는 거다.
그러니까 머리를 싸고 번뇌하여, 기도하는 사람 건드리면 손해보지 덕볼게 하나도 없다는 거다.
기도하는 사람을 도와주면 복을 받는다.
엘이야에게 떡한번 대접했더니만 자기가 오히려 덕을 보게 됐다.
그 사람 때문에 사르밧 가정에 기름통에 기름이 다하지 아니하고 가루통에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였더라
모르드개를 도와주지 못할 망정 죽이려고 하니까 하나님의 손이 들어지기 시작한 거다.
하나님의 손이 들어지니까 무서운 일이 일어나는데 자기가 만든 장대에 자기가 달리게 된 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기도는 무기 중에 가장 좋은 무기로다.
기도를 바로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방패가 되셔서 내 편에서 역사해 주시는데 주여 나로 하여금 위대한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행 6: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행 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행 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스데반은 틀림없이 기도의 보통사람이 아니다.
죽는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었는데 누구를 위해서 기도했느냐? 원수를 용서하는 기도를 했다. 그냥 입술로만 용서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100프로 용서한 거다.
누구를? 자기를 돌로 쳐서 머리를 깨는 사울을
사울 저사람 불쌍히 여기소서 저사람 모르고 하는 건데 용서하옵소서 할렐루야
기도할 때 억지로 기도한 것이 아니라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더라
왜? 성령이 충만했으니까
인간적으로는 돌에 맞으니까 불평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가 성령으로 충만하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 줄을 놓지 않는다.
기도의 사람은 끝까지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스데반은 환경이 나쁜데도 불구하고 기도의 위대한 사람으로 끝까지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예수님도 돌아가실 때 기도하고 돌아가신다.
내영혼을 아버지께 부탁하나이다.
야곱도 마지막에 뭐라고 했는가 하면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자녀들 앞에서 야곱이 마지막 기도하고 가는 장면이다.
내가 죽어도 하나님은 너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너희를 지켜 주실 거다. 기도로 종을 딱 치는 거다.
어떤 사람은 술먹다가 마지막에 술에 눌려가지고 죽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마약하다가 마지막에 마약에 눌려 가지고 죽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드라이브하다가 사고가 나서 죽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위대한 사람은 큰일한다.
사 37:15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사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사 37:17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여기 보니까 히스기야가 이제 앗수르 왕의 편지를 받고 기도하는 장면이다.
그런데 기도의 위대한 사람의 힘이 나온다.
어떤 힘이 나오느냐? 여기 참 무서운 역사가 나타난다.
사 37: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 뿐이라
이건 뭡니까? 기도의 사람은 불리한 환경을 성공한 환경으로 바꿔놓았다는 거다.
그래서 원수를 자기가 손보는 것이 아니라 천사를 동원시켜 버리는 거다.
하나님의 사자는 천사를 말한다.
기도의 사람 뒤에는 꼭 천사가 동원된다.
기도의 사람은 천사를 동원시켜 큰일을 한다.
여기 보니까 천사가 일어 나가지고 앗수르 군대를 쳤버리는데 십팔만 오천을 완전히 줄초상 내 버린다. 할렐루야
저는 여러분들 기도의 사람으로서 여러분들 주변에 천사가 멋지게 동원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행 12: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모여서 기도했다. 뭉쳐서 기도한 결과는 어떻게 나타났느냐?
행 12: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벗어지더라 벗어지더라
저는 여러분들 묶인 것이 벗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근심걱정이 벗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벗어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주변에 기도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된다.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많아야 된다.
베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많았다.
저는 여러분들 진실로 기도의 위대한 사람의 힘은 대단하다.
저는 여러분들 앞으로 나로 하여금 기도의 위대한 대장이 되개 하옵소서, 내가 가는 곳에는 기도의 결과가 멋지게 나타나도록 만들어 주옵소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하 20: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대하 20:13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하나님 앞에 온 백성이 섰다.
섰을 때에 하나님께서 어떤 역사를 일으켜 주시느냐? 뒤집어엎는 역사를 일으켜 주셨다.
기도의 위대한 사람은 화를 복으로 뒤집어 놓는다.
어떻게 뒤집어 놓느냐? 24,25절을 보세요 신나는 역사가 나타난다.
대하 20:24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방에 모기향을 진하게 쳤버리면 그 중에 세마리는 살까요? 다 죽을까요? 다 죽는다.
모기가 죽으면은 파리는 살까요? 죽을까요? 죽는다.
약을 진하게 쳤더니만 파리 모기 다 떨어져 가지고 새까맣게 죽는 것처럼 기도를 진하게 쳤더니만 완전히 다 죽어가지고 하나도 남은 자가 없었더라
대하 20:25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불안하던 사람들이 신나도록 바꿔졌다.
기도 잘하면 신나는 일 생긴다.
죽을 자리 들어가도 상 받는 역사가 나타난다.
기도 잘하면 하나님께서 불안해하는 사람에게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강은 세상과 다르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평강을 준다.
여기 평강이 어떻게 임했느냐?
대하 20:29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한고로
대하 20:30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무슨 결과로 태평했느냐? 신나는 기도의 결과로 태평했다.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예수믿는 사람은 머리가 좋아서 되는 게 아니고 믿음이 좋아야 되는 거다.
믿음이 좋아야 된다.
기도하는 믿음이 좋아야 된다.
저는 여러분들 기도하는 믿음이 좋기를 바랍니다.
누가 보면 어리석은 사람 같다. 새까맣게 쳐들어오면 도망가서 살길을 찾아야 하는데 거기에서 기도로 대결했다는 거다.
기도의 위대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는 것 같으나 그 결과는 신나는 역사로 응답해 주셨더라 할렐루야
그래서 성경은 쉬지말고 기도하라 무시로 기도하라 새벽에 기도하라 밤중에 기도하라 계속 기도하라 기도하라 이것은 골탕먹이려는 것이 아니다.
기도속에 신앙생활의 성공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교회가 잘되려면 기도가 살아야 된다.
천하없는 성경공부 다해도 기도 죽어버리면은 꼭 차는 좋은데 기름 떨어지는 차하고 똑같다. 티코라도 기름채워져야 나가게 되는 거다.
기도가 없는 사람들은 맥이 없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시느냐? 머리 좋은 사람 안 쓰신다. 기도하는 사람을 쓰신다.
저는 여러분들 진실로 기도해서 멋지게 쓰임받는 기도의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위대한 사람이라는 인정만 받으면 하나님이 은총의 표징도 주시고 힘도 주시고 주변환경도 완전히 바꿔주시는데 겨울을 봄으로 바꿔주시는 것처럼 바꿔주시는 거다.
여호사밧이 불안했다가 가서 보니까 다 죽어버렸네
이제는 보물을 줍는 일만 남은 거여
이것은 하나님이 기도의 보상으로 주시는 엄청난 역사다.
저는 여러분들이 기도하다가 엄청난 보상을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기도로 소원을 성취하려면?
삼상 1:9~18
1제08강의.ppt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 한즉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삼상 1:12~13)
기도로 소원을 성취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많은 사람은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다가 그만 두고 맙니다.
- 한나는 응답될 때까지 오래 기도했습니다.
기도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모든 일에 인내하지 못한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농부가 곡식을 심고 가을까지 땀흘리며 인내하며 기다립니다. 우리도 기도로 소원을 성취하려면 끝까지 참고 견디어야 합니다
- 기도로 소원을 성취하려면 뜨거운 열정이 필요합니다.
한나는 아들에 대한 열정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꼭 나도 아들을 낳아야 하겠다”하는 열심과 믿음이었습니다.
뜨거운 열은 쇠붙이를 녹입니다. 뜨거운 기도는 주님의 마음을 녹일 수 있습니다.
- 기도로 소원을 성취하려면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가나안 여인은 고비를 넘겼습니다. 제자들의 방에서 예수님의 대답지 않는 무관심, 또한 개와 같은 취급당함, 이런 것들이 그에 기도를 중단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는 계속 기도하고 고비를 넘겼습니다.
- 기도로 소원을 성취하려면 기도에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에도 들어갈 각오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죽을 각오하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 기도로 소원을 성취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고 본인에게는 추복이 됩니다.
(단 6:26~27)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 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제8강의 해설
삼상 1: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곁 그 의자에 앉았더라
삼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삼상 1:11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삼상 1: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 한즉
삼상 1: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삼상 1: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삼상 1:15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삼상 1: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동됨이 많음을 인함이니이다
삼상 1:17 엘리가 대답하여 가로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삼상 1:18 가로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
성경은 소원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느냐?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은 자신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는 거다.
성경에 보면 바로된 소원이 있고 잘못된 소원이 있다.
잠 19:2 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잠 11:23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악인의 소망은 도리어 진노로만 이루어진다.
하만의 소망은 뭡니까? 모르드개를 죽이는 거다.
그 소망이 자기를 장대에 달도록 만들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속에 소원을 주신다.
전 6:1 내가 해 아래서 한가지 폐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전 6:2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남이 누리고 자기는 누리지 못했다는 거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소원을 이루면 누리는 복까지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시 107:23 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는
시 107:24 여호와의 행사와 그 기사를 바다에서 보나니
시 107:25 여호와께서 명하신즉 광풍이 일어나서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시 107:26 저희가 하늘에 올랐다가 깊은 곳에 내리니 그 위험을 인하여 그 영혼이 녹는도다
시 107:27 저희가 이리 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지각이 혼돈 하도다
시 107:28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시 107:29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시 107:30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이말은 소원을 이루어주신다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하나님은 꼭 성경책에서만 나타내신 게 아니고 바다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행하신 걸 보게 됐다는 거다.
하나님은 자연속에서도 하나님을 나타내신다.
저와 여러분들도 어쩌면 바다에서 살아가는 거다.
살다보면 풍랑 안 만나는 사람 없다. 누구든지 풍랑을 다 만나게 되있다.
만났을 때가 바로 기도할 때다. 기도로 소원을 이루는 때다. 이걸 알고 하나님 앞에 바로만 부르짖으면 주변의 환경을 평정케 해주셔서 소원의 항구로 인도되도록 역사해 주신다.
그런데 여기 핵심은 뭐냐면 그때에 좌절하지 아니하고 포기하지 아니하고 이건 자연의 현상이니까 할 수 없다고 하지 아니하고 부르짖은 즉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더라
하나님이 자연을 섭리하고 다스려 나가신다.
에 5:3 왕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뇨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
이 말은 에스더의 소원이 이뤄진다는 말이예요? 안 이뤄진다는 말이예요? 이뤄진다는 말이다.
에스더가 왕에게 기도했어요? 하나님에게 기도했어요? 하나님에게 기도했다.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소원은 왕이 이뤄준다. 이 왕의 마음을 누가 녹였느냐? 하나님이 녹여줬다는 거다.
하나님은 주변의 사람을 통해서 소원을 이뤄주신다.
왕이 만약에 에스더에게 금홀을 내밀지 않으면 에스더는 소원도 못 이루고 죽는다.
그런데 하나님이 왕의 마음을 녹여주셔서 묻지도 않았는데 네 소원이 무엇이요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 할렐루야
하나님만 감동시키면 다 된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잡아가지고 하나님을 감동시켰다. 네가 나에게 아들이라도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나도 네게 아끼지 않겠다. 그러면서 복을 주시겠다는 거다.
시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 37: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이 말은 성실하게 살면서 여호와를 기뻐할 때 소원을 이뤄주신다는 거다.
그런데 성실치 않으면 소원이 안 이뤄진다는 거다.
성실한 사람은 어디로 가나 쓰임받는다.
성실한 사람은 어디로 가나 인정받는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야 된다.
하루를 성실하게 사는 것이 바로 소원을 이뤄나가는 비결이다.
하나님은 성실한 사람을 찾으신다.
요셉이 얼렁뚱땅한 사람같으면 주인의 부인이 유혹할 때 음란한 자리에 들어갈 수 있었다.
왜? 부인하고 관계를 가지면 틀림없이 먹을 것도 잘 주고 특별 보호도 받을 게 분명하니까
그런데 요셉은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 앞에서 내가 성실해야 한다는 거다.
그러니까 요셉이 하나님 앞에 범죄치 아니하는 거다.
신앙은 뭐냐? 하나님 앞에 성실, 사람 앞에 성실이다.
그래서 에베소서를 보면 너 상전들에게 하는 것을 바로 하나님 앞에 하는 것처럼 해라 할렐루야
아무리 상전이 예수믿는 같은 형제라고 해서 함부로 하지 말라는 거다. 하나님 영광가린다는 거다.
상전앞에 바로 성실하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된다는 거다.
성실한 사람은 안 걸어가는 것 같으나 소원을 향해서 점점점점 나아가지고 있는 거다.
시 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어떤자의 소원을 만족케 해 주시느냐?
시 103: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 모든 은택을 잊지 않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소원을 만족케 해 주신다는 거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까먹어 버린다.
그러나 의리 있는 사람은 까먹지를 않는다.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 한다. 그 은혜를 바로 갚을 때에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는데 내 소원을 만족케 하시는도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은혜로 늙어서 아기를 낳을 수 없는데 낳게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낳게 되었으니까 하나님이 바치라고 해도 이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하고 바치는 거다.
물질도 성경에 보면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라고 했다.
성경에 보면 예루살렘 성전을 지을 때 금은이 엄청나게 나온다.
그만 가지고 오라고 할 정도로 나온다.
왜냐? 주의 것을 주께 바칩니다.
우리가 주의 은혜를 잊지 않으면 도리어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 할렐루야
시 10: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이 말은 교만한 자의 소원은 듣는다는 말이예요? 안 듣는다는 말이예요? 안 듣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진실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의 은혜로만 살아갑니다. 이런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삼상 20:4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리라
요나단의 아버지 사울은 지금 다윗을 죽일려고 한다.
그런데 이 요나단은 다윗아 네 소원이 뭐냐? 내가 다 들어 주겠다. 할렐루야
이건 뭐냐? 하나님이 요나단에게는 선한 마음을 주시는 거다.
사울은 요나단보고 다윗있는 처소를 가르쳐 달라고 한다. 빨리 손보자는 거다. 다윗 죽이고 요나단, 네가 왕이 되자는 거다.
그런데 요나단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윗 네가 첫째가 되고 나는 둘째가 되야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겸손한 마음을, 선한 마음을 요나단에게 넣어 주시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사람은 막을 길이 없다는 거다.
사울은 자기 자식이 아버지 말을 듣는 줄 아는데 요나단은 간첩이다. 사울에게는 간첩이다.
요나단이 신호를 다 보내주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실하게 바로사는 사람의 소원을 틀림없이 어떠한 방법이라도 이루어 나가신다.
시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시 145:19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다 이루어주시는 도다.
마 15: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제자들은 이제 이 여자를 보내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느냐?
마 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예수님은 소원을 이루어주셨다는 거다.
목사님도 방해 놓을 수가 있다. 장로님도 방해 놓을 수가 있다. 왜? 베드로도 방해 놓았으니까
그러나 주님은 이 여자에게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될지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은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거다.
믿음만 있으면은 어떠한 방해가 있어도 뚫혀진다는 거다.
저는 여러분들이 소원 이루는 믿음을 갖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고비를 넘겨야 된다.
때로는 우리가 주의일 하다보면 때려 치워버리고 싶고 뒤로 물러나고 싶은 때가 있다.
이 여자도 남자들이 전부 다 나만 벌떼처럼 공격하니까 주저앉고 싶었을거다.
그러나 주저하지 않고 고비를 넘어서니까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될지어다. 저는 여러분들도 주저하지 않고 고비를 넘어서서 여러분들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기도의 불을 붙이려면?
스 10:1
1제09강의.ppt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심히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든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교회는 기도의 불이 붙어야 합니다. 가정에도 기도의 불이 붙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가정과 교회가, 국가가 기도에 불이 잘 붙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기도의 불을 붙일까요?
- 에스라는 모든 문제를 놓고 자기가 회개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기도는 본인으로 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방대방을 핑계하는 사람은 기도에 불을 붙일 수 없습니다(에스라 9:2~7).
- 기도의 불을 붙이려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다니엘은 기도하면 응답을 주실 줄 확실히 믿었습니다. 그래서 세 친구에게 기도의 불을 붙였습니다(단 2:17~18).
- 기도의 불을 붙이려면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연탄불과 장작불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교회 내에는 기도하기를 사모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기도의 장소로 초청해야 합니다.
- 기도의 불을 붙이려면 기도의 필요한 메세지가 필요합니다(잠 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한의사가 침을 놓을 때도 정확한 장소에 놓아야 합터다. 농구나 축구, 배구도 그때 그때 필요한 행동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불을 붙이려면 많은 성경 가운데 기도의 필요한 메세지를 짧은 시간에 정확하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 기도의 불을 붙이려면 기도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는 생명처럼 중요합니다. 축복의 승패, 교회 부흥의 승패, 기도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을 바로 알면 기도의 불을 안붙일 수가 없습니다.
한사람은 중요합니다. 한사람이 바르게 할 때 기도의 강한 불길은 교회를 뜨겁게 만들 것입니다.
제9강의 해설
왕상 18:37, 38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는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햝은지라
기도의 불은 세게 할 때 붙는다.
이론적인 것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 이론은 뭐를 가르쳐야 해야 하면은 기도 속에는 엄청난 보화가 있다는 자극들을 자꾸 줘야한다.
기도만 배우만 팔자 고친다.
기도만 잘하면 목회자는 팔자 고친다.
안수기도만 잘하면 양복도 생기고 구두도 생기고 차도 생긴다.
기도 받은 사람들이 응답이 되니까 자기들이 사준다.
성도들에게 기도를 하도록 유도를 시키는 것은 기도만 하면은 팔자 고친다는 이 자극을 막 자꾸 설교 도중에 성경을 통해서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줘야 한다.
기도에 대한 것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대로 최대한 목사님들이 머리를 짜내서 성경 속에 기도 잘하니까 다니엘이 높여졌다. 여러분이 높여지고 싶거든 기도해야 됩니다. 막 이걸 자극을 갖다가 몰아 부쳐 줘야한다.
교회 목회는 주일날부터 몰아부쳐 줘야한다. 초신자에게 기도해야 하는구나 하는 자극을 주게 되면 저녁예배도 잘 나오게 되있다.
대부분 목사님들이 그런 설교가 약하다. 주일 낮예배와 저녁예배가 떨어지는 설교일수록 목사님들이 파워 면이 약하다.
연결이 되기 때문에 주일 낮예배 드리는 사람이 저녁예배도 드리게 된다.
주일 예배는 위에서부터 망을 쳐내려 가는 거다.
주일 낮 예배부터 강조를 한다. 주일날은 안수 할 수 없지만 여러분들 철야 예배 때 안수하면 병 낳습니다. 뭐합니다. 팔자고칩니다. 이런 걸로 성경에 근거한 걸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귀가 쫑긋 해진다.
찬송을 할 때도 340장을 부를 때에 강하게 구주 예수 의지함이 라고 불러야 한다. 왜냐면 성도들로 하여금 잡념이 없게 해줘야 한다.
나도 하면 얼마든지 개발된다.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힘있게 호소력을 해야 한다. 힘있게 할 때에 끌려온다. 성도들로 하여금 아멘하도록 호소력을 가지고 할 때에 아멘 할 때 힘이 생긴다. 아멘이 나오든지 말든지 하면은 성도들에게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
자기가 멕아리 없는 설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봐서 눈을 찌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서 삼상에 나오는 다시는 얼굴에 수색이 없으니라 평생동안 수색이 없다는 말이 이게 얼마나 그래서 평생동안 행복하게 살려면 해 가지고 왜 한나는 평생 행복했다.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까 그게 행복한 거였다.
그래서 제목 잡을 때부터 신령한 유혹을 던져 줘야 한다. 그렇게 했을 때에 이 사람들로부터 끌러 오는 것이 있다.
주의 일 하는데 있어서 영적인 탤랜트로 자기 주특기는 만들어야 한다.
자기 주특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걸 바로 캐취를 빨리 하면 빨리 할수록 그런데 이게 터득 되기까지가 힘들다. 터득만 되면 굉장한 역사가 나타난다.
기도 불을 붙이려면 본문 잡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본문이 70프로는 판도를 좌우한다.
경우에 합당한 메시지가 성경에 보면 많이 있다.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
우리가 본문을 선택할 때 믿음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영적인 눈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같은 살이지만 요리사가 잘 할 때에 밥맛이 달라진다.
기도는 말씀을 잡을 때 기도가 된다.
말씀은 기도의 힘을 준다.
말씀이 딱 잡힐 때는 기도가 된다. 기도가 터져 버린다.
성도들 가운데 집 자녀 사업 등 문제에 부닥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기도 속에는 문제 해답이 있다 하면서 끌고 나가면서 하면은 수많은 성경 본문들이 그런 재료들이 있다. 청년들에게는 소망적인 장래가 보여지는 메시지를 던져줘야 한다. 3년 기도하고 4년 기도하면은 결과적으로는 심어 놨두면 이런 역사가 나타난다는 이런 걸 가지고 계속 메시지를 던져주면 청년들이 불붙는다.
기도에 대해서는 깊이 연구를 해야 한다.
생장작도 붙이는 방법이 있다. 어떻게 붙여야 되느냐 휘발유를 바른 다든지 마른 장작 속에 생장작을 놓으면 타게 되있다.
청년도 학생도 노인도 다 기도는 필요하다.
기도 불도 탄력 받도록 하면 이사 오는 사람들은 몰려들게 되있다.
이삭이 농사지었을 때 그 주변사람들은 비상 걸렸다.
주여 내가 가는 곳에는 비상이 걸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갔을 때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이 비상 걸렸다.
우리가 가는 곳에는 비상걸리는 역사가 나타나야 한다.
남하고 똑같아서는 절대 앞장설 수가 없다.
그래서 남다르게 열심을 가지고 그래서 주의 종들은 강단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게 좋다. 정열 앞에서는 녹아지게 되있다.
우리는 생명력 있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뒤집어엎는 역사를 나타낼 수 있다.
나는 기도에 실패하면 절대 목회에 성공할 수 없다.
목회 성공하는게 소원이라면 기도의 성공자가 되야 한다.
주여 몇가지를 들어지만 열가지 백가지로 나의 목회 현장에서 응용되게 하옵소서
주여 될 줄로 믿습니다.
- 기도속에서 엄청난 보화를 찾읍시다
에 9:2
1제10강의.ppt
“이 달 이 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바다 속에는 엄청난 보화가 있습니다. 땅 속에는 생수와 값비찬 광물질이 있습니다. 그러나 찾지 못하고 알지 못한 사람에게는 소용이 없습니다.
기도 속에는 놀라운 보화가 있습니다.
- 기도 속에 평안이 있습니다.
한나는 기도 속에서 근심 없는 복을 받았습니다(삼상 1:18).
“가로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
- 기도 속에는 하나님이 높이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높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르드개를 높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한나를 높여 주셨습니다(삼상 2:1).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 기도 속에는 하나님의 능력에 보화가 있습니다.
(왕상 18: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기도 속에 능력의 보화가 있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기도속에 치료의 능력을 구했습니다.
(행 4: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파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하나님은 사도들에게 담대히 말씀을 증거하고 치료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기도훈련을 받는 여러분들에게 기도속에 보화를 찾아 내는 재미로 살기를 원합니다
- 기도속에 많은 사람을 천도할 수 있는 능력의 보화가 있습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기도해서 능력을 받으면 놀라운 전도운동이 일어납니다. 초대교회의 12명이, 120문도 또한 3천명, 5천명, 수많은 무리로 전도운동이 강하게 일어났습니다. 지금도 기도의 결핍으로 전도가 중단됩니다.
한국의 모든 교회가 기도운동을 일으킬 때에 아름다운 전도 운동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제10강의 해설
에 9:22 이 달 이 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저는 기도 속에 엄청난 보화가 있다고 믿습니다.
신 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가까이 해 주신다는 거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가까이 해 주신다는 것은 그 사람을 책임져 주시겠다는 거다.
기도하지 못하는 사람은 오만 가지 보화를 놓치고 산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를 바로 하면 엄청난 보화를 캐내는 거다.
약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기도하면 지혜를 받는다.
지혜를 받으면 어떤 유익이 있느냐?
전 10:10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지혜를 받으면 성공하기에 유익하다는 거다.
지혜 속에 오만 가지 모든 보화가 담겨져 있다.
그래서 기도를 안 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이미 방법을 터득했다.
어떤 방법을 떠득했느냐? 기도 속에 답을 찾는 방법을 터득했다.
다니엘을 느부갓네살 왕이 죽이려고 했을 때 다니엘은 안 도망갔다.
왜? 기도속에 보화가 있는 것을 알았다.
아니나 다를까 기도했더니만 답도 찾고 보화도 오게 됐다.
단 2: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드리게 하니라
이 예물은 보화를 드렸다는 거다.
이 보화가 어떤 결과로 오게 됐느냐?
기도한 결과로 오게 되었다.
기도하면 보화가 온다.
다니엘은 이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 친구들에게 기도하도록 했다.
단 2:18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사 자기 다니엘과 동무들이 바벨론의 다른 박사와 함께 죽임을 당치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구하게 하니라
다니엘에게 가장 귀한 보화가 왕에게 받는 무슨 물질보다도 생명이 보화였을 거다.
그런데 이 생명을 기도하다가 받게 됐다는 거다.
아무리 죽을 자리에 들어가도 기도하면 생명을 보호받는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기도를 안해서 그런 것이지 바로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어떠한 자리에 들어가도 특별보호 대상으로 지켜주신다는 거다.
기도하면 보화가 생긴다.
대하 20: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대하 20:24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대하 20:25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바다 속에 들어가서 진주를 찾은 게 아니다.
땅굴을 판 다음에 금맥 줄을 잡아서 보화를 건진 것이 아니다.
뭐로 보화를 건졌느냐? 기도로 건졌다.
대하 20:9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온갖 어려움이 다 있다할지라도 기도만 바로 하면은 이 전에서 모든 재앙을 물리쳐 주시고 부르짖은즉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지금 가장 보화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거다.
그런데 이 구원받는 게 뭐로 이뤄지느냐?
부르짖을 때 이뤄지는 거다.
부르짖었더니만 여호사밧이 구원받았다는 거다.
생명도 구원받았을 뿐만 아니라 오만가지 보화도 취했는데 이게 무슨 결과냐?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부르짖은 결과다.
여호사밧 시대 때 재앙이 왔다면은 오늘날도 오만가지 재앙이 올 수가 있다.
이런 재앙이 왔을 때 우리가 낙심할 필요는 전혀 없다.
기도하게 되면은 하나님께서 화를 복으로 바꿔 주실 줄 믿습니다.
제가 초급반 10과에 기도 속에 보화를 찾자는 제목을 왜 넣었느냐?
기도하고 난 다음에 재미를 보자는 거다.
감자를 심었으면 감자를 캐자는 거다. 땅콩을 심었으면 땅콩을 캐자는 거다.
우리가 기도하고 난 다음에 그냥 땀만 흘리고 마는 게 아니라 보상을 찾는데 시시한 보상말고 신통스런 보화를 건지자는 거다.
우리가 기도를 제대로 못해서 그렇지 기도를 열심히만 하면 보화가 생긴다.
어떤 보화가 생기느냐? 병든 사람에게는 건강의 보화가 생긴다.
병들었을 때에 히스기야에게 오만가지 금덩이를 준다고 한들 그게 히스기야에게 보화겠느냐? 생명이 연장되고 건강이 와야 되는 것이지
그런데 히스기야가 하나님 앞에 기도했더니만 생명을 십오년이나 연장시켜 주셨더라
그 이상의 보화가 없다.
기도하므로 에스더는 보화를 찾았다.
아무리 왕후가 되도 왕후 방에서만 꾹 처박혀 있으면 무슨 보화가 되겠느냐?
뒷뜰에 들어앉아 가지고 왕 얼굴 한 번도 못 보고 있다면 그게 무슨 보화가 되겠느냐?
징역살이 하는 것과 똑같으다.
그런데 기도하고 나왔더니만 왕이 에스더를 보고 심히 사랑스럽다는 거다.
그에게는 보화다.
뭐라고 말까지 떨어지느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
에스더는 지금 유다 민족을 구원하는 것이 보화다.
그런데 유다 민족을 구원하는 역사가 이뤄져 버렸다.
더 이상의 보화가 없다.
9장보니까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지금 진주 목걸이는 하고 있어도 속으로는 울고 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기도 제대로 하는 사람에게는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더라
이 엄청난 보화가 어디 있느냐?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머리 속에 내가 호미하나 안 가지고, 삽 하나 안 가지고, 포크래인 하나 안 가지고 있어도 기도의 산만 계속 파게 되면은 언제가 나에게도 보화가 떨어질 줄 믿습니다 이걸 새겨 놓아야 한다.
기도하면 오만가지 보화가 다 들어온다.
어떤 보화를 주시느냐? 쓰임 받는 보화를 주신다.
쓰임 받는 보화를 주시는데 성경에 보니까 참 쓰임을 받아도 개떡같이 쓰임을 받는 경우가 있고 찰떡같이 쓰임받는 경우가 있다.
삼상 2:1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이 뿔은 하나님이 높여주는 뿔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자존심을 세워주시고 그의 명예를 높여 주시는 거다.
저는 한나를 높여주신 하나님이 여러분들도 기도할 때 높여 주실 줄 믿습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높여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할 때에 여러분들을 높여 주시는데 어떻게 높여 주시느냐?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였으니, 자기를 피박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크게 열리도록 역사 해 주신다는 거다.
삼상 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들에게 귀족들과 함께 앉도록 만들어 주신다는 거다.
삼상 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이 높이시면 막을 자가 없다.
하나님께서 이 한나를 높이실 때에 누가 막았느냐? 아무도 막을 수가 없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높여 주시는 역사가 나타난다.
기도하면 보화를 찾는다.
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우리에게는 능력이 보화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능력을 받아야 한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능력을 받아야 한다.
이 능력은 뭐로 통해서 오느냐? 기도를 통해서 온다.
어떤 능력이 오느냐? 병고치는 능력이 온다.
귀신 쫒는 능력이 온다.
축복하는 능력이 온다.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보면은 야곱이 에서보다 복을 더 받는 것은 기도를 더 하다 보니까 더 받게 된 거다.
저는 진실로 여러분 가정에 야곱처럼 복이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로 보화를 캐야 되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되느냐? 전심으로 해야 된다는 거다. 전심으로 전심으로 전심으로
성경에 보면 많은 왕들이 있다.
망한 왕들은 하나같이 기도 못한 왕이다.
그런데 전심으로 기도한 왕들은 형통의 복을 받는다.
대하 33:10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저희가 듣지 아니한고로
대하 33:1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장관들로 와서 치게 하시매 저희가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간지라
므낫세가 왕이다.
왕인데 쇠사슬에 묶인다.
왕이 쇠사슬에 묶여서 바베론까지 끌려가는데 짧은 거리도 아니고 먼 거리인데 얼마나 비참한 거냐?
그런데 므낫세가 끌려가서 어떻게 하느냐?
대하 33:12 저가 환난을 당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대하 33:13 기도한고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며 그 간구를 들으시사 저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거하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여러분들이 쇠사슬에 묶인 사람한테 오만가지를 갖다준들 무슨 보화가 되겠느냐? 풀리는 것이 보화다.
그런데 므낫세가 풀려서 다시 돌아온다.
풀리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올라앉게 된다. 이것은 엄청난 보화다.
이게 뭐로 잃어버린 보화를 찾게 되느냐?
기도한 고로, 기도한 고로, 기도한 고로
만약 기도 못했다면은 끌려간 자리에서 끝나버렸다.
그런데 기도한 고로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올라앉게 되었더라
여기에 기도는 어떤 기도?
전심으로, 간절히, 크게 겸비하여 할렐루야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더니만 잃어버린 명예도 되찾게 해 주셨고 잃어버린 왕위도 다시 찾게 해주셨고 모든 것을 다 되찾도록 만들어 주셨다는 거다.
보화를 캐내려면 기도 굴 파야한다.
뒷산에 올라가서 파야 하는 것이 아니고 앉은 자리에서 파야 한다.
기도 굴을 파다보면 내게 필요한 보화를 캔다.
어떤 보화? 기쁨의 보화를 캔다. 건강의 보화를 캔다.
기도 바로 하면은 하나님께서 오만가지 보화가 다 들어오도록 만들어 주신다.
베드로가 기도하다가 어떤 보화를 캐는가 하면 베드로의 주머니에는 은전도 없고 금전도 없다.
그런데 베드로 앞에 재산을 다 팔아 바치는 역사가 나타난다.
모자람이 없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었다.
기도 제대로 하면 재정이 모자라지 않는다.
기도가 확보된 교회는 재정이 모자라지 않다.
틀림없이 남아가도록 하나님이 역사 해 주신다.
베드로가 고기하나 안 잡았는데 모자라지 않도록 채워주셨다.
그래서 초대 교회가 풍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전혀 기도에 힘썼었을 때에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역사가 나타났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기도훈련 잘 받기를 원합니다.
기도를 체계 있게 바로 배우기를 원합니다.
기도를 바로 배우면 겁날게 없다.
왜?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다.
오만가지 보화는 기도할 때 다 생긴다.
에덴 동산의 보화는 왜 빼겼느냐? 기도 못할 때에
그래서 다시 이 영적인 에덴을 소유하는 것은 기도로 소유한다.
창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는 뱀에게, 뱀은 여자에게 결국에는 이렇게 되니까 보화에서 쫒겨난다.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여러분들이 영적인 보화를 기도 안 하다보면 다 빼앗긴다.
능력은 다 잃게 된다.
악령은 이걸 안다. 악령은 성도들을 망하게 하는 방법이 딴 게 없다. 기도 못하게 하는 거다.
기도 굴은 내 스스로가 파야 한다.
기도 속에 여러분들이 바라는 보화, 오만가지 보화가 있는데 이 보화를 캐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