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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01. 기도훈련을 통하여 상상 할수 없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02. 기도훈련을 어떻게 해야만 효과적으로 할수 있을 까요?
03. 예수님의 제자와 기도교육(1)
04. 예수님의 제자와 기도교육(2)
05. 기도를 어떻게 표현할까요
06. 기도로 모든 일을 진행합시다
07. 위대한 기도의 사람은 누가 될수 있습니까
08. 기도로 소원을 성취하려면
09. 기도의 불을 붙이려면
10. 기도속에서 엄청난 보화를 찾읍시다

(중급반)
01. 기도와 이상, 꿈, 환상은
02. 기도로 지혜를 받으라
03. 기도를 잘 하려면
04. 기도로 영적전쟁을 승리하라
05. 기도의 전문가가 됩시다
06. 철야기도로 영적 무장을 하자
07. 기도의 기록을 세우자
08. 기도로 위기를 잘 극복하라
09. 기도의 평생을 바쳐도 후회함이 없다
10. 계속 기도를 유지하려면

(상급반)
01. 기도중에 최고의 기도
02. 신속한 기도응답의 비결
03. 기도하는 가정을 만들자
04. 민족을 가슴에 안고 간절히 기도하라
05. 기도로 축복할줄 아는 사람이 되자
06. 기도의 지도자가 됩시다
07. 기도로 영감을 받자
08. 기도의 결과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09. 기도로 부흥하자
10. 기도처를 찾으라

01. 기도와 이상(異像), 꿈, 환상은?
삼<상 3:1>

2제01강의.ppt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경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받고 신앙에 지표를 삼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이상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믿음의 측면에서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1. 엘리 제사장의 경우

<삼상 3:1>을 보면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고 합니다.
엘리는 이상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무엘<상 2: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지게 하느냐.”
엘리는 하나님보다 아들을 더 중히 여겨 영적으로 어두웠습니다. 결과 사무엘<상 2: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두 아들이 한날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상은 영적으로 어두울 때는 볼 수 없습니다. 기도의 깊이 들어가는 자에게 주십니다.

2. 요셉의 경우

창세기 37:5~11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창 37:9>)

요셉은 12형제 중에서 혼자만 꿈을 꾸었습니다. 하나님은 장래를 위하여 요셉에게 꿈을 주셨습니다. 요셉의 꿈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루어 주셨습니다.

“요셉은 그 형들을 아나 그들은 요셉을 알지 못하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창 42:8>~9)

17살 때 꿈을 39에 이루어 주셨습니다.

3. 바울의 경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행 16:9>~10)

바울은 밤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주시는 환상을 알았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우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렘 3:28>)

꿈은 잘못된 꿈도 있습니다. 그러나 깊이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특별한 일을 장래와 하나님의 특별한 일을 위하여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며 이 분야에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국가를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때로는 이상으로, 꿈으로, 환상으로 아버지의 일을 밝히 지시할 때가 있습니다.

제1강의 해설

<삼상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이상이란 이 말은 다른 형상이 보이지 않았다는 거다.

<사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여기 보니까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는 거다
왜 자세히 읽어보라는 거냐?
하나님의 말씀은 뜻이 깊다. 하나님의 말씀은 대강 읽으면 뭐가 뭔지 잘 모른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읽으면 깊은 의미를 닮겨 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왜 여기 삼상3장 보면 말씀이 희귀해졌고 이상이 보이지 않았을까?

<삼상 2: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지게 하느냐
<삼상 2: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 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그 아비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었더라

이러니까 그 가정은 하나님 앞에 계속 삐딱하게 나가버린다. 자식은 하나님 위에 올라 갖다 놓고 여호와의 제사는 멸시하니까 하나님께서 엘리의 가정을 택하셨으나 영적인 전기선을 끊어 버리셨다.
지금도 하나님 앞에 삐딱하게 살다가 영적인 전기선이 끊어진 주의 종도 간혹 있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선교사를 파송시켰다. 선교활동 잘하라고 고국에서 먹고 싶은 것 아껴 가면서 선교활동비를 보내줬다. 그걸 가지고 선교활동을 잘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종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실 줄 믿습니다.
그런데 선교 활동비를 받아 가지고 누가 보는 사람 없으니까 편안히 쉬고 그냥 자녀교육이나 전담하고, 영적인 깊은 세계에 들어가야 되는데 성경은 안보고 관광이나 좇아 다니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 가정에 영적인 복을 주신다면은 공평하지 못한 하나님이시다.
만약에 주의 종이 되었는데 성경말씀 보고 준비해야 할 때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볼링이나 치러 가고 낚시질이나 하고 있고 엉뚱한데 가서 시간이나 보내고 있다면은 여러분들이 회사를 하는데 직원들이 일하는 시간에 싸우나에 가서 목욕이나 하러 가고 그런 다면 그 직원을 안 짤라버리겠느냐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친구간이라도 그 사람 놔두면 안될 거다.
하나님은 일할 사람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은 충성스런 주의 종을 찾고 있는 것이지 악하고 게으른 종을 원치 아니하시고 계시다.
하나님께서 엘리의 가정에겐 이상을 끊어버리셨는데 그럼 어떤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이상을 보여주셨느냐

<창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여기 이후에 라는 말은 전에 어떤 일이 있었다는 말이다.
어떤 일이 있었느냐

<창 14: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취하라
<창 14: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 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창 14: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무론 한 실이나 신들 메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

소돔 왕이 전쟁에서 이긴 물건을 가지고 가라고 한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누구에게나 욕심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털어 버린다.
왜 털어 버리느냐?
소돔 왕이 안 줘도 하나님이 복 주시면 될 줄로 믿습니다.
더럽게 사람도움 안 받고 하나님의 강권적인 도움 받겠다는 거다.
이때 바로 하나님이 카메라에 찍었다. 아브라함에게 도장이 꽉 찍히는데 네가 마음에 든다 그러니까 방패가 되어주겠다는 거다. 하나님이 쳐들어오면 방패가 되어서 막아주고 신들 메 이거 다 털어 버렸으니까 내가 너에게 상급이 되어주겠다는 거다.
사람들이 작은 것 좋아하다가 큰 것 놓치는 경우가 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땅값 얼마 감추다가 써 보지도 못하고 죽었다. 만약에 살아 있었다면 그 돈 말고 다른 것 자기 재산을 얼마든지 쓸 수 있었을 텐데 욕심부리다 망해 버렸다.
하나님 앞에서 허락지 않는 욕심은 여러분들 절대 부리지 마라
절대 십일조에 대해서는 단돈 일원이라도 손을 대면 손해를 본다.
여러분들 하나님의 날에 대해선 절대 도둑질하려고 생각지 마라 주의 날은 주께 바치려고 해야지 아무리 기도 많이 해도 자기 멋대로 생활하면 안 된다.
그런데 이 아브라함이 신앙의 정립이 바로 된 사람이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헤드라이트를 비춰주시는데 이상을 보여주시는 거다.
그거는 아무에게나 보여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로 섰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헤드라이트다.
만약에 아브라함이 물질에 욕심을 가지고 그것을 하나라도 더 가져 갈려고 했더라면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어 주셨겠느냐
야야 네 멋대로 네 노력대로 살아봐라 하고 하나님께서 천해비 놔도 버릴 거다.
사는 방향을 보니까 하나님 중심으로 바로 됐다.
그러니까 야아 소돔왕 아무리 세다 해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 주리라 저는 여러분에게 이런 음성이 들려 지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방패가 되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창 46:2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창 46:3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여기 이상 중에 나타난 하나님은 야곱을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부르신다.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에서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리라
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내 주셨느냐?
배경을 보니까 <창 46:1 >에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니
희생을 드렸다는 이 말은 피를 드렸다. 제물을 드렸다. 정성을 드렸다는 거다.
하나님은 바로 드리는 자를 좋아하신다.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바로 드렸을 때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너의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로 드렸을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네가 이제야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알았다. 네가 대적의 문을 얻고 내가 네게 큰 상급을 주리라
만약에 야곱이 하나님 앞에 희생도 드리지 않고 엘리 제사장처럼 그냥 멋대로 제물은 밟아버리고 그랬다면 이상을 보여 주셨겠느냐
위로의 말씀으로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는 이런 말씀 안 주셨을 거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진실로 하나님 편에서 섬기다 보면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려진다. 진실로 하나님의 편에 바로 서 있으면 하나님은 말씀해 주신다.
<민 12:6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하나님은 하나님을 알리는 방법을 이상으로 그에게 보여주신다. 어떨 때에? 바른 선지자가 있으면 하나님과 바로 된 종이 있으면 보여 주신다는 말이다.
사람들이 이상 봤다고 하면 뭐가 잘못된 거 아닌가하고 카메라 초점을 이상하게 맞춘다.
왜 그런가 하면 이상 본 경험이 없다.
이상이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자세히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 점도 빼서는 안 된다.
지금도 하나님은 이상을 보여주실 수 있다.
계속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형편에 따라서 이상으로 조명해 가지고 신령한 세계를 보여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요새 안 받은 사람은 정상이고 받은 사람은 삐딱하게 생각한다.
왜 그러냐? 말세가 되가지고 참 믿는 자를 찾기 힘들 때가 온다는 거다.
기도하는 사람이 점점 작아지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한탄하신 것이 말세에 좋은 예배당을 못 보겠느냐 안 하셨다. 말세에 부자들을 못 보겠느냐 안하고 참 믿는 자를 얼마나 찾아보겠느냐 하셨다.
믿음과 기도는 하나다. 그래서 믿음이 없다는 것은 기도가 막혔다는 증거다.
가나안 여자가 기도를 잘했다는 것은 네 기도 잘했다고 안하고 네 믿음이 크도다.
기도와 믿음은 같다.
제자들이 ‘우리는 왜 귀신을 못 쫓아냈습니까’ 할 때에 ‘야 네가 믿음이 없어서 못 쫓았다’ 한 성경은 그렇게 되있고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가는 법이 없느니라’ 다른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저는 여러분들이 믿음 큰 사람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믿음이 커야 기도도 크게 나온다는 말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상을 보여주시는 것은 하나님께 무슨 방편이든지 인정이 됐을 때이다.
아브라함이 물건을 털어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됐을 때 보여주셨다.
야곱이 진정으로 희생을 드렸을 때 보여주셨다.
하나님께서 ‘야 네가 애굽으로 내려간다, 거기 내려가도 걱정하지 말아라’ 왜 걱정하지 마느냐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겠다는 거다.
저는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멋진 도움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민 24:4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주여 엎드려도 눈이 떠지게 하옵소서

성경에 엎드렸다는 이 말은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말이다.
눈감고 기도했는데 눈떴다 이 말은 영계가 열려졌다는 말이다.
여기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요한계시록에 보면 일곱 교회마다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이 말은 들을 귀 없는 자가 흔해 빠졌다는 말이다.
아무리 목사님이 기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해도 귓구멍에 안 들려진다. 새벽기도 나오라고 해도 안 들려진다. 그러나 하나님이 은혜 준 자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진다.
설교시간에 졸고 있다는 것은 신앙 죽어 가는 증거다 설교시간이 내 시간으로 여겨져야 한다. 여기 보면 말씀을 듣는 자는 말씀을 받아 들어진다는 말이다.
여러분들 어떤 교회 가서 예배드린다 할지라도 말씀을 들을 때에 최고로 잘 들으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충현교회 제가 평신도로 다닐 때에 수천 명이 모인다. 모일 때 제 마음속에 어떤 마음으로 다녔냐? 오늘 많이 모인다고 할지라도 제가 은혜를 최고로 많이 받게 해 주시옵소서
되도록 제가 신학교 다닐 때에도 앞자리를 사수했고 전도사가 되서도 앞자리를 사수했고 목사가 되서도 앞자리를 사수하고 은혜를 받으려고 했던 것은 뒷자리에 앉으면 은혜를 손해보더라 앞자리에서 받을수록 제 앞에 엄청난 은혜가 오더라 왜?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는데 설교를 들어도 믿음 좋은 설교를 들어야지 믿음 없는 설교를 들으면 믿음이 더 떨어지는 역사도 나타난다.
설교도 믿음 있는 설교가 있고 교리 설교가 있고 율법 설교가 있고 조금 가하면 치는 설교도 있다.
다는 그런 것은 아닌데 간혹 하나 그런 사람들이 있다. 마음에 안 들면 강단에서 야구방망이 들고치는 것처럼 치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러냐? 혈기나 자기 감정이 표출되면 그렇다.
그런 설교에는 신앙이 자라나지 않는다.
제가 어렸을 때 시골에 있었는데 사모님 있는데 무슨 말이 들어가면 목사님 귀로 또 들어간다. 목사님은 강단에 올라가면 얼굴이 시뻘개진다. 시골 교회니까 바닥이 조그마한데 너무 그것이 드러나니까 은혜가 안되더라
말씀은 칠 수도 있다. 잘못된 것은 가르쳐 줄 수도 있다. 그러나 감정으로 치는 것은 은혜가 안 된다. 기도를 해서 영으로 치는 것은 회개가 되는 역사가 나타나고 어찌할꼬 역사가 나타나고 녹아지는 역사가 나타난다.
그래서 말씀을 듣는데 믿음 좋은 말씀을 듣게 된다는 것은 축복 중에 축복이다.
좋은 교회를 만나서 믿음이 잘 자라게 되는 것은 3년 신앙 한 것이 7년 신앙한 것 보다 믿음이 팍 자라는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왜 그렇게 되느냐 여러분들 잣나무를 심었는데 어떤 곳에다가 심었느냐에 따라서 같은 20년짜리지만 커지는 것은 엄청나게 달라진다. 그 자리가 거름이 충분하고 비가 충분하고 물이 충분한 데는 팍 자란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복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와 똑같다고 말씀한다.
앞으로 여러분들 어디로 가든지 영적으로 잘 심겨져서 잘 들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역사다.
제가 만약에 은혜 없는 교회에 다녔다면 굉장히 시험을 많이 받았을 거다. 제가 서울 올라오자마자 교회를 만난 것이 복된 충현교회를 그때 당시 한참 전성기때 만난 거다.
김창인 목사님 한참 영적으로 충만할 때 만나니까 교회만 가면 소낙비를 맞는다. 그러니까 교회 가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이상을 받을 때는 아무에게나 주시지 않는다.
엘리제사장 같은 경우에는 순서가 잘못되었으니까 이상이 안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
왜? 자식을 더 사랑하고 모든 것이 삐딱하게 잘못 되 있고 세상 욕심으로 꽉 있으니까
그런데 아브라함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좋은 것을 다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주를 위해서 하나님의 자존심을 위해서 털어 버릴 줄 알았다.
여러분들 어떨 때 영계가 맑아지느냐 주를 위해 버릴 때다. 주를 향해서 딱 돌아서고 나설 때 그 사람에게는 영계가 맑아지기 시작한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저 사람 세상 물건 세상 재미도 버리고 왜 저렇게 할까 그런데 그 사람은 지금 신령한 세계를 체험하고 있다.
만약에 이 사람이 롯의 아내처럼 뒤를 돌아보고 물질을 봐 버리면 그 때부터는 다시 영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여러분들은 영이 맑은 주의 종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민 24:16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 자,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저는 여러분들 첫째 성경을 읽으면서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지식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알아야 된다. 그래서 세상 것 다 알아도 성경 모르면 사실은 바보다, 어리석은 사람이다.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하는 도다. 박사들도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원숭이 새끼라고 하고 아메바 새끼라고 하고 자기를 비하시킨다. 대학 나온 사람들도 돼지 삶아 놓고 절하는 사람도 있다. 왜 그러냐? 자기는 삶아 논 돼지 새끼보다 못하다고 엎어지는 거다.
만약에 우리도 하나님 모른 면 그런 짓 할거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는 전능자의 지식을 알게 해 주셨다. 얼마나 감사하냐?
세상학문은 철학을 제일 위로 놓는데 철학 위가 신학이다. 세상철학을 다 안다 할지라도 하나님에 대한 학문을 알지 못하면 미련한 자가 된다.
그래서 제가 깨달은 것은 기도를 바로 알게 된다는 건 영적인 기초의 깊이에 들어가기 시작하더라는 거다.
엎드려서 눈을 뜬 자니까 얼마나 신령한 사람이 되냐? 다른 사람은 엎드러지면 깜깜해지는데 엎드리면 영계가 보여지니까 이게 얼마나 놀라운 역사냐?
여러분들 여기 오시면서 1시간 1시간 참석하면서 남들이 체험하지 못한 신령한 세계를 체험해야 되는 것이다.
이걸 바로 받고 바로 골방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보여주신 걸 체험을 하면은 완전히 달라진다.
제가 여기로 왔는데 이 앞에 여기에서 물이 터지더라구요 이 물이 터지는데 썩은 물이 터지는 것이 아니고 아주 맑은 물이 터지더라구요 성경에 나오는 유리같이 맑은 물이 팡팡 터지는데 물이 겨우 빼곰 빼곰 나오는 것이 아니고 아주 펑펑 터지더라구요 제가 이걸 보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한 곳에만 터지는 것이 아니고 두 곳에서 양쪽에서 터지는데 물이 너무 맑은 거여 저희 집사람이 저보고 목사님 먼저 퍼서 먹으라고 해서 내가 퍼먹는데 얼마나 물맛이 좋은지 여러 번 먹고 정신이 돌아 온지 자네도 퍼먹으라고 그런데 제가 그걸 보고 난 다음에 확신이 드는 것이 뭔가 하면 아 우리교회에서 생수 강이 터진다. 이것이 떠오르는 거예요
토요 집회를 시작하는데 주변에 제가 토요 집회를 한다니까 사람들이 안되다는 거여 토요일 날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 바쁜데 언제 모이느냐 이거예요 그런데 나는 믿어지는 거여
나는 믿어지는데 왜 믿어지느냐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 주시는 것이 있으니까
야곱은 하나님께서 얼룩무늬 양들이 쫙 나오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러니까 외삼촌이 속여도 실한 것은 제것이 될 줄로 믿습니다.
받은 자는 안다. 못 받은 자와 받은 자는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이상을 보고 나면 더 기도 할 마음이 생긴다.
조용기 목사님이 여의도로 나갈 때 여의도에 구름 떼처럼 몰려드는 것이 보이더라는 거다.
그것이 저는 가짜인 줄 알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때가 되어서 저한테도 보여주시니까 아하 이게 이런 거로구나
저는 어떤 날은 설교 제목이 프랜카드처럼 딱 보여질 때가 있다. 저는 어디가도 원고가 없다. 성경만 들고 간다. 유목사는 준비도 없이 가는 모양이다 생각하지만 저는 노트의 준비가 더 좋은 준비가 아니고 머리 속에 준비가 더 좋은 준비인줄 믿습니다. 가슴의 준비가 더 좋은 준비다. 기도로 무릎으로 준비한 준비가 더 좋은 준비다. 차 몰고 가다 보면 프랜카드 처럼 보여 주실 때가 있다. 이 말씀을 증거 하라는 거다. 제가 가는 데마다 기도에 대해서 말씀을 증거 하는데 어떤 날은 기도로 역전승 시켜라 이 메시지를 딱 준다. 그러면 성경에 보면 기도로 역전승 된 것이 너무너무 많다. 제가 맨날 기도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 성경구절들이 전부다 옛날 꽃감 꼬에 끼우는 것처럼 딱 끼워진다. 말씀을 증거하고 나면 기도원 원장들이 목사님 꼭 우리 기도원에 필요한 말씀 주셨습니다. 이게 뭐냐? 하나님이 주신 거니까
사람이 머리 짜 가지고 남의 설교 집을 보고 증거했다면은 정확하지 않았을 거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필요해서 주신 거니까 너무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데 아하 사람의 지혜로운 것이 하나님의 미련한 것보다 못하다.
저는 여러분들 정말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이 정확하다.
그렇다고 맨날 주여 이상 보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하나님께서 중차대한 사건이 있을 때 조명해 주실 때가 있다는 거다.
그럴 때 받고 나면은 아하 이게 하나님이 주신 뭐로 구나 여러분들이 받을 수 있다는 것 굉장히 중요하다.

욥 33:15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욥 33:16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 치듯 교훈하시나니
욥 33:17 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단 9:21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단 9: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

다니엘이 크게 은총을 입었다 이 말은 보통 사람하고 똑같은 은혜가 아니다.
다니엘은 새벽에도 기도하고 낮에도 기도하고 저녁에도 기도하고 잡아죽인다 해도 기도하고 사자 굴에 들어간다 해도 기도하고 불 가운데 들어간다 해도 기도하고 계속 기도했다는 거다.
이렇게 기도하는 다니엘에게 하나님이 똑같은 은혜를 주신다면 기도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하나님은 다니엘이 그렇게 믿으니까 다니엘에게 큰 은혜를 주셨다는 거다.
큰 은혜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본 이상도 깨닫게 해 주셨다.
여러분들이 금식을 하고 영이 맑아지면은 주석이 없어도 성경이 깨달아 질 때가 있다.
영이 맑아지면 깨달아 진다.
성경을 읽으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이 줄 줄줄 깨달아진다.
깨달아지고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이 풀려진다.
언제 풀리느냐?
하나님의 성령의 조명이 있어 줄 때에
은혜가 딱 떨어지면 성경 읽을 때 잠만 오지 깨달아지지 않는다. 덮어버리고 싶고 설교를 들어도 부흥성회를 해도 은혜가 딱 막혀지면 그냥 모든 것이 비꼬이게만 들려진다.
한심하게 된다.
여러분들 다니엘이 큰 은혜를 받았던 것을 체험하기 원하거든 기도시간을 빼앗기면 안 된다.
기도와 은혜는 연결된다.
기도가 약해지면 은혜도 약해질 수밖에 없다.
기도가 살아나면 은혜도 살아나게 된다.
기도가 커지면 은혜도 크게 받게 된다.
그래서 기도가 크면 은혜도 큰 은혜의 역사가 나타난다.
기도가 죽어 있는 엘리 가정에는 은혜의 이상은 다 뽑아져서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고 완전히 전기다마가 팍팍 나가는 것처럼, 전기선이 나가버리는 것처럼 한전에서 전기 대줘야 되는데 저 사람 불량가정으로 택해졌기 때문에 몇 날이고 밀려있으니까 전기를 부도난 집에는 끊어버리는 것처럼 영적인 부도가 났을 때 하나님이 영적인 것을 끊어 버릴 때가 있다는 거다.
미가 서에 이 말씀을 잘 표현하고 있다.

미 3: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여기 그러므로 이 말은 앞절에 뭐가 있었다는 말이다.
뭐가 있었느냐?
5절에 네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채워주지 아니하는 자는 전쟁을 준비하는 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서는 여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 말은 무슨 뜻이냐?
주의 종인데 물질의 욕심이 너무 차 가지고 그냥 물질을 갖다 주면은 예언을 해도 좋게만 풀어준다는 말이다.
그런데 물질을 안 갖다주면 입에서 나오는 데로 막 전쟁 일어 날거다 앞으로 어려울 거다 하면서 점쟁이 점치듯이 그렇게 살아간다는 말이다.
그런 사람들의 결과는 어떻게 되느냐
영적인 밤을 만나므로 영적인 이상을 보지 못할 때가 온다.
말세가 되면 점점 이런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
저는 여러분들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주여 나에게 밝은 것을 보여 주옵소서
성경에 보면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저는 여러분들 지금도 하나님께서 보여 주는 종들에겐 너무너무 잘 보여 주신다.
세상을 사는 데도 어두운 사람들은 모든 것이 장사도 안 된다, 뭐도 안된다는 쪽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되는 쪽으로만 보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들은 높은 창공에서 보니까 보여지는 거다.
말씀은 살아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하나님은 반드시 자기에게 향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능력도 베풀어주시고 함께 하는 역사를 주신다.
두 마음을 품은 자에게는 정함이 없어 이런 사람에게는 기도해도 응답이 없다.
저는 여러분들 신앙이 바로 정립되어서 영적인 밤을 만나는 주의 종들 하나도 없고 영적인 밝은 날을 만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여! 나에게 영적인 밝은 날을 주시옵소서

 

<욥 33:15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욥 33:16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 치듯 교훈하시나니
<욥 33:17 >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단 9:21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단 9: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

다니엘이 크게 은총을 입었다 이 말은 보통 사람하고 똑같은 은혜가 아니다.
다니엘은 새벽에도 기도하고 낮에도 기도하고 저녁에도 기도하고 잡아죽인다 해도 기도하고 사자 굴에 들어간다 해도 기도하고 불 가운데 들어간다 해도 기도하고 계속 기도했다는 거다.
이렇게 기도하는 다니엘에게 하나님이 똑같은 은혜를 주신다면 기도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하나님은 다니엘이 그렇게 믿으니까 다니엘에게 큰 은혜를 주셨다는 거다.
큰 은혜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본 이상도 깨닫게 해 주셨다.
여러분들이 금식을 하고 영이 맑아지면은 주석이 없어도 성경이 깨달아 질 때가 있다.
영이 맑아지면 깨달아 진다.
성경을 읽으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이 줄 줄줄 깨달아진다.
깨달아지고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이 풀려진다.
언제 풀리느냐?
하나님의 성령의 조명이 있어 줄 때에
은혜가 딱 떨어지면 성경 읽을 때 잠만 오지 깨달아지지 않는다. 덮어버리고 싶고 설교를 들어도 부흥성회를 해도 은혜가 딱 막혀지면 그냥 모든 것이 비꼬이게만 들려진다.
한심하게 된다.
여러분들 다니엘이 큰 은혜를 받았던 것을 체험하기 원하거든 기도시간을 빼앗기면 안 된다.
기도와 은혜는 연결된다.
기도가 약해지면 은혜도 약해질 수밖에 없다.
기도가 살아나면 은혜도 살아나게 된다.
기도가 커지면 은혜도 크게 받게 된다.
그래서 기도가 크면 은혜도 큰 은혜의 역사가 나타난다.
기도가 죽어 있는 엘리 가정에는 은혜의 이상은 다 뽑아져서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고 완전히 전기다마가 팍팍 나가는 것처럼, 전기선이 나가버리는 것처럼 한전에서 전기 대줘야 되는데 저 사람 불량가정으로 택해졌기 때문에 몇 날이고 밀려있으니까 전기를 부도난 집에는 끊어버리는 것처럼 영적인 부도가 났을 때 하나님이 영적인 것을 끊어 버릴 때가 있다는 거다.
미가 서에 이 말씀을 잘 표현하고 있다.

<미 3: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여기 그러므로 이 말은 앞절에 뭐가 있었다는 말이다.
뭐가 있었느냐?
5절에 네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채워주지 아니하는 자는 전쟁을 준비하는 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서는 여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 말은 무슨 뜻이냐?
주의 종인데 물질의 욕심이 너무 차 가지고 그냥 물질을 갖다 주면은 예언을 해도 좋게만 풀어준다는 말이다.
그런데 물질을 안 갖다주면 입에서 나오는 데로 막 전쟁 일어 날거다 앞으로 어려울 거다 하면서 점쟁이 점치듯이 그렇게 살아간다는 말이다.
그런 사람들의 결과는 어떻게 되느냐
영적인 밤을 만나므로 영적인 이상을 보지 못할 때가 온다.
말세가 되면 점점 이런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
저는 여러분들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주여 나에게 밝은 것을 보여 주옵소서
성경에 보면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저는 여러분들 지금도 하나님께서 보여 주는 종들에겐 너무너무 잘 보여 주신다.
세상을 사는 데도 어두운 사람들은 모든 것이 장사도 안 된다, 뭐도 안된다는 쪽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되는 쪽으로만 보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들은 높은 창공에서 보니까 보여지는 거다.
말씀은 살아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하나님은 반드시 자기에게 향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능력도 베풀어주시고 함께 하는 역사를 주신다.
두 마음을 품은 자에게는 정함이 없어 이런 사람에게는 기도해도 응답이 없다.
저는 여러분들 신앙이 바로 정립되어서 영적인 밤을 만나는 주의 종들 하나도 없고 영적인 밝은 날을 만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여! 나에게 영적인 밝은 날을 주시옵소서

 

 

02. 기도로 지혜를 받으라
약 1:5

2제02강의.ppt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나 모든 사람에게 후회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우리는 믿음생활을 하면서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십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솔로몬의 경우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

솔로몬의 재판(왕상 3:16~28)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왕상 3:28)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왕상 4:29~30)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목도한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나의 들은 소문에 지나도다.”(왕상 10:7)
믿음의 사람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참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지혜를 기도로 받아야 합니다.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잠 18:4)
지혜는 솟는 샘과 같이, 흐르는 내와 같이 유익합니다.
“지혜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버리느니라.”(잠 21:20)

2. 사울의 경우

사울은 기도가 막힌 사람입니다. 영적으로 대단히 어두운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충신 다윗을 그에게 붙여주셨습니다. 그는 기도하지 못하므로 미련하여 다윗을 적으로 알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모든 계획이 어리석음을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기도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지혜를 믿었습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잠 3:7)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잠 2:6~7)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완전한 지혜를 주십니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7~18)
우리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참 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해서 엄청난 지혜를 받을 때 주의 일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제2강의 해설

약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예수 믿는 사람은 지혜로와야 한다.

전 10:10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우리는 왜 지혜를 받아야 하느냐

우리는 세상을 살 때에 실패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성공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다.
실패하는 사람들일수록 100프로 보면은 미련한 사람들이다. 판단하는 것이 미련하고 생각하는 것이 미련해서 실패한다.
그런데 지혜로운 사람은 성공하게 되있다.
저는 증권 투자하는 사람들 보면 참 멍청한 사람들이다 그렇게 생각해요 왜 그런가 하면 증권회사가 그 사람들을 벌어 먹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 돈을 긁어내려고 만든 방법이기 때문이다.
텔레비젼을 보니까 오락기 가지고 돈 장난하는데 누가 조작을 하는가 하면은 거기 앉아있는 사람들이 조작하는데 처음에 온 사람들은 한번씩 돈이 나오도록 리모콘을 눌러준다.
돈이 와락 쏟아지면은 이런 씩으로만 하면 떼부자가 되겠구나 싶어서 계속하는데 가져 왔던 돈 다 털어놓게 된다.
증권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은 일하는 것보다는 그냥 앉아 가지고 돈을 잡으려고 하는데 그것은 일순간이지 거기에 매혹되면 날려보내는 거다.
제가 보기는 참 미련하다. 그런 돈 있으면 감사헌금 내고 하나님 앞에 드리면 하늘 나라 창고에 제대로 들어가게 되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있는 돈 가지고 하면 괜찮은데 빗까지 내가지고 노름하는 식으로 해서 몽땅 망하는 사람들 보면 보통 미련한 사람이 아니다.
제가 전에 아는 장로님이 계셨는데 하지 말라고 그래도 증권회사 사람을 알아 가지고 한다는 거예요 하더니만 결국에는 깡통 차더라구요
여러분들 기도하는 사람이 보는 게 정확해요
지혜는 성공의 유익함이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되는대로 살려면 모르지만 성공하면서 살기를 원한다면 하나님 앞에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해야 한다.

전 2:26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이 말은 뭔가 하면은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누구에게 주시느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에게 주신다는 거다.
하나님은 기뻐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신다.
하나님은 어떤 자를 기뻐하시느냐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는 자를 기뻐하신다.

신 4:6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신 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여기 에 연결되는 것이 뭔가 하면은 지켜 행하라 이 말은 말씀 지켜 가지고 기도생활 바로 하라는 말이다.
이것이 바로 지혜가 되기 때문에 이 나라가 과연 하나님 믿는 사람으로 지혜로워서 다르다 하는 것을 열국이 인정하게 될 때가 온다는 말이다.
저는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사람으로 안 믿는 사람에게나 믿는 사람에게 지혜가 보여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가 지혜롭지 못하다면 하나님 영광 가릴 수밖에 없다.
만약에 솔로몬이 예배당을 지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받치고 나서 재판을 하는데 죽은 애 산 애 데리고 왔을 때 그냥 애를 바짝 바짝 잘라서 나눠 줬다면은 누가 하나님 믿고 누가 성전 짖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간단하게 선악을 분별해 내는걸 볼 때에 전부 다 놀래기를 저것은 사람의 지혜가 아니고 하나님의 지혜다.
조용기 목사님이 다른 교단에서 무시를 했어요 그런데 이 분이 세계적으로 지혜롭게 쓰임을 받고 나서는 그 입이 다 막아졌습니다. 왜 그러느냐 그 분이 하는 일이 보통 하는 분하고 다른 거야 하나님이 영광을 거두시는 것은 그 뭔가 본떼를 보여주는 때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야고보 1장에 나오는 너희 중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이 지혜를 구하는데 여러분들이 서슴없이 나에게 주시옵소서 구해서 하나님 앞에 지혜를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혜는 성공하려면 꼭 받아야 한다. 왜 성공에 유익하기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딴 사람들은 안 된다고 보는 것을 이 사람들은 된 다고 보는 거다.
딴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봤을 때 이 사람들은 긍적적으로 보고 일을 추진해서 되 버리는 거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은 이것은 참 지혜를 얻을 수 없다.
참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다.

약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약 3: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여기 보니까 첫 번째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성결하고 라고 했다.
성결한 것이 지혜다. 세상에는 얼룽뚱땅 한 것이 지혜다. 그런데 얼룽뚱땅한 사람은 일순간은 성공하는 것 같은데 오래 가지 못하고 결국에는 망하게 된다.
식당 성공한 사람을 보면은 음식을 하나하나 만들어도 정성을 쏟지 대강 얼버무리지 않는다. 아주 굉장히 중요하게 한다.
저는 여러분들 요셉과 같이 성결을 지키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지혜다.
여러분들 기도한다고 하면은 꾸준하게 기도하라 재주 부리지 말고 끝까지 성결하게 기도하면은 틀림없이 되게 되 있는 거다.
성경에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했는데 자기가 지혜롭지 못하고 미련해도 꿋꿋하게 바로 정도를 지키는 사람은 성공하는 거다.
성경에 위로부터 난 지혜가 무슨 특별한 게 아니라 바로 살라는 말이다.
하나님 앞에 바로 살라는 말이다.
하나님 앞에 성실하게만 살고 있으면 하나님의 때가 될 때에 꼭 높여 주신다.
인정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어 나가시는 역사가 있다.
이제 사도행전 5장을 보십시다.
행 5: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여러분들 뭐가 있을 때 내 실속을 위해서 감춰 두는 사람이 인간적인 세상에는 참 지혜로운 사람처럼 보여진다. 그리고 멍청하게 다 갖다 바치는 사람은 아주 바보처럼 보여진다.
여기 보니까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그 결과에 어떻게 됐느냐
여기 참 무서운 말씀이 있다.

전 2:26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이 말은 뭔가 하면은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누구에게 주시느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에게 주신다는 거다.
하나님은 기뻐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신다.
하나님은 어떤 자를 기뻐하시느냐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는 자를 기뻐하신다.

신 4:6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신 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여기 에 연결되는 것이 뭔가 하면은 지켜 행하라 이 말은 말씀 지켜 가지고 기도생활 바로 하라는 말이다.
이것이 바로 지혜가 되기 때문에 이 나라가 과연 하나님 믿는 사람으로 지혜로워서 다르다 하는 것을 열국이 인정하게 될 때가 온다는 말이다.
저는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사람으로 안 믿는 사람에게나 믿는 사람에게 지혜가 보여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가 지혜롭지 못하다면 하나님 영광 가릴 수밖에 없다.
만약에 솔로몬이 예배당을 지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받치고 나서 재판을 하는데 죽은 애 산 애 데리고 왔을 때 그냥 애를 바짝 바짝 잘라서 나눠 줬다면은 누가 하나님 믿고 누가 성전 짖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간단하게 선악을 분별해 내는걸 볼 때에 전부 다 놀래기를 저것은 사람의 지혜가 아니고 하나님의 지혜다.
조용기 목사님이 다른 교단에서 무시를 했어요 그런데 이 분이 세계적으로 지혜롭게 쓰임을 받고 나서는 그 입이 다 막아졌습니다. 왜 그러느냐 그 분이 하는 일이 보통 하는 분하고 다른 거야 하나님이 영광을 거두시는 것은 그 뭔가 본떼를 보여주는 때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야고보 1장에 나오는 너희 중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이 지혜를 구하는데 여러분들이 서슴없이 나에게 주시옵소서 구해서 하나님 앞에 지혜를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혜는 성공하려면 꼭 받아야 한다. 왜 성공에 유익하기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딴 사람들은 안 된다고 보는 것을 이 사람들은 된 다고 보는 거다.
딴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봤을 때 이 사람들은 긍적적으로 보고 일을 추진해서 되 버리는 거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은 이것은 참 지혜를 얻을 수 없다.
참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다.

약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약 3: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여기 보니까 첫 번째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성결하고 라고 했다.
성결한 것이 지혜다. 세상에는 얼룽뚱땅 한 것이 지혜다. 그런데 얼룽뚱땅한 사람은 일순간은 성공하는 것 같은데 오래 가지 못하고 결국에는 망하게 된다.
식당 성공한 사람을 보면은 음식을 하나하나 만들어도 정성을 쏟지 대강 얼버무리지 않는다. 아주 굉장히 중요하게 한다.
저는 여러분들 요셉과 같이 성결을 지키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지혜다.
여러분들 기도한다고 하면은 꾸준하게 기도하라 재주 부리지 말고 끝까지 성결하게 기도하면은 틀림없이 되게 되 있는 거다.
성경에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했는데 자기가 지혜롭지 못하고 미련해도 꿋꿋하게 바로 정도를 지키는 사람은 성공하는 거다.
성경에 위로부터 난 지혜가 무슨 특별한 게 아니라 바로 살라는 말이다.
하나님 앞에 바로 살라는 말이다.
하나님 앞에 성실하게만 살고 있으면 하나님의 때가 될 때에 꼭 높여 주신다.
인정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어 나가시는 역사가 있다.
이제 사도행전 5장을 보십시다.
행 5: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여러분들 뭐가 있을 때 내 실속을 위해서 감춰 두는 사람이 인간적인 세상에는 참 지혜로운 사람처럼 보여진다. 그리고 멍청하게 다 갖다 바치는 사람은 아주 바보처럼 보여진다.
여기 보니까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그 결과에 어떻게 됐느냐
여기 참 무서운 말씀이 있다.

행 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행 5: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행 5: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아나니아가 감추었던 것 써 봅니까? 못 써 봅니까? 못 써 본다.
자기 딴에는 지혜로워서 인간적인 머리로 감춰 놨는데 인간의 지혜는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니다. 곧 인간의 지혜는 무너진다.
여기 보니까 세시간 쯤 지나서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해서 들어오니까 삽비라도 똑같이 그 남편하고 같은 얘기를 한다. 아니나 다를까 이 사람도 망해 버린다.
망하는 이유가 어디있느냐 여기 3절에 나와 있다.

행 5: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이 말은 기도했다는 말입니까? 안 했다는 말입니까? 기도 안하고 악령의 지배를 받았다는 거다.
악령의 지배를 받고 성령의 인도를 못 받으면 지혜로운 것 같으나 자기 함정을 파고 있는 거다.
저는 여러분들 성령의 지배를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악령의 지배를 받아서는 안된다.
만약에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깨어서 기도했더라면 결코 사단이 그 마음속에 침범하지 못 했을 거다.
그런데 성령의 지혜를 받지 못하고 악령의 지혜를 받으니까, 참 지혜가 아니니까 엉뚱하게 바치고 난 다음에 비참하게 되는 거다.
지금도 헌금 가지고 속이는 사람 많다.
과거에 어려웠을 때는 하나님 앞에 정직히 십일조 했는데 회사가 커지고 십일조가 점점 늘어지니까 그 때부터 요령을 가지고 자기 계산 방법으로 드린다.
그러다가 망한 장로님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니다. 권사님도 한 두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도 물질의 욕심 때문에 빗나가는 경우가 참 많다.
저는 여러분들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것은 깨끗하게 바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것은 절대 손대면 안 된다.
저는 여러분들 성경대로 사는 것이 지혭니다.
성경대로 순종하는 것이 지혜지 인간적인 잔머리 쓰는 그 것은 온전한 지혜라고 볼 수 없다.

에 3:13 이에 그 조서를 역졸에게 부쳐 왕의 각 도에 보내니 십이월 곧 아달월 십삼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노소나 어린아이나 부녀를 무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

여기 보니까 이제 유다인은 하루 동안에 다 죽여 버리고 재산은 다 빼앗아 버리라고 한다.
그런데 모르드개가 이러면 재산을 감추고 산으로 도망을 가야 할 텐데 모르드개는 뭐했느냐

에 4:1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으며 재를 무릅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대성 통곡 하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더니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만들어 주셨느냐 여기 참 멋진 말씀이 있다.

에 6:10 이에 왕이 하만에게 이르되 너는 네 말대로 속히 왕복과 말을 취하여 대궐 문에 앉은 유다 사람 모르드개에게 행하되 무릇 네가 말한 것에서 조금도 빠짐이 없이 하라
에 6:11 하만이 왕복과 말을 취하여 모르드개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 성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되 왕이 존귀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니라
에 6:12 모르드개는 다시 대궐 문으로 돌아오고 하만은 번뇌하여 머리를 싸고 급히 집으로 돌아와서
에 6:13 자기의 당한 모든 일을 그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에게 고하매 그 중 지혜로운 자와 그 아내 세레스가 가로되 모르드개가 과연 유다 족속이면 당신이 그 앞에서 굴욕을 당하기 시작하였으니 능히 저를 이기지 못하고 분명히 그 앞에 엎드러지리이다

분명이 그 앞에서 엎드러지리이다.
여기 하만이라는 사람은 장대를 만들었다. 이제 왕의 도장은 변개 할 수 없으니까 왕의 인을 쳐 가지고 유다인은 다 죽이려고 계획 세웠다.
그런데 여기 모르드개는 어떻게 하느냐 그냥 하나님 앞에서 엎어져 가지고 재를 무릎 쓰고 대성 통곡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참 놀라운 것은 핸들 대를 돌리기를 어떻게 돌리시느냐 왕의 마음을 감동시켜 가지고 모르드개가 과거에 잘한 것을 잊어버리게 하셨다가 밤에 잠이 안오게 하시므로 왕이 신하에게 명하여 역대일기를 읽히는데 자기를 모살하려는 것을 고발한 모르드래에게 아무 것도 베풀지 않음을 듣고 왕이 하만에게 야야 내가 기뻐하는 사람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물으니까 이 사람은 생각하기를 왕을 기쁘게 한 사람은 나 말고 누가 있으랴 대뜸 한다는게 왕의 말 한번 태워주세요 왕의 옷 한번 입혀주세요 왕이 쓰시는 금 면류관을 씌워 주세요 그것이 제일 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겁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왕의 맘을 딱 돌리는 거다. 야야 지금 시작해라 네가 말한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대궐문에 있는 모르드개를 데려다가 마차 태워줘라 할렐루야 그런데 말 고비는 네가 잡아라 거기에서 도망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러니까 자기 올무에 자기가 빠져가지고 그냥 산으로 다니면 사람이나 안 볼텐데 뒷골목으로 다니면 사람이나 안 볼텐데 성중으로 다니면서 말 고비를 잡고 왕이 기뻐 한자는 이렇게 된다고 하니까 얼굴에 똥칠하는게 낫지 얼마나 챙피를 당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갑자기 머리가 바늘로 찔러 오기 시작한다. 너무너무 굴욕을 당하니까
집에 가서 집사람 있는데 얘기를 했더니 그 부인이 지혜로운 사람이라 그 부인이 대뜸 하기를 그 사람이 유다인이면 당신이 굴욕을 당하기 시작했으니까 절대 도망 못가고 당신이 엎드러지지 그 사람이 안 엎드러진다는 거다. 할렐루야
여기에서 진짜 지혜는 뭐냐 기도가 지혜다는 거다.
제가 성경을 보다가 아 죽을 자리에 들어가도 기도하면은 하나님께서 참 지혜를 주시는구나
예수 믿는 사람은 딴 사람이 죽인다고 계획 세워도 같이 계획 세우면 안 된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야 되는 것이지 딴 대책의 방법이 없다. 하나님께서 풀어 나가셔야 되지 인간적으로 풀려면 점점 더 올무에 빠져 버린다. 그래서 제가 깨달은 건 기도보다 더 좋은 지혜가 없다.

대하 20: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대하 20:20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대하 20:24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대하 20:25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대하 20:29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한고로
대하 20:30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만약에 여기에서 큰 나라가 쳐들어 왔을 때에 여호사밧이 이것은 우리가 대적할 수 없으니까 도망가자 그래서 도망을 갔다면은 첫째 있는 것은 다 빼앗겼을 거다. 그리고 도망가도 늦게 가는 사람은 다 죽었고 빠르게 도망간 사람이야 몇 사람 살아서 거지 노릇했을 거다.
그런데 도망가지 아니하고 기도가 지혜인줄 알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더니만 하나님께서 도리어 이기도록 만들어 주셨다. 할렐루야
나가 보니까 다 시체뿐이고 한 사람도 피한 사람이 없었고 가는데 마다 보물이 많으니까
수지 맞는 역사가 나타났다.
놀라운 것은 도리어 쳐들어오길 잘 한거야 더 많이 생겨지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됐으니까 제가 이것을 보면서 아 기도보다 더 좋은 지혜가 없구나
저는 여러분들 하나님 앞에 기도 많이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답을 찾길 바랍니다.
나에게도 나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적들이 침범할 수 있다.
여러분들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있을 수 있다.
느부갓네살 왕이 꿈꾸고 다니엘과 그 친구까지 죽여 버리겠다는 거다.
다니엘은 지혜를 받은 사람이니까 아하 이 꿈을 꾸게 하신 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께 해석이 있을 것이다. 할렐루야
자신만만하게 왕에게 가 가지고 기회를 몇 일만 주십시오 몇 일만 주면은 내가 틀림없이 답을 찾는데 내가 지혜로와서 찾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그 꿈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답을 주실 겁니다. 할렐루야

골 4:5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지혜로운 자는 세월을 아낀다.
수도꼭지는 닫아 놔두면 아껴진다. 전기는 초를 쓰면 아껴진다. 그런데 세월은 수도꼭지처럼 잠겨 놓으면은 잠겨집니까? 안 잠겨집니까? 안 잠겨집니다. 돈이야 저축해 놓고 있으면 안 떨어지고 이자 늘고 가만히 있지만 시간은 저축해 놓을 수가 없다.
시간은 아끼는 것이 바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게으른 사람은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세월을 아끼는 사람이냐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성령을 받은 사람이 세월을 아끼는 사람이다. 왜 성령을 받으면 세월을 아끼는 것이냐 성령을 못 받으면 방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성령 못 받으면 길 찾으러 다니는 사람과 똑같다. 지금 40이 되고 50이 되도 길 찾으러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런데 성령을 받고 나면 삶의 목표가 보여지고 내가 할 일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일 하는 방법도 알게 된다.
교회는 장사하는 집으로 탈 바꿈해서는 안 된다.
그 힘 들여가지고 기도해야 된다.
기도해가지고 여전도회가 성령 받아야 하는 것이지 무슨 조기나 팔고 참기름이나 팔고 고추장이나 팔아서 교회에 쓰여지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그걸 하면 할수록 시험만 들게 되있다.
저는 교회에서 바자회 같은 것 한다고 하면 내 속으로 나가서 하라고 합니다.
왜 절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몇 백만원 생겼다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런 헌금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일은 성령만 충만해 지면 물권은 따라오게 되있다.
하나님의 일은 교회를 기도해서 성령의 불도가니로 만드는데 목적이 있는 거다.
기도하면 물질은 따라오게 되있다.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세월을 아껴서 지혜있는 자처럼 주의 뜻을 바로 알자

골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예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는니라
예수없이 기도가 나올 수 있어요? 없어요? 예수없이 구원이 있어요? 없어요? 예수없이 사람이 진실로 변화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에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는다는 것은 지혜다.
예수를 떠나서는 될 것 같으나 오래 못 간다.
예수 안에 참 지혜가 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귀신을 쫓는 능력이 따라온다. 병 고치는 능력이 따라온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따라온다. 따라서 교회는 사람을 변화를 시켜야 한다. 정말 예수 만난 사람은 변화가 안 될 수 없다.
기도로 지혜를 받으라 이 말은 기도자체가 바로 예수님이다.
왜 예수님 이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 안에 참 능력, 세상을 이기는 이 능력이 참 지혜로 임해지길 주님이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만약에 여기에서 큰 나라가 쳐들어 왔을 때에 여호사밧이 이것은 우리가 대적할 수 없으니까 도망가자 그래서 도망을 갔다면은 첫째 있는 것은 다 빼앗겼을 거다. 그리고 도망가도 늦게 가는 사람은 다 죽었고 빠르게 도망간 사람이야 몇 사람 살아서 거지 노릇했을 거다.
그런데 도망가지 아니하고 기도가 지혜인줄 알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더니만 하나님께서 도리어 이기도록 만들어 주셨다. 할렐루야
나가 보니까 다 시체뿐이고 한 사람도 피한 사람이 없었고 가는데 마다 보물이 많으니까
수지 맞는 역사가 나타났다.
놀라운 것은 도리어 쳐들어오길 잘 한거야 더 많이 생겨지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됐으니까 제가 이것을 보면서 아 기도보다 더 좋은 지혜가 없구나
저는 여러분들 하나님 앞에 기도 많이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답을 찾길 바랍니다.
나에게도 나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적들이 침범할 수 있다.
여러분들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있을 수 있다.
느부갓네살 왕이 꿈꾸고 다니엘과 그 친구까지 죽여 버리겠다는 거다.
다니엘은 지혜를 받은 사람이니까 아하 이 꿈을 꾸게 하신 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께 해석이 있을 것이다. 할렐루야
자신만만하게 왕에게 가 가지고 기회를 몇 일만 주십시오 몇 일만 주면은 내가 틀림없이 답을 찾는데 내가 지혜로와서 찾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그 꿈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답을 주실 겁니다. 할렐루야

골 4:5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지혜로운 자는 세월을 아낀다.
수도꼭지는 닫아 놔두면 아껴진다. 전기는 초를 쓰면 아껴진다. 그런데 세월은 수도꼭지처럼 잠겨 놓으면은 잠겨집니까? 안 잠겨집니까? 안 잠겨집니다. 돈이야 저축해 놓고 있으면 안 떨어지고 이자 늘고 가만히 있지만 시간은 저축해 놓을 수가 없다.
시간은 아끼는 것이 바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게으른 사람은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세월을 아끼는 사람이냐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성령을 받은 사람이 세월을 아끼는 사람이다. 왜 성령을 받으면 세월을 아끼는 것이냐 성령을 못 받으면 방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성령 못 받으면 길 찾으러 다니는 사람과 똑같다. 지금 40이 되고 50이 되도 길 찾으러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런데 성령을 받고 나면 삶의 목표가 보여지고 내가 할 일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일 하는 방법도 알게 된다.
교회는 장사하는 집으로 탈 바꿈해서는 안 된다.
그 힘 들여가지고 기도해야 된다.
기도해가지고 여전도회가 성령 받아야 하는 것이지 무슨 조기나 팔고 참기름이나 팔고 고추장이나 팔아서 교회에 쓰여지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그걸 하면 할수록 시험만 들게 되있다.
저는 교회에서 바자회 같은 것 한다고 하면 내 속으로 나가서 하라고 합니다.
왜 절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몇 백만원 생겼다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런 헌금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일은 성령만 충만해 지면 물권은 따라오게 되있다.
하나님의 일은 교회를 기도해서 성령의 불도가니로 만드는데 목적이 있는 거다.
기도하면 물질은 따라오게 되있다.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세월을 아껴서 지혜있는 자처럼 주의 뜻을 바로 알자

골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예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는니라
예수없이 기도가 나올 수 있어요? 없어요? 예수없이 구원이 있어요? 없어요? 예수없이 사람이 진실로 변화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에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는다는 것은 지혜다.
예수를 떠나서는 될 것 같으나 오래 못 간다.
예수 안에 참 지혜가 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귀신을 쫓는 능력이 따라온다. 병 고치는 능력이 따라온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따라온다. 따라서 교회는 사람을 변화를 시켜야 한다. 정말 예수 만난 사람은 변화가 안 될 수 없다.
기도로 지혜를 받으라 이 말은 기도자체가 바로 예수님이다.
왜 예수님 이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 안에 참 능력, 세상을 이기는 이 능력이 참 지혜로 임해지길 주님이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03. 기도를 잘 하려면?
벧전 3:7

2제03강의.ppt

“남편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시골에서 논물이 도랑으로 내려갈 때에 막힐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수도 구멍이, 씽크대가 막힐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기도도 잘 되다가 막힐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1. 부부간에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할 경우

베드로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남편 때문에, 남편은 아내 때문에 기도가 막힐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가 조심해야 합니다.
“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잠 31:23)
신앙생활을 부부가 서로 잘 해야만 합니다. 그때에 바른 기도가 잘 됩니다.

2. 모세의 경우

큰 일이 앞에 있을 때 기도가 잘 됩니다. 우리는 일하기를 두려워 할 경우가 있습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큰 일을 주시고 기도하도록 만드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출 14:15~16)
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대사를 주시고 기도를 잘 되게 하셨습니다.

3. 다니엘의 경우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은혜를 주시고 기도를 잘 되게 하셨습니다.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으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단 9:23)

4. 기도의 좋은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아론과 훌과 같이 다니엘의 세 친구와 같이, 베드로와 요한과 같이 기도의 팀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기도가 왜 안되나를 점검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탄 마귀는 기도를 막습니다. 우리는 영안을 열고 기도가 잘되기 위하여 바른 경성이 필요합니다.

제3강의 해설

벧전 3:7 남편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에서 기도는 막힌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기도도 막힐 때가 있고 뚫릴 때가 있다는 거다.
언제 막히느냐 가까운 사람과 관계가 잘못 되면 막힌다는 거다.
제일 가까운 관계는 부부관계다 부부관계는 부끄러울 것이 없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뭔 얘긴가 하면 부부관계를 잘 가지라는 이거다. 만약에 부부간에 실컷 싸우면 기도가 잘 될까요? 안 될까요? 안돼요 그걸 아는 것은 악령이 안다. 악령이 아니까 부부간에 싸움을 부치고 기도가 안 되도록 막는다.
그러면은 싸울 일이 있으면 피해가지고 안 싸워야 하는 것이지 그냥 성질 다 부리고 나면 기도가 확 막혀 가지고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기도가 잘 되려면 사람과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잘 맺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
교회에 새 신자가 들어왔을 때에 잘 되는 교회는 새 신자를 자꾸 안아준다.
가서 좋은 말을 해주고 격려를 해주고 그러는데 안 되는 교회는 나오든지 안 나오든지 천해비 놔둬 버린다.
그러면 그 교회는 아무리 새 신자가 들어와도 안 된다.
순복음 교회에 유명한 말이 있는데 들어가면 죽기 전에는 못 나온다는 거다.
교회가 그 정도는 되야 한다.
악령은 어떻게 해서라도 기도 못하게 만들려고 비상을 걸고 있다.
그 때에 우리가 기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막히는 것을 전부 다 제거 시켜야 한다.
은혜 떨어진 사람하고 대화를 하면 기도가 막히게 되있다.
은혜 무진장 받은 사람하고 한 시간만 같이 있으면 속에서 기도하고 싶은 충동이 막 신나게 올라온다.
옛날에 한월산 기도원 이천성 목사님이 계실 때에 그냥 접수해 가지고 문 앞에 들어가면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나의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도다 찬양 소리 듣는 순간에 날로 가에 있으면 저절로 따뜻해지는 것처럼 은혜가 저절로 되는 거여 한시간 딱 참석하고 나니까 막힌게 확 뚫어져 버리네
여러분들 기도 잘하기 원하거든 은혜 있는 장소를 찾아야 한다.
기도도 신나게 될 때가 있다.
기도가 신나게 될 때 잘 때는 언제냐
성령에 사로잡힐 때다.
성령에 사로잡힌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다. 기도할 때에 확신이 온다.
어떤 확신이 오느냐 내 기도는 오늘 하나님이 다 듣고 계신 줄 믿습니다.

출 2:23 여러 해 후에 애굽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면 기도가 상달 됐다는 거다.

행 10: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고넬료의 기도가 상달되었으면 우리의 기도는 떨어져요? 올라가요? 상달된다.
그런데 왜 좋은 문구 다 놔두고 하나님 아버지 내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하느냐
왜 그렇게 기도하는가 하면 딴 사람들이 기도한 것 듣고 흉내내고 있는 거다.
기도는 믿음으로 해야된다.
상달 될 줄 믿으면은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해 달라는 기도 안 한다.
저는 여러분들 기도할 때에 정말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를 잘 하려면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삼상 1:6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삼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만약에 브닌나가 한나를 격동케 안 했다면 통곡이 있었을까? 없었을까? 없었다.
옆에서 막 격동을 시켜 가지고 한나를 괴롭도록 만들었다.
괴롭게 만든 그 이유가 어디있느냐 한나로 하여금 기도시키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성경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 말은 고난은 기도의 불길을 살리는데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지금 한나를 사랑하고 있어요? 미워하고 있어요? 사랑하고 있다.
하나님은 한나에게 좋은 선물 주길 원하고 있는 거다. 그 멋진 사무엘을 주려고 하는데 한나는 그걸 알아요? 몰라요? 모른다.
여러분들이 언제 주는 것 알면은 지금 여기서 기도 안하고 있을 거다.
모르는게 좋은 거다.
하나님은 기도하기 전에 어떤 걸 주실 지 감추었다가 때가 될 때에 나타내 주신다.
한나는 기도할 때에 정말 귀한 그런 아들을 주시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그냥 격동을 당했는데 그것이 바로 기도를 잘 되게 하는 부채질이였다.

대하 26: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여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안다는 거다.
말씀을 바로 알아야 기도를 잘할 수 있다.
그래서 성경공부가 병행되지 않는 기도는 온전한 기도라 볼 수 없다.
빗나가는 기도밖에 될 수 없다.
여러분들이 기도의 박사 전문가가 되려면 성경 박사가 되야 된다.
성경을 바로 알 때에 기도가 바로 되게 되있지 그냥 나는 기도만 잘 할 거다 그러면 그것은 틀림없이 탈선 되게 되있다.
그래서 역대하 20장을 보면 성경을 바로 알 때에 기도가 됐다.

대하 20:8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대하 20:9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이 약속을 해 주셨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 말씀을 모르면 기도가 안된다.
이 말씀을 알았기 때문에 기도가 잘 됐다.

대상 10:14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

여기 보니까 만약에 사울 왕이 하나님 앞에 기도했더라면 죽었어요? 안 죽었어요? 안 죽었다. 그 나라가 길게 갈 수 있었는데 하나님께 안 물어보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죽이셨다는 거다.
여러분들 성경에 보면 명이 다해서 가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징벌로 가는 사람이 있다.
저는 여러분들 수한에 최대한 살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죽이시는 자가 있고 데려 가시는 자가 있다.
저는 멋지게 하늘 나라에 올라가는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기도를 잘 못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모른다.

대상 10:13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말씀을 알아야 지키지 모르니까 안 지키고 안 지지키다 보니까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그래서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죄를 많이 짖게 되있다.
죄를 지으면서도 죄를 짖는 줄 모르는 경우가 참 많다.

대상 14:10 다윗이 하나님께 물어 가로되 내가 블레셋 사람을 치러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저희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가 저희를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대상 14:14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 하나님이 이르시되 마주 올라가지 말고 저희 뒤로 돌아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저희를 엄습하되

다윗이 하나님께 물어 가로되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 사울은 하나님께 안 물었더니 죽이시고 다윗은 하나님께 물었더니 가는 데마다 형통케 하셨더라
저는 여러분들 사울왕 같은 사람이 되지말고 다윗같은 사람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정말 기도 잘하는 사람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 잘하는 사람은 말씀을 바로 아는 사람이다.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기도를 안하게 되있다.

렘 10:21 목자들은 우준하여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치 못하며 그 모든 양떼는 흩어졌도다

여러분들 양떼가 모여들면 좋을까요? 흩어지면 좋을까요? 모여들면 좋다. 불통하는 것보다 형통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여호와를 찾지 아니했다.
이런 사람들이 여기 25절에 보니까 주를 알지 못하는 열방과 주의이름으로 기도 아니하는 족속들에게 주의 분노를 부으소서
하나님의 분노가 기도 안 할 때 오는 줄만 알면은 기도 안 할 수가 있어요? 없어요? 없다.
말씀을 모르면은 간이 배 밖으로 나와 가지고 기도 안해도 그냥 얼마든지 잘 살줄 알고 멋대로 살아간다.
성경에 보면 말씀 앞에서 떠는 자가 되야 한다고 했다.
말씀앞에서 떨어야 한다.
말씀 읽다가 부들부들 떨면서 어찌할꼬 하고 마음을 찢다보면은 기도는 저절로 뚝 터지게 되있다.
기도를 잘하려면 기도에 값어치를 바로 알아야 한다.
기도는 잘만 하면 성공하게 되있고 기도를 제대로 하면 소원이 이루어지게 되있다.
기도를 제대로 하면 영력이 오게 되있다.

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전심으로 찾고 찾는 자에게 능력을 베풀어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결코 기도하는 사람을 비참하게 안 만든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여기서는 배우고 본 교회가서는 결사적으로 일주일 동안 기도해 보시라는 거다.
계속기도 해 보시라는 거다.
계속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은 지혜가 필요하면 지혜를 주시고 영력이 필요하면 영력을 주신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기도를 잘 하려면은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기도를 혼자 하는 것은 한계점이 있다.
목사님들도 매일 저녁 혼자 나가서 기도하면 맥이 빠진다.
그런데 성도들이 뒤에 많이 나와서 기도하면 힘이 살아나게 된다.
모세도 혼자 하다보니까 한계점이 왔다.
한계점 오니까 아론과 훌이 옆에서 돕게 되었다.
기도가 잘 되려면은 믿음으로 뭉쳐져야 한다.
기도 잘 하는 사람하고 믿음하고는 꼭 연결이 되 있다.
기도 잘 하는 사람에게는 꼭 네 믿음이 크도다.
그래서 저는 믿음 큰 사람하고 다니길 바랍니다.
기도를 잘하는 것은 인간 머리를 짜서 하는 것이 아니다.
앞 뒤 말이 잘 맞으면 기도 잘하는 줄 알고 아무개 기도 잘한다 그러는데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앞 뒤 말이 아니고 응답이 빨리 받아져야 한다. 그것이 기도 잘하는 거다.
성령충만 받은 사람이 기도 잘하는 것이지 성령 충만 못한 사람이 기도 잘한다는 것은 말 장난이다.
성령의 지배가 아니고는 온전한 기도를 할 수 없는 것이다.
기도를 잘한다는 것은 영력이 있다는 증거다.
기도를 잘한다는 것은 환자를 위해 기도할 때 병이 낳는 역사가 있다.
귀신을 쫓을 때 귀신의 떠나는 역사가 있다.
축복을 하면은 그 축복이 그대로 임하는 역사가 있다.

마 10: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마 10: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여기 보니까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기도를 잘하는 사람이 빌면 그대로 임한다.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 집에 갔다.
사르밧 과부 집에 갔는데 그 집의 기름이 조금 남았다. 밀가루도 조금 남았다.
이제 마지막으로 털어서 먹은 다음 죽을려고 준비하고 있는 집안이다.
그런데 엘리야가 그 집안에 가서 저주한 것이 아니고 축복을 했다.
뭐라고 축복했는가 하면 먼저 떡을 구워서 내 앞에 가져 올 때 너희 가정의 기름병에 기름이 다하지 아니하고 가루통에 가루가 다하지 않는다는 거다.
자기가 먼저 먹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그 집에 축복을 빌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축복을 빌고 싶어서 하는 거다.
그것은 사람이 보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냈기 때문이다.
저는 여러분들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주의 종을 잘 대접하길 바랍니다.
감동되면 대접하세요 대접하면 복 받습니다.
엘리야가 그 집에 축복을 빌었더니만 그대로 됐다.
제가 부산에 있었을 때에 정필독 목사님께서 우리집이 아주 어렵게 살 때 오셨어요
심방 오셔가지고 한다는 말씀이 이 집에서 주의 종을 빼시려고 하나님께서 훈련의 과정에 두셨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 가정에 복 받을 것을 빌어주시는 거예요
세월이 지나서 보니까요 언제 되었는지 모르게 그대로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아하 주의 종이 비는 것이 무섭다.
참 놀라운 거예요
옛날에 현신애 권사님이 기도하는 것 보면 꼭 장난 같습니다.
환자 등을 두드리는 데 믿으면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고 다른 말없이 보낸다.
그런데 암 덩어리가 녹아 내린다.
그것을 보면 아 오래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음의 기도가 기도 잘하는 거로구나
저는 여러분들 기도 잘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 잘 하려면 기도에 민감해야 된다.
홍해가 있는 것은 뭐하라는 신호냐 기도하라는 신호다.
대적이 생기는 것은 뭐하라는 신호냐 기도하라는 신호다.
그래서 다윗이 나는 저를 사랑하나 저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기도 잘하는 사람은 무슨 렌즈를 갖다 대고 보느냐
문제가 생기면 꼭 기도 렌즈를 갖다 놓고 보는 거다.
다른 방법이 아니고 기도로구나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 기도 잘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주여 정말 내가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 잘해서 여러분들에게 팔자가 구자로 활짝 펴지는 역사 신나는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04. 기도로 영적전쟁을 승리하라
엡 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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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엡 6:18>)

신앙 생활은 수양이나 교양이 아니고 전쟁입니다. 신앙생활은 기도의 말씀으로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1. 마귀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예수님에게 접근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마 4:1>)

2. 귀신들린 아이와 아버지

<막 9:14>~294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막 9:29>)
예수님은 기도가 아니고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교회가 귀신을 쫓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기도해야만 이런 능력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사탄은 욥을 공격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욥 1:12>)
그러나 욥은 말로 다할 수 없는 시험과 환난과 고통중에서 쓰러지지 아니하고 기도로 위대하게 극복했습니다. 만약 욥이 기도하는 믿음이 없다면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자살하고 좋은 날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욥 16:20>)

욥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욥 42:10>)

욥은 결국 기도로 승리했습니다. 사탄은 욥을 떠나고 하나님의 선하신 손은 욥을 도왔습니다. 욥은 모년(暮年)에 좋은 날을 보고 처음복보다 갑절이나 받았습니다.
영적 전쟁에 승리하려면 개인과 가정과 교회는 국가는 기도로 승리해야만 합니다.

제4강의 해설

[<엡 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엡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엡 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엡 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엡 6: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쟁이다.
신앙 생활에 승리하려면 그냥 교회 열심히 다닌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바로 알아야 된다.
그리고 말씀을 따라서 열심히 기도하지 않고서는 절대 신앙 생활에 성공할 수 없다.
어떤 분들은 마귀 악령의 존재를 부인하고 잘 알지 못하는 분이 있다.

<창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근본적인 인간의 비극은 어디에서 오느냐
이 뱀을 통해서 온다.
신약에 와서 이 뱀은 곧 마귀 악한 귀신으로 판정을 짖고 있다.
그래서 마귀는 여려분들이 영적 생활을 바로 하는데 가장 많이 방해를 놓고 있다.
사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데 예배당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고 돈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고 차가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악한 영들의 유혹과 미혹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고 교회가 분쟁이 일어나고 나라가 쑥대밭이 된다. 이런 것들은 다 영적인 조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저는 여러분들이 영안이 밝아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가 영안이 밝아지지 않으면 우리는 팍 팍 넘어지고 쓰러질 수밖에 없다.
우리가 성경을 전체적으로 볼 때에 악령 때문에 망한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니다.
텔레비젼을 보니까 목사님이 부흥 안 된다고 부천에서 불을 질렀대요
그것이 또 텔레비젼에 반영이 됐어요 그냥 화김에 불질렀다고 그러면 괜찮겠지만 자기 교회 부흥 안 된다고 돌아다니면서 불지르고 다니는 것은 말도 안 되고 틀림없이 그 사람은 악령의 지배를 받은 사람이지 성령의 지배를 받은 사람이라고 볼 수가 없다는 거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런 것을 보면서 정말 우리가 영적인 전쟁을 대비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가 기도만 하면 무조건 영적인 것을 다 이길 수 있느냐
여러분들 기도하면서도 쓰러지고 넘어질 수 있어요
왜 그러느냐

<마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기도해도 마귀의 시험은 떠나지 않고 따라 다닐 수 있다.
여러분들이 3일, 1주일, 20일 금식했다고 마귀가 떠나가느냐
신학교 입학했다고 마귀가 떠나가느냐
목사님 됐다고 해서 마귀가 떠나가느냐
제가 볼 때는 목사님이 되면 더 큰 마귀가 들어 붙게 되 있다. 은혜 많이 받은 것만큼 틀림없이 그냥 두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바로 기도하게 되면 마귀의 장난에 넘어가지 않고 말씀으로 물리칠 수 있다.
여기 보니까 예수님께 시험하는 자가 왔을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하시니라
주여 먹는 것 때문에 시험 안 들리게 하옵소서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시험 드는 집사님들 굉장히 많다.
그래서 주일날도 장사를 한다.
먹고사는 문제 가지고 마귀는 이 모양 저 모양 시험을 한다.

마태복음 12장 봅니다.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 12: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마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성경 눅18장에 보면은 바리새인은 기도하는 사람입니까? 기도 안하는 사람입니까?
십일조 바치는 사람입니까? 안 바치는 사람입니까?
금식기도 하는 사람입니까? 안하는 사람입니까?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했고 십일조도 잘 바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니까 이것은 틀림없이 귀신의 당, 바알세불에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낸다고 엉뚱한 얘기를 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주목해 볼 점이 있다.
기도를 해도 엉뚱하게 기도하는 자는 영적인 판단이 바로 안 된다..
기도를 해도 성령에 사로잡혀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바른 기도가 되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목사님 흉보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
목사님 흉보고 다닌다는 것은 성령의 지배를 받고 다닌다는 겁니까? 악령의 지배를 받고 다닌다는 겁니까? 악령의 지배를 받고 다니는 거다.
기도는 열심히 해도 성령의 지배는 받고 있지 못하다는 말이다.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얼굴의 기쁨이 있다.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허물을 덮어주는 자지 허물을 드러내는 자가 아니다.
악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남이 잘되면 눈에 지가 난다.
여전도회고 남전도회고 누가 칭찬 받으면 열 받는 사람이 있다.
마귀는 틈만 있으면 뚫고 들어간다.
베드로가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한 것은 마귀는 틈만 주면 들어가게 되 있다.
허점만 보이면 마귀는 어떤 방편이든지 여러분들을 막 파고 들어가려고 한다.
여러분들이 바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성경을 비추어 읽어보면서 내가 지금 성령의 지배를 받고 있는지 악령의 지배를 받고 있는지 분별하는 영을 받아야지 그냥 무턱대고 기도만 해서는 안 된다.
지금 바리새인들은 어떻게 나사렛에서 이런 사람이 나와 가지고 귀신을 내어 쫓느냐 이건 틀림없이 바알세불을 힘입어 하는 거다 라고 한다.
이 사람들은 바로 구약 성경을 알지 못 하고 있다. 구약에 이미 예수님께서 나세렛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자기 신앙만 옳지 다른 사람의 신앙은 옳지 않게 보고 있는 거다.
저는 여러분들 혹 토요일 날 기도하러 오신다고 영적인 교만은 없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런 곳에 안오면서 나보다 얼마든지 예수님 잘 믿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마귀는 틈만 있으면 여러분들을 교만하게 만든다.
바리새인들은 누구 위에 올라 앉아 있느냐 예수님 위에 올라 앉아 있다는 거다.
자기네들은 예수님이 귀신 들렸다고 하는데 실상은 자기네들이 귀신들려 있으면서 예수님이 귀신 들렸다고 엉뚱한 말을 하고 있는 거다.
저는 여러분들 정말 귀신은 아무나 쫓아내는 것이 아니다.

여기 20절 보겠습니다.

마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마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을 거역하지 말자
저는 여러분들 성령의 지배를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막 1:22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막 1:25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막 1: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막 1: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막 1:27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막 1: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막 1:33 온 동네가 문앞에 모였더라
막 1:34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귀신은 더러운 짖을 한다.
귀신들린 사람은 온전한 짖을 안 한다.

눅 8:27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이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눅 8:29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저가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키웠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눅 8: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여기 군대 귀신이 들렸다.
영적인 싸움은 오직 기도로만 된다.

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귀라는 놈은 근성적으로 사람을 눌러 버린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있다.
묘지를 정해도 벌 받을까봐 아무데나 못 정하는 사람이 있다.
누구에게 물어보느냐 귀신, 악령에게 물어보고 정하는 사람이 있다.
이사가는 날도 함부로 못 잡는다.
선을 보고 난 다음에도 자기는 마음에 드는데 그 사람하고 결혼하면 뭐가 안좋다 그래가지고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게 뭐에 눌리는 거냐 안 보이는 세력에 눌리는 거다.
저는 여러분들 예수 안에서 자유를 얻기를 바랍니다.
나는 눌릴 필요가 없다.
뭐에 눌린 필요가 없느냐 죄에 눌릴 필요 없다 왜 죄에 눌릴 필요 없느냐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결코 정죄함이 없다.
우리는 죄에 눌릴 필요가 없다는 거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가 죄지은 것 가지고 우리를 막 눌러 버려서 바로 하나님의 일 못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우리의 약한 것을 가지고 눌리는 경우가 있다.

고후 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자로다

이게 뭔가 하면은 1절에 보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는 자들이란 말이다.
저는 여러분들 우리는 자유함을 얻은자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사명은 마귀에게 눌린자를 풀어 주는 거다.
그런데 기도를 안 하게 되면 악령에게 누구든지 눌리게 되고 누구든지 꾀임에 빠지게 되있다.
역대상 21장 봅니다.

대상 21:1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대상 21:7 하나님이 이 일을 괘씸히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다윗은 성령의 지배를 받은 사람이다.
성령의 지배를 받았던 사람인데도 기도를 안하게 되니까 어떤 지배를 받느냐 악령의 지배를 금방 받게 되는 거다.
양신 역사라는 것이 있다.
양신이 역사할 때가 있다.
성경 마16장 보면 잘 알수 있다.

마 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지금 베드로 속에는 성령이 역사한다.
그런데 23절 봅니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지금 베드로에게는 악령이 역사한다.
조금 전에 예수님에 대해서 바로 말할 때는 성령의 역사가 따랐다.
그런데 조금 붕 띄워 주니까 그 사이에 악령은 틈을 타서 베드로를 장악하고 엉뚱하게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된다.
정신 안 차리면 누구든지 악령의 지배를 받을 수 있다.
기도 안 하면 악령의 지배를 받을 수 있다.
처음 신앙을 끝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신학교 다닐 때 다르고 목사 안수 받고 다르고 목사되서 다르다.
안수 집사님 때하고 장로님 때하고 다르다.
장로님 초선 때하고 5년, 10년, 지난 뒤 또 다르다.
목사님도 교회일 볼 때하고 노회일 볼 때하고 또 총회일 볼 때하고 달라질 수가 있다.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더 악령의 지배받기 쉽다.
저는 여러분들이 정신을 차리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 기도하지 아니하면 악령은 우리들을 언제든지 장악 할 수 있다는 거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귀신 쫓다가 안되었을 때 하시는 말씀이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그래서 제가 기도 신학을 가르치면서 첫 강의 제목이 왜 우리는 기도해야 되느냐 우리가 악령과의 싸움에는 절대 기도 없이 되는 다른 어떤 방책이 없기 때문에 권총을 쏜다해서 악령이 도망을 가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훈련된 개를 그 집안에 몇마리 키운다고 해서 악령이 들어오는 것을 그 개가 막을 수 없다.
경호원을 많이 데리고 다닌다 할지라도 경호원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는 악령을 쫓아내지 못한다.
기도해야 된다.
그래서 제가 단정을 짖는 것이 뭐냐 목사님이고 장로님이고 모태 신앙이고 누구든지 기도 줄을 놓는 사람은 악령의 지배를 이미 받고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들은 영적 싸움에 지려고 작정한 사람들이다.

욥 1:1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욥 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욥 1: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사단은 성경에 보니까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고 두루두루 다니면서 역사한다.
어떤 사람에게 역사하느냐

욥 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욥 1: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기 보니까 사단에게 욥을 칭찬했고 사단은 욥이 복 받았으니까 그렇지 복을 안 받았으면은 하나님을 경외하겠느냐고 한다.
욥 1: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욥 1: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저는 여러분들 하나님을 향해서 원망이 없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는 감사할 것밖에 없다.
우리 몸도 하나님의 것.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다.
재산도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줬다가 하나님이 가져가는 것 이거 뭐라고 얘기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욥이 범죄 안 했더라
욥은 어떤 사람이었느냐

욥 16:20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보통 사람들 같으면 자기 재산 다 잃어버리고 갑자기 몸이 병들고 자식 죽고 그러면은 자살 안 하겠느냐
자살하든지 아니면 술이나 먹고 되는대로 살아 갈거다.
그러나 아무리 욥이 몸에 병들고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는 기도 줄은 안 놓았다는 거다.
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뭐를 하고 있었느냐
하나님을 향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기도로 환난을 극복했다.

욥 42:10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욥 42:12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만약에 욥이 하나님 앞에 원망하고 기도하지 못했다면은 영적 전쟁에 이겼을까요? 망했을까요? 망했을 거다.
그러나 욥은 끝날에 승리의 깃발이 올라갔다.
그 핵심이 어디 있었느냐
욥이 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기도했더니만 이 모든 결과가 모년에 좋아졌더라
그래서 저는 목사님이나 장로님이나 누구나 막론하고 정신을 안 차리면 영적 전쟁에 망할 수밖에 없는 거다.
그러나 우리가 정신 바짝 차리고 기도하면은 틀림없이 우리에게 승리가 있다.
이 마귀는 예수님도 시험했고 하나님 마음에 드는 다윗도 시험했다.
다윗만 시험한 것이 아니라 베드로도 시험했다.
많은 사람들을 마귀는 시험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마귀가 시험을 한다는 거다.
내가 기도해도 마귀는 나를 시험한다.
베드로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줄 아는데도 불구하고 틈을 타서 마귀는 시험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다윗처럼 음란죄를 지을 수가 있고 가룟유다처럼 예수님을 파는 죄도 지을 수 있고 교만죄도 지을 수 있다는 거다.
우리는 절대 교만은 금물이다.
교만은 금물이고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그런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지 내가 뭐나 된줄 알고 착각에 빠지면은 언제든지 시험에 넘어질 수밖에 없다.
삼손이 얼마나 힘이 센 사람이었냐
그러나 자기머리 깍이는 줄도 몰랐고 자기 능력 다 떠나는 줄도 몰랐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볼 때 거울로 봐야한다.
거울로 보면서 낚시 바늘이 언제나 내 앞에 있기 때문에 끝까지 겸손하게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고는 절대 영적인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오늘 내가 귀신을 쫓았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오늘 내가 병을 고쳤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다. 끝까지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봐야 한다.
끝까지 욥처럼 기도하는 자는 승리한다.
그리고 끝까지 기도하는 자는 능력을 받는다.
끝까지 기도하는 자는 악령을 물리친다 병고치는 능력이 따라오게 되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기도해야 할 필요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매달리는 자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영적인 싸움에 이기도록 역사해 주신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기도 잠깐 하다가 마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기도의 밧줄 잡고 기도해서 정말 영적인 전쟁에 승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05. 기도의 전문가가 됩시다
삼상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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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삼상 12:23)

세상의 전문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운동, 농사, 어업, 상업, 과학 모든 기술에 전문가를 찾고 중요시 여깁니다. 특별히 믿음의 사람은 기도의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1. 사무엘은 기도의 전문가였습니다.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 기도의 전념했습니다. 단 하루도 기도를 쉰 일이 없습니다.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삼상 7:12~14)

사무엘은 이렇게 기도의 전문가가 되니 나라에 참으로 유익을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2. 다니엘은 기도의 전문가였습니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주변의 환경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목숨을 걸고 기도의 전념했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사자굴에서도 지켜 주셨습니다.

(단 6: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사자 굴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3. 엘리야는 기도의 전문가였습니다.

(왕상 18:3~38)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엘리야는 수많은 바알신과 아세라 목상을 섬기는 선지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단 기도로 해결했습니다. 기도의 전문가는 사신 우상으로부터 건저 냅니다.
성도는 이와 같이 기도의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4. 기도의 전문가가 되려면,

첫째, 기도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둘째, 기도에 수많은 체험이 필요합니다.
셋째, 기도로 사선을 넘어야 합니다.

제5강의 해설

삼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렘 10:21 목자들은 우준하여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치 못하며 그 모든 양떼는 흩어졌도다

만약에 목자들이 하나님을 바로 찾았다면 하나님께서 그 양떼를 흩어지지 않도록 도리어 모두어 주셨을 거다.
그런데 목자들이 기도의 전문가가 못 되니까 하나님께서 결국에는 양떼를 뿔뿔이 흩어 버리셨다는 거다.
기도의 전문가가 되지 못하면 사명을 던지게 된다.

요 21: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지금 베드로는 뭐해야 될 사람인가 하면은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분부하셨기 때문에 기도해야 할 사람이다.
기도의 전문가가 되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기도하지 못하니까 결국에는 3년 동안 그물을 버려 두었던 곳으로 가서 고기잡이로 다시 돌아가 버리게 된다.
베드로가 정신 차리고 기도했더라면 사명 안 던졌다.
바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기도했더라면, 기도의 전문가가 됐더라면 이렇게 실패자가 안 되었다.
기도하지 못하니까 결국에는 수제자인데도 불구하고 고기 잡으러 나가게 되는 거다.
그런데 베드로가 실패하고 난 다음에 기도의 전문가가 된다.
사도행전에 가서 보면은 베드로가 계속해서 기도의 시간을 정해놓고 날마다 기도하게 된다.
기도의 실력이 올라가게 되니까 기도의 전문가가 되서 성령 충만함을 받는다. 능력을 받는다.
그때부터 베드로의 사역은 엄청난 역사로 바꿔지게 된다.
사무엘은 기도의 전문가였다.

삼상 3: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삼상 3: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삼상 3: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삼상 3:8 여호와께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 3:9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삼상 3: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 3: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삼상 3: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기도의 전문가는 남들이 듣지 못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음성을 어려서부터 듣는 역사가 나타난다.
삼상 3:18 사무엘이 세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시니 선하신 소견대로 하실 것이니라 하니라
삼상 3: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기도의 전문가 사무엘의 말 그대로 역사해 주셨다는 거다.
기도의 전문가는 하나님께서 그 말한 것을 책임져 주신다.
하나님께서 그의 말하는 것 그대로 이루어 주시는 역사가 나타난다.
그래서 기도의 전문가 한 사람의 영향력은 엄청난 결과로 나타난다.

삼상 7:5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자기는 기도의 전문가라는 것이다. 내가 기도하면은 문제가 해결된다는 거다.
삼상 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날에 금식 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삼상 7:8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삼상 7: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아무리 기도의 전문가라 할지라도 자기의 공로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젖먹는 어린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다는 거다.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했다는 거다.
그의 능력을 의지했다는 거다.
그랬을 때에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시는데 10절에 보니까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할렐루야
기도의 사람을 대적하면 망하게 되어 있다.

삼상 7:13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기도의 전문가가 나가는 곳에는 오직 승리뿐이다.
기도의 전문가가 나가는 곳에는 계속 승리하도록 만들어 주셨다.
빼앗겼던 것을 다시 회복하도록 만들어 주셨다.
기도의 전문가는 잃어버려도 회복된다.
그래서 욥이 건강 잃었어도 계속 기도했더니만 결국에는 건강을 회복시켜 주셨다.
잃어버렸던 명예도 회복시켜 주셨다.
그래서 욥을 무시하던 사람이 욥 앞에 와서 무릎을 꿇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다.
욥이 재산 잃어버렸던 것을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셨더라
이것이 다른 게 아니고 욥이 기도의 전문가였다.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해서 눈물을 흘렸다.
욥이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기도의 줄만큼은 계속잡고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렸더니만 하나님께서 욥을 기도의 전문가로 만들어 주셨다.
다른 사람이 볼 때는 마치 욥이 망한 사람같이 보여지나 하나님의 때가 되니까 회복되었다. 할렐루야
기도의 전문가는 쓰러져도 다시 일어난다.
6섯번 넘어져도 7번 일어나게 되고 8번 넘어져도 9번 일어나는 역사가 나타나고 계속 하나님께서 결국 끝판에는 일어나도록 만드시는 역사가 있다.
그래서 기도의 전문가는 망한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흥하게 하시고 안되는 것 같으나 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신다.

왕상 17: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왕상 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왕상 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하리라

하나님은 기도의 전문가를 훈련시켜 나가신다.
지금 하나님은 엘리야를 기도의 전문가로 만들기 위해서 훈련시키기 사작하셨다.
엘리야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엘리야에게 이제 너는 그릿 시냇가에 가서 숨으라고 하셨다.
사람을 많이 만나면 기도의 전문가가 될 수 없다.
사람을 차단시키고 누구를 계속 만나야 하느냐 하나님을 계속 만나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도의 전문가를 만들 때에는 사람을 고독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세상 줄을 서서히 끊어버리시고 자기만 알도록 계속 차단을 시켜서 어렵도록 만들어 나가시는 거다.
왜 그러시느냐 하나님께서 엘리야가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다.
사랑하고 앞으로 기도의 전문가로 만들어서 갈멜산으로 올라가도록 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서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갈멜산에 엘리야를 내일 당장 끌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3년 6개월 동안 기근을 통해가지고 훈련시키시는 거다.
엘리야가 그릿 시냇가에 있으면서 까마귀가 날라 올 때까지 누워서 잠만자고 있지 않았을 거다. 낚시대 가지고 물고기만 잡고 있지 않았을 거다.
엘리야는 3년 6개월 동안 기도의 훈련을 쌓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기도 훈련시키기 위해서 계속 환경을 만들어 나가신다.

왕상 17: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왕상 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왕상 17:10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곳에서 나무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왕상 17:11 저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지금 가루 조금 기름 조금 하나님께서 이 조금 있는 과부의 가정에 엘리야를 보내서 얻어 먹더록 만드셨다는 거다.
보통 사람같으면 틀림없이 이렇게 말할거다.
하나님 나를 제발 부자집에 보내세요 그리고 남자 있는 집에 보내세요 과부 집에 주의 종을 보내가지고 동네 사람들이 본다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면서 거절 할거다.
그런데 엘리야는 주의 종의 자존심을 꺽어 내려놓는다. 할렐루야
사람들이 과부집에 주의 종이 가서 남자가 그것도 잠깐이 아니고 계속 가뭄이 면할 때까지 비가 올때까지 그 집에서 먹고사는 건데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냥 지나가면서 한떼 먹고 가는 것도 아니고 계속 먹는 건데 보통 사람은 욕먹을까봐도 하지 못한다.
그런데 자기는 욕먹어도 주의 말씀이면 순종해야 한다는 거다.
자기는 욕먹어도 주님만 영광 받으시면 된다는 거다.
이건 뭔가 하면은 내 자존심이 꺽어져야 한다는 거다.
내가 죽어야 주님이 산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고 했는가 하면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다.
엘리야는 지금 자존심을 다 죽여 버렸다는 거다.
거지라 그래도 좋고 뭐라고 그래도 좋고 하나님의 명령만 떨어지면 나는 아멘하고 순종하할 뿐입니다. 할렐루야
그럴 때 하나님께서 기도의 훈련을 제대로 시켜 나가신다는 거다.
그래서 엘리야를 볼 때 엘리야는 너무나 멋진 사람이다.
하나님이 시키시니까 그대로 순종한다.
그랬더니만 하나님께서 엄청난 역사로 은혜를 베풀어주신다.

왕상 17:20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로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왕상 17: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왕상 17: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왕상 17: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을 책임져 주신다.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이 부르짖어 기도했을 때에 사람들은 죽었다고 안된다고 하는 것을 되도록 만들어 주신다.
기도의 사람 한사람은 엄청나게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
어떤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느냐

왕상 18:19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바알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00 합계 850명을 이끌어 혼자 850대 1로 붙겠다는 거다.
기도의 전문가는 원수가 많은 것을 겁 내지 안는다.
아무리 원수가 많다 할지라도 기도의 전문가는 겁이 없다.
왜 겁이 업느냐 기도하면은 하나님께서 내 편에서 역사하시고 나에게 승리를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겁내지 않도록 만들어 주신다.

시 118:10 열방이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시 118:11 저희가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왜 끊느냐 7절에 보니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기도의 전문가는 대적이 많아도 겁을 내지 않는다.
엘리야는 850명중에 제일 센 사람 한 명만 데리고 오라고 한 것이 아니다.
기도의 전문가니까 다 와도 내게 승리가 있을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기도의 전문가는 하나님의 철저한 보호가 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바알 선지자 아세라 선자들 앞에서 보호해 주셨다.

삼상 17:32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삼상 17:33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삼상 17:34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삼상 17: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 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나이다
삼상 17:37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다윗을 골리앗 앞에서 보호해 주시는데 여기 기도의 전문가가 뭐라고 말하는가 하면 사람이 저 골리앗 때문에 낙담하지 말 것이라고 한다.
진짜 기도의 사람은 입에 긍정적인 말만 나온다.
기도하면 된다.
절대 우리 입에서는 부정적인 말해서는 안 된다.
안 된다는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주의 환경도 쳐다보지 말아야 한다. 하늘만 쳐다봐야 한다.
여기 이제 다윗을 도와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형님도 다윗을 교만하다고 조롱한다.
그러나 다윗은 낙담이 없었다.
도리어 낙담하는 사울왕에게 가서 저 사람때문에 낙담하지 마세요 주의 종이 가서 치겠습니다.
왜 내가 기도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 편에 역사하셔서 승리의 깃발을 올리도록 만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과거에 곰에 발톱에서도 사자의 발톱에서도 역사해 주셨는데 그 놈이 덤비면 수염을 잡고 친 것처럼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승리하도록 만들어 주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기도의 전문가는 겁이 없다.

삼상 18:13 그러므로 사울이 그로 자기를 떠나게 하고 천부장을 삼으매 그가 백성 앞에 출입하며
삼상 18:14 그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삼상 18:15 사울이 다윗의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나
하나님께서 다윗을 더 지혜롭도록 해 주셨다.
삼상 18:30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나오면 그들의 나올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 이름이 심히 귀중히 되니라

심히 귀중히 여기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더라 그것은 왜냐?

시 109:4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기도를 계속해서 기도의 전문가가 되니까 하나님께서 지혜롭도록 만들어 주셨다는 거다.
그래서 너희 중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저는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서 지혜로운 사람되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계속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기도의 전문가를 따라갈 수 없다.
기도의 전문가를 꺽을 수가 없다.
기도의 전문가를 대적할 수가 없다.
기도의 전문가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있다.
그래서 기도의 전문가는 어디로 가나 복이 따라 다닌다.
기도의 전문가는 복이 따라다닌다.

단 2:13 왕의 명령이 내리매 박사들은 죽게 되었고 다니엘과 그 동무도 죽이려고 찾았더라
단 2:17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동무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고하고

단 2:18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사 자기 다니엘과 동무들이 바벨론의 다른 박사와 함께 죽임을
당치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구하게 하니라
단 2: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드리게 하니라
단 2:47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자시로다
단 2:48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세워 바벨론 모든 박사의 어른을 삼았으며
단 2:49 왕이 또 다니엘의 청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도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기도의 전문가는 복이 따라 다닌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 6: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단 6:24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기도의 사람을 건드리면 자기가 망하게 되있다.
기도의 전문가는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보호해 주신다.
아름답게 보호해 주신다.
하나님께서 기도의 사람이 가는 곳에 승리하도록 만들어 주신다. 할렐루야

단 6:28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기도의 사람은 형통하였더라
어떻게 형통했느냐 포로 되어가도 잡혀가서도 형통하였더라
사자굴에서도 형통하였더라
누명을 덮어써도 누명을 덮어쓴 자리에서 형통하였더라
왕이 바뀌어도 형통하였더라
그래서 역대하 26장에 기도하면은 망하는 것 같으나 형통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대하 26: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그런데 기도가 끝장나고 교만해져버리면 망한다.

대하 26:16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범죄하니까 결과는 비참해진다.

대하 26:21 웃시야왕이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었고 문둥이가 되매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졌고 별궁에 홀로 거하였으므로 그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국민을 치리하였더라

저는 여러분들 평생에 하나님의 전에서 끊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무릎이 약해져서 성전에 올라가기가 뜸해지지 않도록 계속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주여 내 평생에 여호와의 전을 출입하게 하옵소서
계속 하나님의 전에 출입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왕이 되어도 기도의 자리에서 끊어지게 되었다.
왜 그렇게 되었느냐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 바로 기도하면 한사람 한사람 기도의 전문가로 만들어 나가실 줄 믿습니다.
기도의 전문가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사무엘이 어려서부터 백발이 되기까지 하루도 기도를 쉬지 아니하였더라
나도 계속 기도하면 기도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하다가 말다가 하면 기도의 전문가가 될 수 없다.
기도의 전문가는 교회의 보배단지다.
기도의 전문가는 하나님께서 마음놓고 일을 맡길 사람이다.
그래서 사무엘을 통해 빼앗겼던 성읍을 다 회복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셨다.
승리하도록 만들어 주셨다는 거다.
마귀는 기도의 전문가를 제일 무서워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주의 종들 한 사람이라도 기도하지 못하도록 만들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쓰고 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기도의 전문가로 만들어 주시려고 계속해서 여러분들을 토요일 날 불러주시는데 끝까지 겸손하게 집에 돌아가셔도 정신차리며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06. 철야기도로 영적 무장을 하자
눅 6:12

2제06강의.ppt

(<눅 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 예수님의 경우

예수님은 낮에는 복음을 증거하시고 밤에는 삼에 가셔서 밤이 맞도록 기도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은 성전에서 기도하면 됐지 무슨 산기도가 필요하느냐고 산기도 무용론과 또 산에서 기도하는 사람도 별 수 없다고 비판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산에서 철야기도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하셨기에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야 합니다.

2. 바울의 철야기도

(<행 27:23>~25)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바울은 유라굴로라는 강풍속의 배속에서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에게 확실한 응답을 주셨습니다. 우리들도 인생의 풍랑을 만날 때에 철야기도를 해야만 합니다.

3. 요나의 경우

(요나 1:17~2:2)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요나는 고기 배속에서 밤새도록 기도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속에서 영력을 받았습니다. 요나가 니느웨에서 3일동안 외쳤을 때 왕으로부터 온 백성이 요나의 설교에 회개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분명히 요나의 외침은 영력이 있었습니다.

4. 요나의 경우

1978년 도봉산 철야기도의 체험 등등
철야기도는 영력을 받게 합니다. 철야기도는 하나님과 깊은 만남에 기회를 만듭니다. 철야기도는 중차대한 문제의 결정을 내리게 합니다.

제6강의 해설

[<눅 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쟁이다.
영적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무장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구원의 투구를 쓰고 내 머리 속에 구원받았다는 확증이 있어야 한다.
이게 없는 사람은 영적 싸움에 이길 수 없다.
여러분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할지라도 구원받았다.
왜 주님의 십자가 때문에
무장된 사람은 나는 구원받았다는 이게 믿어져 있다.
또 믿음의 방패가 있다.
시험거리가 날라 오면 믿음으로 막아야 한다.
우리에게 의의 의복이 입어져야 한다.
내가 빨간 죄를 지었던지 까만 죄를 지었던지 내 공로가 아니고 주의 공로로 희게 됐다는 거다.
구원이 예수님이고 믿음이 예수님이고 의가 예수님이고 복음이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나에게 의의 의복을 입혀 주셨다.
구원 얻게 해 주셨다.
이게 바로 될 때에 우리에게 바른 믿음의 관념이 되어지고 영적무장이 되어진다.
어떤 사람들은 맨날 자기가 부족하다고 나는 부족하옵고 하는데 그건 겸손이 아니다.
모자라는 사람이 그런 말하는 거다.
나는 부족해도 예수님 때문에 나는 꽉 찬 사람이다.
우리가 살다보면 성경을 많이 볼 때가 있고 철야기도를 많이 할 때가 있다.
영적으로 성장할 때가 되면 누구에게나 오는 시기다.
하나님께서 철야기도로 영적인 무장을 시키실 때가 있다.
이게 뭔가 하면 하나님께서 사역을 맡기기 전에 훈련시키시는 거다.
사역을 맡기기 전에 기도로 영적인 무장을 시키시는 거다.
어떤 때는 한 달 동안, 몇 년 동안 시키실 때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쓰시려고 하기 때문이다.
철야 기도는 아무나 해 지는 것이 아니다.
권사님도 철야기도 훈련이 안 된 사람이 있다.
신학교 와서도 새벽기도 안 나가는 사람도 있다. 삼일 도 안 나가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러냐 이 사람들이 영적인 세계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학문만 하면 되는 건 줄 아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TV드라마 허준에서 유의태가 의사에 대해서 말하는데 아무리 한의약을 다 외운다할지라도 그것만으로는 의사가 될 수 없다는 거다.
의사는 환자를 다뤄본 체험이 있어야 한다는 거다.
남자마다 다르고 여자마다 다르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다르고 약재마다 다르기 때문에 체험을 쌓아야 한다는 거다.
그런데 쌓으면 쌓을수록 끝이 없다는 거다.
영적인 세계도 이와 같다. 끝이 없는 세계기 때문에 그 누구도 이렇다라고 말할 수 없다.
우리가 밤에 계속 기도하면 영력이 올라간다.
한 것만큼 올라간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산에 올라가서 산기도 한 것만큼 유익해 진다.
바로만 하게 되면 한 것만큼 엄청난 유익이 있다.

행 16: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바울과 실라과 남의 것 도적질 안하고 귀신들린 사람 귀신 쫓아 줬는데 보상을 받아야 돼요? 안 받아 돼요? 하다못해 식사라도 대접을 해야 하는데 옥에 가뒀다.
옥에 갇혔으면 정말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수도 있는데 원망하지 아니하고 거기서 또 밤에 기도를 했다. 할렐루야
귀신들린 사람을 쫓아 줬으니까 공로를 세운 사람인데 옥에 갇혔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와 주의 일을 해 봐야 고생만 직사게 한다 했을텐데 거기에서도 기도줄 안 놓고 계속 기도했더니만 역사가 나타난다.
어떤 역사가 나타나느냐?
간수들이 어찌할꼬 하면서 자기 앞에 와서 굴복하고 엎어지는 역사가 나타나 버렸다. 할렐루야

행 27:20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행 27:23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행 27: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행 27: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여러 사람이 배타고 있는데 이 중에 누가 타고 있는가 하면 바울이 타고 있다.
바울이 이제 막 풍랑이 일어나고 했을 때에 여러분들 추측건데 그 날 저녁에 풍랑이 있어나도 나는 잠이나 실컷 자야되겠다 하고 잠잤을까요? 하나님앞에 간절히 기도했을 까요?
틀림없이 바울은 하나님 앞에 기도했을거다.
기도했더니만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들려주신 음성은 여망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여망 있다 배 안에 있는 사람을 다 네게 붙여 주었다 두려워 말아라
기도가 바로 되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다.
왜 두려움이 없느냐 영적인 무장이 되있기 때문이다.
영적인 무장이 되어 있으니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내 편에서 역사해 주시는, 협력하여 좋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믿어지게 되있다.
바울은 풍랑 중에서도 철야기도로 큰 일을 해 냈다.
영적 무장이 되어 있으니까 큰일을 하게 되었더라

시 30:5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 30:11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밤새도록 기도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기쁨의 띠를 띠어주시는 체험의 역사가 있다.
이것을 글로 체험 없는 사람이 쓸 수 있어요? 없어요? 없다.

욘 1: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하나님께서 물고기를 준비한 것은 요나를 죽이려고 한 겁니까? 살리려고 한 겁니까? 살리려고 한거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기도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기도 못했다면 살아나와요? 못 살아나와요? 못 살아나온다.
요나가 틀림없이 거기에서 몇시간 잤노? 물으면은 난 한숨도 못잤다고 그럴거다.
요나가 틀림없이 삼일 삼야를 기도하면서 진짜 평생에 잊을 수 없는 기도를 했을 거다.
그래서 여기 요나가 기도하는 내용을 보면은 참 멋진 기도를 한다.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제사를 드리며’ 요나가 이제 기도하면서 깨달은 것, 철야하다가 영이 살아나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불평 안하고 감사하겠다는 거다.
왜 하나님이 자기를 살려 주신 것을 체험하기 때문에
철야기도하면 죽을 자리에서도 살길이 보여진다.
요나가 고기 배속에서 자기가 끝날 줄로만 알았다면 기도를 포기했을 거다.
그러나 고기 배속에서도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감사하는 목소리로 제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시리라
사명자는 사명을 던지면 누구나 요나처럼 멀리 못가고 풍랑을 만난다.
성경에 보면 에스더와 모르드개와 유대 민족들이 3일 금식 할 때에 철야 기도했을 거다.
왜 철야 기도했을거냐면 이 사람들은 생사가 달린 문제에 놓였다.
그래서 여북하면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이다 했겠느냐
이것은 밤낮 안자고 삼일 동안 기도하겠다는 거다. 기도하고 나가겠다는 거다.
철야기도 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역사해 나가셨다.
철야기도는 영적 무장에 굉장히 좋은 거다.
저는 여러분들이 일주일 한번은 철야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07. 기도의 기록을 세우자
삼상 1:12

2제07강의.ppt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 한즉.”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기록을 세울 때가 있습니다. 기네스북에는 여러 가지 기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으로 기도의 기록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1. 한나는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나는 결국에 소원성취를 하였습니다.

(삼상 1:26~27) “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엘리 제사장은 수많은 바람이 지나갔으나 기도하던 여자라고 고백할 때 수년 전 한나를 기억 했습니다.

2. 예수님의 기록

예수님은 기도의 기록을 세우셨습니다.
(눅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예수님은 간절하게 기도를 하시는데 기록을 세우셨습니다. 세상에 기도하면서 땀을 흘리는 경우는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땀방울이 피방울 같이 되신 기록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3. 엘리야의 기록

(왕상 18:19)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바알의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00명 엘리야는 850:1의 영적 대결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4. 사무엘은 기도의 대결을 세웠습니다.

(삼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의 사람은 현금의 기록, 전도의 기록, 봉사의 기록 그 중에 기도의 기록도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기도하게 하시는 기회에 놓치지 말고 기도의 기록을 젊어서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7강의 해설

[삼상 1: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 한즉 우리 믿음의 사람은 기도의 기록을 세울 필요가 있다.
새벽 기도로 기록을 세울 때 1년동안 한번도 안 빠졌다는 것은 아름다운 기록이다.
한나는 자기 나름대로 기록을 세웠다.
여러분들 한나가 애 놓기 전에 기도 많이 했을까요? 애 놓은 후에 기도 많이 했을까요? 키우느라 그만큼 기도 못했을 거다.
하나님께서 왜 하나로 하여금 기도하도록 만드셨느냐?
당시에 영적으로 전기 다마가 나가 있는 상태니까 기도하는 사람이 등불을 안 밝히면 밝히길이 없다.
왜 그 때는 사사시대였기 때문에 왕이 없으므로 자기 옳은 소견대로 했다는 거다.
여기 보니까 한나가 어떻게 기록을 세웠는가 하면 네가 술 취한 것 아니냐 했을 때 시험 안 들고 고비를 넘기면서 기도의 기록을 세운 거다.
기도하다 보면 간혹 시험받을 일이 있다.
한나에게는 참 이것이 시험거리였다.
딴 사람이 그랬으면 괜찮은데 그것도 엘리 제사장이 포도주 냄세도 안 나는데 술취했지 그러니까 얼마나 열 받는 거냐
그 때 한나는 열 안 받고 이걸 통해서 장기전으로 기도를 끌고 나간다.
내가 지금 하는 것은 내 마음을 여호와 앞에 쏟아 붓는 것뿐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기도의 기록을 세울 때 하나님 앞에서 해야 세워지는 것이지 사람들 앞에서 하면 포기하고 싶을 때가 너무 많이 있다.
만약에 한나가 사람앞에서 기도했다면 열 받아서 딱 중단하고 말았을 거다.
한나가 결국에는 소원 성취하며 기록을 세웠다. 할렐루야

출 17: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았다.
틀림없이 모세가 아침부터 기도를 시작했을 거다. 낮부터 전쟁이 시작될 때 기도도 같이 시작했을 거다. 돌을 갖다 놓고 틀림없이 1시간이나 2시간 기도했을 거다.
그런데 보니까 모세 팔이 점점 내려오는 거다.
그러니까 아론과 훌이 와서 셋이 함께 손들고 기도하는 거다.
저녁때까지 손들고 있다는 것은 보통 힘든 게 아니다.
해가지지 않도록 내려오지 않았다는 것은 온전한 기록이다.
그 결과에 어떤 역사가 있었느냐
이스라엘이 승리했다는 거다.
기도의 기록을 세웠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승리하도록 만들어 주셨더라
만약에 이 사람들의 손이 내려왔다면 이스라엘이 승리합니까? 패배합니까?
망하는 거다.
그래서 기도의 지도자는 뭐에 심려를 기울여야 하느냐 오로지 기도에 심려를 기울여야 한다.
아무리 작전을 잘 세워도 기도가 구멍나 버리면은 그 전쟁은 승리할 수 없다.
하나님은 앞서 나가는 사람보다 뒤에서 기도하는 사람에 의해 리모콘을 움직여 나가신다.

시 86:3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여기 다윗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부르짖어 기록을 세웠다.
여러분들 2시간 정도 부르짖으면 입술만 동하게 된다.
한나가 처음에는 통곡했는데 나중은 입술만 동했다.
그런데 다윗의 기도는 그게 아니다.
종일 부르짖었다는 거다.
성경에 보면 부르짖은 결과의 기록이 나와 있다.

삿 3:13 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가지고 와서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
삿 3: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의탁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삿 3:29 그 때에 모압 사람 일만 명 가량을 죽였으니 다 역사요 용사라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였더라
삿 3:30 그 날에 모압 사람이 이스라엘의 수하에 항복하매 그 땅이 팔십 년 동안 태평하였더라

여기 앞부분에는 40년 동안 태평했다.

삿 3:11 그 땅이 태평한 지 사십 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그 뒷부분에도 40년 태평했다.

삿 5:31 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태평하였더라

여러분들 한 20년만 태평해도 얼마나 복 받았느냐
40년이나 태평했다 이건 엄청난 복인데 여기 보니까 부르짖어 기도했더니 80년 동안이나 태평하였더라 할렐루야
저는 성경에서 기도와 태평은 연결된다는 걸 알았어요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기도의 기록만 세우면 태평은 저절로 오는 것이지 사람이 태평을 주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다.
기도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태평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뭐했을 때에 주셨느냐 기도의 기록을 세웠을 때 주시는 역사였다.
지금 여러분들 가운데 목사님 저는 요새 기도하기는 하는데 왜 저한테는 태평이 없습니까 하는 분들이 있을 거다.
하나님께서는 훈련시키시는 과정이 있다.
그 과정을 넘어서면 틀림없이 여러분들에게도 너 걱정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이런 역사가 있다.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가지고 불안을 느끼는데 영이 충족되면 물질은 문제가 안 된다.
기도의 기록만 세우면 응답의 결과도 기록으로 나타난다.
이것 엄청난 역사다.

사 37: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고
사 37:20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사 37: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 뿐이라

엘리야가 기도했을 때는 850:1을 감당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기도했을 때는 185000:1이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의 신비의 세계를 알면은 기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어진다.
기도의 학문이 가장 긴요한 학문인 걸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돌아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그 의미의 핵심은 기도하라는 거다
보리떡5개 물고기 2마리로 5000명을 먹이시는 분이 제자들에게 평생 동안 먹을 것 만들어 주시려면 얼마든지 만들어 주실 수 있어요? 없어요? 있다.
돈을 주려면 얼마든지 주실 수 있다.
그런데 전도 자금은 안주시고 다른 것 안주시고 내 이름을 주고 간다는 거다.
내 이름을 주고 가노니 기도하라 그러면 이루리라
그래서 기도가 바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하나님 일이 반 이상 된 거다.
기도할 때에 땀나도록 하는 것은 기본이 되야 한다.
애쓰면서 간절히 기도하는 기록이 있어야 한다.
엘리야의 기록은 자기 생애에 850:1을 감당하는 기록이었다. 또 엘리야의 기록은 사르밧 과부 과정에서 떨어진 기름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기록이었다.
또 엘리야의 기록은 젖은 장작에 불붙는 기록이었다. 할렐루야
보통 사람 같으면 휘발유나 마른 장작 갖다 놓고 불붙기를 기다렸을 거다.
그런데 엘리야는 젖은 장작에 불을 붙였다.
그뿐아니라 3년 6개월동안 비가 오지 않았는데 비를 끌어당기는 기록을 세웠다. 할렐루야
다니엘은 사자입을 막아버리는 기록을 세웠다.
사자는 악령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면 악령의 세계에서 물려 찢겨 죽어요? 안 죽어요? 안 죽는다.
여러분들 온 집안이 다 안 믿어도 거기서 승리하는 역사가 나타난다.
기도 제대로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보호해 주신다.
한 동네에 절간이 있고 무당이 있고 점치는 사람이 있어도 예수믿는 세댁이 들어가든지 총각이 들어가든지 그 속에서도 기도만 하면 때가 되서 예배당은 세워진다.
기도하는 사람만 있으면은 하나님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기도의 집을 세워 나가신다. 이것이 기록이다.
나도 기도의 기록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을 때 기록을 세우자
그게 금식으로 기록이 될 수 있다.
철야로 기록이 될 수 있다.
기도의 기록을 세울 때 영적인 열매는 크다.
기도를 많이 한 것만큼 역사는 나타난다.

 

 

 

 

 

 

08. 기도로 위기를 잘 극복하라
출 14:10~20

2제08강의.ppt

(출 14: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인생은 평생의 삶을 통하여 세번의 축복의 기회, 세번의 죽음의 위기가 있다고들 말합니다.

1. 모세는 위기를 잘 극복했습니다.

모세는 위기를 만났습니다. 뒤에는 수많은 애굽 군대가 따라 왔습니다. 뒤에는 홍해가 앞을 가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향하여 원망했습니다. 그때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위기를 잘 극복하도록 홍해를 갈라주셨습니다.

(출14:31~15:2) “2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2. 모르드개는 기도로 위기를 잘 극복했습니다.

(에 46:1)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으며 재를 무릅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결국 모르드개는 하만의 계획을 기도로 꺽었습니다. 하만은 자기 아들과 함게 자기가 만든 나무에 달려 죽게 되었습니다. 모르드개는 하만의 집을 주관했습니다.
(에 9:4) “모르드개가 왕궁에서 존귀하여 점점 창대하매 이 사람 모르드개의 명성이 각 도에 퍼지더라.”

3. 히스기야 왕은 죽음의 위기 때 기도로 극복했습니다.

(사 38: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년을 더하고.”

수한에 15년을 더했습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를 15년이나 더 살도록 해 주셨습니다.

4. 이스라엘 백성은 기도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사사기 1:1~6
(삿 1:5) “또 베섹에서 아도니 베섹을 만나서 그와 싸워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을 죽이니 아도니 베섹이 도망하는지라 그를 쫓아가서 잡아 그 수족의 엄지가락을 끊으매.”

미디안은 이스라엘을 치러왔습니다. 이스라엘은 감당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을 세우시고 위기를 극복하게 해 주셨습니다.

(삿 8:28) “미디안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복종하여 다시는 그 머리를 들지 못하였으므로 기드온의 사는 날 동안 사십 년에 그 땅이 태평하였더라.”
성도나 목회자나 모두 위기가 있습니다. 잘못하면 파멸이 오지만 열심히 기도하고 매달리면 위기가 축복의 기회로 바꾸어 집니다.

제8강의 해설

[출 14:10]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출 14: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출 14: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출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출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4: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출 14: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출 14: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출 14:18] 내가 바로와 그 병거와 마병으로 인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출 14:19]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출 14:20]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 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 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 편이 이 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기도훈련이 안 된 사람이 위기를 당하면 감당이 될까요? 안될까요? 안 된다.
떠내려 갈 수밖에 없다.
제가 계속 강조한 것이 기도훈련이 안된 사람은 시험에 걸려 들을 수밖에 없다는 거다.
많은 사람이 시험에 걸려드는 이유가 어디 있느냐
삼손이 눈알 뽑히는 이유가 어디 있느냐
기도를 못했기 때문에 시험에 걸려 든 거다.
베드로가 왜 사명을 던졌느냐
예수님께서 깨어 기도하라고 했을 때 기도 못하고 잠자고 있다가 사명을 던져 버리게 된 거다.
그래서 오늘날에 예배당이 지하실이라서 안 되는 것이 아니고 예배당이 작아서 안 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죽으니까 안 되는 거다.
기도훈련이 잘 되면 상상 할 수 없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
신학교 졸업장이 없어서 안 되는 것이 아니고 외국을 갖다오지 못해서 안 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안되기 때문에 위로부터 내려오는 능력과 지혜를 받을 수 없는 거다.
그래서 세계교회나 한국교회가 기도의 굴속으로 빨리 들어가야 살 대책이 나온다.
천하없이 성경을 다 암송한다 할지라도 기도를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일을 성공적으로 감당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저는 여러분들 이걸 염두 해 두고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면서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자기 교회는 일꾼이 없다고 한다.
죄송하지만 기도훈련이 안 된 교회에 일꾼이 들어가도 다 놓쳐버리지 잡아지지를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재정 때문에 교회가 안 된다고 한다.
내가 지금 얼마 정도만 있다면 그런데 하나님의 일은 재정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은 기도로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멋지게 한 사람들은 전부 다 기도가 몸에 벤 사람들이었고 기도의 목숨을 건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시기 전에 기도훈련부터 먼저 시키신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갈멜산으로 인도하기 전에 그릿시냇가에다 숨겨놓고 기도훈련부터 시키셨다.
빨리 갈멜산에 데리고 올라가서 바알 선지자 아세라 선지자를 잡아 죽여 버리면은 얼마나 좋겠냐
그러나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그릿 시냇가에 데려다 놓고 기도하도록 만드시고 까마귀를 통해서 훈련을 계속시켜 나가셨다.
왜 그렇게 하시느냐 이 훈련이 안된 사람은 갈멜산에 올라가도 안 된다는 거다.
그릿시냇가에서 계속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응답해주시는 것을 체험하도록 만들어 주셔다.
이제 사르밧 과부의 가정에 보낸 것은 기름이 안 떨어지는 걸 보게 한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종의 말대로 순종하니까 기근 때에 기근을 모르고 넘어가도록 만들어 주셨다. 이걸 체험하면서 엘리야는 깨달았을 거다.
아 그릿시냇가에서 함께 하시던 하나님, 사르밧 과정에서 함께 하시던 하나님 바알 선지자와 아세라 선지자들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께서 내 편만 되어 주신다면 승리는 내게 올 줄로 믿습니다.
사람들은 얼마나 자기를 믿느냐에 따라서 기가 죽고 산다.
자기의 기름병에 기름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서 기가 죽고 산다.
그렇기 때문에 주머니에 돈 떨어지면 기죽는 사람도 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안 그래야 한다.
없어도 믿음의 배짱은 있어야 한다.
이게 기도할 때 나타나는 거다.
베드로는 거지가 손 내밀었을 때 자기도 없었다.
내게도 은과 금은 없다. 그러나 기 안 죽고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날지어다.
주의 종들의 영력은 돈이 너무 많으면 죽는다.
왜 그런가 하면 돈 믿고 하나님을 믿지 안는다.
기도훈련 안 된 사람에게 돈이 많이 생기면 타락하고 만다.
그래서 신학 공부하고 훈련받을 때는 없어야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 있다.
이제 엘리야가 그릿시냇가에서, 사르밧 과부 과정에서 기도훈련이 되니까 갈멜산에 올라갈 때 떨지를 않는다.
왜 마른 장작에 물을 부으라고 하느냐
하나님은 못하실 것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창18장에 보면 여호와께 능치 못함이 있겠느냐
우리가 이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거다.
그래서 사실 믿는 사람에게 위기라는 것은 없다.
우리가 볼 때에 위기지 하나님이 보실 때는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실 때가 가까웠다는 거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하나같이 말씀하시는 것이 위기는 은혜 받을 때다.
위기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때다.
위기가 있어야 만이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저는 여러분들이 기도로 위기를 잘 극복하자 이 말씀을 들으면서 기도할 충동이 강하게 일어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는 현재를 봐서도 해야하지만 장래를 바라보고도 해야 한다.
신학생 때 기도를 많이 저축한 사람은 목회자가 되서 길이 활짝 열린다.
위기를 안 만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도 위기를 만난다.
이삭도 위기를 만난다.
야곱도 위기를 만난다.
요셉도 위기를 만난다.
모세도 위기를 만난다.
엘리야도위기를 만난다.
다니엘도 위기를 만난다.
바울도 위기를 만난다.
베드로도 위기를 만난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위기를 만날 때 혼자 죽는 시늉 하지 말라는 거다.
위기 때에는 기도도 해야 되지만 먼저 성경부터 봐라
위기 때에 성경을 보면 은혜를 받는다.
저는 위기 때에 성령 어디를 봤느냐
요나서를 보고 은혜를 받았어요 요나를 보니까 고기 배속에 들어갔더라구요 풍랑이 일어났더라구요 제비를 뽑았는데 자기가 딸까닥 걸렸더라구요 사람들이 던져 넣더라구요
요나를 보니까 요나보다는 내가 조금 낫더라구요
요나는 고기 배속에 있는데 나는 그래도 고기 배속은 아니니까 다리들고 걸어다닐 수 있고 라면이라도 끓어 먹을 수 있으니까 아하 내가 당하는 것은 별 것 아니로구나 이게 느껴지더라구요 할렐루야
다음에 욥기를 읽으니까 내가 당하는 위기는 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욥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병들었다.
재산 다 잃어버렸다.
자식 열명 다 죽어 버렸다.
친구들까지 욥을 조롱한다.
내가 욥과 비교하기 전에는 내가 최고로 고생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욥에게 비교하니까 나는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욥이 고백하기를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여러분들 잘 되었을 때 조롱하는 것은 괜찮다.
그런데 진짜 어려울 때 조롱하는 것은 그 사람 칼로 죽여버리고 싶다.
하지만 욥은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욥이 위기 때에 처신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기도 줄을 놓지 않았다는 거다.
성경에 보면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셨더라
저는 여러분들 화가 복으로 바뀌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도 이렇게 될 줄로 믿습니다 확증적인 믿음으로 이 말씀을 받아 들여야 한다.
가정마다 교회마다 개인마다 위기 없는 개인은, 가정은, 교회는 없다.
첫째 위기는 개인적인 위기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고 난 다음에 위기가 몇번이나 있었는지 모른다.
여러번 있었다.
성경에 보면 이삭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야곱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형이 죽이려는 위기가 있었다.
요셉도 팔려 가는 위기가 있었다.
모세도 위기가 있었고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가운데 위기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거다.
그런데 위기 때에 기도한 사람과 못한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되 있다.
사울은 위기 때에 기도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섰다.
자기가 들어가서 질서를 파괴하고 제단에 제사를 드렸다.
모세가 위기 때에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
앞에는 홍해 뒤에는 애굽군대가 있다. 진퇴양난에 빠졌다.
그 때에 모세가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이 위기 때에 하나님이 살아계신 걸 본떼 보여 주신다고 했지요’
사울은 하나님이 버리셨지만 모세는 홍해를 가르는 역사가 나타났다.
다급할 때에, 위기일 때에 기적이 나타난다.
위기 때에 체험을 싼다.
이 체험이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참 밑천이 된다.
그래서 이 위기는 뭐냐고 물으신다면 이 위기는 가장 기도하라는 강한 하나님의 신호라는 거다.
야고보서에 보면은 너희중에 고난당한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기름 바르고 기도하면은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강하니라
위기가 없으면 사람에게 불순물이 가득 찬다.
금은 불구덩이에 들어가야만 불순물이 제거된다.
여러분들 위기를 안 겪은 사람은 전부 다 교만하다.
왜 교만하냐 자기가 무슨 잘난 존재인줄 안다.
그러나 위기를 겪게되면 겸손해진다.
위기는 최고로 기도하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의 절정기다.
지도자는 위기를 많이 겪은 사람이 돼야 위기 때에 태연하다.
그리고 일을 해 나갈 때에 당황하지 않는다.
엘리사는 좋은 스승 밑에서 위기를 처신하는 것을 배웠다.
엘리야가 갈멜산에 올라갔을 때에 엘리사도 따라 올라갔을 거다.
거기서 자기 스승이 하는 것을 봤을 거다.
그러니까 엘리사가 도단 성에 있었을 때 아람군인들이 진쳐도 겁이 안 나는 거다.
왜 기도훈련이 되있으니까
자기 스승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기도할 때에 도와주시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에
따라서 엘리사가 뭐라고 하는가 하면 저들과 함께 한 자보다 우리와 함게 한 자가 많으니라
지도자는 기도로 위기를 극복할 줄 알아야 한다.
사도행전에 보면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에 예루살렘교회가 그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빌더라
옥문이 열렸다. 수갑이 풀렸다.
협력하여 선한 역사가 나타났는데 기도하면 된다는 거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빌립보 옥중에 바울이 갇히게 된다.
그 때에 바울이 실라와 함께 옥에서 기도한다.
놀라운 것은 옥문이 열리고 간수들이 바울 앞에 우리가 어찌해야 구원을 얻을까하고 엎어지는 역사가 나타났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이 위기가 헌 새끼줄이다.
바로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위기가 찬송가처럼 이 풍랑 인연하여 더 빨리 간다는 거다.
교회가 위기를 당할 때 기도하면 화가 복이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 위기 때는 기도실력 주실 때다.
하나님은 고난 속에 보화를 감쳐 두셨다.

대하 20: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대적할 능력이 없고 이 말은 위기라는 말이다.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이 말은 오직 기도만 한다는 말이다.

대하 20:24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대하 20:25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여기 보니까 그 가운데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사흘 동안 취하고
큰 무리가 쳐들어오는데 작은 무리가 이 큰 무리를 볼 때 걱정이 될 거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큰 무리 속에 뭐를 보내 주셨느냐 보물을 보내 주셨다. 의복을 보내 주셨다.
기도 안 하는 사람이 볼 때는 헛 구름으로 보여지고 보물이 안 보여진다.
저는 여러분들 위기가 보화를 쌓고 오는 것이 보여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여러분들 기도만 잘하면 겁이 없다.
위기는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니다.
유라불로 강풍을 만났을 때 바울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두려워 말라 배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네게 붙였다.
저는 여러분들 이 음성이 강력하게 나팔소리처럼 들려지길 바랍니다.
그 소리 들려지면 질병에서 치료받는다.
위기가 크면 클수록 큰 기도가 나오고 이걸 극복 못하면 좌절이 되지만 극복을 하게 되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당황하지 아니하고 큰일 할 수 있는데 욥도 기도로 위기를 다니엘도 기도로 위기를 저는 여러분들도 기도로 위기를 극복해서 성공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09. 기도의 평생을 바쳐도 후회함이 없다
<시 116:1>~2

2제09강의.ppt

(<시 116:1>~2)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편 기자는 평생을 기도하리라고 결심했습니다. 인생은 한번사는 인생입니다. 평생을 살고 후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후회 없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1. 안나라는 여선지자는 평생을 기도에 바쳤습니다.

(<눅 2: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 된지 팔십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그는 남편과 칠년을 살다가 과부된지 84년을 오로지 기도에 바쳤습니다. 인간의 외적인 면으로 볼 때 불쌍한 사람 같지만 그는 영적으로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기도로 하나님과 아름다운 교제가 있었습니다.

2. 사무엘은 평생을 기도에 바쳤습니다.

그는 어려서 어머님과 함께 기도했고 자라면서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사무엘은 마지막 사사이며 선지자로서 평생을 기도에 바쳤습니다. 군인, 교수, 경찰관 어느 직종이나 평생을 아름답게 몸바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이 기도에 일생을 바치는 것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3. 예수님의 일생은 기도에 몸바친 일생이었습니다.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 금식기도로 마지막 십자가에 운명하시면서 기도로 최후를 마치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는 기도 그자체였습니다.

4. 죠지 뮬러는 평생 기도했습니다.

1805~1898년의 생애를 살다가 하나님의 품으로 간 사람입니다.
죠지 뮬러는 어려서 상습적인 탕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는 14세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어두운 세상을 살다가 19세에 심지어 형무소 독방까지 들어 갔습니다.
1825년 11월 중순 기도 모임에서 기도하므로 큰 변화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후 뮬러는 할렌대학을 졸업하고 1835년 영국에 선교사로 가서 고아원에 2천명이 넘는 고아를 기도로 양육했습니다.
42개국을 다니며 3백만명에게 복음을 증거하다가 1898년 3월 10일 93세의 일기로 기도로 그의 평생을 마쳤습니다. 우리는 평생동안 기도에 전념해야 합니다.

제9강의 해설

[<시 116: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시 116:2>]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한 평생을 멋지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기구한 운명으로 살다가 끝나는 사람이 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멋지게 보람되게 사는 사람이 있다.
예수님은 짧게 사셔도 멋지게 사셨다.
예수님은 새벽에도 낮에도 저녁에도 감람산에 가시면서 기도하셨다.
마지막 돌아가실 날을, 십자가의 못 박힐 날을 받아 놓고도 야 내가 이제 세상 떠나기 전에 구경 실컷하고 떠나야 겠다 세계 일주해야 겠다 이렇게 안 하시고 평생 해오시던 기도만 하셨다.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기도하셨다.
왜 이렇게 하셨느냐 기도에 평생을 바치는 것이 성공인줄 아셨다.
그래서 여기 시편 기자가 바라는 것은 나는 왕이니까 왕을 평생 해야겠다. 이게 아니고 내 평생에 기도하겠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영적으로 갈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교회는 다니는데 모태 신앙인데 갈증을 느끼는 거다.
초신자가 아니고 직분자인데 갈증을 느끼는 거다.
왜 갈증을 느끼게 되느냐 기도가 막히니까 갈증을 느끼게 되는 거다.
기도만 제대로 되면 생수가 터지게 되있다.
그런데 기도가 막혀 버리면 아무리 생수 강이 넘쳐나도 언제 메말라 들어가는지 모르게 메말라서 논바닥 갈라지듯 갈라지는 거다.
그래서 여기 시편 기자는 뭐라고 했느냐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귀를 기울여 주시는 게 믿어졌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의 귀를 기울여 주시므로 말미암아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저는 여러분들 이 믿음이 있어야 한다.
어떨 때 여러분들 기도하고 나면 응답 해 주실까? 안 주실까? 그냥 망상에 젖을 때가 있고 어떨 때 기도를 다하고 나면 오늘 기도는 꼭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고 마음속에서 100프로 믿어질 때가 있을 거다.
그런데 시편기자는 이게 믿어졌다는 거다.
내가 기도하면은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
그러니까 평생에 기도 안 할 수 없다.
안나라는 여선지자는 평생을 기도에 바쳤다.

<눅 2: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눅 2:37 >과부 된지 팔십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여기 보니까 안나라는 여 선지자가 있었는데 나이 84년 동안을 기도하면서 살았다.
남편하고는 7년동안 밖에 못살고 과부로 있으니까 남이 보기에는 오래 홀로 사니까 불행한 여자처럼 보여진다.
그런데 이 여자는 불행한 여자가 아닌 복된 여자로 성경에 기록되고 있다.
왜 복된 여자로 보느냐 이 사람이 기도하다가 아기 예수님을 만났다는 거다.
사람들은 평생을 기도에 바친 안나 여 선지자의 겉만 보고 저 사람 팔자가 더럽다 이렇게 보지만 성경이 보는 관점은 다르다는 거다.
성경은 영을 본다.
사람은 겉을 보지만 나는 중심을 보노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시켜서 이새의 가정에 기름을 부으라고 했을 때 엘리압이 나오는 걸 보고 사무엘이 뭐라고 하는가 하면 기도하는 사람인데도 착각하고 여호와께서 과연 기름부을실 자가 여기 있도다 그때에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주시는 말씀이 나는 외모를 보지 아니하고 중심을 보노라 하시면서 이미 그를 버렸노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엘리압을 왜 버렸느냐
엘리압은 어떤 사람이었냐

<삼상 17:28 >장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아닌데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몇 양을 뉘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화낼 자리가 아닌데 노를 발하고 있고 지금 몇 양이 중요한 게 아니고 나라의 흥망성쇠의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도 몇 양 때문에 다윗을 탓하며 교만하다고 완악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거다.
사무엘을 시켜서 갔을 때에 이런 엘리압을 아시니까 이미 내가 그를 버렸노라 말씀하신다.
저는 여러분들 다윗형처럼 함부로 기도도 안 해보고 그냥 겉만 보고 판단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없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삼상 16: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중심은 뭐할 때 살아나느냐 기도할 때 살아난다.
영은 기도할 때 말씀 먹을 때 살아나게 되있다.
안나 여 선지자는 외적으로 볼 때는 불쌍한 사람으로 보여지나 영적으로 볼 때는 행복한 사람이다.
왜 행복한 사람이었냐고 물으신다면 그가 하나님과 아름다운 교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저는 여러분들 기도하는 좋은 친구를 만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가 평생 기도하는 동역자가 있다는 것은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다.
기도는 하면 할수록 진가가 나타난다.
기도는 훈련을 통해서 평생 기도하게 된다.
예를 들어 사무엘은 백발이 되기까지 기도 쉬는 죄를 범치 아니했다는 거다.
그럼 사무엘은 어떻게 이런 기도할 수 있었느냐

<삼상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삼상 7:5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미스바는 회개의 장소다.

<삼상 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날에 금식 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삼상 7: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삼상 7:8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삼상 7: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삼상 7:13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왜 들어오지 못했느냐 사무엘이 살아 있기 때문에
사무엘이 살아 있으니까 얼신도 못하게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다는 거다.

<삼상 3: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전 안에 이 말은 기도의 집안에서 엘리는 떠나갔지만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기도의 집안에서 기도의 훈련이 되있다는 거다.
저는 여러분들 성전에 있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성전에 있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기도가 몸에 벨 수 없다.
교회에 자꾸 가고 싶을 때는 믿음이 자라는 징조다.
걸어가면서도 찬송이 계속 나올 때는 믿음이 자랄 때다.
나도 모르게 자꾸 철야가 하고 싶은 때가 있다.
교회에 엎어져 있어야 만이 직성이 풀릴 때가 있다.
이 때가 언제냐고 물신다면은 하나님이 은혜주실 때다.
그때에 신앙의 구조조정이 일어난다.
못쓰는 가지를 자르는 때다.
교만도 자를 때고 자만도 자를 때고 잘난것도 자를 때고 염소 뿔처럼 들어 박는 것도 자를 때다.
이게 없이는 주가 안 보여진다.

<사 38:3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니

과거에 기도한 것을 추억해 주시옵소서
여러분들 3년전에 기도를 많이 했다면 그 기도의 영향력은 지금도 미친다.
여러분들이 평상시 성경 많이 읽고 기도 많이 하면 시험이 올 때 영적인 감기 안 걸리고 넘어간다.
평상시 기도해 놓으게 있으니까

히스기야가 기도해 놓은 것을, 과거를 추억해 달라고 했더니만 하나님께서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사 38: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년을 더하고

네 헌금을 봤다 네가 성경 공부하는 걸 봤다 이게 아니고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봤다.
이 말은 뭡니까? 평생 기도 쌓아 놔두었던 게 다급할 때 효력이 짤까닥 짤까닥 나타났다는 거다.
만약에 히스기야가 과거에 그런 것이 없었다면 하나님 앞에 과거를 추억해 달라고 말을 자신 있게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다.
다윗의 멋진 고백이 있다.
내가 다급하니까 홍해가 있으니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저는 여러분들 언젠가 여러분들 머리도 희어질 거다.
우리가 평생 기도한다면, 변함없이 내 기도자리 지키고 간다면 자녀들에게 그 신앙의 물줄기가 흐르는 거다.
꾸준하게 기도하는 자 낙심 안하고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풀어주신다.
저는 여러분들 금과 같은 믿음 되길 바랍니다.
금이 왜 좋으냐 변치 않는다는 거다.
변하는 사람들은 오래 기도할 수 없다.
여기 여러분들 60이 되고 70이 되고 주님 부르시는 80이 된다 할지라도 세상 떠날 때 기도하면서 떠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여러분들이 멋있는 사람이냐
예수님의 일생은 기도에 몸 바친 일생이었다.
예수님의 공생애는 기도 자체였다.
기도에 평생을 바쳐도 후회 없다.
보람될 것밖에 없다.
이 기도에 평생 바쳐지는 사람은 아무나 바쳐지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은혜 입은 사람만 바쳐지는 하나님의 역사다.
저는 여러분들이 기도의 업적을 남기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0. 계속 기도를 유지하려면?
눅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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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많은 믿음의 사람이 순간 기도하다가 어느 한계점에서 기도를 놓쳐 버리고 믿음 생활을 수렁의 길을 걷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계속 유지해야만 합니다.

1. 기도를 계속 하려면 낙망치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낙마하지 않고 계속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을 주십니다.
(눅 18: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2. 계속 기도하려면 주의 일을 열심히 해야만 합니다.

많은 사람이 교회의 직분을 그만 두고 기도가 막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 나의 사명, 달란트를 계속 사용해야만 합니다.

3. 늘 겸손해야 기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게으름, 세상적인 분주함, 세상적인 안락, 욕심, 잘못된 감정, 세상 오락, 잘못된 인간관계, 자만심, 핑계, 불신앙, 이런 것들은 기도로 막습니다. 우리는 늘 겸손해야 기도를 유지합니다.
(벧전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4. 기도를 계속 하려면 은혜받은 믿음의 사람과 계속 교제하며 은혜의 장소를 사모해야 합니다.

장작불도 한 개를 두면 속히 꺼집니다. 많은 곳에 함께 있으면 계속 타오릅니다. 말세가 될수록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수요예배, 철야기도, 구역예배 기도의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면 기도가 잘 유지 됩니다.
기도를 계속 하는 것은 믿음생활에 성공한 비결이 됩니다.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5. 성경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하고 그 가운데 언약의 말씀을 잡아야 합니다.

말씀을 잡을 때 힘있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대하 20:8~9)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하나님은 말씀의 언약을 잡고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을 주십니다. 우리는 계속 기도를 유지하려면 말씀의 언약을 잡고 계속 기도 유해야만 합니다.

제10강의 해설

[눅 18: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눅 18:2]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눅 18:3]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눅 18: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눅 18: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눅 18: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눅 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기도를 계속하면 할수록 진가가 나타난다.
기도를 계속하게 되는 것은 아무나 계속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기도 옛날에 기도했었다고 하는데 옛날에 기도했던 것 계속 기도한다면은 얼마나 영력이 잘 나타나겠느냐
중간에 도중하차를 하니까 그런 것이지 꾸준히 기도 해버리면은 엄청난 역사가 나타난다.
칼을 계속 갈면 새파랗게 날카로워 지는 것처럼 기도도 계속하면 영적인 칼이 들려지도록 되있다.
영적인 불방망이가 들려지도록 되있다.
계속 기도한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들이다.
그런데 계속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 마귀의 쇠사슬에 끌려 가지고 죄를 지니까 못하는 거다.
왜 아담이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데 숨어 버리느냐 죄를 지었으니까 숨게되는 거다.
엉뚱한 일을 하면 기도가 막히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엉뚱한 일을 하면 기도가 잘 되다가도 막혀 버린다.
예를 들어서 성경에 보면 노하기를 더디하라고 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살다보면 부부간이나 형제간이나 주변 때문에 열 받을 때가 있다.
열 받게 되서 노를 발하다 보면 기도가 막히게 된다는 거다.
누구든지 다 그렇다.
우리가 혈기를 내면 기도가 계속 안 된다.
그걸 참으면은 기도가 된다.
이 기도가 꾸준히 된다는 것은 신앙이 성숙된 사람만 가능하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기도할 때에 낙망치 말라는 거다.
오늘 기도해서 응답 안 됐다고 낙망치 말아라
응답의 신호가 전혀 보이지 않아도 불의한 재판관 같은 이런 상황에 있다할지라도 상황보고 절대 낙심하지 말라는 거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실패하는 사람들은 별 것 아닌 것 가지고도 좌절한다. 누가 한마디하면은 금방 낙심한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 막아도 하나님만 믿어지면 낙심 안 한다.
다윗은 형님이 읍박질러도 낙심 안 했다.
사울 왕까지도 무시했다. 저는 군사다. 이 말은 네가 이기기 힘들다는 말이다.
자기에게 칼이 없어도 방패가 없어도 투구가 없어도 다윗은 낙심 없었다.
상대방은 좋은 것 가졌는데도 낙심 없었다.
하나님은 낙심 없는 자를 찾고 있다.
있을 때 낙심 안 하는 것은 다할 수 있지만 상황을 초월해서 낙심 안하는 것은 다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신앙은 환경을 초월하는 거다.
성경에 보면 엘리야가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냐?
손바닥만한 구름이 안 떠올랐을 때다.
6섯번까지 하인에게 보이더냐 묻는다. 하인이 없다 없다 없다해도 엘리야는 그래도 나는 얼굴을 무릎사이에 넣겠다는 거다.
응답 받을 때까지는 내가 계속 넣겠다 거다.
엘리야는 정말 낙심 없었다.
신앙 생활은 토끼처럼 뛰어 가는 것이 아니고 거북이처럼 기어가는 거다.
신앙 생활은 장거리지 단거리가 아니다.
꾸준히 끝까지 끌어나가는 사람을 보면 지구력이 있는 사람이다.
저는 여러분들이 만약에 교회 목사님들이 한나처럼 술취했지 그래도 여러분들이 안 먹었으면 낙심 없이 무슨 소리를 들어도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은 여러분들 기도의 성공자가 될 수 있다.
만약에 여전도회 회장이 뭐라고 할 때 남전도회 회장이 뭐라고 할 때 그 말에 훼까닥 배 뒤집어 지듯이 뒤집어 진다면 여러분은 작은 돗단배지 맘모스는 아니다.
큰배와 작은 배의 차이점은 바다에 서 있는 것은 똑같지만 큰배는 작은 파도에 안 움직인다는 거다.
그런데 작은 배는 작은 파도에도 잘 요동한다.
믿은 작은 사람은 별 것 아닌데도 시험에 잘 드는데 맘모스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은 누가 뭐라고 하든지 목적지를 향해서 그대로 나간다.
큰 믿음은 낙심이 없다.
다니엘은 사자 굴에 들어간다고 해도 낙심 안 했다.
왜 과거에 왕이 꿈 꾼것도 하나님이 다 풀게 해 주셨는데 아무리 사자 굴에 들어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역사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는 큰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계속 기도를 유지하려면 주의 일에 열심히 해야 한다.
평생에 일거리가 끊어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주의 일 할 때 기도는 살아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일 놓으면 안 된다.
엘리야가 이제 갈멜산의 일을 다하고 나서 로뎀나무 아래 그늘에 갔다.
아무리 큰일하던 사람도 사명 놓고 나니까 잠깐 기도하는 것이 주여 나를 죽여주옵소서 내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나으니이다 라고 기도한다.
그래서 일 놓으면 안 된다.
주여 가면 갈수록 일거리가 알차지게 하옵소서
주를 위한 일거리가 알차지기를 바랍니다.
게으름, 세상적인 분주함, 세상적인 안락, 욕심, 잘못된 감정, 세상오락, 잘못된 인간관계, 자만심, 핑계, 불신앙 이런 것들은 기도록 막는다.
우리는 겸손해야 기도를 유지한다.

<벧전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기도를 계속 하려면 은혜 받은 믿음의 사람과 계속 교제하며 은혜의 장소를 사모해야 한다.
기도를 계속 하려면 성경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하고 그 가운데 언약의 말씀을 잡아야 한다.

<대하 20:8>~9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하나님은 말씀의 언약을 잡고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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