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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도 중에 최고의 기도(예수님)

22:41~44

 

3제01강의.ppt

 

(<눅 22: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믿음에 사함의 기도가 가득차 있습니다. 기도의 위대한 인물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최고의 기도는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1. 예수님은 40일을 금식 도를 하셨습니다.

 

(<마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실 때에 이미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깊은 고차원의 금식기도를 하셨습니다. 광에서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에 깊은 기도가 있었습니다.

 

  1. 예수님은 새벽에 깊은 기도를 하셨습니다.

 

(<막 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예수님은 오히려 미명에 한적한 곳으로 가서 깊은 기도를 하셨습니다. 이 기도는 물질을 위한 기도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전도를 위한 기도를 하셨습니다.

(<막 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1. 예수님은 밤이 맞도록 깊이 기도하셨습니다.

 

(<눅 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밤에는 쉬어야 하고 잠을 자야 합니다. 예수님은 피곤을 물리 치시고 제자 선택을 위하여 하나님께 깊이 기도하셨습니다.

 

  1. 예수님은 기도하면 주신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평범한 진리 가운데 깊은 뜻이 있습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응답해 주십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물질이나 명예를 위하여 기도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천사의 도움을 받으며 힘쓰고 애쓰시며 땀이 피방울 같이 되도록 깊은 기도를 하셨습니다.

옷이나, 차나, 집이나, 고가품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는 예수님의 기도에 가장 닮은 것이 최고의 기도입니다. 이 기도는 값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신 최고의 기도입니다.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예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최고의 기도를 드립니다.

 

1강의 해설

 

[<눅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눅 22: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눅 22: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눅 22: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눅 22: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눅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눅 22: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을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눅 22: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기도가 왜 최고의 기도냐

예수님만 죄인을 의인으로 만드실 수 있다.

그래서 성경에 전체적인 핵심은 예수님이다.

예수님 아니고는 우리가 하나님 보좌 앞에 나올 수 없다.

예수님 때문에 비둘기 한 마리 가지고 나올 필요 없다.

우리는 주의 공로만 바로 믿으면 된다.

어떤 사람들은 자꾸 이 죄인이 왔사오니 자꾸 이 죄인만 따지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율법적인 예수님을 믿는 거다.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너희 죄가 동에서 서가 먼 것 같이 도말시켜 주신다고 했다.

등뒤에 던졌다 말은 보인다는 말이예요? 안 보인다는 말이예요? 안 보인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바로 알고 나면은 눌렸던 것이 떨어져 버린다.

계속 등에 짐이 무거워 가지고 헐떡 헐떡 하다가 십자가 앞에 나가는 순간 떨꺼덕 떨어져 버린다.

그러면은 우리가 왜 예수님의 기도를 잘 알아야 되느냐?

예수님보다 기도를 더 강력하게 한 분은 세상에 없다.

예수님의 기도는 힘쓰고 애쓰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방울이 핏방울 되더라

예수님만 이런 강력한 기도하셨다.

기도를 누가 잘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말 잘한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고 기도는 간절히 해야 잘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 체험을 해보면은 간절히 기도할 때 응답이 안 되는 것 하나도 없다.

기도 간절히 해서 응답이 안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교회가 기도 불붙으려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철야기도 잘 인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미지근한 사람들도 나오면은 간절히 기도하도록 매달리도록 영적으로 유도를 잘하는 사람이다.

그냥 푹 퍼져가지고 앉아서 기도하든지 말든지 천해비 놔두면은 그 교회는 기도불이 붙지 않는다.

기도중에 예수님의 기도에 가까울수록 그 기도는 강력한 기도다.

목사님이 기도하는 사람보면 저사람 응답받겠다 하는 느낌이 오는게 있다.

뭐를 보고 그걸 느끼냐면 저사람 간절히 기도하는 것보고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방언 받고 싶어서 발버둥 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방언 받고 싶다고 하면서 뒷자리 쿡 쳐박혀가지고 다른사람 열심히 하는데 소리도 안지르고 그냥 빤듯하게 있는 사람이 있다.

죽으로 말하면 끊지도 않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20년동안 기도해도 안주신다. 절대 하나님은 그런자에게 주시는 법이 없다. 권사님이 됐든지 장로님이 됐든지 안수집사가 됐든지간절히 기도하지 않으면 주시지 않는다.

그런데 초신자라도 앞에 나와가지고 결사적으로 매달리면 빨리 받는다.

초신자들이 더 빨리 받는 이유가 그거다.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매달리까 하나님은 몇 년동안 교회다녔냐 이것 안따지고 단순한 사람을 찾고 있으시다.

그래서 교회 나와서는 무게 잡지 말아라 어린아이 같이 되라 그러면 은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믿음에 사람의 기도가 가득차 있다. 기도의 위대한 인물이 많이 있지만 그 중의 최고의 기도는 예수님의 기도다.

왜 예수님의 기도냐?

예수님은 40일 동안 금식기도 하셨다.

 

<마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실 때에 이미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깊은 고차원의 금식기도를 하셨다. 광야에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있었다.

예수님이 세례받으실 때에 성령이 임했다.

비둘기처럼 임했다.

지금도 성령세례 받을 때에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임하신다.

저는 여러분들 비둘기같이 임하는 성령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새벽에 깊은 기도를 하셨다.

 

<막 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이것은 새벽 4시나 5시가 아니다. 새벽 2시도 될 수도 있고 3시도 될 수 있다는 거다. 아주 날이 밝기 전이라는 말이다.

예수님은 그때 당시에 우리처럼 알람시계가 없었다.

예수님이니까 특별히 만들어가지고 차고 다니셨을까? 안 다니셨을까? 없었겠죠

일어나시면은 새벽미명에 2시에도 3시에도 나갈 수 있는 거다.

진짜 기도가 깊어지면 시간이 고하가 없어져 버린다.

주님이 부르실 때 그때 막 나가고 싶어진다.

어떨 때 기도가 게을러지면 5분도 먼저 나가기 싫어진다. 꼭 시간 맞쳐서 나가려고 하는데 기도가 깊어지면 2시고 3시고 오히려 미명에 좇아 나가고 싶어지는 거다.

이런 체험이 여러분들에게 있어져야 한다.

예수님은 오히려 미명에 한적한 곳으로 가서 깊은 기도를 하셨다.

이 기도는 물질을 위한 기도가 아니다.

우리가 대부분 하는 기도는 물질을 위한 기도인데 예수님은 전도를 위한 기도를 하셨다.

 

<막 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예수님은 밤이 맞도록 깊이 기도하셨다.

 

<눅 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밤에는 쉬어야하고 잠을 자야 하는데 예수님은 피곤을 물리치시고 제자선택을 위해서 깊은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기도하면 주신다고 가르쳐 주셨다.

평범한 진리 가운데 깊은 뜻이 있다.

너희가 악할 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다.

우리가 기도하면 응답해 주신다.

그래서 너희가 받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구함이라

옛날에 어른들이 잘 말씀하셨다. 애들이 칼을 달라고 하면 엄마가 주겠느냐 안준다는 말이다.

그러나 연필 깍을 때 되서 칼 달라고 하면 준다는 거다.

은혜받기 전에 너무 많이 물질을 받으면 타락하고 교만해진다.

그래서 은혜를 제대로 받은 다음 물권도 받아야 되는 거다.

은혜 못 받으면 남자들은 거의 10중 3,4명은 바람난다. 바람 안나면 노름한다. 노름안하면 세상쾌락으로 즐기려한다.

골프를 맨날 가서 치는 것은 다른나라에선 운동이 되겠지만 우리나라에선 낭비다.

왜그러냐 지금 밥도 못먹는 사람도 있는데 하루가서 10만원 20만원 날리는건 이거는 자기 돈이지만 이렇게 써서는 안된다.

주를 위해서 써야 될 때 써야 되는 거다.

물질도 기도하면 내 마음대로 못 써진다.

여러분들 기도하면은 물질 쓰는 것도 하나님이 역사 해 주신다.

사모하는 자는 채워주신다.

구경꾼이 되지 말고 사모하는 자가 되야 한다.

여러분들 절대 마음을 딱딱하게 거북이 등가죽처럼 사막처럼 만들면 안된다.

물댄 동산처럼 만들어야 된다.

저는 토요일날 이렇게 모이는 것이 성령의 기적인줄 믿습니다.

제가 뭐가 잘나서 나오는 것 아니고 뭐가 특별한 것 있어서 나오는 것 아니고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시고 이루어나가시니까 모이게 하신다.

저는 여러분들 이 자리가 앞으로 서울의 명수가 될 줄로 믿습니다.

기도를 사모하면은 누구나 한번쯤은 안 다녀가면 안되도록 소문을 내 주실 줄 믿습니다.

와서보면 건물은 초라해 보이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베들레헴 움막같은데 탄생시킨 것처럼 건물을 떠나서 사모하면 역사해주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물질이나 명예를 위하여 기도하시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천사의 도움을 받으며 힘쓰고 애쓰시며 땀이 피방울같이 되도록 깊은 기도를 하셨다.

옷이나, 차나, 집이나, 고가품이 좋은 것이다. 그러나 기도는 예수님의 기도에 가장 닮은 것이 최고의 기도이다. 이 기도는 값으로 계산할 수 없다. 인류를 구원하신 최고의 기도이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애들이 공부잘해가지고 상을 받으면 엄마가 용돈 주고 싶어요? 안주고 싶어요? 주고싶다.

애들이 자기 할 일 열심히 잘하면 옷 사달라고 안해도 알아서 사줘요? 안사줘요? 사준다.

저는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전도 열심히 하면 전도에 필요한 물질 채워주신다.

우리가 주를 위하여 선교사를 열심히 도우면 선교사를 돕도록 역사 해 주신다.

우리가 신학생들을 열심히 도와주면은 도와준 것만큼 역사해 주신다.

제가 과거에 고아원선교를 하는데 제가 달라고 할 땐 안 주는데 고아원 떡 해가지고 가려고하면 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떡해 가라고 주는 거다.

갇힌자를 위해서 교도소 전도를 가는데 차비도 없고 한대 하나님이 갖다오라고 차비다 주시는 거다.

그때 제가 깨달은게 이거다.

주를 위해서 하면 주께서 책임져 주신다.

우리는 기도하기는 하는데 주의 뜻은 제켜놓고 애들처럼 내 뜻을 위하여 욕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먼저 하나님의 뜻이 뭔가 나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뭔가 기도해야 한다.

유목사는 기도불붙이는 것 이것 열심히 하면 우리가정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거다.

내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다 채워주시는 거다.

여러분들 나 편히 살려고 기도하지 말고 주여 좁은 길이라도 주님이 원하신다면 따라가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은 병고침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너희는 병든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다.

손을 얹은즉 낳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다.

어린아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어린아이가 와도 축복기도 해 주셨다.

주여 내 욕심이나 내 명예를 위하여 구하지 않고 주의 뜻에 초점을 맞히게 하옵소서

 

 

 

 

 

 

  1. 신속한 기도응답의 비결

사 58:3~9

 

302강의.ppt

 

(사 58:8)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우편물도 보통우편과 속달우편이 있습니다. 열차도 완행과 특급이 있습니다. 기도도 원리는 같습니다.

 

  1.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은 응답이 빠릅니다.

 

하나님은 오락하며, 일하며, 다투며 하는 금식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을 향하여 금식하며 가난한 자를 돌보며 금실할 때에 응답이 신속합니다. 병든 몸은 치료가 급속히 행하시고 여호와의 영광을 호위하여 주십니다. 금식기도는 기도중에 고차원의 기도입니다.

 

  1. 다윗은 금식기도로 깊이 회개했습니다.

 

(삼하 12: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금식기도는 깊은 회개의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중언부언 기도하기가 쉽습니다. 배가 고프고 기력이 떨어질 때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히 기도할 수 있습니다.

 

  1. 모르드개와 에스더, 유다민족은 금식기도로 신속히 응답을 받았습니다

 

(에 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절박한 상황에서 에스더와 모르드개 유다민족은 기도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신속히 응답을 주셨습니다. 하만은 기도의 사람 앞에 낙엽처럼 날아가는 불쌍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1. 사무엘은 금식기도로 신속히 응답을 받았습니다.

 

(삼상 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날에 금식 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하나님은 사무엘이 금식하며 부르짖고 기도했을 때 불레셋 사람을 신속히 해결해 주셨습니다.

(삼상 7: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하나님은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 블레셋을 막아주셨고, 이스라엘이 빼앗겼던 성읍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다시 찾았고 아모리 사람 사이에서 평화를 주셨습니다. 기도 중에 기도는 금식기도입니다.

 

  1. 여호사밧은 모압의 침공에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대하 20:3~4)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여호사밧은 금식기도를 하므로 전쟁에 대 승리를 가져 왔습니다.

 

(대하 20:24~25)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하나님은 여호사밧에 금식기도를 기쁘게 받으시고 화를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성경은 금식의 시기, 금식의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금식기의 엄청난 비밀을 알아야만 합니다. 금식기도로 영적인 깊은 세계에 들어가야만 합니다. 그때에 주의 일을 힘있게 감당할 수 있습니다.

 

2강의 해설

 

[사 58:1]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사 58:2]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겨하며

[사 58:3]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 도다

[사 58: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사 58:5]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사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 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 58:8]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사 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우편물도 보통우편과 속달 우편이 있다. 열차도 완행과 특급이 있다. 기도도 원리는 같다.

기도도 빨리 응답되는 경우도 있고 늦게 응답되는 경우도 있다.

그 이유가 있다.

 

삼상 1: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 한즉

 

오래 기도했다는 것은 그 날 하루를 얘기하는 걸까요? 몇 칠 두고 한 얘기일까요?

그냥 하루 잠깐 기도 했는 것보고 오래 기도했다고는 안 할거다.

한나가 엘리 제사장 앞에 자주 와서 기도했는데 보니까 꼭 술 취한 여자처럼 오랫동안 기도했다는 거다.

하나님께서 때로는 우리가 기도할 때 오래기도 해야만 응답을 주실 때가 있다.

그 이유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은 때와 기한을 정하신다 했다.

하나님은 타이밍을 맞추어 나가신다.

그래서 갈 4:4 때가 차매 라고 말씀하고 있다.

5절 말씀봅니다.

 

갈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래서 우리가 종이 왔나이다 이것도 좋지만 주여 아들이 왔나이다.

종으로 구하는 것하고 아들로 구하는 것하고 차이가 있을까? 없을까? 완전히 딴판이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종으로 택하지 아니하고 우리를 아들로 택했다고 말씀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간다고 했다.

우리를 아들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주님이 양손과 양발에 쇠못을 박아주셨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래서 우리가 귀신을 왜 쫓아 낼 수 있느냐

아들의 권세로 역사해 나갈 수 있다.

능력이 다른 것이 아니다. 믿음이 능력이다.

다시 신속한 기도 응답에 대해서 본다.

기도 응답은 빨리 올 때가 있고 늦게 올 때가 있다.

언제 빨리 오느냐? 금식기도 할 때다.

금식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때가 있다.

그것도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에 힘이 있을 때에 금식이 되는 것이지 점점 약해지면은 금식하고 싶어도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연세가 많아도 하나님이 특별하게 시키시는 분이 있다.

금식은 삼일이라도 바로 해야 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금식해야 한다.

주님이 기뻐안하는 금식은 어떤 금식이냐

밥은 굶지만 오락을 하고 있는 거다.

기도 안하고 밥만 굶고 있는 거는 굶식이지 금식기도는 아니다.

어떤 사람은 금식하면서 들어 누워 잠만 자고 있다.

금식기도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금식 때는 음식을 먹지 않는 대신에 말씀을 많이 먹어야 한다.

우리가 밥먹는 시간을 빼면 하루 시간이 얼마나 많이 남는지 모른다.

그시간에 금식하면서 성경을 읽으면 영이 열린다.

평상시 읽는 것하고 금식하면서 읽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금식 할 때에는 예배를 자주 참석해야 한다.

왜 예배를 참석해야 하느냐 예배에 은혜를 받으면 피곤한 것이 덜해지고 말씀에 은혜를 받으면 새 힘이 쏟아나기 때문이다.

이것은 체험해 보면 안다.

그래서 예배를 하루 세 번 드리는데서 금식하는 것하고 혼자 금식하는 것하고는 완전히 다르다.

계속 은혜를 받으면서 금식하면은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은혜 받고 나면 기도가 나온다.

낮예배 마치고 나면 밥먹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식사시간 맞추다 보면 기도도 빨리 끝내게 된다.

그런데 식사를 안 할 때는 계속 기도할 수 있어서 기도를 깊이 할수 있다.

금식 할 때에 사람을 많이 안 만나는 것이 좋지만 은혜 있는 사람은 만나도 유익한 경우가 있다.

금식 할 때에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남이 한다고 해서 할 필요 없다.

금식 할 때는 하나님이 뭔가 기도 제목을 주시는 것이 있다.

가정의 문제나 개인의 문제나 국가적인 문제에 신호가 딱 오면 금식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금식 많이 한 것 가지고 누가 3일 했다고 하면 나는 20일 했다 20일 했는게

무슨 계급장이나 되는 줄 알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20일 금식해도 꾸준히 기도 안 하면 은혜는 금방 메마른다.

비가 200m와도 몇 달 비 안 오면 말라버린다.

그래서 40일 금식 기도하신 분들 가운데 영이 논바닥 갈라지듯이 쫙쫙 갈라져서 사막처럼 된 분이 많다. 누가 또 금식얘기 나오면 입이 벌겋게 자랑한다. 그런데 대화를 해보면 은혜가 없다. 왜 그런가 하면 과거에 했던 것이고 요사이에는 하루 1시간도 기도가 제대로 안 되어있기 때문에 완전히 메말라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기도는 쉬지 말고 꾸준히 하라고 했다.

아무리 전기 장판을 발갛게 달궈놨다고 할지라도 그 코드 빼면 안 된다. 차라리 제일 낮은 온도에 있어도 꾸준히 꼽혀 있는 그게 뜨끈하게 유지되는 것처럼 기도라는 것은 계속해서 꾸준히 연결 되야 하는 거다.

어떤 사람은 굴곡이 많다. 그래서 냄비 신앙이 있다.

돌솥에 밥한 것은 끌어 내고 난 다음에 거기에다 물을 부으면 물이 팍 끊는다. 왜 그러냐 달아올라 있기 때문에 그런데 냄비는 찬물 갖다가 부어 버리면 금방 차가워진다 식어버린다.

그래서 돌솥과 같은 신앙이 있고 냄비 같은 신앙이 있다.

조금 장단은 있는데 신앙은 마라톤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달아오르는 신앙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런 사람이 열매가 크다. 그런 사람에겐 되는 역사가 나타난다. 그래서 저는 이런 좋은 신앙을 갖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은 응답이 빠르다.

하나님은 오락하며, 일하며, 다투며 하는 금식을 기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을 향하여 금식하며 가난한 자를 돌보며 금식할 때에 응답이 신속하게 해주신다. 병든 몸의 치료는 급속히 일어나고 여호와의 영광은 우리의 뒤를 호위하여 주신다. 금식기도는 기도 중에 고차원의 기도이다.

마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기도도 합심 기도하면 응답이 빠르다.

어떤 집에는 부부가 신앙이 아주 안성맞춤으로 잘 들어맞는 집이 있다. 여보 기도합시다 그러면 알았다 오바 딱 들어맞는 집이 있다.

어떤 집에는 꼭 뭐하고 똑같은가 하면은 자전거 앞바퀴는 바람이 빵빵한데 뒷바퀴는 푹 꺼져가지고 어떤 가정에는 뒷바퀴는 바람이 빵빵한데 앞바퀴가 푹 꺼져가지고 자전거에 보면 살이 있는데 살이 두 개 세 개 빠져서 찌그러져 있는 것처럼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차가 가다가 한쪽 타이어에 바람이 조금 빠지면 자꾸 기울어지고 옆으로 쓰러져버린다.

교회도 목사님과 장로님만 바로 열심히 기도하면 그 교회는 응답이 빠르다.

당회원이 뭉쳐진 교회가 그렇게 많지 않다.

어떤 교회는 목사님은 죽자살자 하는데 당회원들이 팔장끼고 관망만 하는 경우가 있고 어떤 교회는 또 장로님은 열심히 하는데 목사님 때문에 느릿느릿 되는 경우가 있고 어떤 교회는 장로님들 반은 따르고 반은 왜 그렇까 스타일이 되가지고 뭐만 하면 자꾸 시동을 걸고 막는 그런 경우가 있다. 그러면 참 힘들다.

그런데 어떤 교회든지 지도자들만 어느 정도 5%선에서 20%선까지만 바로 되버리면 나머지는 다 따라온다.

기차도 앞머리만 힘차게 달리면 꼬리는 따라오게 되있다.

학교도 학장과 교수만 바로 서버리면 학생들은 따라가게 되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앞에 있는 사람이 은혜를 먼저 받아야 되는 거다.

구역이 부흥되는데 구역장과 구역원들이 합심하면 응답이 빨리 된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어디 가서 무슨 일을 딱 할 때 초신자도 다뤄야 되지만 앞장선 사람들을 빨리 불붙어야 된다.

어떻게 달아오르게 될까 그걸 빨리 알아 가지고 그 사람들만 채질 개선이 시켜지면 결국에는 따라오도록 되가는 역사가 나타난다.

제가 시골 교회 갔을 때 장로님들이 안돼요 그래서 장로님들부터 바꿔버렸어요 주일학교 교사들부터 구조조정을 했어요 교사들은 6개월동안 착실하게 성경공부를 시켰어요 제가 기도하는 목사다 해서 무조건 기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입각한 기도를 해야 되는 것이지 소리만 지른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저 한테서 반사선생 자격을 받은 사람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660개 성경구절을 다 뽑아냈어요 거기서 한절이라도 빠진 사람은 제가 교사를 시켜본적이 없어요 성경을 읽으면서 기록하고 그리고 주교교육학 그 교제에 답을 다 달도록 만들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아이에게 가리키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애의 영혼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교육을 시켰어요 이걸 교육을 시키고 맡겨야 되지 그걸 안시키고 맡기니까 주일학교 교육이 중요한지 모르니까 결석하고 지각하고 그러지 이것만 바로 알면 지각하라고 해도 안하더라구요 할렐루야

사명자가 교육을 안 받으면 제대로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

합심하여 기도하면 응답이 빠르다.

그렇기 위해선 기도의 동역자를 만들어라

응답을 빨리 받으려면 마음이 바꿔야 한다.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꿔져야 한다.

병 걸릴 것만 생각하면은 틀림없이 병 걸릴 수밖에 없다.

자기가 생각을 어떤 쪽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지게 되있다.

믿음의 생각으로 꽉 채워져야 된다.

주여 좋은 생각으로 꽉 채우게 하소서

기왕에 누구를 만나거든 요즘 어떠세요? 물으면 하나님께서 앞으로 좋은 것 주시려고 만들어 나가십니다 그렇게 말하라는 거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생각을 꼭 그렇게 가져야 한다.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다.

어려울 때가 있으면 풀릴 때가 있다.

배울 때가 있으면 가르칠 때가 있다.

기도응답을 빨리 받으려면 순종하면서 기도해야 된다.

여러분들이 말씀에 순종하면서 기도하면은 응답이 철커덕 이루어진다.

어떤 사람은 요나처럼 니느웨 가라는데 다시스로 간다. 배타고 배밑 창에 들어가서 잔다. 배를 탈 때는 좋은 것 같으나 오래 못 가서 풍랑이 일어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은 사명자를 그냥 버려 두는 법이 없다. 사명 받고 안 하는 것은 대단히 미련한 거다. 풍랑을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것하고 똑같은 거다. 나를 바다에 던져주시옵소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하고 똑같은 거다.

여러분들 빨리 응답 받으려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 너희가 제단에 예물을 드리기 전에 먼저 형제와 화목하고, 화목해야 된다. 화목 못하게 하는 것이 악령이다. 이걸 못하게 만드는 게 악령인데 그 악령에게 속아넘어가면서 자기 자존심 깨지는 줄 아는데 그건 자존심 깨지는 것이 아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빨리 응답 받기를 바랍니다.

 

 

 

 

 

 

 

 

 

 

  1. 기도하는 가정을 만들자

<행 10:1>~8

 

3제03강의.ppt

 

(행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현대사회에서 가정이 병들므로 신앙생활에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깊이 있는 신앙생활을 할려면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마귀는 아담과 이브의 가정을 파괴했습니다. 원수 마귀는 가인과 아벨의 형제간의 가정을 공격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원수 마귀, 악한 귀신에 속아서 가정을 마귀에 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1. 고넬료는 항상 기도하므로 하나님 보시기에 귀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행10: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하나님은 고넬료의 가정에 천사를 파송했습니다. 그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기도가 상달되고 모든 구제가 하나님이 기억하신다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은 초대교회에 가장 큰 베드로를 연결시켜 주셨습니다.

 

(행10:25~26)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성도에 가정에는 성령 충만한 주의 종이 심방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기도하는 가정에 종을 하나님은 부쳐주셨습니다.

 

  1. 하나님은 기도하는 한나의 가정에 귀한 아들 사무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삼상 2:1>)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하나님은 한나의 가정에 즐거움을 주셨고 원수를 향하여 입을 크게 열어 여호와의 구원을 자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1. 하나님은 믿음의 가정, 자주 장사 루디아에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행 16:14>~15)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루디아 가정에 바울을 모실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셨고 그 가정이 모두 예수 믿고 세례를 받아 구원의 반열에 오르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깊은 기도는 가정이 믿음으로 기초공사가 되어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을 위하여, 남편이 아내를 위하여, 부모가 자식을 위하여, 자식이 부모를 위하여 기도하는 가정은 축복 중에 축복받은 일입니다.

 

3강의 해설

 

[<행 10: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행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행 10:3>]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행 10: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행 10: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행 10:6>] 저는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느니라 하더라

[<행 10: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종졸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행 10:8>] 이 일을 다 고하고 욥바로 보내니라

 

성경에 보면 아담과 하와의 가정 누가 들어와서 파괴를 시키는가 하면 마귀 즉 옛 뱀이 들어와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도록 만들었다.

호적 사무를 보는 사람들이 전에는 이혼하러 들어와서도 창피스러워 가지고 왔다가는 도로 돌아갔는데 요사이는 안 그렇다는 거다. 요사이는 둘이 당당하게 들어와서 꾹 도장 찍고 쑥 나간다는 거다. 한 달에도 몇 건 해마다 점점 늘어간다는 거다.

악령은 집안마다 싸움을 붙이고 미워하게 만들고 파괴시켜 나간다.

고급반에서 왜 기도하는 가정을 만들라 하느냐 개인 기도를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할지라도 그 가정이 영적인 분위기가 제대로 안되면 신앙이 성숙 해 질 수 없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가정이면 자녀들이 전부 다 엄청나게 복 받는 역사가 나타난다.

주여 나의 자녀들이 먼저 성령 받게 하옵소서

장로님 가정이라고 해서 안수 집사님 가정이라고 해서 다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목사님 가정에도 문제는 있다.

이 땅에 문제없는 가정이 없다.

다 문제가 있지만 진실로 뭉쳐서 기도하는 가정이 된다면 찬송가 305장처럼 그 가정이 낙원이 된다.

그래서 기도하는 가정으로 만들려면 첫째 호주가 먼저 은혜 받아야 한다.

본문에서 아달랴의 배다 이 말은 로마군대의 백부장이다 라는 거다.

이방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했다는 거다.

기도하는 가정을 만들 때 하나님께서 영적인 축복을 주신다.

어떤 영적인 축복을 주셨는가 하면 하루는 제 9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며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할렐루야

여러분 집안에 기도가 제대로 되가지고 꿈을 꿔도 신나는 꿈이 꿔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 안 하면 꿈을 꿔도 악한 영의 꿈만 꿔진다.

기도하는 가정은 천사가 날라드는 꿈이 있다.

기쁨의 소식이 온다.

목사님이 심방 오셔서 여러분들 가정에 축복하는 꿈을 꾼다.

꿈을 꿔보면 개꿈이 있고 영적인 꿈이 있다.

환상을 봐도 좋은 게 있고 나쁜 게 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가정을 잘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좋은 일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여 집사님을 만나보면 그렇게 반대하던 사람이 협력자로 바꿔졌다는 거다.

그렇게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이해하는 사람으로 바꿔졌다는 거다.

과거에는 내가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남편이 더 열심을 낸다는 거다.

그게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가운데 희생이 따르면서 기도하는 가정을 만들어 나가는 거다.

그런데 기도 안 하는 가정은 목사님이 되도 장로님이 되도 집사님이 되도 그 가정은 갈기갈기 찢어진다.

고양이가 할퀸 것처럼 마음이 할쿼져 있고 생각이 할쿼져 있고 막 괴롭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마귀의 정체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악령은 가정을 파괴시키다.

노아의 가정은 8식구 모두 구원받았다.

그런데 노아가 홍수 후에 포도주를 마시고 이제 벌거벗고 잠을 자게 된다. 벌거벗고 자는데 아들이 보고 난 다음에 동생들한테 와서 얘기하니까 동생들은 뒤로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를 덮어준다.

부모의 잘못을 덮어줘야 된다.

노아가 자기의 실수지만 자식을 저주해 버린다. 이웃 사람이 아니라 부모가 자식을 저주한다.

성경에 보면 다윗이 미갈을 저주한다. 왜 저주하느냐 심중에 다윗이 춤추는 것을 보고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절대 남편 우습게 보면 안 된다.

이 가정에는 성령의 역사도 따르지만 악령의 역사도 따른다.

우리가 정신 못 차리면 가정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내 입으로 파괴시키는 수가 있다.

부모의 입으로 축복도 할 수 있고 저주도 할 수 있다.

성경에 보면 야곱이 그 자식들을 축복도 하지만 저주한다.

그래서 주의 종도 그렇다. 제가 김창인 목사님께 들었는 것은 절대 주의 종들은 지나가면서도 성도들을 저주하지 말라는 거다. 지나가면서라도 축복해라 아무리 속상해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이해하지 주의 종의 입에서 저주가 나가는 것은 안 좋다는 거다.

그래서 저는 좋은 목사님 만나는 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교회가 긍정적인 설교를 많이 하는 교회일수록 잘된다.

그래서 죄인도 된다는 소망적인 설교를 하는 교회일수록 힘을 얻는다.

그런데 사사건건이 손톱 밑에 때 꺼내는 것처럼 손톱 밑에 얼마나 있다고 콩지락 팥지락 그러면 사람이 예수 믿어도 기쁨이 없다. 기쁨은 없고 내가 어쩌다가 율법의 거미줄에 걸릴까봐 그것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절대 그러면 안 된다.

자녀의 허물을 덮어주고 이해하고 눈물로 기도해 주자

그래서 어머니가 기도를 많이 하게 되면은 결국에는 그 자녀가 기도하는 자녀가 되버린다.

여러분들 가정이 잘 되려면 호주가 바로 서야 한다.

그러면 우리 남편은 호주인데 맨날 담배 피우고 맨날 머하고 그러니까 남편 바꿔버려야 되나 이런 시험들지 말아야 된다.

영적인 호주는 나도 될 수 있다.

기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이 영적인 주인공이 된다.

성경에 보면 역사의 수레 바퀴는 누가 돌리고 있느냐 왕이 돌리는 것이 아니라 아하수에로 왕이 돌리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모르드개에게 달려져 있었다. 기도하는 에스더에게 달려져 있었다.

교회의 수레바퀴는 누가 돌리느냐 기도하는 사람이 돌린다. 건축으로 돌리면 건축으로 가게 되고 전도로 돌리면 전도로 가게 되있다. 이것이 영적인 역사다.

가정이 잘 되려면 욕심을 버려야 된다.

저는 여러분들의 가정이 정말 기도하는 고넬료와 같은 가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영력 있는 주의 종을 붙여주신다.

고넬료의 가정에 누가 보내졌느냐 베드로가 보내졌다.

그때 당시 베드로는 어떤 종이냐 한번 외치면 삼천명이 회개하는 종이였다.

베드로의 그림자만 지나가도 병이 낳는 종이었다.

하나님께서 성령 받은 주의 종을 보내주셨다.

고넬료는 베드로가 자기 집에 심방 와서 성령이 임한 그날을 잊을 수가 있어요? 없어요? 없다.

이게 뭔가 하면 기도하는 가정에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보내 주신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다.

네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 됐다. 네 구제가 하나님께 상달됐다.

네 중심이 하나님께 상달되었을 때 나타내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한나의 가정에 귀한 아들 사무엘을 선물로 주셨다.

 

삼상 2:1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기도하는 가정은 하늘의 즐거움으로 가득차게 하신다.

그뿐 아니라 뿔을 높여주시는 거다.

이 뿔은 승리의 상징이다. 성공의 상징이다.

여러분들의 뿔이 높여지기를 바랍니다.

기도를 강하게 하면 뿔을 높여주신다.

한나는 어떻게 강하게 했느냐 통곡했다. 목놓아 울었다는 거다. 눈물만 흘린 것과는 다르다.

성경에 보면 모르드개가 통곡했는데 그냥 통곡했다는 것이 아니고 대성 통곡했다. 큰 소리나게 울었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한나의 가정에 어떻게 역사해 주셨느냐

한나의 가정에 즐거움을 주셨고 원수를 향해서 크게 입이 열리도록 해주셔서 구원을 자랑할 수 있도록 해 주셨다.

저는 여러분들 기도해서 응답 받은 자랑거리가 생겨지길 바랍니다.

제일 처음에는 브닌나가 자랑했다. 그 자랑은 오래 못 갔다.

성경에 브닌나가 낳은 아들 이름이 있어요? 없어요? 그냥 아들만 낳았다고 했지 이름은 없다.

그런데 한나가 낳은 아들 사무엘이 기도할 동안에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었더라

부르짖었더니만 응답되었더라

한나는 늦게 낳았는데도 더 강한 역사가 나타난 거다.

그래서 기도하는 자는 패배자 같으나 승리자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가정에 주시는 축복이 엄청나다.

하나님은 믿음의 가정, 자주 장사 루디아에게 축복해 주셨다.

 

행 16:14~15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여기보니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하나님이 마음 문 열어 주시면 처음 본 남자라도 대접할 수 있다.

자주 장사 루디아와 바울은 전에 본적 없다.

주의 종이라는 것 때문에 만나게 된 거다. 주의 종이라는 것 때문에 만났을 때 대접하고 싶은 거다.

마음 문 열려야 복 받는다.

마음의 돌이 갈아져야 하고 마음 밭이 옥토 밭으로 바꿔져야 한다.

물질이 축복이 아니고 예수 잘 믿는 것이 복 받은 가정이다.

은혜 잘 받는 것이 복 받은 가정이다.

가정에 예배가 바로 있고 자식이 부모를 위해 기도할 줄 알고 아내가 남편을 위해 기도할 줄 알며 남편이 아내를 위해 기도할 줄 알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기도할 줄 알면 그 가정은 복 받은 가정이다.

이걸 누가 막느냐 악한 영이 막는다.

거기에 속아서 마귀의 조정을 받고 남편도 미워하고 부인도 미워하고 자식도 막 미워하고 눈에 계속 힘이 팍 들어가면 마귀가 완전히 장악해 버린다.

그러면 그 가정이 쑥대밭이 되 버린다.

저는 여러분들 진짜 기도하는 가정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정, 멋있는 가정 만들어 기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죽어야 한다.

내 혈기를 다 부리면 안 된다.

요셉이 가정에는 형제간의 시기가 있었다.

요셉을 팔아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셉을 보내 가지고 기근 때에 기근을 면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역사가 나타났다.

야곱의 가정에는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했는데 야곱이 기도하니까 서로 부둥켜안고 증오가 무너져 버리는 역사가 나타났다.

기도만 하면 엉클어졌던 것이 무너지는 역사가 막 나타나 버린다.

가인은 기도 못하니까 아벨을 때려죽이는 거다. 그리고 자기는 하나님 앞을 떠나게 되는 거다.

기도 못하면 형도 동생을 살인할 수 있다.

기도가 없는 곳에는 무서운 징벌이 오게 된다. 동생을 죽이고 난 다음에 자기가 얼마나 겁을 먹습니까? 자기를 벌할까봐 자기 죄가 자기를 따라 다닌다는 거야 얼마나 괴로운 거냐!

저는 여러분들 고넬료의 가정처럼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기도하는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주여 월요일도 화요일도 수요일도 목요일도 금요일도 토요일도 기도의 꽃이 피게 하옵소서

여러분들 가정이 365일 기도의 꽃이 피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들 어떤 분들은 이런 분들 있을 꺼야 우리 남편은 출장 가는데요 출장가도 요새 핸드폰 있으니까 1분이라도 서로 기도하라 이거예요 그리고 애들 조그만 할 때 애들 앉고 자꾸 기도해요 애들 말만 할 줄 알거든 엄마를 위해서 기도해달라 그러면 엄마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거여 아빠를 위해서 기도해달라 그러면 아빠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거여

서로 기도의 밧줄로 묶어 놔두면은 악한 영이 한 길로 왔다 7길로 도망하는 역사가 나타난다.

이게 바로 복 받은 가정이다.

예수님이 있는 가정이 복된 가정이다.

한 사람만 잘 믿으면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퍼져 나간다.

결국에는 악령의 역사는 떠나가고 성령의 역사는 나타나게 되 있다.

 

 

 

 

 

 

 

  1. 민족을 가슴에 안고 간절히 기도하라

<에 4:8>

 

3제04강의.ppt

 

(<에 4:8>) “또 유다인을 진멸하라고 수산궁에서 내린 조서 초본을 하닥에게 주어 에스더에게 뵈어 알게 하고 또 저에게 부탁하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 앞에서 자기의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구하라 하니.”

 

어린 아이가 구하는 것과 소년이 구하는 것과 청년이 구하는 것과 장년이 구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기도도 고급스럽게 기도하는 것이 있습니다. 개인과 가정을 위하는 기도도 중요하시만 민족을 가슴에 안고 기도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1. 모르드개는 민족을 가슴에 안고 기도했습니다.

 

(<에 4:4>) “에스더의 시녀와 내시가 나아와 고하니 왕후가 심히 근심하여 입을 의복을 모르드개에게 보내어 그 굵은 베를 벗기고자 하나 모르드개가 받지 아니하는지라.”

 

모르드개는 문지기였으나 민족을 가슴에 안고 기도하며 왕후 에스더에게 기도를 명령할 수 있었습니다.

 

(<에 4: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1. 에스더는 민족을 가슴에 안고 기도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에 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1. 모세는 자기 민족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출 32:32>)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주옵소서.”

 

모세는 이스라엘이 멸망 받을 바에는 자기를 주의 책에서 지워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지도자의 바른 자세입니다.

 

  1. 에스라는 이스라엘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스 10:1>)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심히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우리는 개인기도도 필요하지만 민족을 가슴에 안아야 합니다.

 

  1. 바울은 골육 친척을 위하여 기도하며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롬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내 자신은 저주를 받아도 동족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기를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세계에 흩어져 있는 내 민족, 나라를 위하여 깊이 기도하는 기도에 차원 높은 자리에 들어가야만 합니다.

 

4강의 해설

 

[<에 4:8>] 또 유다인을 진멸하라고 수산궁에서 내린 조서 초본을 하닥에게 주어 에스더에게 뵈어 알게 하고 또 저에게 부탁하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 앞에서 자기의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구하라 하니

 

기도도 차이가 있다.

 

<시 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81: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입을 넓게 열라고 하셨다.

그런데 내 백성은 듣지 않았다 이 말은 입을 열었다는 말입니까? 못 열었다는 말입니까? 못 열었다는 말이다.

저는 여러분들 입을 못 여는 사람이 아니고 입을 여는 사람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입을 연대로 결과는 나타난다

 

<민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말하는 데로 그대로 응하게 하시겠다는 거다.

감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감사할 일을 주시는 거다.

된다고 하는 사람은 되게 해주시고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은 안 되게 해주시고 입을 크게 열어서 예를 들어 자기가 앞으로 십일조 얼마를 바치겠다고 하면은 그 말대로 하나님께서 물권을 주신다.

우리 교회를 앞으로 되게 해주실 거라고 하면 그 말대로 하나님께서 되게 해 주신다.

그래서 사람이 성공하려면은 말부터 고쳐져야 한다.

말을 자꾸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들과 같이 살면은 머리가 아파서 살 수 없다.

사사건건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가 망한다.

그리고 된다고 하는 사람은 되는 역사가 나타난다.

저는 여러분들 누가 묻거든 하나님이 앞으로 나를 멋지게 쓰실거라고 단정을 짓고 표현하기를 바랍니다.

내 같은 사람 쓸모 없다고 내가 어디 써먹을 때 있느냐고 그런 쓸데없는 얘기 할 필요 없다.

하나님은 성경에 보니까 무명한 자를 뽑으사 유명하게 해 주시고 천한 자를 뽑으사 귀하게 써 주시고 약한 자를 뽑으사 강하게 써 주신다고 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가정도 구원 못했는데 무슨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여자를 통해서도 민족을 구원시키셨다 할렐루야

내가 못해도 기도만 하면 하나님은 여자를 통해서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역사해 나가신다.

어린아이가 구하는 것과 소년이 구하는 것과 청년이 구하는 것과 장년이 구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기도도 고급스럽게 기도하는 것이 있다. 개인과 가정을 위하는 기도도 중요하지만 민족을 가슴에 안고 기도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나를 위하여 기도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중보 기도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성장한 사람이다.

자기는 배고프지만 손님을 대접할 줄 아는 사람은 성장한 사람이다. 자기 형제간을 위해서 기도 못 하면서도 선교사를 위해 기도를 계속 안 빠뜨리고 한다. 교육자를 위해서 한다.

그거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고 영적으로 성장한 사람만 되어지는 거다.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일년 열두 달 기도를 못하는 그런 사람도 있다. 영적으로 어리니까 기도 못하는 거다.

담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면 자기가 덕을 보게 된다.

담임 목사님이 성령 충만하면 강단에 설 때마다 자기가 은혜 받는 역사가 나타난다.

나라가 잘 되면 따라서 자기가 잘 되게 되는 거다.

나라가 안 되면 자기도 안 되게 되 있는 거다.

그래서 손해보는 것 같으나 손해보는 게 아니라는 거다.

여기 오늘 성경을 볼 때에 모르드개는 민족을 위해서 기도했고 에스더에게 기도할 것을 가르쳤다.

 

에 2:7 저의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는 부모가 없고 용모가 곱고 아리따운 처녀라 그 부모가 죽은 후에 모르드개가 자기 딸같이 양육하더라

 

모르드개는 자기 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요사이처럼 살기 좋고 세탁기 다 있고 없는 게 없는 때도 애 하나 키우기가 힘든데 포로 되어가 있으면서 키우려니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런데 자기 딸같이 잘 키웠더라

자는 세상에서 제일 보람된 것이 저는 사람 키우는 거라고 믿습니다.

사람하나 잘 키우는 것이 가장 큰 일이다.

산 백 만평이 귀할 까요? 사람 한 명이 귀할 까요? 사람 한 명이 귀하다.

황소 만 마리가 귀할까요? 사람 한 명이 귀할 까요? 아니 만 마리라니까 그럼 황소 백 만마리! 예 한 생명이 귀하죠

그래서 우리가 주일학교 교사하는 것은 귀한 일이다.

여러분 태에 열매로 주신 자녀를 잘 키우는 것 굉장히 귀한 일이다.

그래서 저는 수달을 추적해서 키우려고 애쓰는 것 보면 붕어 새끼 떨어진 것 약 발라서 키우는 것 보면 저 정성 가지고 고아원을 돌보면 얼마나 좋겠나 저 정성 가지고 좀더 사회에 눈을 돌리면 얼마나 좋겠나

우리는 자연보호 해야 한다. 그러나 자연보호 한다고 수십 만원 엉뚱한데 쓰는 것 보면 진짜 보람되지 못하게 쓰는 것 보면 참 아깝다.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일수록 사람의 존재가치를 귀하게 여겨 나간다.

그럼 사람 한 명이 귀하다면 이 민족은 얼마나 더 귀하냐

우리는 민족을 위해서 땀을 흘릴 줄 알아야 하고 민족을 위해서 눈물을 흘릴 줄 알아야 하고 민족을 위해서 목숨까지도 바칠 줄 아는 그건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교회가 어려우면 서로 책임을 전가한다.

부부간에도 책임을 남편에게 아내에게 서로 전가한다.

서로 책임을 미루는 가정은 망하게 되 있다.

책임을 질 주 알아야 한다.

모세는 책임을 질줄 아는 사람이다.

인도자, 지도자로서 책임을 질줄 아는 사람이다.

지금 여기 오신 당 회장 목사님들은 교회가 안 되는 건 내 때문에 안 된다고 인정해야 한다.

주일학교가 안 되는 것은 내 때문에 안 된다고 교육 전도사는 인정해야 한다.

자기가 맡은 부서는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한다.

누구 때문에 안 된다는 그런 핑계는 잘못된 사상이다.

내 기도가 아직까지 약하다고 책임을 지고 내 민족을 내가, 그렇지 않으면 내 이름을 지워달라고 그렇게 해야 될 줄 알아야지 어떤 분들은 교회가 안 되도 죽자살자 물고 늘어지면서 그냥 붙잡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거다.

그래서 한경진 목사님이 과거에 제가 교육받으러 갔을 때 한경진 목사님이 후배들에게 은퇴하시고 난 다음에 남한 산성에서 사실 때 교회 가서 3년 해가지고 부흥이 안 되거든 그 교회에 사표를 내라고 그러더라구요

3년동안 열심히 해가지고 안 되면은 그 교회는 하나님이 맡기신 교회가 아닌 줄 알고 다른 사람에게 맡겨주고 스스로 나와주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안 되는데도 죽자살자 자기가 해야 된다고 물고 늘어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거다.

자꾸 떨어지고 교회가 시험에 드는데도 자기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은 잘못 된 것이다. 그렇다고 일순간에 1년이나 2년하고 급하게 옮겨서는 안 된다. 그러나 3년을 하고 나면 꼭 결과가 나타난다는 거다.

바울은 골육친적을 위하여 기도하며 사랑을 표현했다.

 

롬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내 자신은 저주를 받아도 동족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기를 기도했다. 우리는 세계에 흩어져 있는 내 민족, 나라를 위하여 깊이 기도하는 기도에 차원 높은 자리에 들어가야만 한다.

새벽기도 못하는 사람이 민족을 위하여 기도 못한다.

남편과 자녀를 위해서도 기도 못하는 사람이 민족을 위해서 눈물 흘릴 수 있느냐 할수 없다.

민족을 위해서 기도할 줄 아는 기도의 용사는 그렇게 많이 뽑을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 나라가 이 만큼 된 것은 기도하는 애국자 때문에 된 줄로 믿습니다.

지금 삼각산이나 도봉산이나 기도하는 산에 가보면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많다.

기도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이 민족 붙잡아 달라고 막 기도한다.

이런 기도의 용사가 단 한 사람이라도 나온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1. 기도로 축복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창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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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8:9>) “요셉이 그 아비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이 여기서 내게 주신 아들들이니이다 아비가 가로되 그들을 이끌어 내 앞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들에게 축복하리라.”

 

기도의 사람은 축복의 주인공입니다.

 

  1. 이삭은 죽기 전에 기도로 축복했습니다.

 

(<창 27:4>)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이삭은 나이들어 세상을 떠나기 전에 후손에게 축복하고 떠나야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별미를 받고 야곱이 에서인줄 알고 축복했지만 그 축복은 후손에게 그대로 머물렀습니다(<창 27:27>~29).

 

  1. 야곱은 요셉에 아들들을 기도로 축복할 줄 알았습니다.

 

(<창 48:20>)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족속이 너로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너로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리라 하여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야곱은 죽기전에 12아들에게 각인에 분량대로 축복했습니다.

 

(<창 49:28>) “이들은 이스라엘의 십 이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요셉은 야곱을 통해서 뛰어난 축복을 받았습니다(<창 49:22>~26)

 

(<창 49:26>) “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사람은 입술의 열매에 결과가 나타납니다. 믿음의 사람은 기도로 축복할 줄 알아야 합니다.

 

  1. 바람은 바른 축복을 할 줄 알았습니다.

 

(<민 23:11>~12)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온전히 축복하였도다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여호와게서 입에 주신 말씀을 바로 축복할 줄 알았습니다. 그는 엎드려서 눈을 뜬 자였습니다.

 

(<민 24:4>)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민 24:16>)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 자,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바른 기도의 사람은 축복의 사람입니다. 기도의 사람은 유익을 주는 사람입니다. 후손에게 그 가정에 어디를 가나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5강의 해설

 

[<창 48:9>] 요셉이 그 아비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이 여기서 내게 주신 아들들이니이다 아비가 가로되 그들을 이끌어 내 앞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들에게 축복하리라

<창 32:29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왜 야곱에게 축복했느냐

 

<창 32:26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히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히 12:17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에서는 울면서 기도했는데도 버림을 받았다는 거다.

그런데 야곱은 복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축복을 비는 사람이 되었다.

나도 복 받고 자손에게 복까지 물려주는 사람이 되자

저는 여러분들도 복 받지만 여러분들 자녀들에게도 복을 물려주는 사람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물질을 받아도 바로 쓰지 못하면 바로 축복 받았다고 볼 수 없다.

축복을 받으면 바로 멋지게 사용도 할 줄을 알아야 한다.

성경에 보면 축복을 누리는 사람이 있고 못 누리는 사람이 있다.

저는 여러분들이 정말 축복을 받았으면 이걸 누리면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릴 뿐만 아니라 자손 대대로 축복을 물려준다는 것은 엄청난 역사라는 거다.

그래서 바른 믿음 생활을 바로 하게 되면은 이 역사가 연결되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나가신다.

축복을 야곱처럼 빌어줄 줄 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에서처럼 자기도 놓쳐버리고 후손들에게도 복을 못 물려주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여러분들이 이 복을 물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람까닭에 복 주시는 역사가 있다.

성경 어디에 나타나느냐

 

<창 30:30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나이다 나의 공력을 따라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어느 때에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창 30:27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인하여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유하라

 

만약에 야곱이 라반의 집에 안 갔다면은 라반 집에 복이 임합니까? 안 임합니까? 안 임한다.

그런데 야곱이 맨날 자고 일어나면 하나님 앞에 뭐했을까요? 기도했을 거다.

하나님 아버지 내가 외삼촌 집에 와서 양을 치는데 내가 해서 안 된다면은 기도하는 사람도 별볼일 없다면은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내가 뭐하려고 기도하겠습니까

저는 그런 게 있습니다. 보고 올 거잖아요 하나님이 책임을 져 주셔야 됩니다.

그런데 참 놀라운 것은 전도사 때부터 가면은 모여요 가면은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는데 다른걸 보는 게 아니고 기도를 보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더라는 거다.

기도를 보고 하나님이 엄청난 역사를 일으켜 주신다.

저는 여러분들이 진실로 현대판 야곱이 되길 바랍니다.

내가 야곱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내가 가는데 마다 나 때문에 복이 임할 뿐만 아니라 내가 목회를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장사를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진짜 축복을 빌면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틀림없이 사람보고 복 주신다. 강아지보고 복 주시는 게 아니고 돼지보고 복 주는 게 아니고 그 사람을 보고 복 주신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역사가 나타난다.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가정에 갔더니 그 가정에 복이 임했더라

왜? 엘리야는 기도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엘리야가 그 가정에 가니까 사르밧 가정에 복이 임하는 역사가 나타나는데 기름병에 기름이 다하지 아니하고 가루 통에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는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역사가 나타나 버렸다.

 

<마 10: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마 10: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정필도 목사님이 집회를 하시면서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면 주의 종의 축복이 무섭다.

주의 종이 바로 축복을 비는 것 그릇이 되면 그대로 임하도록 만들어 주신다.

주의 종이 축복을 비는 것은 그대로 역사가 이루어진다.

 

<창 27:4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부모님은 자녀에게 축복권이 있다.

부모님이 축복을 빌면 그대로 되는 역사가 나타난다.

 

<창 27:27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창 27: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창 27: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이삭이 축복한 것이 그 자녀에게 그대로 됐다.

부모가 그 자식을 위해서 축복을 빈 것이 그대로 됐다.

여기 보니까 에서 인줄 알고 야곱에게 축복을 했는데 그대로 됐다.

기도는 축복이 계승된다.

그래서 우리는 축복할 줄 아는 사람이 되야 한다.

 

<창 49:28 >이들은 이스라엘의 십이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축복은 분량이 있다.

분량은 목사님에게도 있다. 분량은 성도들에게도 있다.

축복은 그릇이 있다.

그릇이 안 되면 받아도 놓친다.

그러나 그릇이 된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릇대로 가득히 채워주시는 역사가 나타난다.

그래서 축복을 받아서 누렸다가 물려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은 일순간에 받았다가 놓치는 사람이 있다.

그 놓치는 사람의 예가 누구냐 사울 왕이다.

사울 왕은 왕이 됐는데 이 왕권을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놓쳐 버리게 된다.

왜 그렇게 되느냐 그가 교만으로 말미암아 놓쳐버렸고 완전히 날라가 버리는 그런 경우가 됐다.

 

<대하 26: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대하 26:15 >또 예루살렘에서 공교한 공장으로 기계를 창작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살과 큰 돌을 발하게 하였으니 그 이름이 원방에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더라

<대하 26:7 >하나님이 도우사 블레셋 사람과 구르바알에 거한 아라비아 사람과 마온 사람을 치게 하신지라

<대하 26:16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대하 26:21 >웃시야왕이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었고 문둥이가 되매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졌고 별궁에 홀로 거하였으므로 그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국민을 치리하였더라

 

여호와의 전은 기도하는 집이다.

기도하는 집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끊어졌다.

하나님의 전에는 아무나 가지는 것이 아니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전에 올라 가지지를 않는다.

제사장의 아들인데도 안 된다.

결국에는 저주를 받고 만다.

웃시야가 복을 받았으나 교만하다가 까불다가 복은 다 날려보내고 죽는 날까지 성전에 한번 못 들어갔다.

저는 여러분들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성전에 출입할 수 있길 바랍니다.

마음껏 기도하다가 하나님 앞에 들림 받는 복을 받길 바랍니다.

<민 23:11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온전히 축복하였도다

<민 23:12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발락은 물질 공세로 발람에게 저주를 하라고 한다.

저주하라고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발람에게 축복하도록 만들어 주신다.

하나님께서 축복하라는 대로 그대로 축복했더니만 놀래서 어째서 저주하라고 하는데 축복하느냐고 하면서 놀래 버리는 역사가 있다.

<민 23:25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들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말라

<민 23:26 >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은 내가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나님께서 축복하라면 할 수밖에 없다.

아주 폭상 망해가지고 형편없는 지경까지 내려간 사람에게 하나님이 안수하라고 해서 하는데 하나님께서 방법까지도 알려주시면서 놀랍도록 물권을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하는 행동을 보니까 자기가 언제부터 잘됐다고 죄송하지만 주의 종의 눈에 약간 지가 나는 게 있어요 저 사람이 저렇게 잘되니까 동해물과 부르는구나

저는 여러분들 잘되면 잘될수록 더 겸손해져야 된다.

잘되서 교만할바에 안되고 겸손한 것이 훨씬 낫다.

뭔 얘긴가 하면 장로님 되서 교만해 가지고 속 섞일 바에는 안수집사로 그냥 있는 게 낫다는 말이다. 목사님 되서 교만 할 바에는 평생 전도사로 충성하는 게 좋다. 노회장 되고 총회장 되가지고 교만해질 바에는 차라리 전도사로 목사님 옆에서 기도의 후원자로 평생 받들어도 겸손하게 받들어 가지고 은혜를 끼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잘 되는 것이지 그냥 직분만 올라간다고 해서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축복도 분량에 맞게 받아야 한다.

누릴만큼 받아야 한다.

누릴만큼 못 받으면 그 물질 가지고 음란한데로 나가버린다. 세상쾌락으로 나가서 주일성수하지 못하고 도리어 빗길로 나가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차 없이 성수주일하고 성실하게 하나님께 축복 받은 그 자리를 지키는 게 훨씬 낫다.

축복은 어떤 것이 있느냐

 

<시 29: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저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의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은혜 받은 자에게 평강의 복을 주신다.

 

<시 134:1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34: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34: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축복도 성전에서 받는다.

저는 여러분들 오늘 이 성전에서 복 받고 돌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욥 42:12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모년에 복 받자

여러분들을 틀림없이 기도시킬 때는 하나님이 복 주시려고 기도시키는 것이다.

저는 여러분들 교회 일하는데 성실하게 하나님 앞에 쌓아 놔두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몇 배로 어떤 방편으로도 성실한 자에게 복 주십니다.

성실하면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꼭 복 주신다.

 

<창 31:7 >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번이나 변역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금하사 나를 해치 못하게 하셨으며

<창 31:8 >그가 이르기를 점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떼의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떼의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

<창 31:9 >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짐승을 빼앗아 내게 주셨으니라

그대들의 아버지가 열번이나 번역했는데도 계속해서 일했다는 거다.

 

야곱은 어떻게 성실하게 살았느냐

 

<창 31:38 >내가 이 이십년에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 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떼의 수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창 31:40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

 

20년 동안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일했다. 외삼촌이 10번을 속여도 참고 거짓말을 해도 참고 속 참았다.

그랬더니만 그 아버지 이삭이 빈 축복이 그대로 야곱에게 연결되었고 하나님은 야곱을 그 아들 요셉과 자녀들에게 축복을 비는 사람으로 연결시켜 주셨다.

지금도 축복 받고 넘겨주는 사람이 있다.

저는 여러분들 축복 받고 후손들에게 잘 넘겨주는 바통의 역할을 감당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축복을 받을 줄도 알아야 되지만 그것을 잘 계승까지 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1. 기도의 리더자(지도자)가 됩시다

2:18

 

3제06강의.ppt

 

(<단 2:18>)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사 자기 다니엘과 동무들이 바벨론의 다른 박사와 함께 죽임을 당치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구하게 하니라.”

 

운동이나 사업이나 바른 리더가 필요합니다. 기도에도 리더자가 필요합니다. 남전도회, 여전도회, 교회 모두 기도를 불붙이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1. 다니엘은 어려운 상황에 기도를 리더했습니다.

 

친구들에게 기도하도록 인도했습니다

 

(<단 2:19>)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이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밝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결과 다니엘은 높은 자리에 앉고 친구들도 큰 보상을 받았습니다.

 

(<단 2:48>)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세워 바벨론 모든 박사의 어른을 삼았으며 왕이 또 다니엘의 청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도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1. 에스라는 기도에 리더가 되어서 온 민족에게 기도하도록 불을 붙였습니다.

 

(<스 10:1>)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심히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기도에 리더자는 민족을 절망에서 건져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리더자가 되어야 합니다

 

  1. 모세는 기도의 리더자가 되었습니다.

 

(<출 17: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모세는 기도의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모세가 기도를 리더했을 때 이스라엘은 승리했습니다.

 

  1. 초대교회는 사도들의 리더하에 기도했습니다.

 

(<행 1:13>~14)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그들은 바른 기도의 지도하에 성령을 충만히 다 받았습니다. 교회가 바른 기도에 지도자가 있을 때 엄청난 역사가 나타납니다.

 

  1. 니느웨 왕은 기도를 리더했습니다.

 

(<욘 3:7>) “왕이 그 대신으로 더불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가로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떼나 양떼나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왕은 니느웨가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금식 기도를 선포했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아무도 먹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금식기도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시지 않으셨습니다. 니느웨는 기도에 리더자에 순종을 통해서 죽을 자리에서 살길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지도자를 만나야 합니다. 기도하는 참된 수준 높은 지도자를 만나고 배워야만 합니다.

 

6강의 해설

 

[<단 2:17>]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동무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고하고

[<단 2:18>]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사 자기 다니엘과 동무들이 바벨론의 다른 박사와 함께 죽임을 당치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구하게 하니라

 

다니엘과 세 친구가 죽게 되었다.

그때 만약에 다니엘이 우리가 도망가자 그랬다면은 세 친구도 도망 갔을 거다.

또 세 친구보고 야 우리가 언제 죽어도 죽을 건데 한판 해 버리자 하면 난동을 부릴 수도 있을 거다.

그런데 다니엘이 세 친구에게 부탁한 것은 너희들이 집에 돌아가거든 우리가 죽지 않게 기도해라

리더를 했더니만 세 친구가 그대로 따라 했고 따라했더니만 좋은 역사가 나타나게 됐다.

기도를 잘 인도하는 친구를 만나면 복을 받는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어떤 복을 받았느냐

 

<단 2:49 >왕이 또 다니엘의 청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도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다니엘의 청구대로 세친구들이 중요한 직책에 올라가게 되었다.

기도 잘하는 친구 만나면 복 받는다.

기도 잘하는 친구 만나면 죽을 자리에 들어가도 살아나게 되고 영혼이 다른 사람은 침체 될 때에 영혼이 소생되는 역사가 나타나고 친구 잘 만난다는 것이 엄청난 축복이다.

저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다니엘과 같은 동역자를 만날 수 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

리더자를 잘 만난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 된다.

다니엘이 기도로 리더를 잘 했더니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복을 받게 되었다.

 

에 4: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에 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지금 이 말은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해 주는 말이다.

만약에 이 모르드개가 이런 말을 안 해주었다면은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기도하는 자리에 들어갑니까? 안 들어갑니까? 안 들어간다.

왕궁에 있으니까 세상 소식을 잘 못 듣고 있다.

그런데 바른 말은 네가 이 때 가만히 있으면 너는 죽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유다인은 구원시킨다.

왜 구원시키느냐 기도하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

이 말을 기도의 리더자 모르드개가 문지기인데 어떻게 왕후에게 할 수 있느냐

기도하면 담력을 주신다.

기도하면 지혜를 주신다.

기도하면 방법이 나오게 되 있다.

기도를 바로만 잘 하게 되면 사람이 생각지 못한 방법을 하나님이 주신다.

그래서 다윗이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뽕나무 수풀 뒤에 숨어 있다가 발자국 소리가 날 때 매복하라는 작전을 주셨다.

그 방법대로 했더니만 승리가 되 버렸다.

이제 여리고 성을 점령할 때도 하나님께서 성을 7번 돌라는 방법을 주셨다. 그대로 행했더니만 여리고 성이 무너졌다.

물이 들어오는 시기에 요단 강을 건널 때도 법궤를 메고 들어가면 된다는 거다. 들어갈 때에 요단 강이 갈라져 버렸다.

모르드개는 문지기인데도 불구하고 영권을 장학한 사람이다.

교회의 영권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기도하는 사람이 바른 기도해야 한다.

왜 기도의 응답이 없느냐

 

요1 5: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1 5: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기도를 해도 그의 뜻대로 안 구하면 응답이 없다.

요나는 선지자다. 선지자가 배를 타고 도망가는 중에 배 안에서 그냥 가만히 있었을 것 같애요? 기도한번 정도는 했을 것 같애요? 한번은 기도했을 거다.

주여 내가 가다가 풍랑을 만나게 하옵소서 기도했을 것 같애요? 잔잔히 잘 가게 하옵소서 기도했을 것 같애요? 주여 풍랑 없이 잘 가게 해 주옵소서 기도했을 거다.

그런데 하나님은 풍랑이 일어나게 만들었다.

왜 풍랑이 일어나게 만드셨느냐 하나님의 뜻대로 안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뜻대로 바로 기도해야 응답이 된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도해야 한다.

 

에 7:9 왕을 모신 내시 중에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 왕을 위하여 충성된 말로 고발한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 하만이 고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는데 이제 그 나무가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 왕이 가로되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 하매

에 7:10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기도하는 사람을 기도의 리더자를 건드리면 좋지 않다.

에 8:15 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면류관을 쓰고 자색 가는 베 겉옷을 입고 왕의 앞에서 나오니 수산 성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

에 8:16 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기도를 잘하면 살판이 터진다.

기도를 잘하면 신나는 역사가 나타난다.

 

에 9:22 이 달 이 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모르드개가 기도의 리더를 잘했더니만 유다인에게는 슬픔이 변해서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해서 길한 날이 되고 울던 날이 잔칫날로 바꿔지는 역사가 나타나게 됐다.

너무나 신나는 역사로 하나님께서 이루어지도록 만들어 주셨더라

 

삼상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삼상 7:5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삼상 7:13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사무엘은 아름다운 기도의 리더자였다.

사무엘이 기도의 리더자가 되어서 기도를 잘 리더했더니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도우시는데 다시는 블레셋 사람들이 고개들지도 못하도록, 공격하지도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아주셨더라

 

요 21: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만약에 베드로가 나는 기도하러 겟세마네 동산에 가겠다 했더라면 같이 있던 사람들이 나도 기도하러 갈꺼야 하면서 따라 나섰을 거다.

앞에서 베드로가 물고기 잡으러 가겠다 하니까 제자들도 우리도 함께 가겠다는 거다.

그래서 리더자가 잘 못 되버리면 안 된다.

그런데 베드로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난 다음에 이제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하게 되니까 초대교회 기도 불이 붙어지는 역사가 나타난다.

그래서 리더자가 중요하다.

 

출 17: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출 17:11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출 17: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출 17: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출 17: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기도 잘하면 승리하는 역사가 있다.

만약에 모세가 아론과 훌을 데리고 안 올라갔다면은 아론과 훌이 같이 기도의 리더를 당합니까? 안 당합니까? 안 당하고 자기네들 살길만 찾다가 망해 버렸을 거다.

그런데 모세가 기도를 잘 리더했더니만 승리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다.

 

스 10:1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심히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스 9:2 그들의 딸을 취하여 아내와 며느리를 삼아 거룩한 자손으로 이방 족속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두목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스 9:3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스 9:4 이에 이스라엘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가 이 사로잡혔던 자의 죄를 인하여 다 내게로 모여 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기가 막혀 앉아서 에스라 한 사람이 기도했더니 에스라의 기도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가 이루어지는 기도의 리더를 당하게 된다.

욘 3:6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욘 3:7 왕이 그 대신으로 더불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가로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떼나 양떼나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욘 3: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욘 3: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만약에 니느웨 왕이 자기 신하들보고 베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회개하라고 선포를 안 했다면 니느웨 백성이 다 회개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안 했다.

왕이 자기도 회개하면서 온 백성도 회개하도록 리더 했다.

리더를 했더니만 좋은 리더를 받아서 재앙이 물러가게 되었더라

집안에 재앙이 오다가도 바로 기도하면 재앙이 물러간다.

교회에도 문제가 생겨서 재앙이 오다가도 지도자부터 엎어지면 재앙이 물러간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면 더 얼키고 설켜서 더 안 풀린다.

그러나 기도만 바로하면 풀리는 답은 나오게 되 있다.

 

 

 

 

 

 

 

 

 

 

 

  1. 기도로 영감을 받자

왕하 2:6

 

3제07강의.ppt

 

(<왕하 2:6>)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행하니라.”

 

육에 사람은 육감은 있지만 영감은 없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영감과 육감이 겸비되어야 합니다. 영감있는 엘이야 선생님 밑에 지혜로운 엘리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선생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영감을 구할줄 알았습니다.

 

  1. 영감을 받으려면 영감있는 주의 종을 만나야 합니다.

 

모세 밑에 여호수아, 바울의 제자 디모데, 엘이애 제자 엘리사처럼.

 

  1. 영감을 받으려면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왕하 2:6>)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행하니라.”

 

엘리사는 길갈에서 벧엘로, 벧엘에서 여리고로, 여리고에서 요단으로 갈 때마다 따라 오지 말라고 권면을 받았으나 고비를 넘기며 따라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1. 구해야 받습니다

 

(<약 4: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영감을 받으면 영력이 있게 주의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1. 베드로는 영력이 있었습니다.

 

(<행 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그는 돈이 없었습니다. 그에게는 영력이 있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심지어 병든 사람을 거리에 매고 나왔습니다. 그림자라도 덥일까 바랐습니다.

 

(<행 5:15>~16)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우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영력있는 사람은 귀신을 쫓아냅니다. 병든자를 고칠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죄를 지적했습니다.

 

(<행 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모든 사람은 그를 두려워 했습니다. 영력있는 사람은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목회자도 성도에게 영적 권위로 주의 일을 해야 합니다.

 

7강의 해설

 

[<왕하 2:1>] 여호와께서 회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에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왕하 2: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 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왕하 2:3>]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 줄을 아나이까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왕하 2:4>]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매

[<왕하 2:5>]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 줄을 아나이까 엘리사가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왕하 2:6>]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사람이 행하니라

[<왕하 2:7>] 선지자의 생도 오십인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가에 섰더니

[<왕하 2:8>] 엘리야가 겉옷을 취하여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육지 위로 건너더라

[<왕하 2: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왕하 2:10>] 가로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고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엘리야가 하늘로 들림받기 전에 엘리사와 더불어 말하는 내용이 내가 네게 무얼 주기를 원하느냐 했을 때에 엘리사가 당신이 받은 영감의 갑절이나 나에게 임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했다.

엘리사는 지혜로운 사람이었다.

엘리야에게는 선지 생도가 있었다.

그러면 선지 생도가 있었다는 말은 요사이로 말하자면 신학교가 있었다는 말이다. 세 군데나 이 선지 생도들이 있었다.

엘리야가 올라가면 수제자는 엘리사다.

그러면 틀림없이 신학교의 교장이나 책임자가 되고 싶었을 거다.

그런데 자기 후계자로 만들어서 선지 생도를 가르치는 이런 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엘리사는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있기를 원하나이다.

영감만 받으면 양떼는 따라온다.

영감만 받으면 자동적으로 선지 생도들이 자기한테 배울 수밖에 없다.

영이 먼저 살아야 된다.

저는 여러분들이 현대판 엘리사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럼 영감은 아무나 받을 수 있느냐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다.

첫째 조건이 고비를 넘길 줄 알아야 한다.

성공자는 어떠한 고비가 있어도 바른 길이라면 고비를 잘 넘긴다.

여기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가는데 넘기 어려운 고비를 넘긴다.

몇 년이나 따라다녔던 제자인데 마지막 판에 가서 길갈에서도 따라오지 말아라 벧엘에서도 따라오지 말아라 그러면 마음이 상할 수가 있을 거다.

몇 년이나 따라 다녔던 수제자 엘리사를 자꾸 따라오지 말라고 하는데 엘리사는 따라가겠다는 거다.

예수님을 이렇게 믿어야 잘 믿는 거다.

교회에서 나오지 말라고 해도 나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새벽에도 나오지 말라고 해도 나가야 한다.

앞자리에 앉지 말라고 해도 앉아야 한다.

여러분들 교회에서 억울한 누명을 덮어썼다 할지라도 주의 일하는 그 자리는 지켜야 한다.

성공자는 하나같이 고비를 잘 넘긴다.

성경에 보면 모세도 고비를 잘 넘긴다.

엘리야도 고비를 잘 넘긴다.

다니엘도 고비를 잘 넘긴다.

여러분들 앞으로 주의 일하다가 고비가 많이 있을텐데 이 고비를 잠 넘겨야만이 역사가 이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시험 드는 이유가 어디 있느냐 고비를 못 넘기는 거다.

영감을 받으려면 고비를 잘 넘겨야 한다.

 

두 번째 영감을 받는 비결이 뭐냐

영의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때 당시의 영의 사람은 엘리야다.

시대시대 마다 영권을 주도하는 종이 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영권의 주인공을 세우신다.

베드로의 전성기가 있다.

바울의 전성기가 있다.

영적인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영감을 받는 비결이다.

그래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어디로 들어가냐 구렁텅이에 들어간다.

어떤 교회는 율법적인 목사님을 만나서 맨날 율법적인 설교를 듣다보니까 머리 속에 율법으로 꽉 차여 있어서 예수 안에 자유가 전혀 없는 성도들이 있다.

그래서 꼭 신문기자가 비판하듯이 신앙을 비판하는 식으로만 보는 사람이 있다.

허물을 덮어 주는 것이 사람이 없다.

예수는 복음으로 믿어야 한다.

살인 강도도 구원하는 예수를 믿어야 한다.

세리도 구원하는 예수를 믿어야 한다.

바로만 믿으면 주홍 같은 죄도 흰눈보다 더 희게 된다.

정말 주의 종 잘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줄 모른다.

여기 엘리사로 봐서는 엘리야를 못 만났으면 영감을 받아요? 못 받아요? 못 받는다.

엘리사가 자존심을 버리면서까지 따라가는 것은 이 스승은 나에게 영적인 스승이다라는 이 사실을 알았다.

다음에 영감을 받으려면 내가 죽어야 한다.

내가 죽으면 예수가 산다.

예수님이 살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그러면 영이 산다.

내가 제대로 죽지 않으면 밤새도록 기도해도 진정한 영의 세계를 체험할 수 없다.

지금 엘리사가 엘리야를 계속 따라가는 것은 자기 자존심이 다 죽은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자기 자존심이 다 죽으니까 따라가지 자존심이 조금만 살아있었다면 초장에 뒤로 돌아섰다을 거다.

영감을 받으려면 영의 책인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한다.

사람들이 영감 그러면 무슨 이상이나, 환상, 꿈, 막 이런 것만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이해하는 게 영감이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성경을 제대로 해석할 수 없다.

여러분들이 진실로 영감을 말씀에서 찾아야 한다.

말씀은 먹어야 하고 이해해야 하고 바로 해석이 되야 한다.

영감을 받으려면 영의 일을 계속해야 한다.

영의 일을 맡았으면 놓치를 마라

하나님께서 놔라 그러기 전에는 절대 놓으면 안 된다.

예를 들어 찬양대 맡겨주면 끝까지 하는 거다.

머리가 백발이 되도 계속하려는 그런 각오가 있어야 한다.

주일학교 반사시켜 주면 해고시키기 전에는 계속해야 된다.

구역장 맡겨주면 내년에 또 해야 된다.

맡아야 되지 이것 놔 버리면 영이 죽는다.

주의 일은 주의 일할 때 역사가 나타난다.

영감을 세게 받으려면 기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기도가 뭔지를 알아야 한다.

엘리사가 영감을 받으니까 도단성에 이제 아람 군대가 둘러 진쳐도 떨지를 않는다.

영감을 받으니까 영의 세계가 보인다.

천사가 둘러 진친 것이 보여진다.

하인은 ‘아’ 해도 엘리사는 ‘야야 걱정 마라 저들과 함께 한 자보다 우리와 함께 한자가 더 많으니라’

영감을 받은 사람은 강하고 담대하다.

영감을 못 받은 사람은 전도가 안 된다.

왜 담대하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를 자랑 할 수 없다.

그런데 영감을 받고 나면 전도 안 하면 못 견딘다.

다니엘은 기도하므로 영감 받아서 이상까지 깨달아 알았다.

그래서 영감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깨닫는 척도가 빠르다.

진실로 영감을 받은 자가 큰 일하게 되는 데 저는 여러분들이 영감을 받고 등불을 밝힐 수 있는 종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 기도의 결과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단 2:46~47

 

308강의.ppt

 

(단 2:46~47)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드리게 하니라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오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자시로다.”

성도의 성공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행 12: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헤롯은 왕이 되어서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못하므로 충이 먹어 죽었습니다.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1. 다니엘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에서 구원받고 살아났을 때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다리오 왕은 입을 벌려서 사시는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단 6:26~27)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 이시오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1. 베드로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행 3: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능력으로 이 사람을 고친 것이 아니라 그 이름을 믿음으로 이 사람이 승하게 되었다고 예수 이름만 높이고 영광을 돌렸습니다. 예수 이름은 바로 높이고 영광을 돌릴 줄 알아야 합니다.

 

  1. 바울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행 28:5~6)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바울은 주께서 고치셨고 주께서 함께 하셨다고 오직 주께만 영광을 돌렸습니다. 기도의 사람이 잘못되면 영적 교만에 들리기 쉽습니다. 기도의 사람은 오직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초점을 맞추여야 합니다.

 

8강의 해설

 

[단 2: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드리게 하니라

[단 2:47]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자시로다

[단 2:30] 내게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내 지혜가 다른 인생보다 나은 것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의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으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기도도 바로 된 기도가 있다.

 

삼상 7:8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삼상 7: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여기 보면은 어린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라는 말씀하고 있다.

무조건 부르짖었다는 것이 아니다.

구약의 어린양의 피는 신약의 예수님의 피를 상징한다.

기도할 때에 주님의 보혈을 의지했다는 거다.

기도의 결과는 바로 기도 할 때 역사가 나타나는데 이 역사는 기도할 때에 응답으로 나타난다.

응답은 신나게 나타난다.

다니엘 앞에 왕이 엎드려 절해 버렸다.

다니엘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은 꺾어졌다.

세상 권력은 하나님의 영력 앞에는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왕을 페하시기도 하시고 세우시기도 하신다.

세상의 제물도 하나님의 손 아래 있다.

기도의 결과는 때로는 승리로도 나타나고 때로는 성공으로도 나타나고 때로는 축복으로도 나타나고 때로는 쓰임 받는 역사로도 나타나고 등등 기도의 결과는 다양하게 나타난다.

다니엘은 박사들의 어른이 되 버렸다.

자기 나라에서 되면 있을 수 있는 일인데 포로 되어간 나라에서 박사들의 어른이 되었다는 거다.

성경에 보면 포로 되어간 에스더가 왕후가 된 것도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다.

기도의 결과다.

다니엘이 포로 되어 가서 아버지, 엄마 안 계셔도 사촌들이 옆에서 운동 안 해줬는데도 전적으로 기도하니까 왕들은 바뀌어도 다니엘은 안 바뀌는 거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박사들의 어른이 되어 버린 거다.

성경은 인간적인 줄이 없어도 하나님이 역사 하시면 된다.

 

행 12: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헤롯은 왕이 되어서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못하므로 충이 먹어 죽었다.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아무리 좋은 결과가 있어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면 마지막은 비참해진다.

교만하면 끝장이다.

마귀는 아담 이브를 유혹할 때 띄워서 넘어 뜨렸다.

그래서 주변에서 너무 띄워주면 그 사람을 망가뜨리는 거다.

영광의 주체는 누구냐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주일 학교 부흥시켰다 할지라도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바울이 아주 멋진 표현했다.

나의 나 된 것은 내가 잘나서 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다.

사울 왕 같이 잘되다가 안 되는 경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자기가 그 영광을 오래 가지고 있으려 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다윗에게 옮기면 옮겨줘야 한다. 그런데 인간적인 방법으로 오래 가지고 있으려고 하다가는 오히려 비참해지는 거다.

앞으로 기도의 전문가가 되어도 전적으로 나를 통해서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저는 다니엘의 이 표현이 너무나 멋지다.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다른 인생보다 나은 것이 아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역사다.

하나님은 미련한 것을 택하사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

없는 것을 택하사 있는 것을 부끄럽게 하신다.

왜 그래야 하나님 영광 도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영광 돌리는 자를 끝까지 붙잡아 주신다.

그래서 다니엘은 계속해서 형통하였더라

 

단 6:28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까 형통하였더라

헤롯이 만약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자기가 그 영광을 독차지 아니했다면은 하나님께서 그를 사자로 치게 명하셔서 충이 먹어 버리도록 죽게 할까요? 살게 할까요?

끝까지 붙잡아 주실 줄로 믿습니다.

 

단 6: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 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단 6:27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단 6: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왕이 사자굴에 가서 다니엘아 불렀다.

그때에 다니엘이 왕이여 만세수 하옵소서 하고 나와 가지고 사자가 날 물려고 해서 발로 한 대 찼더니만 놀래서 도망가더라고 내가 때렸더니만 도망가더라고 이렇게 한 것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이 이미 천사를 보내사 사자의 입을 봉하셨음으로 이것은 자기가 뭐해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 주셨다는 거다.

하나님께 영광만 돌리면 하나님은 계속 보호해 주신다.

사람은 잠깐 이용하다가 버리는 수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한번 사용한 자를 끝까지 사용하시기 원하시고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면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실망 안 시키고 계속해서 화끈하게 보호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베드로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행 3: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능력으로 이 사람을 고친 것이 아니라 그 이름을 믿음으로 이 사람이 일어나게 되었다고 예수 이름만 높이고 영광을 돌렸다. 예수 이름은 바로 높이고 영광을 돌릴 줄 알아야 한다.

왜 나를 주목해 보느냐 내가 주목해야 할 대상이 아니고 우리 주님이시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이 영광은 성령을 받을 때 돌려진다.

베드로가 성령을 받으니까 이런 고백이 나오는 거다.

바울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행 28:5~6 바울이 그 짐승을 볼 때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야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그때 바울이 맞다 내가 신이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안 그랬다.

신이라 하지 아니하고 바울이 뭐라고 했느냐

나도 너희와 똑같은 사람이지 아무 것도 아니다. 할렐루야

나도 너희와 똑같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쓰임 받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시는 측도가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초점을 맞추는 사람을 끝까지 써 주신다.

주여 우리 모두를 통해서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를 써 주실 줄 믿습니다.

바울이 독사에게 물려도 안 죽으니까 사람들은 신 인줄 알았다.

그때 바울은 하나님께만 영광 돌렸다.

 

 

 

 

 

 

 

 

 

  1. 기도로 부흥하자

3:1~2

 

3제09강의.ppt

 

(<합 3:1>) “시기오놋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나님의 교회는 부흥되어야 합니다. 초대교회, 중세교회, 현대교회 어느 시대, 어느 교회든지 부흥이 필요합니다.

 

  1. 하박국은 하나님 앞에 부흥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몸부림치며 기도로 부흥을 시켜야 합니다.

 

(<합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1. 초대교회는 기도로 큰 부흥이 왔습니다.

 

(<행 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주께서 날마다 제자의 수가 더하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월화수목금토일 계속 부흥시켜 주셨습니다.

 

  1. 교회에 기도가 막히면 부흥이 되지 않습니다.

 

(<엡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회개치 아니하면 촛대를 옮기신다고 했습니다. 한국교회는 각 교회는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1. 주님은 기도로 권능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기도의 차원은 땅에 것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에 권능을 받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입만 증언부언해야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함께 하시면 권능이 필요합니다.

 

9강의 해설

 

[<합 3:1>] 시기오놋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합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기도의 목적이 있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이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의인 50명만 40명만 10명까지 의인 수를 줄이는 장면이 있다.

이삭이 기도할 때 보면 이삭이 기도하는 목적은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장면이 있다.

야곱이 기도할 때는 축복 해달라고 뼈가 부러졌는데도 안 놓고 기도하는 장면이 잇다.

성경에 보면 야곱이 라반에 집에 있었을 때 너 까닭에 복이 임했다는 거다.

그 원어의 의미가 너 기도 까닭에 복이 임했다는 거다.

기도하는 자가 가면 복이 따라 다닌다.

사도행전을 가만히 보면 기도의 목적이 뭔가 하면 교회 부흥이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부흥의 주역으로 만들어 주신다.

여러분들이 바로 기도를 잘 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가는 곳에는 부흥의 그림자가 따라 다니게 되있다.

그래서 구역장이 구역 부흥을 위해서 결사적으로 기도하면 부흥이 안될 수가 없다.

기도를 제대로 하면 전도 대장이 될 수 있다.

기도는 부흥의 기본이다.

예수께서 사도행전 1:8절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능력 안 받으면 증인 될 수 없고 부흥의 주역이 될 수 없다.

저는 여러분들이 부흥의 주역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내 자아가 깨져야 한다.

전적으로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 되야 한다.

주여 말씀이 나를 붙잡게 하옵소서

말씀에 붙잡혔다 이 말은 성령 하나님이 붙잡아 주신다는 말이다.

아무리 밤새도록 철야기도하고 금식을 40일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전도의 열매 부흥의 열매가 없다면은 이 성경책을 다 외운다고 할지라도 전도의 열매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주님은 무화가 나무에 가서 네가 키가 얼마냐 입사귀가 얼마냐 둘레가 얼마나 이걸 따지질 않으셨다.

주님은 열매를 찾으셨다.

누가 주님 앞에 귀한 사람이냐 열매를 많이 맺는 사람이 귀한 사람이다.

어떤 목사님이 훌륭한 목사님이냐 양 떼를 많이 치는 목사님이다.

어떤 사람들은 알곡이 많아야 한다는데 숫자가 천명 이 천명 많으면 많을수록 알곡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큰 교회를 함부로 봐서는 안 된다.

다니엘서도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인도하는 자를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내 주시리라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교회의 정말 부흥의 주역이 되는 일꾼이 되야 한다.

교회는 기도하면 부흥이 되게 되 있다.

어떤 분들은 촌에는 부흥이 안 된다고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만 있으니까 저는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시골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동일하게 부흥되게 되있다.

저는 기도하면 부흥이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기도하면 기도 속에 답이 나오게 되 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전도의 방법으로 전도하도록 만들어 주신다.

하나님은 질병을 통해서도 전도하게 하신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인데 병걸려 가지고 병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은 방법을 다양하게 쓰신다.

중요한 것은 기도하면 이 다양한 방법 가운데 전도하는 방법을 틀림없이 그 교회에 맞도록 주신다.

초대교회는 기도로 큰 부흥이 왔다.

<행 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교회는 갖추어져야 한다.

첫째 가르쳐야 될 줄로 믿습니다.

두 번째 서로 떡을 떼야 한다.

초대교회 방법이 교회 부흥 방법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여러분들이 진실로 기도만 잘 한다면은 부흥의 주역이 된다면은 여러분들 쓰임 받을 곳이 많은 줄로 믿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부터 안 되는 쪽으로 꺾어버린다.

 

민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말하는 그대로 하나님이 행해 주신다는 거다.

하나님이 나를 써 주신다 그러면 써주신다는 거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말하면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역사해 주신다.

기억하시고 그대로 역사해 주신다.

나도 부흥시킬 수 있다.

내 힘으로 전도하려면 안 된다.

주가 주신 능력으로 된다.

내힘으로 하면 열 받아서 못한다.

그런데 성령이 역사하면 한 사람 전도한 것이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쭉쭉 나온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전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가 달아오르기 전에는 전도 안 시키는 것이 낫다.

병아리보고 알 갖다가 품으라고 하면 오래 앉아 있어요? 없어요? 없다.

자기가 낳아 가지고 알에 애착심이 생길 때 독수리가 와도 품고 있는 거다. 강아지가 와도 품고 있는 거다.

영혼의 귀중성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 교육이 되지 않는다.

이 단계까지는 키워나가야 된다.

키워 난 다음에 전도를 안 하면 자기가 괴로워지게 되 있다.

그때에 부흥된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여러분들이 주님과 하나 안 되고는 되는 것 같으나 되는 게 없다.

그러나 성령 받으면 때는 늦은 것 같으나 되는 역사가 나타난다.

베드로가 부흥시킬 때가 언제냐 이 사람이 무슨 학벌이 좋아서 된 것이 아니라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성령을 받아 버렸다.

우리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은 성령이다.

성령 못 받고 주의 일하는 것은 아주 비참한 거다.

그러나 성령이 역사하면 교회는 강하게 부흥된다.

교회에 기도가 막히면 부흥이 안 된다.

엡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회개치 아니하면 촛대를 옮기신다고 했다. 한국교회의 각 교회는 회개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교회의 부흥의 징조는 눈물이다.

교회는 회개가 되져야 부흥된다.

교회가 기도를 살리면 회개하도록 분위기를 만들면 자동적으로 변화가 일어난다.

전도 못하면 죄다. 그 피값을 너희에게서 찾는다고 했다. 이것 때문에 울어져야 전도가 된다.

전도의 귀중성을 못 느끼는 사람은 기도를 해도 온전한 깊이의 기도에 들어가 있지 못하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깊이 기도에 들어가다 보면 나로 전도의 대장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하게 된다.

주님은 기도로 권능을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기도의 차원은 땅에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기도에 권능을 받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입만 중언부언해야 소용이 없다. 하나님은 함께 하시는 권능이 나타나야 된다.

주여 보여 주며 전도하게 하옵소서

주여 확실하게 보여주며 멋지게 전도하게 하옵소서

내 힘으로 전도가 되는 것이 아니고 위로부터 내려오는 능력 받아야 부흥의 주역이 된다.

 

 

 

 

 

 

 

 

 

 

 

  1. 기도처를 찾으라

<행 16:11>~15

 

3제10강의.ppt

 

(<행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 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사업도 사업장이 필요하고 기도의 사람도 기도처를 발견할 줄 알아야 합니다.

 

  1. 바울은 기도처를 찾아나섰습니다.

 

(<행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 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주께서 예비하신 자주장사 루디아를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주의 일을 위하여 예비해 주십니다.

 

  1. 초대교회는 마가 다락방에 기도처를 만들었습니다. 120명이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행 1: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우리는 구역예배 장소, 직장예배장소, 국회에서도, 병원에서도, 군대에서도 각 곳에서 기도처가 확장되어야 합니다.

 

  1. 은혜받은 가정을 택하라

 

(<행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베드로는 고넬료의 가정을 기도처로 알고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행 10: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기도하는 말씀 듣는 고넬료의 가정에 성령은 강하게 임하셨습니다. 상인이 사업의 장소가 중요하고 낚시꾼이 낚시터가 중요하고 기도의 사람이 기도의 처소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한국교회의 전도 초기에 기도처가 있었습니다.

 

기도처가 세월이 지나면서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1. 기도처는 영적으로 민감해야 좋은 기회를 좋은 장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매일 기도장소 일주일에 1회 기도장소, 순복음 교회는 남대문 시장옆에 기도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이 여의도 순복음 교회까지 가지 못하지만 기도처에서 기도하고 말씀듣고 전도도 합니다. 기도처는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10강의 해설

 

[<행 16:11>]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행 16: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행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행 16:14>]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행 16:15>]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사업도 사업장이 필요한 것처럼 기도의 사람도 기도의 처를 발견할 줄 알아야 된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지금 하는 교육이 뭔가 하면은 첫째 기도 막힌 사람 열어 주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다음 기도하기는 하는데 미지근하게 하는 사람 뜨겁게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뜨겁게 하기는 하는데 혼자는 해도 다른 사람 불을 못 붙인다.

목사님들 같은 경우에 보면은 혼자는 하는데 자기 교회는 불이 안 붙는 거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자기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 불붙일 수 있는 단계도 알아야 된다.

나도 피아노를 잘 쳐야 되지만 다른 사람도 가르칠 수 있어야 된다.

목사님은 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장로님은 기도 안 한다, 권사님은 기도 안 한다 이건 뭔 문제가 있다.

기도를 못 불붙이는 건 기도를 불붙이는 방법과 리더를 몰라서 그런 것이지 하면은 얼마든지 될 수가 있는 거다.

기도는 혼자해도 불붙일 수가 있다. 산에 가도 불붙을 수가 있고 골방에 들어가도 불붙을 수가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열 명이니까 안 된다는 거다. 열 명 가지고 뭘 하느냐는 거다. 열 명 아니라 3명이라도 불붙을 수가 있다. 30명이 모여도 안 될 수가 있고 5명이 모여도 될 수가 있다.

기도 신학이 정립이 되고 난 다음에 기도 처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거는 뭔가 하면은 전혀 모르는 직장에 들어갔다, 전혀 모르는 선교지에 갔다 그런데서 어떻게 하면은 기도 불을 붙일 수 있겠느냐

중요한 것은 여기 바울이 먼저 기도 처를 찾았다는 거다.

내가 기도 처를 찾으면 하나님은 먼저 준비하고 계신다.

바울이 기도하려고 기도 처를 찾으니까 하나님은 자주장사 루디아를 먼저 준비해 놓으셨다.

준비해 놓으셔서 가니까 자크가 다 열려져 있는 거다. 마음의 자크가 다 열려져 있어 가지고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들어오라는 거다.

하나님은 나에게도 기도 처를 찾으면 기도의 동역 자를 기도의 제자를 붙여주신다.

여러분들이 그냥 여기서 배우고 끝나는 것하고 배우고 난 다음에 써먹는 것하고는 완전히 다르다.

저는 여러분들 가운데서 얼마든지 저보다 기도를 낫게 표현해서 가르칠 수 있는 기도의 처를 만들 사람도 있다고 믿습니다.

장사를 점원으로 배워도 과거의 주인보다 더 크게 할 수 있다.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여러분들이 그냥 기도를 배우려고만 하지 말고 나도 기도 처를 만들어야 되겠다 할렐루야

지금 기도가 막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래서 안 하면은 안 되는데 두 사람 세 사람 같이 모여서 하다보면은 되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 있다.

하나님은 하고자 하는 자를 쓰시지 천하없이 좋은 것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묻어 놓고 있는 사람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남이 차려 놓은 밥상을 먹으려고 하지 말고 내가 차려서 먹을 줄 알아야 한다.

왜 나한테는 기도할 교회를 안 맡겨 주고 뭐를 안 맡겨 주느냐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다.

여러분들도 하려면 큰 것 얻을 필요 없다 네평에서도 되고 세평에서도 되고 안방에서도 되고 가게에서도 되고 장사 다 끝나고 해도 되고 하면은 되게 되 있다.

그래서 안 된다는 이런 생각은 버려야 된다.

나를 위한 기도 처는 어딘가는 예비 되어 있다.

지금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누가 와서 나를 좀 붙잡고 기도해 줘 가지고 기도의 막힌 것을 뚫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나는 무능하다 약하다 그러면 아무 것도 안 된다.

내가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주님이 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앞으로 여러분들의 옷가짐이 주의 종다운 옷가짐이 되야 한다. 야아 저 사람은 기도하러 다니더니만 모양이 경건하게 바꿔지는구나 이런 모습이 보여져야 된다. 저 사람은 집사인데도 불구하고 전도사 폼이 나는 구나 이 정도로 여러분들이 경건하게 보여져야 된다. 날라리 같은 사람보고 누가 기도해달라 그렇겠어요?

은혜를 받으면 모양이 점점 바꿔진다.

바울과 딱 대화해 볼 때 자두 장사 루디아가 아이쿠 내가 바라던 주의 종이로구나 바울을 만나보니까 자기가 사모하던 주의 종이라 그러니까 어서 오시옵소서

자기 집에 다 들어오라는 거다.

나를 주의 종으로 알거든 우리 집을 마음껏 쓰라는 거다.

하나님은 나에게도 자주장사 루디아 같은 좋은 사람을 붙여 주신다.

모세에게 아론과 훌을 붙여주신 것처럼 하나님이 붙여주시는 사람이 있다.

초대 교회는 마가 다락방에 기도 처를 만들었다. 120명이 모여서 기도했다.

 

행 1: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구역 예배장소 직장 예배장소 국회에서도 병원에서도 군대에서도 각 곳에서 기도처가 확장되어야 한다.

은혜 받은 가정을 택하라

 

행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베드로는 고넬료의 가정을 기도 처로 알고 말씀을 증거 했다.

 

행 10: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기도하는, 말씀 듣는 교넬료의 가정에 성령은 강하게 임했다.

하나님은 이방인임에도 고넬료의 가정에 기도 처를 만들어 놓고 베드로를 초청하도록 만들어 주셨다.

그 중간의 역사는 성령하나님과 천사가 이루어나간다.

하나님은 만날 수 있는 것도 천사를 통해서 연결시켜 나가신다.

여러분 가정은, 사업장은 기도처가 되야 한다.

그러면 그 사업장에 악령은 떠나간다.

사업하는 그 장소에는 성령이 역사해 주셔야 한다.

그럴 때 역사가 나타난다.

작아도 엄청난 폭탄이 터진다.

자주장사 루디아의 집에서, 마가다락방 기도 처에서 터지는 역사는 온 세계를 들어 엎는 역사가 나타났다.

한국교회의 전도 초기에 기도처가 있었다.

기도처가 세월이 지나면서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로 성장했다.

기도 처는 영적으로 민감해야 좋은 기회를, 좋은 장소를 잡을 수 있다.

매일 기도장소 일주일에 1회 기도장소 순북음 교회는 남대문시장 옆에 기도 처를 준비하고 있다. 상인들이 여의도 순복음 교회까지 가지 못하지만 기도 처에서 기도하고 말씀 듣고 전도도 한다.

기도 처는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킨다.

기도가 성숙해지면 나도 기도 처를 만들 수 있는 단계까지 올라간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처에 주목해 보신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처에 관심이 많으시다.

저는 여러분들 나로 기도처를 잘 만들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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